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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화를 많이 내는 나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화를 덜내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이라니 얼른 집어 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는 돌아서서 후회할 때가 많다.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다.
어떤 일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 일 이것이 선의 마음가짐이며 이렇게 살아감으로써 분노와 짜증이 줄고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쉽게 화를 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고 쉴 틈도 없이 이 일 저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란다. 쫓기듯이 생활하기에 기다리는데 서툴러서 문자 메세지의 답장이 조금만 늦어도 무시를 당한 것처럼 느낀다는 것에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다.
화 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의 습관을 마음, 몸가짐, 생활 습관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화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뿐 아니라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스스로 힘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는 그냥 그 상황을 받아들이라는 말이 나에게는 큰 가르침이기도 하다. 받아들임. 간단한 것 같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인정하는 일, 내게 일어나는 일을 그저 무심히 바라보는 일. 조금만 기분이 상해도 화를 내게 되고 금방 욱하고 뛰쳐나가는 데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지켜보는 일. 나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래본다.
또한 중요한 것은 남을 바꾼다는 것은 실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쉽고 빠르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화가 날 때는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돌리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가 존경하시는 선사님은 화가 치미는 일이 있으면 배로 호흡을 하면서 고맙네, 고맙네, 고맙네를 세 번 되뇌었다고 하시니 우리도 실천해볼 일이다. 화가 난다고 무턱대고 화를 낸 후에 얼마나 후회하겠는가 말이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을 사고 적게 갖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평온한 삶을 살다보면 화도 누그러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뀔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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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이 오지 않았다. 다 마음이 산란한 탓인것같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왜 화내고 짜증을 낼까? 내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직 갱년기가 올 나이도 아닌데 갱년기를 겪었다는 사람들처럼 내가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끌렸던 책이였다. 나자신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고 화내는 내가 싫어서 변화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해 진건 사실인것 같다. 자주 옆에 두고 두고 볼 작정이다. 그냥 책을 읽은 것만으로 내마음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편해진것같다. 마음이 복잡할때는 몸을움직이라고 나와있는데, 오늘 그것부터 해보았다. 집안구석구석 청소를 했다. 평소에 하는 청소처럼이 아닌 구석구석 물걸레질을 해보았다. 정말 청소를 하는 순간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그리고 말끔해진 집안을 보니 그것도 기분이 좋았다. 육아 문제로 회사를 간두고 집에서 아이만 키우다 보니 무기력증이 왔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 매일 누워 빈둥빈둥 하며 아이 밥 챙겨주고 책읽고 하는게 다였는데, 청소를 제대로 하고 나니 그게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그래서 오늘 냉장고 청소도 했다. 3년동안 한번도 안한 냉장고 청소를 했더니 내마음도 깨끗해졌고 기분이 상쾌했다. 앞으론 잡 생각이 나려고 하면 자꾸 몸을 움직일 작정이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참 ~ 많은 변화를 느낀것같다. 평소 습관 에 문제가 있었던것같다. 그리고 텔레비전 인터넷 보느라 늦게 자고 아침엔 텔레비전부터 틀고 이게 나였다. 이책을 보며 크게 와 닿았던게 이부분이다. 늦게 자다보니 피곤해지고 피곤하다보니 짜증이 더 났던게 맞는말이다. 나의 습관에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깨달았다. 이거 두가지만 습관을 고쳐도 나한테는 큰 변화가 올것같다. 다른 좋은 얘기도 많았지만, 우선 이거 두가지를 실천해 가며 책에 나온데로 하나하나 나를 고쳐볼 작정이다. 책에서 말하듯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건 아무소용이 없다. 행동으로 옮겨야 변한다는거 해보기로 맘먹었고 오늘부터 실천하려고 한다.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책~ 나처럼 잠이 오지않거나 짜증을 자주 내는사람들 한테 적극 추천할만한 책인것같다.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단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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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분노조절 장애라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많이 접하면서, 나는 어떠한가에 많은 생각을 해본다.
분노조절 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불필요한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 일상생활의 습관을 바꿈으로 해서 화를 다스릴 수 있다는 제목과 목차가 눈에 확
들어왔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쉽게 읽히고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로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다.
나의 불필요한 화를 통해 상처 받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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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는 화가 나 있다. 어느날은 왜 화가 나 있는지도 모르는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기분 좋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사람이였다가도 분명치 않은 일로 화를 불같이 내기도 하는 이상한 사람이다 좀전에는 셋째 아이의 양치질을 시키다가 둘째 아이의 행동에 큰소리로 고함을 질러내며 '아이, 이새끼' 하고 노려보았다. 표면적 나의 화의 이유는 둘째가 칫솔을 입에 물고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니다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는 이유였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곳이 전혀 없었다. 내 화의 이유는 그러다가 칫솔이 아이 입천장을 찔러 큰 상처를 입지는 않을까하는 염려가 내포되어 있었지만 내 반응이 지나치기는 하였다. 불같이 쏟아 붓고서는 당황해 하는 아이 눈빛에 흠칫거린다. 나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감이 든다. 지금껏 욕은 해 본적도 할일도 해서는 안되는 나에게는 금지어였다. 욕을 해서 화를 삭힌다는건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포악함의 행위였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불쑥 나를 놀라게 하고 주변을 당황케하는 나의 '화'는 끔찍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몇년의 한번, 그러다가 몇달의 한번. 점점 그 기간이 줄었으리라. 그리고 불과 며칠전부터는 통제하기 힘든 내면속의 분노로 자리잡았다. 잘 참아내다가도 통제하기 힘든 순간에 도달하면 활화산처럼 폭발할 거라는건 자명하다. 뒤죽박죽 뒤움박같은 내 감정의 굴레에서 그래도 슬기롭게 벗어나고 싶은건 하루에 수십번은 넘게 나를 까무라칠 정도로 화내게 만드는 아이들때문이다. 화를 수십번 나도록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단 한번의 미소로 나를 버티게 하기도 하니 말이다. 참으로 신기한 존재이지 않는가.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이것이 가능할까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제목만으로도 반갑다. 굴레같은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가닥 실마리가 되어 줄지도 모른다. 나를 깨치는건 어려운 일이다. 중독자는 자신의 중독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것과 같이 내면의 '화'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쌓아 두었다가 폭발할지도 모른다. 그 전에 나를 다스릴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을 준비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나는 지금 그 준비중이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를 습독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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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이었다. 화라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표출하느냐도 중요하고 그것을 극복하느냐도 중요하다. 일단 화가 났다면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다. 화가 난 걸 알아차리고 그 화가 ‘머리’로 올라가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책에서는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몸가짐’, ‘마음가짐’, ‘생활 습관’을 제시하고 있었는데 모두 43가지인 이 방법들에 대해 우리의 분노와 욕심 그리고 망설임을 알려주고 있었다.그래서 그런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좀 더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일상의 습관들을 풀어 나가면서 우리는 분노나 충동 그리고 우울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자신에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직장에서 화가 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눈높이 상담을 해 주듯 친절한 언어로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해결법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마치 상담서적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저자는 생활을 바꾸고 싶을 때는 할 일을 새로 추가하기보다 ‘하지 않을 일’을 먼저 결정하는 편이 빠르게 변화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만큼 마음과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생활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준비를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분노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 자리에서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한 궁리가 필요한데, 만들어진 분노를 가라앉힐 비책이 있다고 한다. 불쾌한 일,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인가를 말하기 전에 심호흡을 한번 하고 배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단전으로 크게 심호흡을 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잠들기 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 자연 속에 몸을 두는 습관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 저자의 조언이 돋보였다. 이런 행동을 통해 화를 자연스럽게 표출해나가고 좋은 것을 자신에게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화를 내지 않고 보다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화라는 것은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조금씩 잘 해결하고 잘 커버하느냐에 따라 내 삶도 달라질 것 같다. 저자가 알려준 여러가지 화내지 않는 습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잘 적용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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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 십번 아니 수 백번 정도로 자주 울컥 하면서 화가 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직장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그렇고 직장 상사와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량 또 급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찾아오는 야근들 등등 정말 혼자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여기저기서 나를 괴롭히는 일들과 사건들이 아무때나 나 자신을 흔들어 놓곤 하지요. 참아야 한다고 화를 내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건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이 마음이란 놈을 과연 어찌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였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다잡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대로 깨우칠수 있어서 너무 다행스러웠고 또 고마웠던 책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누군가가 함부로 강제적으로 바꾸어 보려고 한들 쉽게 바뀌어 지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나와 전혀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색깔들이 있을때면 곤혼스럽기 그지 없는것이 당연하지요. 이럴때는 우리 모두가 그 사람만의 색깔을 인정해주고 그 사람이 가진 단점 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자 조금씩만 노력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지 그렇게 까지 하면서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하여도 결국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이라기 보다 나를 위하는 결과가 오게 될 것 입니다. 나를 낮추는 법이 아니라 서로가 하나로 어우러져 가는 길이 보일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일인데 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 웃음이 나오네요.
또한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무조건 받아들이는 자세로 임하다 보면 본인에게 찾아오는 엄청난 양의 스트레스에서 헤어날수가 없게 되는데요 판단을 잘 하여 직설적으로 말할수 있는 부분은 일단 이야기 하고 나서 현실적으로 행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것이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상사이기에 무조건 함구하고 받아들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병이 싹이 터서 주체할수 없을지도 모를 일이니 말입니다.
평생 화를 내지 않고 살아간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은데 그리 살기가 정말 어렵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일상 가운데 나를 화나게 하는 분노와 욕심과 좌절과 상처들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고민하게 되는 걱정들 앞에서 이제 탈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산다는 말을 기억하고 조금씩 나를 위한 생활습관을 바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몸에 배인 습관이 나를 살리고 화를 내지 않으면서도 참는것이 아니라 충분히 그렇게 유하게 살아갈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값진 삶이 또 있을까요? 인생은 길고 이 긴 세월동안 우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마음이 편안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화내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둘씩 정리하여 습관이 되도록 노력해야겟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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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온화한 태도로 늘 살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때로는 참지 못하고 폭발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화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게 될 것인지 늘 고민이랍니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새활에서 선의 마음을 활용하면 마음의 풍파인 분노와 짜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선의 마음가짐이란 어떤 일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 즉 집착을 내려놓고 하루하루는 만족하며 사는 것이랍니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은 선종에서 내려오는 일화나 선화를 소개하면서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평상심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화내지 않으려면 마음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냥 내버려두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참으려다보면 자꾸만 생각하게 되고 마음이 요동치므로 자신이 지금 화가 났음을 깨닫고 심호흡을 하면서 지금 눈앞의 일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화내지 않으려면 몸가짐에서는 심호흡, 10분정도의 걷는 시간, 고함이라든지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즉 손과 발을 움직여 그 일에 집중하고 화를 가라앉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내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아침에 일찍어나서 그 날의 일정을 결정하고, 청소하고, 몸단장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바쁘다 피곤해 같은 말을 하지 않고 느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화를 멀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에서 자신에 대한 분노, 가족, 주위를 향한 분노, 직장에서의 분노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화를 다스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내게 되는데 이럴 때는 자신이 아이를 꾸짖는 표정, 목소리, 말투를 떠올리며, 아이에게 화가 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벗어나라고 합니다. 나중에 천천히 꾸짖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입니다. 화나 짜증을 내는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은 마음, 몸가짐, 습관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하면서 좀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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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스노 슌묘는 1953년에 태어났고, 일본 조동종의 총본산인 소지지에서 수행했으며, 현재 일본 겐코지의 주지이다. 이밖에 다마 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특별교수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 저자는 예전에 비해 여유없는 요즘의 생활이 분노를 만들어 낸다고 하였다. 기술의 진보나 산업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그와 동시에 '스트레스 사회' '스피드 사회' 라는 말이 상징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시대 가 된 것또한 사실이란다.항상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느낌을 주는 사회. 이렇게 쫒기듯이 생활하는바람에 우리는 기다리는데 서툴러 졌다고 한다. 저자는 필요이상으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도 분노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인생에는 마음을 열고 깊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가 한두명이라도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단다.
저자가 스님이라 책에는 불교식의 설명이 나온다. 모든사람이 불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을 덮고있는 것이 바로 <마음의 대사증후군>이란다. 불성을 뒤덮고 있는 번뇌의 군살은 매일의 바쁜 생활과 압박 속에서 조금씩 두꺼워 진단다. 올바르게 살고 싶다는 기분이 생기면 아무리 번뇌가 많더라도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한다.
< '화내지않는 사람'이 되는 선禪 의 습관 43가지> 라는 단원은 다시 <화내지않기 위한 마음가짐 >< 화내지않기 위한 몸가짐><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습관> 의 세가지로 나뉘어 있다. 우리가 정말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귀담아 들어야 할것 같은 것들이 꽤 있다. 예를 들자면
다음은 <화내지않기 위한 마음가짐> 에 나온 것이다. * 흐름에 몸을 맡긴다 / 남은 남, 나는 나 라고 생각한다 / 화가 치밀면 심호흡을 한번 한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버린다 /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등이다.
이번에는 <화내지않기 위한 몸가짐 > 에 나온 것이다. *일상의 행동을 아름답게 한다 /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 자연속에 몸을 둔다 / 채소 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ㅇ마음으로 먹는다. /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근다. 등이다.
이번에는 <화내지않기 위한 '생활습관'에 나온 것이다. * 아침일찍 일어난다 / 아침에 텔레비젼을 켜지 않는다 /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 차의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 마음을 담아 요리한다. /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 / 달을 올려본다./ 손을 모아 감사한다.
마음이 안정되어 있고, 아무 고뇌도 없는 상태, 선에서는 이런 안심(安心)을 얻기 위하여 수행에 열중한단다. 마음이 조용하고 맑게 개어 있으며, 한 점의 불만도 불안감도 없는 상태, 자신의 내부에 불성이 있음을 깨닫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만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안심이 찾아오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금방 깨닫고,주저없이 그 파도에 올라 탈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안정된 사람이 성공할 학률이 더 높다는 얘기다.
어떤 대목에서는 수행승의 일과를 소개하는듯 하기도 하였고 어떤 대목애서는 저자의 생각을 알려 주기도 하면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좀더 여유있고 정돈된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이 분노를 거두고 화를 내지않는 사람이 된다고 일러준다. 스님이 쓴 자기계발 서적은 별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좋은 내용에 공감하며 감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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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습관이다."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표지에 적힌 짧은 부제다. 언뜻 보면 평상시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말처럼 생각되지만 조금 더 곰곰히 살펴보면 행복을 지키기 위한 습관이 무엇일까, 자문하게 된다.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 습관이란 게 있을까?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은 우리가 내는 일상적인 '화'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우리가 화를 일으키는 상황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내가 의식하지 못했지만 반복했던 행동들, 생각들이 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며, 이 화가 마음속에서 계속 불타오르는 한 우리가 바라는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크며, 이를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행복을 불러오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크고 작은 불안과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 심호흡을 하거나 긍정적인 생각들이나 경험들을 떠올리는 정도의 막연한 방법만 안다.
이 책은 습관적인 잘못된 행동들을 살피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장점이라면 내용을 따라가면서 나의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이나 마음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라 하겠다. 책을 읽으면서 평소의 나의 상태를 바로 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깨닫고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어서 만족스럽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대로 의식적으로라도 올바른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를 지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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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화를 내며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화를 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분노에 휘둘려 타인에게 화를 내고 나면 그것이 아무리 정당하고 까닭이 있는 분노일지라도 결국은화를 낸 사람은 자괴감에 빠지고 회복할 수 없이 나빠진 인간관계 때문이 더욱 괴로워진다.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묘는 선을 수행하는 선승이다. 저자는 선종에서 내려오는 일화와 선화를 소개하며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중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화를 내지 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선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활용하면 우리 안의 분노를 다스리고 평온한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왜 화내지 않기가 어려울까?’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에 쫓겨 마음의 여유를 잃고, 분노의 싹이 머리로 가서 생각을 만들며, 여러 가지 편리한 도구 때문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사라져서 항상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처럼 압박을 받고 여유가 없어서 금방 화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둘째.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선의 습관 43가지‘ 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화를 내지 않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화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몸가짐‘ ’생활습관‘에 대하여 말한다.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만으로 되는 일도 아니고 몸과 생활습관까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셋째.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분노를 없애기 위한 선의 가르침‘에서는 여러 상황과 대상에 대해 일어나는 분노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넷째. ’인생을 바꾸는 화내지 않기 위한 삶의 자세‘에서는 우리생활의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언제 어느 때나 유유자적한 삶을 살다보면 좋은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고 이렇게 생활이 바뀌어 좋은 인연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끊임없는 인간관계와 물질문명 속에서 갈등하고 대립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요즈음 현대인들은 몸과 마음의 치유에 그토록 집착하며 ‘힐링’ 열풍에 휩싸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이나 극복하는 법에 관한 책이 수십 권도 넘게 발행되고 있다. 나는 화를 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것은 화가 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는 방법보다는 화가 나지 않는 마음 상태를 지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