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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부자 서적과는 다른 가난을 경영하는 지침서
"넘쳐나는 부자 서적과는 다른 가난을 경영하는 지침서" 내용보기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다가온 100세 시대에 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소제목에서 “100세를 산다는 것은 가난과 싸워야 한다는 의미다” 라는 의미있는 문구가 보이는데, 지금 현재 40대 중반인 독자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작가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우리는 은연중에 행복과 돈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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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다가온 100세 시대에 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소제목에서 “100세를 산다는 것은 가난과 싸워야 한다는 의미다라는 의미있는 문구가 보이는데, 지금 현재 40대 중반인 독자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작가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우리는 은연중에 행복과 돈이 비례 관계가 되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합리적이고 부담감 없이 이러한 행복과 돈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야 할지 잘 설명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1장에서는 100년의 가난이 밀려온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독자들에게 100세 시대에 맞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결코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할 수 없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요즘은 50대에도 쉽지 않게 은퇴의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과연 은퇴 후 30~40년을 어떻게 활용해야 편안한 삶을 누리면서 살아야할지 이야기 해준다. 한때 최고의 저축률을 자랑하던 우리 나라는 최근 OECD국가 중에서 저축률 3.7%라는 꼴찌 저축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 작가는 저축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미래가 없다는 뜻으로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집을 사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자산의 80%가 부동산 자산 특히 집이 차지하고 있는 우리 나라 특성으로 인해 현금성 자산이 1억원도 안된다는 것은 100세 시대에 치명적인 부분이될 수 있다고 한다.

 

 

2장에서는 문제점으로 제시된 가난을 어떻게 경영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설명된다. 가난경영은 단순히 근검절약의 차원이 아니라 가난을 어떻게 경영할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 놓는데, 어느 아파트? 어떤 차? 이러한 서열매기기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없어서 가난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난을 숨기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지출은 필요없다는 것을 자연스레 설명해 주고 있다. 서열의 덫에서 가난을 포장하기 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설명이다. 인생 100세시대에 필요 이상으로 가난을 숨길 필요가 없으며, 100세 시대를 긴 트랙으로 여기도 끝까지 완주하는 마라토너가 되어 무리하지않게 가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소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저축과 소비 중 무조건 저축을 늘리는 것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즐겁게 가난을 경영하여 100세 시대를 잘 준비한다면, 길지만, 그래도 누려볼만한 100세 시대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3장에서는 각종 리스크 관리에 대한 설명인데, 자녀에게 재정지원의 한계를 미리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100세 시대에는 소유보다 빌리는 것이 낫다고 명료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4장에서는 아주 쉬운 가난 경영에 대한 결론을 이야기하는데, 즐거운 100세 인생을 위한 가난경영의 현실적인 목표는 나를 위한 이기적인 통장을 온전히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이기적인 통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저축이 중요하며, 원금을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하고 있다. 펀드의 경우도 목표를 정해놓고 관리하면,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재테크 만으로 100세 인생을 살아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자신을 가꾸고 자기 개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한가지를 만들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않고 있다.

 

부자라는 단어에 익숙한 경제 서적들과 달리 가난이라는 현실적인 단어로 100세 시대를 사는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좀 더 심각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주는 책이라 할 수 있으며, 자기개발의 중요성,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흔한 부자 되기 서적과는 다른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z****i 2014.02.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난은 경영의 대상이다, 구조를 파악하고 친화의 대상으로 삼자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가난은 경영의 대상이다, 구조를 파악하고 친화의 대상으로 삼자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내용보기
"가난을 경영하라"니 얼핏 들어선 어색한 느낌도 가지게 됩니다. 지난 시절 우리는 가난을 숙명으로 생각하고,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 한다."는 식의 소극적이고 불건강한 attitude로 대하고 살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 이후 잠시의 과도기를 거치다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불 같은 산업화의 기세를 타서,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절대 빈곤선을 탈피하는
"가난은 경영의 대상이다, 구조를 파악하고 친화의 대상으로 삼자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내용보기

"가난을 경영하라"니 얼핏 들어선 어색한 느낌도 가지게 됩니다. 지난 시절 우리는 가난을 숙명으로 생각하고,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 한다."는 식의 소극적이고 불건강한 attitude로 대하고 살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건국 이후 잠시의 과도기를 거치다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불 같은 산업화의 기세를 타서,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절대 빈곤선을 탈피하는 저력을 세계인이 보는 앞에 과시했습니다. 이제 가난은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보편적이고 친숙한 대상이 아니라, 질병이나 촌스러움처럼 가급적 멀리할 수 있고 극복이 가능한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여느 타인 못지 않게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를 꿈꾸며, 또 열심히 노력하는 이에게 그런 결과가 당연한 대가로 귀속됨을 믿어 의심치 않아 왔습니다.


그런데 저자 김광주 선생님은, 우리 독자에게 이런 기대와는 전혀 다른, 겉으로 보아 다소 충격적으로까지 다가오는 주장을 펴고 계십니다. "가난을 경영하라!" 이 가난이라는 게, 100년을 두고 당신 인생에 근접 거리로 세팅될 불가피한 외투와도 같다는 뜻으로도 들립니다. 100년 가난이라니, 그 말만으로도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거침 없이 잘 달릴 것만 같던 우리 대한민국 호의 궤도에, 어떤 적신호와 장애가 놓여 있기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저자의 대전제는 이것입니다.

1. 우리의 수명은 앞으로 100세를 바라볼 만큼 늘어난다.

2. 수명은 백 세 가까이 늘어나지만,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전망은 턱없이 축소되고 있다.

백 세는 고사하고, 법정 정년인 50대도 위협 받은 지 예전이다.

3.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이 치열해지고, 한국과 같은 산업 성숙 국가는 성장 동력원을 찾기가 어려워,

거시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장년 이후의 세대, 더군다나 현업에서 은퇴한 연령층이라면, 소수를 제외하고는 넉넉한 삶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저자가 말하는 "상시 가난"이란 바로 이런 상황을 두고 일컬음입니다.

먼 과거처럼 물리적 생존을 걱정하는 단계야 벗어났다고 해도, 언제나 재무 상황의 악화, 뜻하지 않은 비용의 지출, 자식, 손자 등 직계 비속들에 대한 추가 지원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만 합니다. 마치 북한과의 군사적 대치를 상시적 리스크로 삼고 국가의 운영이 이뤄지듯, 우리 개개인들도 언제 파멸의 위기로 우리를 엄습할지 모르는 이 "가난"의 팩터를, 앞으로는 전략 결정의 최우선 변수로 고려해야만 한다는 주장입니다.


가난은 불쾌합니다. 곁에 두고 잘 구슬려 지내기보다는, 가능하면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고, 더 나은 상태로 극복해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저자는 그러나, 이런 가난이라는 상황 변수, 아니 상수적 인자가, 결코 우리 주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합니다. 개인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요인이 상시적이고 전반적 가난을 개인개인에게 부과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는 뜻입니다.사람이 지구라는 행성에 두 발을 디디면 중력의 법칙에 복종할 수밖에 없듯, 가난 역시 후기산업적 성숙 단계에 들어선 경제 단위에서는 필연적으로 모든 성원을 지배하는 환경 요인이라는 주장이죠.


가난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다소 달갑지 않은 동반자라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대하고 처리해야 할까요? 저자는 이 "가난"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구체적 방법론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대부분은 매우 실용적이고, 해당 연령층에게는 바로 일상에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라서, 노후 설계에 많은 고민을 가진 분들, 젊은 층 중에서도 장기 재무 설계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


저자가 잘 정리하여 독자에게 제시하는 팩트사항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한국의 저축률이 다른 OECD 선진국에 비해서는 물론, 여타의 개발 도상국에 비해서도 현저히 그 절대수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인들은, 저축을 하지 않거나, 못 하고 있습니다. 버는 것에 비해, 씀씀이가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가처분 소득 대비 지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빚을 내어 무리한 레버리징을 하기까지 합니다. 이러니 소비의 효용을 채 누릴 시간도 없이, 금융기관에 이자 갚는 데에 막대한 출혈을 보입니다. 위험하고 무모하며, 당장 경제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문제의 소지가 그나마 적겠으나, 장노년에 접어들면 이는 커다란 족쇄로 해당 개인을 짓누을 것입니다.


저자는 일단 총제척인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앞서, "닥치고 저축!"이라는 명쾌한 구호로 상황을 정리해 줍니다. 남들이 이러이러한 데에 써 댄다고 덩달아 써서는 안 됩니다. 이것저것 편한 대로 쓰고 나서 남는 돈으로 저축하겠다는 생각은 금전 관념 빵점의 낙오자 사고 방식입니다. 눈 질끈 감고, 소득의 일정 부분은 무조건 선(先) 저축의 share로 떼어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도 가난을 완전 탈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 100년 인생을 가난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기 위한 첫 걸음마 떼기에 불과합니다. 가처분 소득 중 일정 부분을 "강제 저축"에 할당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은 가난을 효과적으로 경영하기는커녕 가난의 노예로 일생을 지배당할 가능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저자는 기존의 경제환경을 바라보는 낡은 틀을 송두리째 집어 던질 것을 권유합니다. 소위 교육 투자 부문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는 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투자란 투입한 비용 대비 일정 수익이 시실현되어야 그게 성공적인 투자이고, 최소한 "삽질'이라는 혹평을 면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과외를 시키고, 명문대 진학에 성공하고, 외국 유학을 보내어도, 현지에서 마땅한 직종을 찾는 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교육을 시키는 건 장차 훌륭한 경제 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함인데, 고작 스펙 리스트에 일정 항목 추가하는 정도로 그 보람이 제한된다면, 그 교육 지출은 완전히 실패한 투자입니다. 그렇다면 청년 인력이 제 정력을 쏟아야 할 진정한 블루 오션으로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 바로 기술 개발 창업 등 남들이 전혀 손을 뻗지 않았던 미개척의 벤처 산업입니다. 블루 오션이 아직도 이 시대에 남아 있다면, 저자는 이 분야 외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스펙 쌓기나 무리한 유학 등 교육 투자 쪽의 선택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라는 게 저자의 확고한 주장입니다. 이는 1) 젊은 층에게는 진로 모색의 전략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고, 2) 장년층에게는 자녀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에 바른 좌표를 제시합니다.


그럼, 우리를 불길하게 에워싸고 있는 이 가난, 상시적 리스크로 파악해야 할 이 가난이,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속성, 내용은 무엇인가? 저자는 가난을 구성하는 4대 리스크를 제시하며, 가난이라는 강적을 맞아 효과적으로 경영, 관리할 구제적인 처방을 조목조목 제시합니다.

1) 패밀리 리스크

2) 셀프 리스크

3) 하드웨어 리스크

4) 소셜 리스크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패밀리 리스크는, 크게 부부 리스크, 자녀 리스크, 그리고 이 둘이 중첩되어 독자적인 양상으로 발전라는 가족 리스크(좁은 의미입니다)가 있습니다.


부부란 촌수로 무촌이며,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일생의 동반자요, 어떤 시련과 역경에서도 믿고 의존할 수 있는 영원한 전략적 동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가깝기에 오히려 더 잦은 빈도, 더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고 받으며 위기로 치닫는 게 부부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다소 희화적인 분위기로, 신혼 여행을 떠나는 바로 그 현장(공항)에서 다툼 끝에 갈라서고 마는 젊은 부부들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허니문이 비터문으로, 천국이 지옥으로 바뀌는 가장 참혹한 상황으로서, 제삼자 입장에서도 이 어이 없는 광경에 도저히 웃음이 나올 수가 없는 게 이런 경우입니다. 신혼 부부가 이처럼 초고속 파경을 맞는 것은, 혼수 준비 등 예비 단계에서 비합리적인 지출 양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따지고 보면 성격 차이다 뭐다 해도, 금전 관리의 비계획성 무체계성이 낳은 비극에 다름 아닙니다. 결국 확고하고 효율적인 재무 관리 감각이 그 모든 비극을 총체적으로 예방하는 근본 처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녀 리스크는 앞에서도 설명했습니다. 그저 내 자녀를 성공적인 사회인, 경제인으로 키워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교육 분야에 과다한 지출을  함으로써, 자녀나 부모 모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리스크를 통틀어 가리킵니다. 교육이 일종의 신분 표식 부여 기능을 멈춘 지는 오래되었고,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보아 합리적인 스케일의 설정, 그에 따른 지출 집행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게 저자의 결론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 리스크는, 결국 가족 성원 간의 비전 차이가 유발하는 비중이 크다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블루오션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항상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바른 전망과, 이에 따른 합의가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대단히 흥미로운 대안 하나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가족 기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개입니다. 가족 기업이라면 물론 크게는 대규모 기업 집단도 있을 것이고, 한국에서 흔히 보는 중소기업은 대체로 가족, 친족 중심의 경영 형태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 소규모 자영업 패턴을 하나더 끼워 넣습니다. 가족이 경영하는 자영업이란 왠지 초라하고 영세한 느낌을 주지만, 서구 선진국이나 일본의 예에서 보듯 오히려 전통 있는 경제 생산의 단위로서 지역 공동체에서 존경 받는 대단한 위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활동의 능률 면에서도 단호한 동기 부여가 되며, 영업 기밀 유지 등 타 물적 결합 기업이 따를 수 없는 장점이 많을 것입니다. 만약그를 향한 부정적 인식이 바뀌어진다면. 가족 기업은 은퇴라는 게 없는, 평생에 걸친 가난 경영 수단으로 가장 바람직한 대안 중의 하나입니다.


둘째로 셀프 리스크입니다. 저자는 단호하게 "당신 자신이야말로 가장 유망하고 퀼리티 높은 상품임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00년을 살아야 할 당신은, 어느 조직에서라도 소모품으로 그치고 말 자원이 아닙니다. 100년을 사는 동안, 끊임 없이 경제 활동을 벌이고, 그로부터 소득을 창출하여, 나와 내 가족을 부양하고 여유를 누리게 해야 할 기능, 의무를 지닌 존재입니다. 100년 동안 현업에서 뛰다시피 해야 할 인생이라면 과연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끊임 없는 자기계발입니다. 자신을 최상의 상품으로 가꿔 나가는 일이야말로, 100년 수명 시대 누구에게나 존재 이유로 작용합니다.


셋째로 하드웨어 리스크입니다. 지난 세대의 가치관은, 번듯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며 허울이 좋은 유체동산을 잔뜩 장만하는 것으로 성공의 척도를 삼았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가진 것이라고는 집밖에 없는" 현재의 노년들이 직면한 위험입니다. 시설이건 동산이건, 유형자산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노후하고 감각상각을 거치게 마련입니다. 자연스레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을 붙들고 있어 봐야 손해만 초래합니다. 또한 저자는, 기술은 유한하나, 플랫폼은 무한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그를 지배하는 소프트웨어이며, 나아가 아이템이고 아이디어입니다. 창의력이란 설사 화재 등 재앙으로 물적 재산을 남김 없이 날린 후에도, 자신의 머리 속에 자리하여 끝없는 부가가치 창출을 돕는 원천입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낡은 집착을 버리는 게, 최고의 상품으로서 자신을 가꾸는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이 셋째 리스트는 그 처방과 결론에 있어 위 둘째 요소와 궤를 같이합니다.


넷쩨로 소셜 리스크입니다. 저자는 두 가지로 소셜의 의미를 보는데, 하나는 종래의 대면접촉 인맥, 이른바 오프라인 커넥션을 이릅니다. 다른 하나는 온라인 혁명으로 이제 SNS라는 신 네트웍을 통해 새로이 개인개인이 구축하는 인맥을 지칭합니다. 사람이 사회적 활동을 함에 있어, 고립된 개인의 플레이는 기대만큼의 소출을 내지 못합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1인이 100만원을 버는 방식이 아니라, 10인이 1000만원을 버는 방식이 지배적인 게 지금의 세상이다."고 합니다. 이러니 소셜 네트웍이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인데, 문제는 과도하고 효율적이지 못한 인맥은, 시너지 효과는커녕 오히려 규모의 불경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가난이라는 불길한 그림자가 우리를 드리웁니다. 가능하면 그 그늘에서 벗어나, 생명력 가득한 태양의 기운을 쬐고 싶습니다. 그런데 태양광선도 과도하게 받으면 피부암 등 부작용이 생깁니다. 그늘이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우리의 유쾌한 생존을 도모함에 있어 필수 요소이자 동반자입니다. 누군가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기에 가치 있다. 만약 인간이 불멸의 존재라면, 그가 영위하는 시간은 오류와 타락으로 가득한, 쓸모 없는 수치에 불과할 것이다." 가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난이 있기에우리는 부의 소중함을 알고, 절제와 합리적 선택의 소중함을 압니다. 이런 의미에서 100년을 우리와 함께할 가난은 퇴치해야 할 적이 아니라, 스승이자 친구이며 애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잘 관리하고 경영한다는 전제 아래 말이지요.

v*****7 2014.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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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인정하고 적극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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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실 처음 겪는 문제가 아니다. 가난의 고통이 어떠한지 이미 오래 전에 경험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난을 두려워한다. 차라리 몰랐다면 두렵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가난' 그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나'만 가난해지는 것이다.     가난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더구나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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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사실 처음 겪는 문제가 아니다. 가난의 고통이 어떠한지 이미 오래 전에 경험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난을 두려워한다. 차라리 몰랐다면 두렵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가난' 그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나'만 가난해지는 것이다.

 

 

가난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더구나 과거의 가난과 달리 앞으로의 가난은 사회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만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적다. 그렇다고 포기할 일은 결코 아니다. 저자는 가난을 적극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우리들에게 닥친 가난의 현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가난의 경영방법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김광주는 현재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 중인 재정 컨설턴트이다. 그는 또 다른 저서 <행복을 부르는 힐링머니>,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등을 통해 돈에 노예가 되지 않는 재정적인 자유와 현금흐름에 의한 재무설계를 언급했다면 이 책을 통해선 지금 보유한 재산이나 소득보다 향후의 자기성장이 즐거운 100세 인생을 보장한다는 재무철학을 전한다.

 

 

 

 

한국은 지난 세계 금융위기에도 오히려 국가 신용등급이 상승할 만큼 경제력이 튼튼한 국가이자, 단 3개월 만에 순이익 10조 원을 달성하는 세계적 기업이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반면에 OECD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과 45.1%라는 높은 노인 빈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찾지 못한 청년들이 거리에 넘쳐나고, 학원가는 취업 재수생, 삼수생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과연 어느 쪽이 한국의 진짜 얼굴일까?

 

한국은 이미 100세 인생이란 초고령 저성장 시대에 진입했다. 30세부터 60세까지 30년을 벌고, 이후 100세까지 번 돈으로 써야 하므로 돈의 수지가 맞지 않는다. 앞으로 10년 후엔 젊은 세대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 20년 후엔 젊은 세대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 이러하니 '가난'이란 사회적 현상은 주요 이슈이다.

 

 

 그렇다면 가난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 가난경영이란 단순히 근검절약의 차원이 아니라 가난을 내 삶의 동업자처럼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도려내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악성 종양이 아니면 암세포와 함께 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유명 의사의 조언처럼, 가난 또한 동고동락하는 존재로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가난을 숨길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심리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설기문 교수는 "절반만 소유해도 마음먹기에 따라 커다란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경쟁과 비교의 덫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은 모든 걸 가졌음에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럴진대, 자신의 가난을 드러내기 보다는 오히려 더 있는 척하면서 과시성 소비에 많은 비용을 처들인다.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한다. 이는 혼자만의 싸움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일반 마라톤에 비해 울트라 마라톤은 10배가 넘는 거리를 달린다. 이럴 경우 달리는 사람은 경기에 임하는 정신이나 달리는 방법 등이 달라야 한다. 울트라의 목표는 순위나 기록이 아니라 '완주'이다. 100세 시대는 우리에게 먼길을 동행하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우리 또한 경쟁이 아닌 완주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가난경영을 위해선 자신의 직업을 개발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기계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일, 디지털이 전하지 못하는 '사람느낌'을 풍기는 일 등을 추천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득이 중요하다. 은퇴 전에는 근로 및 사업소득을 가계를 꾸리고, 은퇴 후엔 자산소득으로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는 게 효과적이다.

 

 

가난경영의 4대 리스크

 

패밀리 리스크~ 가족 간의 갈등, 세대 간의 갈등

셀프 리스크~ 성장하지 못한 개인이 겪는 위험(자기계발)

하드웨어 리스크~ 재산이 쉽게 처분하기 힘든 자산에 치중(부동산)

소셜 리스크~ 사회적 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위험

 

 

가난경영의 종착역은 역시 돈이다. 은퇴자금을 국가가 책임질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다 큰 자녀들이 부모를 부양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도 버려야 한다. 은퇴자금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통장에는 '이타적인 통장'과 '이기적인 통장'이라는 두 종류가 있다. 즐거운 100세 인생을 향유하려면 이기적인 통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저성장 시대엔 원금을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적금이 훌륭한 상품이다. 이는 원금이 손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재테크 습관을 형성해 준다는 면에서 권장할 만하다. 복리는 큰 힘을 발휘한다. 이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불릴 때는 장기투자, 빌릴 대는 단기상환을 선택해야 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나를 위한 이기적인 통장을 철저하게 준비하자    

 


 



5****0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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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경영하자 완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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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난이라는 단어 자체는 마음에 안들었다. 어릴적 가난해서가 아니라 완전 부자?는 아니어도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꽤 부족한것 없이 너무 경제관념 없이 살아왔던것 나로서는 가난이라는 단어가 먼곳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이방인 같았기 때문이다. 낭비를 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닌데 돈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몰랐었다.그러던 내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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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난이라는 단어 자체는 마음에 안들었다. 어릴적 가난해서가 아니라 완전 부자?는 아니어도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꽤 부족한것 없이 너무 경제관념 없이 살아왔던것 나로서는 가난이라는 단어가 먼곳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런 이방인 같았기 때문이다. 낭비를 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닌데 돈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몰랐었다.그러던 내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하면서 완전 검소파에 지금은 화장품 사는 돈이 아까워 샘플을 쓰는 그런 아줌마가 되었다. ^^

유일하게 돈을 안 아끼는것이 아기 책과 나의 발전을 위한 책들과  건강에 관해 음식에 관한 것이다.

 

  책을 살 때 빌릴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저자의 약력이다.

책을 읽으면서 깊게 빠져버리는 스타일이고 그 저자의 말을 거의 믿어버리는 귀얇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더 그런것 같다.

얕은 재테크 상식을 주는 책이 아니다. 100년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가난에 지지 않기 위해서 명심해야 할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다.

 

가난이라는 말은 싫지만 제목을 보고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나이 2년후면 40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oo경제 신문을 10년넘게 봐온 경제상식 거의 전문가 수준이고 소득공제를 항상 회사에서 1위로 받아오는 신랑과 달리 경제와 재테크에 너무나 문외한인 나여서 신랑과 얘기를 하다보면 자존심이 센 나는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경제신문을 읽고 있다.

 

가난을 경영하라 ~는 매일 읽고 듣는 경제신문과 뉴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이었다.

advice충고 일까? 아니면 warning경고일까? 생각해보니 두가지중 내게는 경고하는 책 같았다.

내가 나를 경제 지식에서는 바보같다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1장 ~ 4장으로 나누어서

 

가난이 밀려온다

가난에도 경영이 필요하다

가난경영 솔루션으로 4대 리스트를 잡아라

가난 경영의 종결자는 돈이다.

 

각 파트별로 이해 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다.  

인상깊었던 내용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돈의 소비 저축에 관해서 우리는 욕망을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욕망을 세가지로 나누어서 욕망미룸 - 욕망대체 - 욕망나눔으로  설명하고 있다. 욕망이나 본능을 관리하는것이 가난경영의 기본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다. 단순한 욕망으로 질러버린 소비는 그때만 기쁨을 줄뿐 나중에 비어가는 통장을 보면 더 허탈감이 오게된다. 이것은 내가 저축을 많이 하고 소비를 안하게 되면서 느끼게 된 기쁨을 생각해보면서 엄청난 공감을 했다. 나를 괴롭게 만드는 소비는 하지 말라고 하였다. 욕망은 억제하기보다는 관리하자.  위의 세가지중 가장 추천하는것은 욕망을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는  나눔이었다. 

 

저자가 끝까지 강조하고 있는것은 마라톤은 비교와 경쟁의 순위를 매기는 경기 이지만  울트라 마라톤은 협력과 나눔의 경쟁이이  목표가 아닌 완주가 목표인 공생이다.

가난경영은 끝까지 완주하는것이 목적인 울트라 마라톤이라는 것이다.

 

과거 우리 부모님세대는 부동산으로도 돈을 벌 수가 있었으며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을 받기가 더 쉬운 시대에 사셨다.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대에 사셨던 부모님과 달리 현 저성장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부모님 세대들이 이긴 가난과 같은 가난을 만나고 있지는 않다.  

 

어디서든 명심해야할 문구 가난경영 재테크 서적 신문에서 가장 많이 봤던 문구는~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 계발과 자기 투자라는 것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내 몸값을 올리는것 그것이 최고의 가난경영이라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도 느꼈다. 직업 선택 이것도 가난경영과 연결시켜야 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면된다.  P 189 에서 이야기 한다

" 당신은 언제까지 현역일 수 있는가? "

 

이기적인 존재에서 벗어나라. 나 혼자 잘나는것이 아니라 100세 시대 고령화 사회에서 가난을 경영하려면 남들보다 잘나려는것이 아니라 남들과 함께로 바뀌어야 한다. 이것은 철저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고 1명이 100만원을 버는것보다 10명이 1000만원을 버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롱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험 펀드 적금 복리에 대한 설명도 단순한 재테크 서적과는 달리 알기쉽게 근본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셨다.  결혼한 여자도 100세 인생에서는 항상 골드미스여야 한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우리를 위협하는 100년의 가난에서 꼭 극복해야 할 문제인  가족 리스크, 셀프 리스크. 하드웨어 리스크, 소셜 리스크에 대한 설명과 극복법도 알려주셨다.

 

* 욕망을 충족시키는 소비는 꾸준한 저축을 통해 형성된 여유자본이 주는 선물이다.

월급은 가능한 많은 금액을 저축하고 불려나가는 것으로 억지로라도 저축 여력을 만들어야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된다.

 

기본적이지만 우리가 지키기 힘든것을 많은 설명과 예시들을 통해 다시한번 일깨워 주셨다.

 

100세 시대 미리 대비하고 리스크를 극복해야만 노후에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행복을 찾아 갈 수 있다.

돈에 대한 태도를 달리 해보자 100년의 삶을 편안하게 영위하게 위해서는...

p*****k 2014.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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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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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늘어 우리 생활에도 작은 변화들이 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아이들의 '100일'잔치는 안하게 되고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어른들의 '환갑(만 60세)' 잔치를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자 문화속에 뿌리깊게 박힌 관습이지만 평균수명이 50~60일 때의 축하 할만한 잔치였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90세에 가깝다보니 장수를 기원하는 잔치를 생략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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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늘어 우리 생활에도 작은 변화들이 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아이들의 '100일'잔치는 안하게 되고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어른들의 '환갑(만 60세)' 잔치를 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자 문화속에 뿌리깊게 박힌 관습이지만 평균수명이 50~60일 때의 축하 할만한 잔치였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90세에 가깝다보니 장수를 기원하는 잔치를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하고, 건강하고 병없이 살고 싶어한다. 앞으로 평균수명을 100세로 보고 있는 현실에서 건강하고 가난하지 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에서 알아본다.

 

100년을 살 수 있는 현재의 삶에서 가난은 최고의 적이다. 가난하게 되면 물질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도 궁핍하게 되고 자신감과 자괴감 등을 가질 수 있다. 병이 들어도 돈이 있어야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이다. 특히 경제적인 면은 여성의 삶을 변화시킨다. 경제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들보다는 임금면에서도, 기간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더욱 가난에서 벗어나고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가계살림 경영'을 해야 할 것이다.

 

 

 

 

노년의 삶은 일찍 찾아온다. 보통 60세 전후로 은퇴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찾지 않으면 적은 수입으로 노년을 보내야 한다. 그렇다보니 보통 가난한 노년을 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살기 힘든 것이 아니다. 사회적인 잣대와 편견에 가난하게 보이는 것이다. 재태크를 따로 하지 않아도 가난을 경영할 수 있고 돈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난경영은 짧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순위가 아니라 완주가 목표인 것이다. 장거리 경주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즐기는 사람을 누구도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득을 얻어야 한다. 돈이든 자급자족이든 상관없이 지속가능하다면 즐거운 가난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부부들은 아이들의 양육비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또 그 아이들이 독립할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정작 자신들의 노년은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교육비의 일부나 내집 마련에 열을 올리기 보다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라고 한다. 그것이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사회에서 계속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처음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부터 경제관념과 함께 돈을 요령있게 사용하고 저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바람직한 습관이 재태크의 기본이 되고 100세까지 가난하지 않게 살 수 있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

 

 

 

s********3 201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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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재테크] 당신의 가난을 경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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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 하라 ] 저자 김광주 님은 기존의 케테크 철학과는 약간 다른 접근 법을 보여 준다.. 이를 테면 100세 까지 사는데 필요한 돈이 얼마 인데 나이 언제 까지 얼마를 모아 놔야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며 살 수있다고 소개하는 여느산술적 은퇴학 개론 과는 차이가 있다..   인생 100세 시대가 열리기 시작 한다.. OECD 평균 수명도 늘어난 70대 후반과 80대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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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 하라 ] 저자 김광주 님은 기존의 케테크 철학과는 약간 다른 접근 법을 보여 준다.. 이를 테면 100세 까지 사는데 필요한 돈이 얼마 인데 나이 언제 까지 얼마를 모아 놔야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며 살 수있다고 소개하는 여느산술적 은퇴학 개론 과는 차이가 있다..

 

인생 100세 시대가 열리기 시작 한다.. OECD 평균 수명도 늘어난 70대 후반과 80대 정도 이다.  신체만 건강이 유지 된다면 요즈음 70대 장년도 건강히 현업에서 일할 수 있다.. (기어에서 비 자발적으로 밀어 내지만 않은 다면 말이다.. ) ..

 

베이비 부머의 고민은 심층 확대 되어 온 것은 사실 이다.. 1950년대 중반 ~ 1960년대 중반 사이의 전 후 세대인 그들은 유난히도 어려운 유년기를 보리 고개 라는 말로 건넜고 ,,,, 살아 잇음 자체를 고맙게 생각하며 인생 살이를 시작 하여 1970년대~ 1980 년대  한국의 고도 성장시기에는 뒤도 돌아 보질 않고 , 집을 기숙사 마냥 ,, 일터 외에는 모르고 살았던 그들이 이제는 중년의 나이를 넘어 50대가 들어 서면서 서서히 은퇴의 압박에 시달리고 덩달아서 경제적인 문제도 녹록치가 않다.... 자신들의 귀한 자식들을

한개라고 더 먹이고 , 키우고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자 피나는 노력을 해서 집안 기둥을 뽑아 서라도 대학을 보내던 시절 ,, 그 이전 세대들은 주로 농경 사회 었으니 자식들이 많아 농사를 물려 바았거나 , ,그중 어느 정도 살만한 자식들에 얹혀 살아 가면 이리 저리 노후를 걱정 하지 않아도 되었으나 , 게임의 법칙은 바뀌었다..... 아이들은 아이들 데로 키우 놓고 보면 , 저마다 저 살길들이 바쁘다... 취업도 걱정 해야 하고 ,  취업이 되어 결혼을 해도 천정부지의 부동산 작은 집은 사기에 요원 하다 , 전세값 마찬 가지이고 ,...

 

집이 하나인 (그나마도 집이 잇는경우 ) 의 노년 층은 다른 수입이 없는 경우 하우스 푸어 로 전락 하고 마는 현실 이다... 이러한 총체적인 난국에  저자는 나름 데로의 해법을 제시 한다.

 

[당신의 가난을 ] 받아 들이고 이를 회사 처럼 [ 경영 하라고 ] 한다... 빛 많은 회사가 망하듯이 노년의 부채나 , 가난 경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나머지 인생이 고달 프다. 그중에서도 4 가지 관리 리스크는 다음과 같다.

1. 패밀리 리스크

2. 셀프 리스크

3. 하드웨어 리스크

4. 소셜 리스크

 

사실 이중 공감 가는 부분은 4 번 소셜 리스크이다 ..외로움 -- 독거 노인 --- 소외감등 -- 주변에서 뉴스로 흔히 듣게 되는 말들이다... 외롭고 , 혼자 이다 보니 별다른 정보도 없고 세상에서 점점 멀어 지며 도태된다... 마치  무인도의 어느 종이 날개가 날 필요가 없어서 새가 아닌 새가 되듯이 말이다..

 

또한 셀프 리스크는 , 30-40 대 부터 서라도 공부를 시작 해야 하는 나이이다... 평생 공부가 화두인 지금 , 20-30 년전 배었던 대학 전공과 예전 기술로 평생을 먹고 살수 있을 거라는 환상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 은퇴] 라는 단어 조차도 산업 혁명이전 시기에는 존재 하지 않았던 공장 , 회사 , 조지화된 기구에서 불효용성을 걸러 내기 위한 수단 일 뿐인 사실은 이책의 논외 이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고정 관념에서 [ 은퇴]라는 말을 지워 버리고

평생 일을 하기 위한 자기 계발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 다면 분명 이 사회가 요구되는 혹은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상홍을 개척 할 수 있다고 본다.

 

패밀리 리스크와 , 하드웨이 리스크는 구조와 필연적인 문제가 얽혀 있는 과제 이므로 가족 공 경제 부분 부터 문제를 풀어 나가면 자녀와 부부 그리고 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총제적인 라이프 플랜이 나와 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이해와 공생을 바탕으로 한 세대한 삶의 가치 공유가 중요 하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 하드웨어 리스크에는 저자의 말처럼 앞으로의 경제는 소유가 아니라 빌리고 공유 하는 개념으로 발전 시키고자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이 아닌가 싶다. 노년이 가까와 오고 잇는 배이비 부머세대의 전재산은 집이다.. 혹은 다른 부동산도 있을 수 있지만 , 대한 민국경제는 버블 경제를 겪기도 했지만 화폐 가치의 유동성이 많아 아직 가지도 자산의 상당 부분은 부동산을 선호 하는 사람이 많지만 , 교체 혹은 대체 가능한 유가 증권이나 금융 혜지 기법에 확고한 안전성이 담보 된다면 다른 재테크 수단으로의 변화도 모색 해 볼만 한 시점이나 관찰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스스로 준비 하지 않으면 , 어느날 갑작 깨닫게되는 이러한 복합적인 리스크들에 대하여 적절히 대응 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불확실성 이다.. 가장 확실한 자신의 가능성과 현제 할 수 있는 일들의 개발에 좀더 집중 하는 것이 보다 현실 적인 접근법이지 않을까 생각 하며

 

< 책력거99 >  과연 1 세기를 넘기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어떤 사회 문화적인 변화를 가져 올지 자뭇 궁금해 지다.

r******9 201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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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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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을 즐길까?100년 가난에 시달릴까?가난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경영하라은퇴후 50년을 자칫 돈 없이 살아야 한느 시대가 왔다100세 인생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자칫 3 세대에 걸친 100년의 가난이 우리르 엄습할 수밖에 없다노령연금 10~20만원을 주고 곳곳에 밥차를 세워 거리로 쫒겨난 사람에게 밥 한끼를 먹일뿐이다 그렇게 그저 입에 풀칠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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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을 즐길까?

100년 가난에 시달릴까?

가난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경영하라

은퇴후 50년을 자칫 돈 없이 살아야 한느 시대가 왔다

100세 인생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자칫 3 세대에 걸친 100년의 가난이 우리르 엄습할 수밖에 없다

노령연금 10~20만원을 주고 곳곳에 밥차를 세워

거리로 쫒겨난 사람에게 밥 한끼를 먹일뿐이다

그렇게 그저 입에 풀칠하게 해주는 것을 "복지"라고 한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수준의 복지를 회복해야 할 현실적인 책임은

오롯이 "나" 개인에게 전가되어 있다

즉 현재의 가난을 초래한 원인이 무엇이든 지금 당장 가난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주체는

"나" 개인이며 그런 가난은 이미 시대의 폭력이 되어 나를 거칠게 때리고 있다

가난을 적극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이 책은

제 1장에서는 우리에게 닥친 생생한 가난의 현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제 2장을 통해 가난경영의 방법에 대해 나누었다

제 3장에서는 100세 인생을 즐기기 위한 솔루션을 4대 가난 리스크

즉 패밀리 리스크,셀프리스크,하드웨어 리스크,소셜리스크를 중심으로 정리

마지막 4장에서는 가난 경영의 현실적 종결자인 돈과 금융상품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들을 본질가치와 핵심기능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해석해 홍수같이 쏟아지는 금융기관들의 일방적인 정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쉽게 적용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한 이기적 통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되어 있다

 

같은 수준의 최저생계를 유지시키는 것이 곧 복지라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니고

전세금 때문에 빚쟁이가 되지 않으면서 퇴직 후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다 키운 자녀들에게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받으며 편안한 노년을 즐기는 삶은 온전히

나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2장,,,가난에도 경영이 필요하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히려 가난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가난경영은 단순히 근검절약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난을 박멸하거나 퇴치해야할 적이 아니라

내삶에 동행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제안하는 동업자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곧 가난을 경영하는것

가난을 우리 삶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필승이 아닌 불패의 전략을 세워

가난 때문에 내 삶이 스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가난경영이다

가난과 친구가 된 가난도 있고 적이 된 가난도 있다는 사실

친구인 가난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난이 원하는 첫번째,,,우리가 가난에게 손응하는 것

지금 현재 가난한데도 가난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친구인 가난이 원하는 행동이 아니다

이는 적이 된 가난이 원하는 행동이다

가난에 대한 이중적인 행동으로 인해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번 당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가벼운 통장이 구멍 나는 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 현금서비스

혹은 고금리 대출의 구렁텅이로 빠질 수도 있다

친구는 우리르 그런 고통으로 내몰지 않는다

가난이 나에게 원하는 두번째,,, 가난과 내가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다른사람들이

안다고 해서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적이 된 가난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난을 아주 부끄럽게 여기길 원한다

그래서 자신을 알리고 드러낼 수 없도록 만든다

나의 적이 된 가난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끝까지 자신을 잊지 말라는 부탁일 것이다

가난을 숨긴다고 해서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가난을 숨기는데 드는 비용이 계속 누적되면서 점점 더 많은 소득이 필요해지기 때문

 

결국 가난을 숨기다 보니 점점 더 가난해지게 된다

 

소득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내가 직접 버는 돈, 예를 들어 월급이나 사업을 통한 수입

나머지 하나는 자산소득, 즉 은행이자,주식이나펀드수익 부동산거래 차익 임대료등이 있다

자산소득 형성을 위한 저축이나 투자 없이 소득을

매번 소비해 버린다면 은퇴시점에서 자산소득은 없을 것이다

결국 50년 이상 남은 인생을 정부의 복지 프로그램에 따라 최저생계에 만족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욕망이나 본능을 관리하는 것이 곧 가난경영의 기본이다

가난경영에 성공하려면 돈없이도 충분히 잘사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마지막 날까지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득을 확보하는데 이르러야 한다

즉 돈이 물처럼 흐르게끔 만들어야 한다

소비보다 저축을 먼저해야한다

 

가난경영은 100세 인생에 돠실 4대 리스크

가족간의 갈등관리를 못하는,,,패밀리 리스크

자신을 성장시켜야하는 ,,,셀프리스크

갈수록 증가하는 경제적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위험을 의미하는,,,하드웨어리스크

공유와 협업 등 사회적 관계를 통한 시너지 생산이 필요한 시대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위험을 뜻하는 ,,,소셜 리스크

가난의 시대  모두를 승리자로 만드는 자기관리가 으뜸이 되어야 한다

이미지와 실제 삶의 균형관리도 중요하며 SNS 상에서의 이미지와 실제

삶이 다른데서 오는 공허감은 의외로 크다

소셜 리스크는 바로 그때 엄습한다

 

무조건 개인의 성장이 필요하다

월급은 자기 계발이 아닌 곳에 소비해서는 안된다

공부를 하고 생산적인 여행을 하며 저축을 통해 미래의 자기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

그럴때 저축의 의미는 월급과 분명히 구분된다

이제부터 배워야 할 것은

"받기보다 먼저 주는것" 애덤 그랜트가 지은책 ,,,기브 앤 테이그,,,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메세지

 

돈을 잘 쓰는 사람에게는 희한하게도 돈이 잘 붙는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돈을 요령있게 쓰다보니 허투루 낭비하는 돈이 없고

나를 위해 쓰다보니

나의 가치가 덩달아 오르면서

몸값이 올라가는 것이다

돈을 잘 쓰면서 잘 벌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막힌 재테크가 없다

무엇보다도 돈을 잘 벌려면 돈을 잘 써야 한다

돈의 본질가치를 이해하고 제대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이유

 

돈의 본질가치는 소비며,일반적으로 교환가치

CMA나 은행의 일반 통장에 가만히 두는것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언제든 쉽게 꺼낼 수 있는 돈은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집을 비롯해 내가 머무를 공간에 드는 비용은 최대한 아껴라

즉 하드웨어 리스크를 최대한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소유하게 되면 관리 비용이 발생하는 법

자신의 외모를 치장하는데 지나치게 돈을 들이지 마라

k*****6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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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100년의 가난, 이제 백세수명은 가난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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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100년의 가난, 이제 백세수명은 가난경영이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꿈의 수명인 백세가 현실이 되고 있다. 하지만 로망이던 건강백세가 된다고 해도 또 다른 고민이 노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나라 노년의 빈곤 율은 OECD국가 중에서도 하위라고 한다. 이제 건강 백세의 고민은 가난과의 싸움이 될 텐데……. 백세를 향한 건강 경영, 가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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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100년의 가난, 이제 백세수명은 가난경영이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꿈의 수명인 백세가 현실이 되고 있다. 하지만 로망이던 건강백세가 된다고 해도 또 다른 고민이 노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나라 노년의 빈곤 율은 OECD국가 중에서도 하위라고 한다. 이제 건강 백세의 고민은 가난과의 싸움이 될 텐데…….

백세를 향한 건강 경영, 가난 경영은 이제 노후를 준비해야 할 모두의 화두가 되고 있다.

저자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자녀와 손자녀의 3대에 이르는 100년의 가난이 엄습할 수도 있다는데…….

 

앞으로 10년 후에는 핵심 생산 인구에 해당하는 젊은이 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20년 후에는 젊은이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급격한 노령화가 진행될 것이다. 게다가 과거의 불황기와는 차원이 다른 현재의 저성장이 맞물려 지금부터 3세대에 걸친 가난을 예고하고 있다.(책에서)

 

100년의 가난이 현실 앞으로 오고 있다. 돈 없는 행복은 꿈일 뿐이다.

지금 저축하는 가정이 드물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저축률 3.7%, 중국은 50% 정도다

그러니 백세의 삶은 가난과의 전쟁일 것이다.

 

5060은 바로 앞에 닥칠 노후설계를 해나가야 하고 2030은 그런 가난한 부모에 대한 부양의 부담을 피할 수 없다. 40대는 어느 세대보다 지출과 적자가 많은 세대다.

돈 없는 노인들의 증가는 소비위축까지 부른다. 번 돈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구조가 문제다.

30년을 벌고 70년을 써야 하기에 저축과 소비, 지출에 대한 현명한 계획이 필요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5~10년을 더 산다는 통계, 여성이 남성보다 더 가난하다는 통계는 여성에게 위협적이다. 그러니 여성은 남성보다 더 치밀한 재정설계와 준비가 필요하다. 평생 골드미스처럼 관리해야 한다.

 

가난경영의 핵심은 상당한 저축과 함께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개발하는 것이다.

가난을 감추기 위해 하는 소비는 더욱 가난하게 만든다.

소비보다 저축을 먼저 해야 한다. 첫 월급의 80%를 저축하면서 남은 돈으로 극기 훈련해 볼 필요도 있다. 가난경영의 목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출산율 회복이 필요하다.

욕망을 미루거나 욕망을 나누는 것도 필요하다. 본래의 나에 주목해야 한다. 자신이 즐겨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속가능한 수입을 창출하라는 것이다.

 

가난경영이란 '나'라는 주식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되어 노출된 위험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자녀 리스크란 자녀양육에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부모가 처하는 위험이나 혹은 성인 자녀의 유학, 결혼, 재취업, 창업 등에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은퇴를 준비하는 40~50대 부모와 이미 은퇴한 60~70대 부모의 경제적 궁핍이나 파산을 유발하는 위험을 말한다. (책에서)

하드웨어 리스크, 소셜 리스크, 부부 리스크의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월급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재투자되어야 한다.

100세 인생에서 가난 경영은 중요할 것이다. 특히 재테크와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투자의 균형은 필수 요건일 것이다. 허투루 낭비하는 돈이 없도록 하고, 스스로 은퇴자금을 마련하고, 스스로 성장해가야 하리라. 그렇게 재투자가 이뤄져 몸값도 올라가고 돈을 더 불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

 

고령화가 경제위기가 아니라 사실은 준비되지 않은 고령화를 맞이하는 것이 문제임을 생각한다. 가난한 노인들의 급증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이 문제겠지. 든든한 재력을 가진 소비를 하는 노년층이라면 경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텐데. 그레이마켓의 활성화는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누구나 가는 청춘 막을 수 없고, 오는 노년 피할 수 없으리라.

노후를 대비하는 삶, 세대를 초월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앞날은 알 수 없지만 미리 대비하는 인생경영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이 책 추천이다.

 

 

 

a******7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 100세 인생을 즐길까 100년 가난에 시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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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과학, 의료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도 아득한 먼 일처럼 느껴진다. 피부에 당장 와닿는 것은 매년 오르는 물가와 전세비(월세), 경제활동에 대한 불안함, 저성장 저출산 등이다. 그런 불안한 심리 때문인지 일부 사람들은 로또, 연금복권, 토토 등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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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과학, 의료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도 아득한 먼 일처럼 느껴진다. 피부에 당장 와닿는 것은 매년 오르는 물가와 전세비(월세), 경제활동에 대한 불안함, 저성장 저출산 등이다. 그런 불안한 심리 때문인지 일부 사람들은 로또, 연금복권, 토토 등을 구입하면서 경제적인 안정과 인생 대박을 꿈꾼다. 100세라면 경제활동은 몇 살까지 해야 할까? 북유럽이나 선진국은 경제활동(아르바이트)을 시작할 때부터 퇴직연금에 들도록 국가가 강제해놓기 때문에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지 않고 산다고 한다. 노후에도 충분히 여행도 다니면서 생활할만큼의 연금이 나오니 누구나 꿈꾸는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그들이 정말 부러웠었다. 우리나라는 뒤늦게야 직장 내 퇴직연금을 도입해서 시행 중인데 우리 또래가 은퇴할 때쯤이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 생활하기 힘든 금액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욱 가난한 삶을 경영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말년에도 근근히 생활하기 위해 고생하는 걸 원치 않는다. 하지만 국가에서 챙겨주지 못하니 개인이 알아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은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이지만 결국은 미래를 위해 리스크를 최소화시켜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재산 때문에 가족 간에 다투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번진 사례를 수차례 우리는 보게 된다. 재산이 있어도 자녀와의 갈등으로 인해 불안해하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자녀가 결혼해서 나가기 전까지 부모가 뒷바라지를 하는 형편이다. 결혼이 곧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는데 노총각, 노처녀들의 나이가 점점 올라가는 현실에서는 이 문제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일 내 입장에서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모아둔 재산으로 노후를 준비하려고 하지만 재산으로 인한 갈등과 다툼이 생긴다면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겠는가?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자보다 수명이 좀 더 길다고 한다. 100세를 살게 되는 시기에는 여성들이 재정 준비에서 남성들에 비해 훨씬 열약하다고 한다. 직장 내에서도 임금격차가 심한 편이고 자립적으로 생활하기에는 결혼, 출산 등에 따른 차별이 아직 존재하고 있어서 더욱 여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맞벌이를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그들이 똑같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많은 부분에서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여성들은 철저하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


출산율이 OECD 국가 중에 최저라고 한다. 그래서 10년 후에는 젊은이 2명당 1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하지만 20년 후에는 젊은이 1명당 1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할만큽 급격한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앞으로 경제활동할 인구도 줄어들게 된다.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지금 젊은이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셈이다. 자신들에게 돌아간 혜택은 현저하게 줄어드는데다 요즘 젊은이들은 취업의 문턱이 꽤 높아서 경제활동을 시작할 나이가 조금씩 뒤로 늦춰져 간다. 저성장과 맞물려 이런 얘기들을 들으면 앞으로가 암울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가난을 경영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 대안을 나열해보면 이렇다. 지속가능한 소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저축과 소비 중 닥치고 저축이다, 좋은 교육은 돈이 들지 않는다, 욕망은 억제하기 보다 관리하는 것이다. 가난경영, 직업개발의 기준을 바꾼다 등 실질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한 부분들이 많은데 이 부분만 꼼꼼하게 읽어도 앞으로 가난경영을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고 앞으로의 모습이다. 잠시 일상생활 속에 파묻혀 지나보면 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현실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읽으니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안정적인 소득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가능한 소득을 만들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눈 앞에 닥친 현실이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꼼꼼하게 체크해야 될 부분들이 많은데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었다.




c******d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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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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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미 100세 시대에 진입했다. 직장에 취직을 하는 나이를 평균 30세로 치고, 60세에 정년을 한다고 가정하면, 30년을 벌어서 70년을 써야 한다는 계산이니 대차가 맞을 리 없는 계산이다. 그렇다면, 장수한다는 것은 가난과 싸우는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초 고령 사회에 대한 복지를 위해 정부와 사회가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정부나 사회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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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미 100세 시대에 진입했다.

직장에 취직을 하는 나이를 평균 30세로 치고, 60세에 정년을 한다고 가정하면, 30년을 벌어서 70년을 써야 한다는 계산이니 대차가 맞을 리 없는 계산이다.

그렇다면, 장수한다는 것은 가난과 싸우는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초 고령 사회에 대한 복지를 위해 정부와 사회가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정부나 사회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노령연금을 지급하고, 밥 차를 통해 무료급식을 해 주는 수준이 고작이다.

지금 여야에서는 기초 노령 연금에 대하여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옥신각신 표류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국, 이 책은 100세 시대와 관련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점을 짚어 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즉 ‘가난경영’을 다루고자 한 것이다.

노후를 대비하여 우리나라는 국민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실질을 보면, 이 연금도 믿을 것이 못된다. 현재의 수급체계를 이대로 유지한다면 2060년에 기금 고갈이 예상되며, 보험료를 인상하고, 소득 대체율을 조정한다하더라도 2080년 이전에는 기금이 완전히 바닥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돈이 사람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그 반대로 사람이 동 보다 오래 사는 구조는 불행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향후 10년 후에는 젊은이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하기 때문에 현재의 노인 못지 않게 지금의 20대와 30대는 가난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난 경영, 즉 푸어 매니지먼트를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영에는 네 가지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첫째는 ‘패일리 리스크’라고 불리는 기족 우;험이다. 이 리스크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부부 리스크, 자녀 리스크, 가족 리스크로 나눌 수 있다. 두 번째는 ‘셀프 리스크’라고 하는 성장하지 못한 개인이 겪는 위험이다.

세 번째로는 부동산이나 세금과 같은 ‘하드웨어 리스크’다.

네 번째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비롯된 ‘소셜 리스크’다.

결국, 행복한 노후는 아닐지라도 100세를 살아 갈 동안 의식주에 필요한 돈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래서 저자는 제 4장에서 재테크에 데한 여러 가지의 수단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돈을 모으고 불리는 재무적인 준비와 함께 내,외적 성장의 균형을 이루면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팁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결론 부분에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인생은 크게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돈을 벌면서 동시에 쓰는 시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돈을 벌지 못하면서 쓰기만 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벌면서 쓰는 시기는 가족을 부양하는 경우이고, 돈을 벌지는 못하면서 쓰기만 하는 시기는 주로 은퇴 후의 시기라는 것이다.

이 은퇴 후의 삶을 위해서 이기적인 통장을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더군다나, 여성인 경우는 남자인 경우보다 더 적극적으로 가난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가난경영, 어치피 적극적인 수입을 창출하지는 못할 형편이라면, 소극적인 의미의 가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어떤 노후를 사느냐의 관건이며, 이 책은 이런 의미에서 만족할만한 해답에는 미치지 못하다.

100세 시대에 대한 이런 문제의식을 제기해 주는 것만 해도 이 책은 사명을 다했다고 자부할만하다.

h*******0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