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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중심의 교육은 학생의 지식만을 강조하게 됩니다. 강조를 하게 되면 자율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문제를 찾고 푸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장순흥의 교육’입니다. 저자는 40년 교육 현장을 경험한 PSC 교육법을 소개해줍니다. PSC 교육의 베이스는 문제 발견에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관련 지식을 깨우치고 협동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선 문제에 질문하고 또 질문하면서 깊이를 더해가야 합니다. 발견한 후에는 스스로 학습하고 협업해야 하는데요.
◆ 협력을 잘하려면? 팀 프로젝트가 잘되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안 듣게 됐을 때 그 팀은 협력하지 못하게 됩니다. 협력하려면 겸손함, 배려,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협력하는 훈련을 해야 팀원들 간의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 독학의 성공 방식 성공이라 표현했는데요. 독학은 시간, 장소, 주변인의 지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겁니다. 직접 학습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지식에 이해를 얻는 과정입니다.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접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독학의 핵심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 습관을 통해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자기 계발 비법입니다.
끝으로 저자는 데이터를 살피라고 말합니다. 현재 무수히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바라볼 때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요즘 사회는 인구절벽의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은 외환위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관심은 외환보유고, 환율, 구조조정 문제에만 있었습니다. 출생률 문제는 외환위기 때부터 관심을 가졌다면 많이 완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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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 전성시대에서 러닝 전성시대로 확 바뀌어야 합니다. 보세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식과 역량을 체계화할 틈이 없을 만큼의 빠른 변화를 자각하면 변화는 쉽습니다. (-10-) 에꼴 42는 일종의 '새교육발명'입니다. 그런데 그 발명의 기법 중에 "중요한 것을 제거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교육에서 가장 중시되어오던 선생을 제거한 것입니다. 참 엉뚱하고 기발하죠? 그런데 그게 되더라는 겁니다. 에꼴 42는 학원이었으니까 입학 시험을 치를 때 고교 졸업장 같은 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를 주고 주어진 시간 안에 풀수 있는가만 봅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방법도 인터넷을 뒤져서 풀든 남에게 물어봐서 풀든 제한이 없었습니다. 그저 독학 능력과 협업 능력을 본 겁니다. 우리 나라 말로 소위 '일머리'가 있는가를 본 것입니다. (-34-) 정주영 회장은 신문만을 읽으며 공부를 했다고 했을 정도로 독학 능력이 남달랐던 분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주목해요. 이들은 학교 교육 밖에서 어떻게 세사을 바꾸는 일을 했을까, 하면서 말입니다. 에디슨의 전기, 포드의 자동차, 하비 파이어스톤(Harvey Samuel Firestone, 1868~1938) 의 타이어, 정주영의 조선, 이런 것들이 저마다 품고 있었던 문제들의 씨앗들이었고, 이들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공부하고 문제를 풀기 위해 동지를 모았던 사람들입니다. 학력으로 으스댈 것은 애당초 없는 사람들이죠. 왕립아카데미에서 제복을 입고 멋진 강연을 하는 학자들과 천 번 만 번 실험하며 밤을 지새웠던 이들이 매우 대조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문제만 다를 뿐 문제를 품고 문제를 풀려고 일생을 헌신한 사람들이란 점은 같습니다. (-47-) 전 항상 의문을 갖고 시작해요.예를 들어 문명살르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일단 책을 여러 권 사다 놓고 읽거나 좋은 강연을 들을 것 같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선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혼자 생각도 하고, 남의 말을 듣다가 전혀 연관 없어 보이는 것에서 통찰을 얻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었는가 생각하면서 가만히 살펴보면 문화적인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명적 차원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문명적으로 세상이 많입 바뀐 건 19세기 말입니다. 오늘날 세계 초강대국이라는 미국도 처음에는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가진 것 하나 없이 건너온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죠. 정착 초기엔 인디언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그런 사람들이 모인 이주사회였는데, 점점 자라서 1776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1894년에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48-) 성문영어, 맨투맨, 수학정석을 배우며 국영수를 준비했던 시절이 있었다. 배움에 대해서 갈망하였고, 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한민국은 스스로 교유에 대한 열망은 커져가게 된다. 과거에는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이제는 어떤 대학을 갔느냐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부모들은 내 아이가 다른 이들에게 업신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발품을 팔아서, 손품을 팔아서,학교에 보내고자 하였다.사회 변화로 인해, 문맹률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각지역마다 문예학교를 세워서, 배우지 못한 이들에게 학교를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는 바뀌고, 바뀌어야 한다.과거에는 교사, 선생님, 교수에 의한 티칭이다. 수동적인 배움과 암기 위주의 교육을 추구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일머리를 더 중시하며, 협력과 인성에 대해서 키워 나가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그것에 대해서,이해하기 위해, 『장순흥의 교육』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이다.어떤 변화를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고, 원칙, 절차,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교육의 지도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에는 에꼴 42 가 소개되고 있는데,이 교육의 특징은 티칭이 아닌, 러닝 교육에 있었다. 즉 교사, 선생님,지도자를 빼는 교육을 진행한다. 소위 배우려는 학생들이 협력을 통해서, 러닝(Learning)를 진행하고 있었다. 무학이라도,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일머릴르 가진 이들을 우선한다. 중퇴라도 일머리, 협력을 우선하고 있다. 티칭은 정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러닝(Learning) 은 배움을 먼저 생각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요소하나하나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며, 『장순흥의 교육』에서는 21세기형 미래 교육에 대한 힌트와 원칙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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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재..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비롯 살아가고 있는 중인 사람들에게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교육이란 것을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끌어나가야할까라는,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4차 혁명의 시대에 살아가려면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가야할지 방향을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예요.
장순흥 박사님은 카이스트 부총장을 거쳐 한동대 총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부산외대 총장이시네요~ 이 분과 포스코 석좌교수 이재영 박사님과 함께 장순흥 박사님이 40년 교육 현장에서 지내시며 질문을 던져 세운 PSC 교육법을 가지고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식으로 이야기해주신답니다. PSC에 더해 인성! 이 들어가는 교육법이랍니다.
스스로 공부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문제를 묻는 교육법 타인과 비교 경쟁하고 줄세우기식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질문에 질문을 더하며 답을 찾아가고 해결해가는 과정속에서 타인과 세상을 더 행복하고 잘 살게 해보자~는 PSC 플러스 인성의 교육! 을 말해주십니다. 너무나 공감되요. 여전히 주변 지금 유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보면 지금은 기저귀 찰때부터 공부 시작인거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요즘 또 문득 드는 생각이 이 나라 교육은 기다림도 없는거 같고, 느리게 가는거 자체를 봐주지 않는듯 하다는 것이예요. 느긋하게 천천히 각자의 속도대로.. 비교하지 않고 가는것은 불가능한 것인지.. 지난해 입시 이후 언론 기사들을 봐도 그렇고 요즘 유투브 통해 교사들도 자신들의 교육 얘기를 해주시는데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하고 성적을 잘 받으며 대학을 잘가느냐~~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결이 다른듯해요. 저도 공감가는 생각들랍니다. 이 분의 교육의 방향성처럼 직접 대안학교를 만드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초고학년부터 모집하는 폴수학학교라고 있어요. 그 학교를 만든 박왕근 박사님의 인터뷰 글도 생각나더라구요.
책의 목차는 대담 진행처럼 첫째 시간, 둘째 시간~ 다섯째 시간까지 있답니다. 장순흥의 교육 철학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목차는 PSC교육인 P 세상을 변화시킬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S 스스로 배우고 익히기 C 남과 협업하여 창조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PSC 플러스 인성교육으로 각각 주제에 맞는 생각들을 이야기해주신답니다.
PSC인성 교육의 목적은 더 좋은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모아져 더 좋은 사회와 세계가 변화되기를 바람이랍니다. 진정한 교육자십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르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런지요? 이렇게 생각하고 배우고 익히며 행동하고 ㅎ 어느순간부터 많이 쓰여지는 선한 영향력을 위해~~! 교육목표가 그래야한답니다.
책에는 이런저런 예시들이 있는데 이야기중 나온 인물이라든가, 학교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되어 있답니다. 두 박사님의 이야기를 보면 본인들이 경험한 입시 경쟁에서의 자신들이 느낀점 그리고 결핍된 마음들도 나오는데 공감되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모습들도 있답니다. 두 박사님들의 교육이라는 주제의 대담 형식이라 뭔가 심오하거나 어려운 말만 늘어놓으시는거 아닌가 그런 상상이 들 수도 있지만 전혀 그러하지 않고 이 책은 자녀를 가진 학부모님들 많이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학습, 배우고자 하는 의욕, 즐겁게 배우는 학교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즐거운 배움터.. 너무나 이상적일까요? 하지만 여기서 예로 들며 이야기해주시는 것들을 보면 그 이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더 발전하고 나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장순흥의교육#장순흥#이재영#푸른들녘#미래교육 #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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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아름다운 용기이자 즐거운 놀이이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공부는 즐거운 놀이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나이드니 알아진다 교육의 시작은 바로 "문제 하나"를 잘 찾는 것이다. 오늘날 길을 잃고 여러가지를 포기한 분이 있다면 PSC교육은 분명 유용할거라는 말에 이제 두드리고 이 속으로 빠져들어본다 문제를 잡고 협력자를 찾아내는 아름다운 용기를 권유하며 협업의 결과는 우리가 가슴에 품은 문제가 풀리는 찬란한 빛의 발화가 될 것이며 언제나 타인을 바라보는 마음과 자세는 이 길은 등불이며 그래서 저자는 인성이란 단어를 이 교육에 첨가했다고 한다.
학벌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학습능력, 그리고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 이런 것이 더욱 필요한 시대이기에 새로운 교육을 부르짖어야 겠다고 말만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험적인 시작을 해야했다고 결심
PSC교육인데 P는 문제발견 및 해결(Problem Finding nad Solving), S는 자율학습(Self Learning), 그리고 C는 협업(Collaboration) 이 세가지 첫글자 PSC교육 혁신교육 PSC교육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려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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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찾고 배워 아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고 싶어 교육과 관련된 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 40년 교육 외길 인생을 걸어 온 저자의 PSC 교육법이 무엇인지 배우고 교육과 공부에 대한 혜안을 넓히고자 이 책을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원자력 공학자인 저자가 지금까지 공부해 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공부법인 문제, 자기학습, 협업의 PSC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왜 미래에 PSC교육을 해야만 하는지 여러가지 사례와 대화를 통해 그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교육법을 벗어나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교육법인 PSC 교육법이 정확하게 무엇이고 어떻게 해 나가야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는지 유명한 여러 인물들의 학습법을 들여다 보면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우리도 이제 바뀐 시대에 맞는 교육법인 PSC 교육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까지 수동적인 배움에서 자기가 주도하면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한 즐거운 능동적인 배움이 있어야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짚어 주어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인성의 함양이 결국 PSC 교육법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인성의 중요성은 인공지능 시대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화된다는 점을 깨달았고 아들의 교육을 위해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 것인지 배울 수 있어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미래 공부법과 교육법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시분들이 보시다면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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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은 원자력 공학자이자, 한동대학교 총장 및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으로 재임 중인 장순흥 박사와 한동대학교 교수이며, 포스코 석좌교수인 이재영 박사의 대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이재영 박사가 묻고, 장순흥 박사가 답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읽는데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2. 더불어 푸른들녘이란 출판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교육 폴더 13번째라는 이 책을 보니 이전 시리즈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순흥 박사는 PSC 교육법을 소개한다. 어떤 사람을 키울 것인가, 그런 사람을 키우려면 어떻게 교육을 바꿔야 할 것인가(41)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스스로 학습하기, 협력하기를 합친 것으로 문제기반 학습과 유사하지만 본질의 차이가 있다. 3.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자(57)는 저자의 교육 철학처럼 변화하는 세상서 교육의 변화가 티칭에서 러닝으로 학생 주도의 세계로 변해야 할 것이다. 열린 시대인 만큼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나에겐 많이 부족한 점이 아닐까 싶다. 핵심 문제를 찾는 습관이나 깊게 생각하는 것이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진다. 좋은 질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가 노벨상 수여자인 러플린 총장과 일할 때 이야기를 들은 일화를 읽으며 좋은 문제를 찾기 위한 방법을 세 가지 이야기한다. 데이터를 즐기는 것, 이웃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88)을 통해 앞으로 내가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할 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 4. 한 사람의 교육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교육학을 전공한 이로서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학을 전공해야만 교육자인가 라는 생각 속에 진짜와 가짜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자가 되고자 한다면 한 번은 추천해줄 책일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학생과 나란히 서서 학생들의 배움을 점검하고 그 배움을 가치 창출로 변환하는 연근술사가 되어야 합니다(55).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학점이 안 좋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학생들의 학점을 잘 안 믿습니다(66). 연구 중심 대학이다, 교육 중심 대학이다, 나누어 말하는데, 문제 중심 대학이면 둘 다 하나가 된다. 문제를 풀다 보면 연구도 되고, 문제를 풀다 보면 지식도 늘어난다(192). ★질문 한 가지 지식과 양과 학습 기관과 연계하여 합리적인 접점(70)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그 접점을 어디까지일까? ★추천해주고 싶은 분 교육학에 대해 알고 싶은 분 교육자를 꿈꾸는 분 ★독서 기간 2023. 2. 3. ~ 2. 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김신일의 #학습사회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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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부총장, 한동대 총장을 역임한 장순흥 박사가 포스코 석좌교수 이재영 박사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대담집 한국 교육의 문제점은 물론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를 이야기 나누는 대화를 책으로 만나봐요. 세상을 변화시킬 교육에 대한 얘기는 이미 너무 많이 들었고, 보았다는 것을 독자들은 알고 있지만 현 교육과정의 변화는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서서히 변화하는 교육의 속도가 세상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환경에서 그래도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새 바람이 불어야 맞기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은 이미 드러나 있지요. 대입을 위해 공부를 하고, 실용적인 학문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하면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 학생들. 세상은 변했고, 검색만 하면 모르는 것은 다 찾아서 알게 되는 세상에서 암기식 교육의 문제점을 아이들도 스스로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교육 마인드가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고 진단하고 해답을 대화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장순흥 박사의 40년 교육 현장을 누빈 베테랑답게 새로운 교육법을 책 안에서 소개하는 걸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어봤던 문제 기반 학습은 교과서 교육의 중심에서 비롯된 반면, 장순흥 박사님의 얘기하는 교육법은 PSC 교육법으로 얘기하는 교육법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는데요. 토론이나 협업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수업을 시키지만 결국은 선생님이나 교수가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주도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은 느끼고 있던 참이라 어떤 교육법을 얘기하시는지 궁금해졌답니다. 어떤 교육법이든 이제는 인성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졌어요. 세상이 복잡해지고, 온라인 세상까지 펼쳐진 현대 사회에서는 이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도 교육이 필요해진 만큼 더 섬세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위한 마인드를 키우면서 정말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해지고 있는 것이지요.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 정말 중요한 문제를 찾고 풀어내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해진 시대 이제는 과거와 다른 인재가 필요해진 시대라는 점이 중요한 점이랍니다. 스스로 필요한 지식을 깨우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협동하는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발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점을 교수님의 교육법에서 말해주고 있답니다. 미래 사회를 준비해야 할 아이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미래 사회를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하는 점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네요. 공교육이 바뀌지 않더라도 아이들은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적응력을 키워주어야 하는데, 그 점은 외부에서라도 키워줄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 봐야겠더라고요. 배우는 학생의 마인드가 변해야 한다는 점. 그런 인식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이더라고요. 무엇을 배울 건지, 스스로 찾게 해주고, 성장해가면서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게 참 중요한데,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만 가고 있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점이잖아요. 이전 세대에서 전공의 중요성이 아닌 넓은 범위로 퍼져 나가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답안을 고르는 게 아니고 문제를 자신이 찾아내는 세상을 펼쳐줘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시장을 파악하는 능력도 키워야 하잖아요. 그런 건 정답을 고르는 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겠죠. 시장을 예측하는 방법,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떤 점을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키워볼 수 있는 내용들을 만나면서 부모나 교육 종사자분들도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가 쌓인 만큼 데이터만 잘 관찰해도 방향성이 보일 수 있다는 게 핵심이네요. 문제가 무엇인지,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다양한 분야의 소비패턴 등등 이제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학습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리면 좋을지, 공부도 즐겨야 하는 시대인 거죠. 100세 시대인 만큼 평생 공부를 하는 게 자연스러워야 하는 시대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의 책이라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도 만나보고 서로의 생각을 대화로 들어보니깐 다른 이론서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 책이었고요. 미래지향적 교육의 방향성을 알고 싶고, 자녀교육에 대해 고심하는 부모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키워볼 수 있는 시간을 성인들은 가져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끔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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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흥의 교육 : lalilu 이 책은 ‘문제로 달려가는 자기학습성장과 협업으로 이루는 혁신교육 PSC’의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장순흥의 교육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공학자로 한국이 만든 최고의 대학인 카이스트(KAIST)의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혁신을 주도하며 교학부 총장을 지냈다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한동대 총장을 역임한 교육자다. 저자는 그동안 약 40년간 교육의 현장에서 후학을 가르치면서 세상을 변화시킬 공부법을 개발하여 제안하였다. 그것이 바로 PSC다. 이 책은 저자가 개발하여 교육 현장에 큰 영향을 끼친 PSC 교육이란 과연 무엇인지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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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사교육시장이 우리나라만큼 큰 곳이 없고 강남8학군에 진입하기 위해 학부모들은 애를 쓰고. 하지만 기존의 교육의 방식으로는 시대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수 있죠.
이 책은 대담형식으로 한동대학교 총장을 지내신 장순흥님과 그의 제자였던 이재영님이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장순흥 교수님이 주창하시는 혁신적인 교육 방식인 PSC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을 위해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기술은 중립이지만 기술을 어떻게 쓸지는 사람의 몫이기에 인성이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바탕이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수 있죠. 이 책에서도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삼 힘을 주시는데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미네르바 대학이나 프랑스의 에꼴42와 같은 이야기도 나오고 무엇보다 공부는 즐거워야한다는 조언이 너무 좋더라구요. 즐거워야 자기 스스로 공부에 빠져들고 이른바 공부해서 남에게 줄수 있고 인류의 발전에도 이바지할수 있겠죠.
PSC의 경우 무엇보다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말아야할 것 같은데요. 답이 정해진 문제가 아닌 답이 확실하지않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협업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공부법이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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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교육에 몸담은지 40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52년생이지니 만68세시군요. 한국의 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힘은 기술에서 나왔고 그 발전을 카이스트 교수를 하시면서 지금까지 지켜보신 분이고 더욱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트렌드와 기술발전은 속도를 내고 있어서 인간이 그대로면 도태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은 교육이 중요하고 그 교육을 <장순흥의 교육>을 통해 다섯번의 대담을 통해 한국 교육의 방식과 비젼을 제시합니다. 대담은 이재영교수가 맡습니다.
저자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이십니다. 서울대 핵공학과를 나오서셔 MIT대학 핵공학 석사박사를 하셨습니다. 카이스트교수를 거쳐 한동대 총장을 하셨습니다. 장순흥총장과 대화를 나누신 이재영님은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교수이며 포스코 석좌교수십니다.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셨고 KAIST에서 석박을 하셨네요. 장총장님의 제자시기도 하죠.
장순흥교수의 교육은 PSC교육입니다. P는 문제발견과 해결, S는 자율학습, 마지막 C는 협업입니다. 이에 대한근원은 프랑스 IT학원 에꼴42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한동대학교 총장을 할때 창업가정신을 심으려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기존의 교육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제프베이조스, 일론머스크 등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모두 대학중퇴자라는 거죠. 기존 대학의 교육의 문제점을 들어낸거란 겁니다. 그리고 이 기조의 출발은 공부를 즐기게 해주는 거라고 합니다. 학생들이 과정에서 즐거움, 기쁨을 느끼도록 해주자는 겁니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PSC에 대해 하나씩 탐구합니다. P는 문제죠. 우리는 대부분 답이 있는 문제를 풀면서 성장합니다. 문제는 사회에 나가면 답이 있는 문제도 있지만 답이 없는 문제도 많다는 겁니다. 진짜 실력자는 답이 없는 문제를 잘 푸는 인재겠죠. 대학원에서 쓰는 논문이라는 것도 결국 없는 답을 내는 문제해결입니다. 그래서 대도록이면 답이 여러개 중에 고르는 것보다 주관식이 좋고 아예 답이 없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문제 자체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매우 큰 문제죠. ㅎㅎ 데이터를 보고 이웃의 고통을 잘봐야 합니다. 둘째는 S로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자율학습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고 그리고 협업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c로 협업창조입니다. 성공한 사람중에 공부를 못한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협업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협업을 잘해야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인성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실이죠..ㅎㅎ 남과 힘을 동원할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저자는 지능교육못지 않게 '인성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PSC를 구현하는 데는 인성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가 보기에 동기들중에 인성이 좋은 친구들이 성공을 더했다고 합니다. PSC의 C협업이 잘되려면 인성이 중요하죠. 결국 인성이 PSC의 결고를 좌우한다는 겁니다. 인성교육과 PSC교육 깊이 생각해볼 문제일듯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