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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로부터 2학년 F반의 유지들이 만든 결말 없는 비디오 영화의 결말을 추리해 달라고 의로받은 호타로 일행. 이리스로부터 2학년 F반의 유지들이 만든 결말 없는 비디오 영화의 결말을 추리해 달라고 의로받은 호타로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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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고전부가 2-F반의 미스터리 영화 시사회를 보게 됩니다. 이리스 선배는 결말이 나오지 않는 밀실 살인 영상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미완성 작인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혼고는 쓰러졌고 이 밀실 살인의 범인이 누구일 것 같냐고 고전부에게 물어봅니다. 치탄다의 '전 신경쓰여요'라는 말에 고전부는 관찰자역을 하기로 하네요. 어떻게 풀어 낼지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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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되어라-!
라고, 고전부에게 명한 이리스 선배. 하지만 이리스 선배를 저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네요. 앞에서 치켜세우면서 뒤에선 이용하고있었다-라는 캐릭터는 똑똑할진 몰라도 인간적인 정은 없어보여서요. 물론 현실이라면 적당히 치고 빠지기도 잘하고, 각자의 장점을 잘 살려 이용하는 현명한 지도자 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만화기 때문에, 호타로에게 빅엿과 트라우마의 되살림을 선사해주어서 그다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그리고 머리모양이 좀 웃겨요.... 어쨋든 호타로가 이용당하는 탐정이 되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