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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의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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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탐정 소설에 걸맞게 책 종이도 오래 된 종이처럼 꾸민 책으로 꾸며 놓았다. 오래되어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것도 같고, 한 편으로는 황금색깔을 입혀 놓은 것 같은 착각을 주기도 한다. 엘렌과 에드가 쌍둥이 오누이가 펼치는 스릴 넘치는 모험담이다. 그들은 노즈랜드라는 아담한 도시에 살고 있다. 그 도시는 울창한 나무숲에 둘러 쌓여 있었고 그 마을은 아우구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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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탐정 소설에 걸맞게 책 종이도 오래 된 종이처럼 꾸민 책으로 꾸며 놓았다.

오래되어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것도 같고, 한 편으로는 황금색깔을 입혀 놓은 것 같은 착각을 주기도 한다.

엘렌과 에드가 쌍둥이 오누이가 펼치는 스릴 넘치는 모험담이다.

그들은 노즈랜드라는 아담한 도시에 살고 있다. 그 도시는 울창한 나무숲에 둘러 쌓여 있었고 그 마을은 아우구스투스 노드가 경영하는 양초 공장에서 일하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노즈 랜드를 세운 아우구스투스 노드가 1792년 5월 8일 오후 3시, 창시자 공원에서 창시자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하고 조각상을 공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공개된 자리에는 본인은 참여하지 못했고, 해트빌드 헤일보틀 변호사가 대신 참여하였다.

그리고, 그 변호사는 아쉽게도 노드는 유언장을 자신에게 맡기기 전에 사라져 버렸다고 말한다. 그리고 200년 만에 발견한 문서를 공개석상에서 낭독해 준다.

그러면서 그 황금 조각상에는 없는 팔다리를 찾으라는 말과 찾는데 필요한 힌트를 읽어 준다.

그 시점으로 황금 팔다리를 찾는 수색대가 꾸려지고 온 도시의 사람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그 일에 동원된다. 엘렌과 에드가 쌍둥이가 조각상의 머리에 들어 있는 힌트를 발견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암호를 풀듯이 아슬아슬하게 전개되는 여섯 차례의 힌트들을 풀어 가지만 황금 팔다리를 찾는데는 실패한다. 그러던 중 엘렌과 에드는 힌트를 찾아 가던 중 전혀 유산이 없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나이틀리 가문에는 엄청난 유산이 있음이 발견된다.

친구도 없고 빈털터리로 죽었다던 아우구스투스 노드에게는 아가타라는 딸이 있었고, 그 딸이 테디우스와 결혼하여 노드의 전 재산이 모두 나이틀리 가문에 넘어 온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엘렌과 에드가는 죽어 가는 펫을 살리기 위해 한 가지의 기지를 발휘한다. 즉 거짓 힌트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을 시켜서 펫에게 필요한 신비하고도 끈적끈적한 연고를 얻기 위해 자기 집 지하를 파도록 거짓 정보를 흘린다.

마을 사람들에 의해 파 헤쳐진 지하에서 죽은 지 200년이나 된 아우구스투스 노드를 만나게 되고, 부정하게 유산을 차지한 나이틀리에게서 유산을 되찾게 된다.

그리고, 엘렌과 에드가 쌍둥이에 의해 테디우스 나이틀리 묘지의 석관에 있는 황금 팔다리를 찾게 되는데, 이는 아우구스투스 노드가 살아 있었으므로 유언집행을 할 수가 없는 형편이 되었다.

결국 엘렌과 에드가는 거부인 아우구스투스 노드의 집을 꾸미는 것을 조건으로 살 집을 얻게 되고 죽어 가던 팻도 사는 것으로 해피 엔딩된다.

h*******0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