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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 황미나 작가님은 순정만화계 살아있는 화석같은 느낌?!! 진지한 글도 <왁더글덕더글>처럼 유쾌한 가족물도 정말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느껴지는 스토리라인과 감정서사 그림체...
어릴때 막연히 읽었던 미스터블랙...에드워드 #서양복수물#흑화남주 하면 늘 이 작품인데요. 애잔하고 슬프고 아름다운...블랙과 서툴고 모났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스와니... 복수와 고통의 시간을 함께하고 평안을 되찾기까지의 긴 여정...감동서사죠. 명작은 영원하다는 게 진리인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