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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느끼는 시간』 / 티모시 페리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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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지루해했던 친구들과 달리 학창시절 역사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역사 선생님 때문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세계역사를 배우며 다른 나라에 대해 지식도 늘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교과서 외에 역사책을 사서 보기도 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니고 하면서 책과 많이 멀어졌다.
요즘은 만화로 된 역사책도 많고 여러모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아 반갑다. [빅히스토리]는 책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책이다. 과거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라고 한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거라고 하는데 아직 내겐 고학년이 된 자녀는 없다. 하지만 자녀를 둔 부모로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 읽은 책은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이다 오늘날 우리는 네트워크 속에서 살고 있으니 글로벌시대다. 세계 곳곳의 일들이 안방에서 확인 가능하다.
읽으면서 다른 책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이다.
지구의 시작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한다. 과학에 관심이 많진 않았지만 지구의 존재와 지구의 시작에 대해서 늘 궁금했다. 세포 분열. 행성의 부딪힘 등 지구의 기원을 들어보면 늘 새롭고 신기했다.
지구는 둥글다. 하지만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지구라는 명칭이 생겼다. 해와 달처럼 존재감이 뚜렷한 것은 한 눈에 보인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며 인간은 지구 밖에서 지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주에서 보게 되면서 지구 중심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은 어색해졌고 한 단계의 과학적 진보가 종교를 포함한 인간의 세계관, 가치관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고 한다.
태양계에는 행성들이 있다. 그 안에 지구가 있다. 지구에는 생명체가 있고 늘 외계 생명체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그래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탐사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원시 지구와 미행성체의 충돌로 지구는 커졌다. 암석이 녹고 마그마 상태가 되고 내부가 녹아 물렁물렁한 상태로 대류 작용이 가능해지자 무거운 물질은 중심부로 가벼운 물질은 표면으로 떠오른다. 멘틀과 핵이 만들어지고 대기와 지각 그리고 바다가 탄생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설이 존재한다.
그렇게 지구에만 존재하는 바다에 대해서 그리고 지구의 내부,,,대기, 쓰나미 등에 대해서 설명이 나온다. 지구와 해, 그리고 달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달과 함께 지구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구와 달의 미래.. 앞으로 태양과 태양계는 변할 것이고 태양이 엄청나게 커지면 지구를 집어삼키게 될 것이라고,, 달도 영향을 피할 수 없고 태양의 중력이 줄어들면 달의 궤도도 지구에 가까워지고 태양이 지구를 삼키기 전에 달이 없어질 지 모른다. 물론 지구 자체에서도 빙하기가 찾아올 수 있다.
지구의 미래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는 진화를 겪으며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먼 미래보다는 가까운 변화를 예측하고 자원을 찾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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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서관에 가보면 유독『 Why?』시리즈는 책이 부풀어 있다. 아이들의 손길이 하도 닿아 원래 두께보다 1.5배는 두툼해진 채,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 Why?』시리즈가 학습만화로 어린이들에게 인문과 과학,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주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빅히스토리는 『 Why?』시리즈를 읽고 자란 어린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물론 지적 호기심에 따라 초등 고학년도 읽을 수 있고, 나처럼 어른도 읽을 수 있다.
[빅히스토리 5]는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지구와 달과의 관계도 이야기한다. 말 그대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결코 어렵지 않을뿐더러, 학문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해주는 통에 재밌기까지 하다.
일식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접근하여 이야기한다. 일식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그림이다. 초등학생 3학년인 우리 아이도 단번에 그림을 보고 일식을 이해했다.
그리고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선덕 여왕>에서 미실 공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실 공주는 중국에서 천문 지식을 빌어와 일식을 예견하면서 무지한 백성들에게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한다. [이유와 원리를 알고 있으면 '현상'이 되고, 모르면 '사건' 또는 '기적'이 된다는 것을 일식의 사례가 잘 보여 주며,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원리를 알고 나머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면 여기에서 '사기'가 시작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일식에 대해 다 각도로 생각을 나눈다.
지구와 달의 내부를 볼 수 있다.
땅 밑이 궁금해 땅을 파 들어간 시도는 그 역사가 꽤 길다. 과학적 목적으로 가장 깊이 파내려 간 러시아의 사례가 실려있고, 현재는 미국과 일본 및 유럽 각국이 협력하여 해양 시추에 주력하고 있다는 내용도 겸하고 있다. 위 3번째 사진은 독일의 빈디셰셴비흐에 있는 지하 시추장으로 현재는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지하 세계를 소재로 한 쥘 베른의 소설 <지구속 여행>과 이를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지구와 달의 내부를 이야기할 때도 융합된 지식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지구의 역사는 46억 년 정도이다. 인류가 지구에 나타난 지는 20만 년 정도 되었고, 기록된 역사로 알려진 것은 5,000년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태양이 축구공이라면 지구는 25m 떨어진 곳에 있는 후추 한 개이고, 달은 후추 옆에 5cm 지점에 있는 티끌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한다. 이 넓디넓은 우주적 차원에서 보면, 지구나, 인간은 더없이 작다.
인류가 대단한 건 사실이지만, 우주의 시계를 놓고 보면 지구 안에 인류의 움직임은 찰나의 시간에 미미한 변화일 따름이다. 지구의 공룡이 멸종했듯이, 우리가 저지른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류가 사라진다 해도 지구 스스로는 자정작용으로 인해 곧 평형상태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니.. 한없이 겸손해진다.
[빅히스토리5]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 이야기들이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역사를 돌아보게 했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여미게 했다. 빌 게이츠도 반하게 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적 흐름인 빅히스토리는 역시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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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에서 빅히스토리란 무엇인가? 라는 빅퀘스천에 대해 재미있는 가정을 세웠다. 독자는 베가성에서 파견된 탐사원이 되어 지구의 역사를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단순히 과학이야기 책이라고 할 수 없다.
우주에 대한 5번째 빅히스토리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에 존재하는 행성, 항성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간략히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
지구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
빅히스토리 시리즈답게 이야기들이 물음으로 시작해 답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과학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또한, 책 내용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주 사진들을 볼 수 있어 내용이 훨씬 더 쉽게 다가온다.
태양계 사진을 봤을땐 짜릿한 전율이 일기까지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푸르르게 빛나는 아름다운 지구의 사진은 넋을 잃고 바라보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지적 여행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호기심' 저자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빅히스토리 시리즈 중 4권의 책이 출간이 되었고 총 20권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빅히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책을 읽고자 하는 의지와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지식을 탐구하는데 충분하다는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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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를 접하게 되면서 한 분야에 대한 정보들이 여러갈래로 나뉘기도 하고 또다시 묶여지고 서로 연결되는 것을 느끼며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책이었다.
이번 편은 지구와 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구, 달, 우주! 말만 들어도 신비로운 느낌의 이번 주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어쩌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의문도 가지게 하는 미지의 세계란 점에서 이번 빅히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놓았을지가 궁금했다.
지금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앞서 밝혀낸 사실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천동설과 마찬가지로 이전 사람들이 굳게 믿고 있던 개념들이 바뀌기에는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 또한 새롭게 하나씩 밝혀지면서 우리를 충격에 몰아넣을 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이 책, zoom in 코너에서 얘기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과학자들이 기존 세계관을 뒤엎을 수 있는 자신의 이론을 두고 망설이는 경우인데 과거 코페르니쿠스 지동설과 마찬가지로 지금의 21세기 과학자들이 인류가 생명을 복제하는 일을 두려워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미지의 세계는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반하는 법이고, 새로움에 대한 탐구는 이 둘의 싸움이라 말하며 항상 마지막에 승자가 된 것은 호기심 쪽이었다 말하고 있다. 자연 세월이 지나 이 생체복제기술이 어떻게 진행되어갈지가 궁금해지게 한다.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 이 사진을 통해 잠시 달에 나 자신이 있는 듯한 느낌을, 그리며 상상해 보게 한다. 온갖 장비를 갖추며 서 있는 자신, 달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움, 왠지 나 자신의 숨소리도 깊이 들려올 것 같은 느낌과 긴장과 감동이 뒤섞인 여러 감정들이 함께 할 것 같은 묘한 기분으로 다가오게 한다. 우주 공간의 여러 성분들이 뭉쳐지기 시작하면서 태양계의 생성을 말한다.
우리가 얘기하는 시간과는 차원이 다른, 여기서의 흐름은 상상조차 힘든 느낌이 들게 한다.
지구가 탄생할 당시, 태양과의 거리, 지구 크기와 내부 및 대기의 화학적 구성성분 등 조금만 달랐다면
지금의 지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행성이 되었을 거라는 이야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데에는 많은 조건들이 합쳐져서 현재가 가능할 수 있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셈이 된다.
이번 주제는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기에 단순 그렇다라는 정보들이 아니라,
어떻게 그런지를 설명해 줌으로써 현재까지 얻은 정보를 들려주는 식이다.
위 부분은 지구와 달의 내부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또한 독일의 지하 시추장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하탐사의 기술적 어려움, 이런 것들로봐도 선진국간의 경쟁은 과학분야가 빠질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화 주인공의 이름을 통해 골디락스 행성이라는 용어가 쓰인다니 재미있다.
'아주 알맞은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우주 뿐 아니라 '적절한 조건'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니 말이다.
얼마 전,호주란 나라를 거꾸로 보면 강아지 모습을 닮았다는 사실과 함께 위아래가 바뀐 지도도 있음을 알았다.
우리가 당연시 하며 보고 있는 지도에서 지구의 위아래개념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 책 zoom in코너는 요런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리며 미쳐 생각치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
사고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며 재미있게 다가온 부분이기도 했다.
앞으로를 전망하며 이 지구에 생명체가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안타까움 또한 들지만,
이 우주의 여러 행성 중 지구라는 행성에 그 중 아시아의 대한민국의 여기 이 곳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로또의 행운번호를 일치시키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굉장한 확률임을 생각해 볼 때
이 감정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빅 히스토리 시리즈가 여럿 나올 예정인데 다음번은 어떤 주제로 펼쳐질지 또한 궁금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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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쿨에서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를 과학, 역사, 우주를 융합하여 <빅 히스토리>라는 새로운 역사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빅 히스토리> (Big History)의 특징은 단순하게 역사만을 논하는 것이 아닌 우주, 생명, 그리고 인류 문명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역사책이다. 그러다 보니 상당히 내용이 방대해 질수 있는데 이미 몇권이 출간되었으며 총 20권의 시리즈가 나온다고 한다. 우주의 탄생으로 시작하여 인류의 미래까지를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빅퀘스천으로 구분하여 책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살펴본 책은 10개의 대전화점 중 4번때 대전환점인 46억년전의 태양계와 지구를 주제로 하고 있다.
빅 히스토리의 5번째인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는 크게 거대한 우주속에서의 지구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인 달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살펴보고 태양계 행성중의 하나인 지구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와 유사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별을 찾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분명 지구와 유사한 환경조건을 가지고 있는 별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태양계의 행성중에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른 행성과 달리 어떻게 해서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 있는 별이 되었는지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후반부에는 미래의 지구와 달이 어떻게 바뀌고 변해갈지를 과학적으로 예견하면서 <빅히스토리 5>가 마무리된다. 총 20권의 시리즈 중에 한권만을 가지고 전체 시리즈의 특징을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전체적으로 역사를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빅 히스토리 답게 융합적인 시각에 의해 지구를 바라보는 부분이 장점이다.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에서는 단순한 우주에서의 지구 이야기가 아닌 천체학, 지구과학, 기상학, 그리고 일부분이긴 하지만 인문학적인 요소까지를 포함하여 지구와 달을 설명해주고 있다. 과학적으로 어려운 이야기들은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준 부분도 장점으로 생각된다. 빅히스토리의 안내서를 함께 받았는데 알고 보니 초등학생에게 유명한 Why?시리즈를 출간한 곳에서 만들어진 책이라 좀더 신뢰가 간다.
앞으로 출간예정인 빅히스토리 시리즈도 이 책과 같이 짜임새 있게 편집이 되고 일부에 치우치지 않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출간된다면 우주와 인류의 미래까지를 통찰해서 바라볼수 있는 넓은 시야와 방대한 지식을 가질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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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부터 옆구리에 끼고 살았던 예림당의 why 시리즈 이제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내년이면 중학생이된답니다 다른분들도 why 책이 책장을 가득 덮듯 저의 집도 그러했지요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지식과 함께 꿈도 키운것 같습니다
why시리즈의 명성에 더불어 예림당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예림당의 다른 책 까지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현미경속 작은 세상의 비밀>은 정말 고마운 책중에 하나랍니다. 저의 집아이들은 이 책을 계기로 많은 꿈을 꾸었답니다 현미경속의 작은 세상의 비밀을 찾아서 현미경도 구입하고 그때부터 시작한 관찰일기며 관찰력이 점점 커가게 되었지요
연못의 물을 또 오고 담벼락에 있는 벌레를 잡아와서 관찰하고 책을 찾아보고......
책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것 ~
그 책의 힘과 믿음이 이제는 예림당의 자회사 와이스쿨을 낳게 되었나 봅니다
저의 가족이 빅히스토리를 더 반기는 이유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궁금증도 많이 커가는 이유였지요 혹시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의 가족 행사 중에 하나가 과천과학관에 하고 있는 과학토크쇼인데요 우주에 관한 모든것을 전문가분들이 설명해주시는 좋은 프로그램인데 이 토크쇼에 참가하면 알아서 오는 것 보다 궁금해지는 것이 더 많아 답답해 진다는 것입니다 우주.생명.인류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를 담은 통합교과서 빅 히스토리 이 책으로 답을 찾을 수 있듯합니다
서문에서는 흥미롭게 빅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과정을 외계 생명체 시선으로 재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6500만년 전에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빅뱅이 아주 조금이라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라면 우주는 어떻게 되었을까 정해진 교과서에서 왜? 라는 질문 보다는 수동적으로 외우고 이해하려고 했었던것 같은 생각 이 책을 보니 그런 생각을 하고 되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를 탐사하고 상상한다는것 조차 너무 흥분됩답니다
이 책이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이슈가 된 사진들이 올라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더 질문을 하며 읽어 나갈 수 있었고 이해가 쉬워서 서로 재미있게 공감하고 읽어 나갈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2012년 10월14일 성층권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의 사진으로서 최고속도는 1342.8km로 음속의 1.24배의 주인공 펠릭스
두번째 2013년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에서 비처럼 쏟아진 유성
그때 당시 아이들과 대화 끝에 이 유성을 찾아서 연구해보면 값비싼 운석이 많을것이라고 그래서 지금 당장은 주민들이 피해를 보겠지만 유성때문에 관광지가 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는 결론 ~~~ ^^ 이 책에서는 첼리빈스크에서 발견된 운석으로 철과 금속 함량이 적은 석질 운석이였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지요 어떤 면에서는 지구에 충돌하는 소행성이나 운석이 지구의 환경구조와 외부세계를 연결해주는 통로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는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소행성충돌과 같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지구의 상태가 바뀔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구요
택배회사 소행성이라는 제목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범종설이라는 가설이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범종설이라는 가설은 소행성이나 외계천체의 충돌을 통한 지구로의 생명체 유입을 주장하는 이론이랍니다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유기물 또는 생명체가 소행성과 같은 매개체를 통하여 지구에 전해져서 지구의 생명체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정확히 알 수 없는 부분이라 더 신비롭고 무한 상상력이 꽤 커지는 대목입니다
예전에 어느 과학 강연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행성을 팔고 사는 일이라는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 새로운 상상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소행성도 주인이 없기는 대동강 물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 요즘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인 발상이 맞는것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지금 한참 상영중인 영화 폼페이의 최후의 날로 유명한 베수비오화산의 모습과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주며 연결고리를 찍을 생각이랍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과 신문에서 보아왔던 사진을 보니 책에 대한 흥미도가 달라집니다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빠져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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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5. 지구와 달
우주·생명·인류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우주와 인류 인류는 우주에 가보지 못하고 우주라는 존재를 알아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가 우주 밖에서 지구를 보지 않았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비슷하게 보면 우주는 우리와 가깝게 또는 멀리있는 존재이다. 미스터리한 우주이고 과학자들이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게 우주이다. 그리고 우주가 주목받아온 만큼 달도 주목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태음력이라는 달을 이용한 달력이 나오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달의 또 다른 특징은 일식과 월식이다. 일식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과 지구사이에 달이 위치하면서 태양을 일시적을 가리는 천문학적 현상이지만 옛날 사람들은 이런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짐작이 간다. 또한 달과 관련된 예술을 살펴보았다. 내가 어릴적 달에는 정말 토끼가 사는 줄 알았는데~~ 달이 멋진 낭만적 대상으로 묘사된 예술 작품 가운데 하나의 당나라의 시인 이백의 시가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달을 주제로 한 수많은 문학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더 궁금해졌다. 달과 관련 된 이야기들이 말이다.
그렇듯 우리는 지구와 다른 달, 우주, 행성 등~ 다른 곳에 대해서 신비한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또한 이러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과학을 발전 시킨다. 우리 녀석이 WHY? 책으로 과학을 처음 접했듯~ 그 일은 과학에 관해 아이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 준 책읽기 였다. 그렇게 자란 초등 6학년 녀석은 이제 와이 스쿨에서 나온 빅히스토리를 통해서 융합적 사고를 배우고 싶어 한다. 그렇게 조금씩 지식을 확장 시킬 수 있는 즐거운 책읽기였다. 우리 녀석도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원초적인 궁금증이 생기더란다.
이번에 설명할 이야기는 달의 출생이다. 달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이 있다. 각각 이론들은 저마다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있지만 확실하다는 증거도 없다. 동시생성설, 포획설, 분리설, 충돌후 분리설, 충돌설등 그 주에 가장 합리적으로 볼 수있는 이론은 충돌 후 분리설이다.
지구가 오늘날과 같은 상태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터전이 된 것은 매우 긴 시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일어난 크고 작은 변화의 결과이다. 하지만 그 변화들이 지구상에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이들이 보다 잘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일어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지구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이 특정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는 가정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결국 우리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지구가 언제까지 생명의 터전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그 또한 궁금해진다. 우리의 미래가?
다음편은 어떤 주제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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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5.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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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의 네번째 책은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입니다. 책을 집어들고 읽어 내려가며 드는 생각은 '만일 학창시절에 우주에 관해 이렇게 배웠더라면...'이였습니다. 딱딱하게만 배웠던 우주와 지구 그래서 참 재미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그동안의 빅히스토리 시리즈 중 가장 몰입도가 높은 책이였습니다. 제가 읽고 5학년 아들녀석에게 건네 주었는데 why 및 여러 과학책을 통해 기본지식을 가지고 있던 아들 녀석은 책에 없는 내용까지 덧붙여 가며 신나게 읽고 제게 설명까지 해주더라구요...아들 역시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역시나 엄마의 관심이 아이에게 더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걸 새삼 느낀 순간이었구요, 아울러 한동안 잊고 지낸 아이와 함께 책읽는 시간도 되살렸습니다.
이번책은 46억년전 네번째 대 전환점에서 만나는 다섯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목차를 살펴보면, ![]()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급의 감정인 호기심에서 시작된 인류가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를 해왔는가에서 시작하여, 우린 어디에 있고 우리가 볼 수도 갈 수도 없는 지구의 내부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생명체가 살아 있기에 숨쉬고 있는 지구를 살펴보고, 지구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달을 자세히 들여다 본 후, 지구와 달의 미래엔 필연적인 변화가 있을거라는 내용으로 마무리됩니다.
책을 쭈욱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두가지 단어였습니다. 하나는 "코페르니쿠스적"이였고, 다른하나는 "골디락스"였습니다.
지금도 기존의 방식이나 생각을 뒤엎는 새로운 시도를 일컬을때 "코페르니쿠스적"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는데요, ![]() 실질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전반에서 받아들여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했던 지동설을 제시한 코페르니쿠스가 있었기에 비로소 인류는 우주라는 개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가톨릭이 권력을 쥐고 있던 중세시대 유럽의 고위 성직자였던 그였기에 세계관을 뒤엎을 수도 있는 자신의 이론이 어떻게 받여들여질지 확신을 갖지 못해 지동설 주장의 책 출판을 망설였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미지의 세계는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반하는 법이고, 새로움에 대한 탐구는 이 둘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호기심과 두려움의 싸움에서 마지막에 승자가 된 것은 항상 호기심 쪽이였습니다. 과학자들이 두려워하는 것과 그리고 승자가 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참 어려운 선택인거 같습니다.
"골디락스와 세마리 곰"이라는 영국동화에서 유래한 "골디락스"라는 단어는 아주 알맞은 상태를 지칭할때 많이 쓰입니다.
흔히 행성들 중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한 조건을 가진 곳을 골디락스 행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생명체는 무엇이고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환경은 무엇인지가 먼저 정의되어햐 하겠지요.
생명체란, 외부자극에 대해 반응을 보여야하고, 성장, 신진대사, 에너지변환능력, 자기증식능력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자신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과 세포조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엄격하게 정의를 하여도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는 것인데요, 예를들면 수컷 나귀와 암컷 말 사이에서 태어난 노새는 새끼를 낳지 못하므로 생명체가 아닌셈이고, 수정(crystal)은 성장하고 항상성을 보이며 심지어 외부자극에 반응하여 움직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명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또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매우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물과 적정한 온도입니다. 그래서 외계 생명체 탐사의 첫번째 목표는 물이 존재하는 행성을 찾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화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의 결과, 과거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고, 일부 학자들은 표면을 덭는 유로파 얼름층 아래에 바다가 있고 그곳에 지구의 심해 생물체와 유사한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최초의 지구는 46억년 전 무렵에 태양계가 형성되면서 다른 행성들과 함께 만들어진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우주공간에 있는 여러 성분들이 지금의 태양계 주변에 뭉치면서 최초의 태양계가 형성되었고, 태양계 주변의 먼지구름이 중력에 의해 군데군데 뭉쳐지기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뭉친곳이 중심부가 되어 태양이 형성되었고, 태양을 중심으로 나머지 먼지구름이 회전하면서 중력수축을 통해 제각기 행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달은 어떻게 생성되었을까요? 다른 천체와 시각적으로 매우 다르기에 달은 과학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대상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충동 후 분리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도 계속적인 의문과 그에대한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지구에 생명체가 살지 않게되는 변화가 수반될거라는 얘기두요..
저 같은 경우엔 단어에 이끌려 책을 읽어 내려갔는데요, 읽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또는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 새로운 의문이 생기게 되고, 그 의문을 책에서 역시 던지면서 또 새롭게 전개해 나가고 그렇게 하다보니 책 한권이 금방 끝나더군요.
빅히스토리 책들은, 항상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고, 바라보면서 새로운 해답을 얻어내고, 그 얻어낸 해답에서 새로운 의문을 던지게 하는 방식으로 풀어 나갑니다. 그래서인지 지루할 틈 없이 읽고 있는 독자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책을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울러 생각하는 방식 역시 능동적으로 바꿔가는데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고 좋아하는 빅히스토리 시리즈....다음 시리즈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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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빅히스토리"라는 책을 처음 알게된 것은 작년 어느 서평단을 통해서였다 "빅히스토리" 라는 제목만보고는 역사책이라고 생각앴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제목을 보고 역사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학창시절 한달용돈을 다 털어서 과학잡지를 서서 보곤 했었다 과학전공자도 아닌 내가 그 어려운 이론이며 우주에 대한 글들을 다 이해할수도 없었지만 그저 읽고 하나하나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 간다는 것이 그냥 좋았었다
그 시절의 열정은 이제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나는 이런 책들을 보면 약간의 흥분과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다 늦은 저녁 도서관에서 우주나 별에 대한 책을 보면 발길을 멈추고 잠깐이라도 그 책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지난번에 읽었던 "빅히스토리" 시리즈중의 한권의 책은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너무나 당연히 사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무조건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신기했다 처음에는 그저 아이들이 읽는 교양서정도로 생각했던 그 책은 성인인 내가 읽어도 너무나 재밌었고 신기햇으며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해주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 이다 역시나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고 아마 이 질문은 누군가에게 한다면 "한가하냐?? ㅎㅎ"라는 대답이 대부분일것이다 생각해보면 절대로 당연한 일이 아닌데도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이 지구에서의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태양계의 세번째 행성으로 달이라는 위성을 가지고 있고 2/3가 물로 채워진 푸른 빛이 도는 아름다운 별 이 지구라는 행성의 탄생에서부터 신비로움이 가득하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지동설이며, 지구가 타원형이라는 것도 불과 몇백전까지만해도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일이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걸어야했고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으로 간주되어 당시 세상을 지배하던 종교단체로부터 핍박을 당해야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하나하나 밝혀지기는했지만 여전히 지구의 생성과 왜 지구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는 의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것들은 달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가 지금 환경오염으로 인해 큰일이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는있지만 이것은 지구가 아닌 우리 인간들 자신만을 위한 관점이라는 것이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생각해보지 못한 일이다
가끔 세기말의 대예언들처럼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가까운 시간내에는 일어날 확률이 많이 낮은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지구과학이나 우주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에 살고있는 인간이 호기심을 충족시켜나가는 이야기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고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들도 있었으며 학창시절에 이미 접했던 내용임에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재밌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달을 보면 예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달이 보여질 것 같다고 이 책을 다 읽은 우리집 꼬마가 말했다 12살이 이애하기엔 어려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신기하게 생각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과학적 지식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시선에서 지구와 달,태양 그리고 우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이제 두권을 읽었을뿐이지만 다른 책들도 너무나 기대되고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이글은 와이스쿨 서포터즈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