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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어른 -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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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꼰대' 이런 말은 내가 싫어하는 말이다. 언젠가는 모두 늙을 것인데 왜 늙었다고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할까? 그런데 또 이런 말도 있다. '어른' 지금 세대를 겪으며 슬픈 것은  공동체의 해체다. 아마 틀딱과 꼰대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공동체의 해체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옆집 아저씨와 대화하는 것도, 아랫집 형과 대화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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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꼰대'

이런 말은 내가 싫어하는 말이다.

언젠가는 모두 늙을 것인데

왜 늙었다고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할까?

그런데 또 이런 말도 있다.

'어른'

지금 세대를 겪으며 슬픈 것은 

공동체의 해체다.

아마 틀딱과 꼰대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공동체의 해체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예전에는 옆집 아저씨와 대화하는 것도,

아랫집 형과 대화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어른의 말이 꼭 옳지는 않았지만

아는 어른이라면 조언을 구할 수는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서로 관심도 없는데

관심도 없는 사람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뭐라뭐라 이야기하면 일단 듣기가 싫어진다.

그렇다. 세대는 변했다.

나에게 관심이 없는 어른이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꼰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아직 어른은 있다.

우리는 누구를 어른이라고 하고,

누구를 꼰대라고 할까?

누구의 말은 조언이 되며

누구의 말은 잔소리가 되는 것일까?

말은 사람의 인생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말을 못하는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으니

말을 잘하고 못하고가 어른이고

혹은 어른이 아니고를 나타내지는 않는 것 같다.

결국 말은 수단이고 결론은 인격이다.

말은 유창하게 못해도 인격이 좋은 사람을

우리는 좋아한다.

어른답게 말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를 더 배려하고, 기다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만의 시각은 가져야 한다.

단지 말하지 않을 상황에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삼키며,

상대방이 상처받을 말이면 

지금 이 말을 해야할 것 같아도 피하고,

반대로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대가는 내가 감내하는 것이다.

감내하는 것!

만약 내가 좋은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나를 꼰대로 봤다면 

내가 그렇게 보일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걸 감내하는 것도 어른이다.

그리고 인격을 가꾸는 것이다.

말공부에는 마침표가 없듯이

인격을 가꾸는 것도 끝이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자.

이것은 나에게 하는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1.08.01. 신고 공감 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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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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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책제목을 보고 구매했습니다.어른답게 품격있게 말하고 싶어서...책을 받아서 읽는데.. 아.. 잘못샀다. 이게 아닌데..뻔한 잡다한 글을 끄적꺼려서 모았다가 모아논 모음집 같은겁니다.. 메모장 모음집.작가인지 의심스러운 평범헌 글..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점점 읽기싫어지는 책. 돈 아깝다.ㅠㅠ그런데.. 제목을 어떻게 저렇게 달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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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책제목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어른답게 품격있게 말하고 싶어서...
책을 받아서 읽는데.. 아.. 잘못샀다. 이게 아닌데..
뻔한 잡다한 글을 끄적꺼려서 모았다가 모아논 모음집 같은겁니다.. 메모장 모음집.
작가인지 의심스러운 평범헌 글..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점점 읽기싫어지는 책. 돈 아깝다.ㅠㅠ
그런데.. 제목을 어떻게 저렇게 달수가 있지?^^
k*****7 2021.07.0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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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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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에 대한 기억은 상당하다.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섞은 읽기 쉬운 내용으로 꾸려져 잘 읽고 업무에서 도움도 됐다. 그 이후 책들은 본 적 없다.   요즘 나이 들어가면서 점차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를 잘 읽고 말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다 감흥이 없었다. 그 와중에 강원국 작가의 책이 나와서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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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에 대한 기억은 상당하다.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섞은 읽기 쉬운 내용으로 꾸려져 잘 읽고 업무에서 도움도 됐다.

그 이후 책들은 본 적 없다.

 

요즘 나이 들어가면서 점차 말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를 잘 읽고 말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다 감흥이 없었다.

그 와중에 강원국 작가의 책이 나와서 봤는데... 색다르지는 않았다.

라디오 방송의 글을 엮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길이도 짧고 깊이도 얕다는 나만의 느낌인가??

나한테는 솔직히 쏘쏘...

c*****1 2021.06.0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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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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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 책의 특징이지만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냥 평소 한번쯤은 들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본인의 경험과 약간 섞어서 편집한 책이라 보면 된다. 이책도 제목이 70%의 역할을 한것같다, 물론 이책 또한 방송원고를 첨삭해서 내놓은 책이기도 하다, 꼭 한번에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편한시간에 들어서 3-4페이지씩 읽기에 좋다, 생각날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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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 책의 특징이지만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그냥 평소 한번쯤은 들었거나 알고 있는 내용을 본인의 경험과 약간 섞어서 편집한 책이라 보면 된다. 이책도 제목이 70%의 역할을 한것같다, 물론 이책 또한 방송원고를 첨삭해서 내놓은 책이기도 하다, 꼭 한번에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편한시간에 들어서 3-4페이지씩 읽기에 좋다, 생각날때 조금씩 봐도 되고 다읽지 않아도 그만이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21.06.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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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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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를 좋아한다. 걷기운동을 일부러 저녁6시부터 8시까지 라디오시간에 맞춰 운동한다.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위트있는 마음 넓은 인생 선배와의 힐링타임이다.이 책은 말하기와 대화의 실질적인 배우기를 22년 강의와 아나 직업의 여러 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사람들에 대한 심리적 이해까지. 말하기를 배운적 없었는데, 여러 방법들을 새해에 하나하나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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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를 좋아한다. 걷기운동을 일부러 저녁6시부터 8시까지 라디오시간에 맞춰 운동한다.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위트있는 마음 넓은 인생 선배와의 힐링타임이다.이 책은 말하기와 대화의 실질적인 배우기를 22년 강의와 아나 직업의 여러 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가르침을 준다. 사람들에 대한 심리적 이해까지. 말하기를 배운적 없었는데, 여러 방법들을 새해에 하나하나 실천해보아야겠다. 도서관에서 어렵게 빌려 읽은후 소장하려고 구매했다.^^
m********1 2023.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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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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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의 새로운 책이 출간했습니다. <대통령의 글쓰기>로부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 제목에서 보이듯 이제는 글쓰기에서 말하기로 전환이 됐습니다. 저자가 지난 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은 말을 잘 못해서 고민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책에선 본인이 이제 말을 잘한다고 자랑할 정도입니다.   이번 책은 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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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작가의 새로운 책이 출간했습니다. <대통령의 글쓰기>로부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 제목에서 보이듯 이제는 글쓰기에서 말하기로 전환이 됐습니다. 저자가 지난 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은 말을 잘 못해서 고민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책에선 본인이 이제 말을 잘한다고 자랑할 정도입니다.

 

이번 책은 제목 그대로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은 KBS 1라디오<강원국의 말 같은 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서 이 책을 엮었습니다. 찾아보니 2~3분 짧은 시간에 말하기에 대해 강원국 작가가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네요

 

강원국 작가의 글은 여느 글쓰기, 말하기 작가들의 이야기보다 더 쉽게 다가오고, 나도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 거란 긍정적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작가 스스로가 나는 말을 잘 못했고, 발표하는 자리를 일부러 피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연설문을 몇 년 동안 작성한 실력자인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겸손한 모습과 약간 소심한 듯하지만 뻔뻔스럽기도 한 그의 말투를 들으면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작가님 책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프롤로그 있단 생각이 듭니다.

 

말의 한계가 그 사람의 한계다.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첫째, 오락가락하지 않아야 한다.

둘 때,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징징대고 어리광부리 않는다

넷째, 나답게 말한다.

 

 

'말의 한계가 그 사람의 한계다.' 이 짧은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습니다.

 

말하는 말주변이 아니라 얼마나 진정있고,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가가 우리가 말하는 연습을 하는 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챕터당 4페이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작가님 스타일 그대로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 비유와 본인의 사례를 통해 핵심을 전달하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앞서 밝힌대로 라디오 에피소드를 함축하다보니 지난번 책처럼 비유나 예시, 본인 경험담이 짧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른이 무슨 말하기 공부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나도 말을 잘했으면 생각이 드시지 않는가요? 저는 아침마다 이 책 한 챕터씩 다시 읽고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말을 잘하고 싶으신분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2 2021.06.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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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을 잘해야 진짜 어른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
"결국 말을 잘해야 진짜 어른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 내용보기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말이 주변에서 종종 들린다. 다행히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잘 없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다.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위트도 있으며, 팀원들에게 밥도 잘 사주는 편인데 그놈의 딱 말 한마디로 그간 쌓아올린 매력을 한 번에 까먹는 동료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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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럽지 못하다는 말이 주변에서 종종 들린다.

다행히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잘 없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다.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위트도 있으며, 팀원들에게 밥도 잘 사주는 편인데 그놈의 딱 말 한마디로 그간 쌓아올린 매력을 한 번에 까먹는 동료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많았다.

말 버릇도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를 바로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고칠 생각을 못 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자기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다.

내뱉은 순간 그 말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그때부터 말의 소유권은 들은 사람에게 옮아간다.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일한 이력을 갖고 있는 강원국 작가님의 책이다.

이 책은, 저자를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린 '대통령의 글쓰기' 출간 이후 5번째 책이기도 하다.

어른답게 말한다는 것은.

내 말을 듣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준다'는 것이 본질이고, 그러려면 결국 '잘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오프라 윈프리나 유재석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그 이후의 사연들을 잘 이끌어내는 사람이기에 최고의 MC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책 중간중간 직장 상사에게 인정받는 화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어른답게 말하는 것이 결국 보고를 잘하는 법'을 말하는 건가 싶어서 김이 새기도 했지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일'이 본질이기에 직장에서 말을 잘하는 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본받고 싶은 사람을 골라 그 사람의 말을 반복해 듣는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말투를 닮게 된다.

어떤 사람이 좋아지면 그 사람의 모든 걸 따라 하고 싶어진다.

글을 쓰는 논조나 이야기를 할 때의 표정, 몸짓, 말투까지도 전부 따라하고 싶어진다.

나 역시 때마다 그런 사람이 늘 주변에 있었고, 함께 일하는 시간 동안 상대의 말투를 꽤 오래 따라 했던 적이 있었다.

오랜 세월을 거쳐 결국 그게 내 말투와 몸짓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는 누군가 나의 말투와 몸짓을 따라 하려나 싶기도 하다.

대화를 잘하려면 아래의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된다고 다시 강조한다.

경청, 공감, 질문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음으로써 계속 나의 자세를 바로잡아나가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연습이 되어 있는데, 질문이 부족함을 느낀다.

상대가 가진 이야기를 잘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은퇴한 남편들이 '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다.

유독 자식들에는 길게 말하면서, 남편한테는 '어른답게, 짧고, 간결하게, 본론만 핵심적으로 말하고' 그 외에는 일절 말을 시키지 않는 아내가 '조잘조잘, 어른스럽지 않았으면' 한다니 대한민국 남편들의 슬픈 자화상 아닐는지.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저자
강원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1.05.26.

나의 말투를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0*******e 2022.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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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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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합니다. 인상이 너튜브를 통해서 보았던 작가는 소심한 학생같았습니다. 목소리도 듣기에 좋았습니다.글도 편안합니다. 간결하면서도 힘을 느낌니다.숩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경청, 독서, 겸손, 예습, 복습말잘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것들입니다.어떤 일이든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그런 것들을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강원국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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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합니다. 인상이 너튜브를 통해서 보았던 작가는
소심한 학생같았습니다. 목소리도 듣기에 좋았습니다.
글도 편안합니다. 간결하면서도 힘을 느낌니다.
숩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경청, 독서, 겸손, 예습, 복습
말잘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것들입니다.

어떤 일이든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쉽고 명확하게 잘 설명하는 책입니다.

강원국 작가는 차분하고 간결하며 확실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잘 읽으시고 소원성취하기를 바랍니다.

Good Fortune!
c******1 2021.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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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게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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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저자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일했고,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이분의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분의 성함은 알고 있었고, 마침 흥미로운 제목으로 책이 나왔길래 바로 사서 읽어보았다. 에세이같은 책이라 술술 읽을 수 있었고, 직장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라 몇가지 팁들도 얻을 수 있었고, '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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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저자는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일했고,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이분의 책을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분의 성함은 알고 있었고, 마침 흥미로운 제목으로 책이 나왔길래 바로 사서 읽어보았다.

에세이같은 책이라 술술 읽을 수 있었고, 직장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라 몇가지 팁들도 얻을 수 있었고, '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말'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 없다. 그냥 '나는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는 정도만 ㅎㅎ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 학원을 한번 다녀볼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있는데, 이분이 책에 적은 것 같은 훈련을 해볼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나도 어른답게 말하고 싶다.

듣는 사람을 배려하면서 동시에 뚜렷하고 명확하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 싶다.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와 스토리도 만들어가봐야겠다.

저자도 지금까지 훈련하고 있다는데, 나도 한번 해봐야지!!

 

 

 

다음은 인상깊은 구절과 나의 생각이다.

- 내가 아는 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다. 자신을 믿는 사람의 특징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자기 생각을 잘 길어 올린다. 자기 안에 길어 올릴 생각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주변을 기웃거리지 않는다. 자기만의 생각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걸 즐기며 기어코 그것을 끄집어낸다.

2.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눈치보지 않고 자기 검열이 심하지 않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한다. '그까짓 것'라는 생각으로 말한다. 자신을 못 믿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를 과도하게 의식한다.

3. 남의 말에 과도하게 휘둘리지 않는다. 받아들일 건 흔쾌히 받아들이고 무시할 것에 대해서는 '그건 당신 생각이고, 내 생각은 다르다'고 시원하게 말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나고 내 수준이 이정도인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그냥 말한다. (p.43-45)

-> 나는 저자가 말하는 말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나의 밑천이 드러나지 않을까? 내가 잘 모르는 걸 들키지 않을까? 이 말이 지금까지의 문맥에 맞는말인가? 이런 두려움에 말을 하지 못한다.

"이것이 나고 내 수준이 이 정도인데 어쩔 수 없다" 의 마음가짐 바람직해보인다. 지나친 자기 검열은 어떻게 보면 자의식 과잉일 수 있다. 내가 부족하다는 점을, 종종 문맥에 안 맞는 말을 한다는 것을, 상황파악이 느리다는 것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말하면 되는거다.

 

 

- 회사에서 보고하거나 발표할 때 쓰는 단어는 한정되어 있다. 그 폭을 넓히고 싶었다. 그래서 발전, 발달, 증진, 향상, 상승, 증대, 확산, 도약, 성장, 성숙, 확충, 확대, 진전 이런 단어를 모으면서 즐거워했다. 내 기억으로 70~80개 정도 모았던 것 같다. 모은 단어를 책상 앞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았다.(p.92)

-> 정말 많이 느낀다. 내 어휘의 한계. 예전에 어디에선가 좋은 상황에서 "헐 대박!" "우와 짱!" 같은 말만 하는 자신을 보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훈련을 시작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많이 공감했다. 일상생활에서 뿐 아니라 보고서를 쓸 때도 어휘력의 한계를 정말 많이 느낀다.

어휘는 내 생각과 느낌을 정확히 표현하는 데에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 스스로 인식하는 데에도 중요하다.

나도 사전을 더 옆에두고 자주 봐야겠다. 영어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어휘력은 정말 공부한만큼 는다.

m****f 2021.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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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하게 말해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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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편하게 쉽게 가볍게 읽히는 도서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재밌는 경험과 뜻밖의 조언과 다양한 인사이트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발표하기는 물론이고 소통과 말하기는 참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대상에 따라 또 내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말하고 후회하기도, 말하기 전에 너무 긴장해 머리가 하얘지기도 합니다.  나이들어서 말하기를 노력한다는게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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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편하게 쉽게 가볍게 읽히는 도서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재밌는 경험과 뜻밖의 조언과 다양한 인사이트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발표하기는 물론이고 소통과 말하기는 참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대상에 따라 또 내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말하고 후회하기도, 말하기 전에 너무 긴장해 머리가 하얘지기도 합니다. 

나이들어서 말하기를 노력한다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내 생각을 잘 정리해 말하는 법도, 남의 말을 잘 이해하는 법도, 또 여러사람 앞에서 뭔가를 잘 설명하는 법도, 때론 말로 상대를 위로하는 법도 잘 하고 싶으나 여전히 서툴고 쉽지 않다고 느낍니다. 

많이 공감가고 도움이 되는 좋은 따뜻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노력해 볼께요~   정리하기, 연습 많이 하기, 혼자 말하기, 키워드로 기록하기,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다독이기, 호흡이 전달에 중요한 말하기로 알기, 말할 때 중요한 것은 화자임을 명심하기 등

감사합니다. 

j******2 2024.01.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