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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살이를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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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느껴지는 <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다렸던 1인입니다.나라면 감히 가지 못 했을 해외살이를 그녀는 온 세계 팬더믹인 상황 속에서 어린 아기를 데리고 자기가 살아온 나라를 떠나 한 번도 살아보지 못 한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먼저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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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느껴지는
<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다렸던 1인입니다.

나라면 감히 가지 못 했을 해외살이를 그녀는 온 세계 팬더믹인 상황 속에서 어린 아기를 데리고 자기가 살아온 나라를 떠나 한 번도 살아보지 못 한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먼저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막힘없이 한장 한장씩 읽어내려가며
그간의 있었던 일들에 함께 마음 아프고 함께 웃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은 사서 아껴두고 두고 읽고 바로 끝까지 안 읽으려해요. 그녀의 책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몇 장을 남겨두고 앞의 글들을 다시금 읽어봅니다.

에세이집이 이렇게 재미가 있는 것인가? 담담하게 체코에 와서 살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들을 알맞게 제목을 주고 써 내려간 글들이 너무나 즐겁고 한편으로 위로가 되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더 이상
나약할 수도 마냥 미숙할 수도 없다.
이 문장이 다시금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결혼하고 외벌이로 혹은 맞벌이로 아이가 생기고 태어나며 그간의 과정이 물 흐르듯이 흘러가면서 나에서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그 과정이 변화가 순탄하진 않지만, 매사 그 순간을, 그 우여곡절을 작가의 밝음과 속 깊음으로 표현하시니 저또한 인생의 자세를 다시금 배우네요.

조수필 작가님의 두번째 에세이책도 기대합니다.



l********3 2022.08.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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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살이 나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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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외국에서 살아보기가 트랜드이자 로망인 요즘 발견한 책이다. 일단 '체코'라는 글자가 와 닿았고, 예쁜 표지도 눈길을 끌었다.      에세이라면 잔잔한 일상을 서술한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다이나믹했고, 그래서 술술 재미있게 읽혔다. 체코..!! 수많은 나라 중에서도 왠지 막연한 동경이 느껴지는 나라인데, 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체코 프라하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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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달살기, 외국에서 살아보기가 트랜드이자 로망인 요즘 발견한 책이다. 일단 '체코'라는 글자가 와 닿았고, 예쁜 표지도 눈길을 끌었다. 

 


 

에세이라면 잔잔한 일상을 서술한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다이나믹했고, 그래서 술술 재미있게 읽혔다. 체코..!! 수많은 나라 중에서도 왠지 막연한 동경이 느껴지는 나라인데, 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체코 프라하 때문일까 ㅎㅎ  하지만 이 책의 배경은 프라하가 아니다. 오스트라바!! 나에겐 낯선 도시지만 이 또한 내가 몰랐던 체코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새롭게 알게 되어 신선했다.

 

저자는 결혼해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체코살이를 시작한 듯한데, 막연하게 감성 위주의 글이 아니라는 점이 좋다. 체코의 거주 환경, 아이 유치원 보내기, 코로나 시절의 타국 살기, 이방인으로서의 힘든 경험, 이웃과 사귀기 등 그야말로 레알 체코라이프 경험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한없이 감성으로 흐르는 글은 좀 힘든 1인.. ^^;;

 


 

그리고 사진이 참 이쁜 것도 눈 호강~ ^^ 저자가 포토그래퍼는 아닌 것 같은데 사진이 참 예쁘고 따뜻하다. <모두가 붙잡을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는 먼 타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에 장바구니에 담아 읽게 되었지만 타국에서의 삶을 맛있게, 조금은 쌉싸릅하게, 때론 뭉클하게 맛보는 기분이다. 그래서 타지에서의 삶을 꿈꾸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a******3 2022.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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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
"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는 방송작가라서 그런가, 글을 잘쓴다. 뭐랄까, 술술 읽히게끔 글을 잘쓴다. 지금 내가 그 사람 입장에서 그곳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면서 공감이 가고 동정이 가고 측은심이 가고 동경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책을 읽는내내 들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오직 2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
"모두가 붙잡을 때 나는 체코로 이사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는 방송작가라서 그런가, 글을 잘쓴다.

뭐랄까, 술술 읽히게끔 글을 잘쓴다.

지금 내가 그 사람 입장에서 그곳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면서 공감이 가고 동정이 가고 측은심이 가고 동경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책을 읽는내내 들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오직 2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거라고.

 

작가는 결혼후 후자처럼 살고있다고 말했는데 나역시 그렇다.

아이를 보면서 모든 것이 기적인것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나를 보는 것 같고 거울 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먹는게 긍정마인드가 나를 감싸서 모든것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달까.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려고 마음 먹고 있다.

 

누가 그랬을까, 인생은 '각복 없는 드라마'라고.

요즘은 그말이 무섭도록 공감하게 된다.

지금의 내 삶이 딱 그렇기에.

계획대로 살기위해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려고 하지만 계획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없다.

또 매번 선택의 연속이다.

그래서 결국 삶이란 선택과 집중이 빚어낸 불공평의 드라마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기적인것처럼 산다면 계획과는 다른 삶을 살지라도 그안에 행복이 있지않을까

행복할때 마냥 좋아하지 못하는건 행복과 불행은 함께 찾아온다는 생각때문인데 --;;;

그러기에 마냥 즐거워못하는 나를 탓하면서 그냥 그걸 즐기다보면 그만의 즐기는법을 터특하게 되지는 않을지.

낯선곳에서의 생활이 막막하고 마음먹은거랑 현실은 다를 수 있지만

그안에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고 몰랐던걸 배우고 또다른 행복이 올 수 있으니 책을 다 읽고 덮었을때 내 생각은 이 책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YES마니아 : 로얄 w*****2 2023.09.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