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폴 매카트니의 어린 시절부터, 비틀즈 시절, 2020년의 가장 최근 작품을 쓸 때의 시기까지 폴 매카트니의 삶을 그의 노래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노래 별로 그 곡을 쓰게 된 배경과 상황, 곡 발표 이후의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며 여러 사진 자료도 실려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 방식이 폴 매카트니 본인의 삶을 시간 순으로 회고하는 것이 아니라 ABC순으로 곡이 나열되고, 각 곡이 쓰여질 때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라 폴 매카트니의 생애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을 경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책에 나오는 각 곡에 대한 폴 매카트니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노래를 들으면 그 곡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비틀즈나 폴 매카트니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을 만큼 흥미로운 책이며, 꼭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