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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샘 확률과 통계 2016년용 이창주 지음 아름다운샘
망설이는 아이를 등떠밀어 '윈터스쿨'에 보내놓고, 같이 아침잠을 설쳐가며 힘들게 윈터스쿨을 마치고, 이제 죽기살기로 수학에 매달릴 일만 남았다. 학창시절 수학을 잘해서, 이과반을 거쳐,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엄마를 전혀 닮지 않고, 다분히 문과적인 소양만을 가득 간직한 채, 수학을 힘겨워하는 큰 딸 아이. 다른 학교와는 달리 확률과 통계를 3학년이 되서 시작을 한단다. 이미 오래 전에 수학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거라는 예측을 했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그 정도가 더 가중되고 이제 수능을 앞두고 막반 스퍼트를 다그쳐야 할 때이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니,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정말 공부 안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듣고, 계속해서 꾸준히, 그리고 조금씩 성적이 상승하기를 기대하면서 뒷바라지를 해왔다. 틈틈히 방학을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본인이게 잘 맞는 본 교재를 통해서, 한 방에 빵!터트리는 고득점이 아니라,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 씩 다져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겠다. 어차피, 중학 수학에서 무슨 승부를 볼 것도 아니거니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문과반의 경우에는 수학 과목을 포기하지만 않아도 상위권 30%를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멘트를 마음에 담고, 수학을 잘하는 과목이 아니라 못하지 않는 과목의 대열에 올려 놓고자, 학기가 바뀔 때마다 미리미리 교재를 구입하고 방학동안 미리미리 문제를 풀면서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수학을 잘하고, 수학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아서 대학을 진학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기지만, 늘 발목을 잡았던 사회과목! 그리고 이런 사회과목을 너무 잘하면서 역사 실력도 월등하고 나와는 너무 다르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사람)'가 아닌 수학으로 인해서 다른 과목의 성적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입시생의 대열에 끼어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능이 가까워지고 힘들어질텐데, 무엇보다도 확률과 통계까지도 재미있고, 완전하게 익혀나갔으면 좋겠다. 목차를 살펴보면, 01. 경우의 수 1. 합의 법칙 / 2. 곱의 법칙
2014 새 교육과정에 따른 확률과 통계(고2) 기본서. 개념의 자세한 설명으로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앞으로 배울 내용의 핵심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내신과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step A, B, C 3단계로 분류하여 학습내용 및 단계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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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의 기본서로는 정석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학원 교재로 구입하게 되어서 믿음이 가지 않았었는데 교재를 구입하고 공부해보니 정석보다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적합한 교재인 거 같네요. 부담 스럽지 않고 왠지 딱딱한 양장본이라 거부감이 느끼는 교재스타일인데 내용은 아니네요. 정말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파트도 구입을 해야 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