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같이 일하는 동료,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 등 대화를 많이 하지만, 때론, 얼음보다 차가운 대화를 할때도 있고, 내 마음에 쏙 들게 대화를 하는 사람도 만나, 주저리 주저리 할말 안할말 가리지않고, 술술 자연스럽고 편하게 내뱉을 때도 있다. 대화란 사람들간의 소통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말은 사람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고, 말로인해 긍적적인 변화로 삶의 전환점을 가져 큰 변화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말은 우리가 상황에 따라, 장소에 따라, 그때그때 알맞게 사용해야 사람간의 생활속에서 오해없이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나는 평상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의도와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는 상사의 생각때문에 가장 큰 난간에 부딪힐때가 많았다. 그런 상사때문에 '내가 그동안 그렇게 믿음을 안주고 일했었나?'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그런데 말이란게 나처럼 말하면 적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게되었다.
책을 읽고 첫 시도로, 사람들과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의 이야기속에 큰 관심은 없지만, '네~','그랬어여~' '그럴수도있겠네요~'등등 말에 호응을 해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시작을하니, 어렵게 이 지내던 직장동료와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시작해서 가정사이야기도 조금씩 열어주었다. 작은소득?이지만, 대화의 기술은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나도 당신의 말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해줘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로써 내편을 만드는 말의 1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반면, 상대방의 말에 전혀 호응없이 다른생각과 다른 사고방식으로 동문서답한다면., 상대방은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그나마 좋은모습을 보였던 사람들도 대화가 단절될 수 있다.
우리회사는 전화통화시 기본적으로 아침에 전화할시 '아침식사는 하고 와요?','어제는 별일없었어요?',등등 관심은 없지만, 인사를 주고받으며 일을 시작한다. 처음 시작은 어려웠지만, 창구응대시 고객에게 '오늘날씨춥죠?','헤어스타일이 바뀌셔서 더 분위기있어보이시네요~" ,등 가벼운 인사를 건네면 호감있는 인사를 건넬수 있음을 알았다. 시작은 어렵지만, 조금씩 해보면 점점 자연스러워져서 몸에 베어 좋은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그러나, 직장동료,상사와의 대화는 다르다. 업무적인 면에서 상사가 틀릴수도 있고, 부하직원이 옳을 수도 있으며, 억울하게 누명을 쓸때도 있고, 내 실수로 동료가 꾸중을 들을 수도 있다. 이럴때, 가장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마음이 앞서 내 마음을 다 보여주면 해결이 될 것 같아, 솔직히 있는대로 말을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책을 읽고 알았다. 조금은 다른 표현을 하고 싶다면,,"당신의 말이 틀렸습니다."와 같은 직설적인표현보다는 "그렇긴한데.."라는 표현을 쓰면 좀 더 부드럽고, 내편이 될 수 있고, 사과를 할때는 "죄송해요. 어쩌다보니.."이런말보다는 "정말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이렇게 마음을 다해 사과하는것이 상대방에게 더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라하겠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실수는 솔직하면 내 마음이 전달되는 건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솔직히.."라는 표현을 자주 썼는데, 이것은 가장 큰 오류임을 알았다. 상대방은 솔직히..라는 말을 씀과 동시에 그동안은 솔직하지 못했었나보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줄수 있다라는 것이다. 헉..;;; (OTL) 적은 만드는 말!! 내편을 만드는말!!한번은 꼭 짚고!! 생각하고 말해야 더 성숙된 내가 될 듯하다. 사회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
우리는 말을 얼마나 사용하고 중요하다고 판단하는가?
가정이나 학교, 직장, 사회 등 우리는 누군가와 소통하고 대부분 언어를 통해 의사를 전달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대화에 따른 언어나 행동도 그에 걸맞게 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소하다는 생각으로 잊고 지내기 쉽상이다. 저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자신이 CEO로써 생각하고 겪었던 문제점에 대해 언급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내 편을 만들수 있는 말과 적을 만들수 있는 말을 각 상황에 따라 기술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건 외국이건 사람끼리 같은 말에도 감정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은 같은가보다.
책표지에도 "읽고 나서 바로 써먹는 최고의 대화법"이라는 구절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예시로 표기된 문장들이 평소에 습득하여 반드시 활용해야할 부분이라 여겨진다. 혹시라도 대화하는데 고민스러운 사람이 있거나 바른 표현을 쓰고 있는지 걱정스러운 사람들이 있다면 편하게 일독을 권한다. |
|
직장 생활에서는 직장 상사, 동료, 업무 파트너... 등과의 대화도 하나의 업무고 성과에 직결된다. 일상 생활에서도 대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직장생활에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일을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
|
칼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 도구일수 있지만 반대로 사람을 살리는 메스가 되는 것처럼 말도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즉 말이라는 것은 상대방과의 유익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돌이킬수 없는 관계로 만들기도 하는것이도 하겠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없다. 다만 그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원활히 하느냐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생각의 공유와 결론의 합치라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것이며 상생과 비젼의 공유라는 큰 화두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책을 통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며 어느새 커뮤니케이션에 능 숙해진 나자신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다만 이것하나는 알아두자. 지식은 지식일뿐이다. 중요한것은 실천이다. |
|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마디 말 실수로 어려운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전달이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 책에서는 상황별 사용할 수 있는 말에 대해서 잘 표현하고 있다.
나의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연결고리가 필요하고, 서로 공감대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상호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최우선인 것은 맞다.
내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말을 제대로 경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 그리고 대화에 자신이 없는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다.
이책의 마지막에 정말 중요한 말이 있다.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뜻의 말이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만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