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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호치민에서 어학연수를 한 후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에서 6년간 일을 하며 라네즈를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1위로 등극시키고, 나이스 그룹의 베트남 유통 법인장으로 근무하며 현지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을 알려준다. 베트남의 경제력이 성장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점은 관심종목에 담겨있는 베트남 ETF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급작스러운 시장의 성장이 괜찮은 것인지 자세히 알고싶어 이 책을 읽어보았다. 가장먼저 경제력에 대해 설명한다. 베트남의 증시는 2022년 최고치 주가 지수, 최대 신규 증권 계좌 개설 수 갱신, 증권사 매출과 영업 이익 최고치 기록을 세웠는데 이에는 초보 투자자들도 큰 힘을 주었다. 이들을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베트남 에서는 'F0'라 부른다. 또한 경제 성장, 금리 인하 등의 영향이 증시를 이끌었다. 베트남은 차세대 재생에너지 선진국으로 국운을 걸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다음은 정치외교력이다. 베트남의 오랜 외교 정책은 어느 나라의 편에도 서지 않는 외교를 원칙으로 한다. 베트남은 '미중 갈등'으로 인해 중국의 경제를 약화 시키고 중국을 대신할 생산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에 미국의 코로나 백신 선물 공세까지 한몫 했다. 나이키 등의 기업의 공장들이 베트남에 많이 있는데 이들 기업 CEO들이 미국 대통령에게 베트남 백신 기부를 요청한 것이다. 베트남의 주변국가, 선진국과의 관계 외교력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이 점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설명이었다. 베트남에서 IT 개발자들의 몸값이 비싸다. 그만큼 IT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많은 IT 회사는 베트남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사교육 열풍은 우리나라 강남 못지 않다. 국제 올림피아드를 베트남 학생들이 휩쓸고 있다. 베트남의 훌륭한 인력자원 또한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임이 분명하다. 현지의 문화, 경제, 정치, 사회 등을 고려한 설명으로 베트남에 대한 깊은 설명이였다. 베트남을 사업상으로, 투자 목적으로 바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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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좀 이른 여름 휴가로 베트남을 다녀왔다. 동남아는 거의 가볼 기회가 없었던 나에게 베트남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어 4번째 동남아 국가이다. 모두 옹기종기 모여있는 나라들이지만 지도상의 위치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에게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나라들이었고 태국과 베트남은 묘하게 비슷한 느낌의 국가들이다. 하지만 다녀온지 시간이 좀 흘러서인지는 몰라도 2015년 12월에서 2016년 1월에 걸쳐 다녀온 태국에서의 기억과 이번에 베트남에서의 내 경험은 괴리가 있다. 확실히 베트남은 소위 '뜨고 있는' 나라이다.
「베트남 라이징」은 베트남의 부상과 한국의 기회에 대해 다루는 책으로 실전 베트남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해 준다. 내가 본 베트남은 많은 것이 현대화 되어 있었다. 어쩌면 그들에게 뼈아픈 곳인 바나 힐에서 그것을 한 번 더 느끼고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바나 힐'은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였을 당시 프랑스 관료들이 더위를 피해 자신들의 쉼터로 만들어놓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휴양공간이 건설되어 있다. 궁궐같은 모습의 내부로 들어가면 4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준다. (우리 일행도 4D 영화를 시청했다.) 내가 예상했던 영화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그 영상을 보면서 베트남이 이제 기회의 땅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또 물건값을 지불할 때마다 하나 하나 구입대상 목록을 작성해 주고 각각의 물건값을 대칭해 주며 총 가격이 얼마인지 나에게 확인시켜 주는 모습에서 일본에서 느꼈던 '친절함'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길 위에서의 풍경은 말 그대로 장관인데 성인 남자와 여자들이 각자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모습과 우리나라처럼 배달문화가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 역시 이색 풍경이었다. 어느 나라인지 밝히긴 어렵지만 2010년 내가 다녀왔던 어느 동남아 국가는 길거리에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 누워 있었고 눈이 맑은 어린아이들이 우리를 따라다니며 '천원만'을 외치곤 했다. 아마 그곳도 이제는 많이 변했으리라.
길거리 곳곳에 경찰이 주둔해 있는 모습은 중국을 연상케 하지만 꽤나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은 아마도 베트남의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임에 근거하는 듯 하다. 여행을 하면서도 노인들보다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모습을 더 많이 접했다. 그런 점들이 베트남을 더욱 부상하게 만든다. (우리나라의 평균연령은 45세에 가까우며 남성보다 여성의 평균연령이 더 높다.)
이 책은 총 5개 Chapter에 걸쳐 베트남이 왜 매력적인 시장인지를 설명해 준다.
1장은 베트남의 경제력을 보여준다. 왜 많은 국가들이 베트남 금융시장에 투자하고 있는지, 차세대 재생에너지 선진국으로 베트남이 기대되는 이유와 높은 경제성장률 곡선, 스마트 시티 개발에 한국 기업이 함께 하고 있음으로 우리에게 한층 기대감을 갖게 한다. "당신이 몰랐던 베트남" 코너에서는 여성 경제활동 인구가 높은 베트남의 현실을 알려준다. 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나는 동생에게 언젠가 베트남에 가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펼쳐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동생은 "누나, 베트남 가서 못 봤어? 남자들 죄다 길에서 쉬고 있고 여자들이 오토바이 타고 애들 나르고 일하러 가고 그러지 않든?" 생각해 보니 동생 말이 맞았다. 나는 이번에 베트남에 가서 길에서 놀고 있는 여성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동생은 물론 베트남에 가면 여성이 힘들게 일을 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겠지만 내 눈에는 진취적인 모습의 베트남 여성들이 아주 멋있어 보였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베트남의 여성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2장은 베트남의 정치외교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이 왜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는지와 중국이 메콩강 유역에 댐을 건설하는 이유, 실리 외교의 최고봉인 베트남, 12년 째 부정부패 척격을 위해 베트남 정부에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베트남 여행을 가기 전 나는 환전을 위해 은행에 들러야 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웬만한 은행업무는 가능하기에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베트남의 환율 정보를 보고 나는 적지 않게 놀랐다. 우선 화폐의 단위가 엄청나서 우리 돈 15만원이 안 되는 돈이 베트남의 화폐 3,300,000 동이었다는 데 한 번 놀랐고 환율이 꽤나 안정적이어서 언제 환전을 해도 큰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또 놀랐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의 경우 환전을 할 때 조금은 조심스럽다. 너무 많이 바꾸면 나중에 이 돈을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적게 바꾸면 그 나라에서 체류하는 동안 돈이 부족할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나는 최소한은 그 나라 돈으로 환전을 하고 그 돈의 두 배에서 세 배 정도는 미국 달러로 환전을 한다.
제 3장과 제 4장은 각각 베트남의 시장 잠재력과 소비 잠재력을 소개한다. 정부가 시장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만큼 높은 경제 잠재력을 보이는 베트남은 교육열도 아주 높다. 베트남은 현재 전 세계의 게임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으며 베트남 학생들이 올림피아드를 휩쓸고 있다는 소식에 뭔가 마음이 저리다. 우리나라도 분발해야겠다.
제 4장을 읽어보면 베트남의 소비 잠재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재미있었던 내용은 '그랩'이 베트남인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였다.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그랩과 관련된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한 시장에서 호텔로 가는 그랩을 잡았지만 그랩 기사가 배정되었음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분은 이미 본인은 우리가 있는 장소에 왔지만 우리를 만나지 못했다며 no-show 처리를 한 것이다. 당황한 나는 다시 그랩을 잡기에는 왠지모를 찝찝함이 느껴져서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택시 근처로 갔다. 그리고 그 택시 기사에게 그랩에서 이 정도 금액을 제시하고 있으니 이 돈으로 우리를 이 호텔에 데려다달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손을 내저으며 자기 차 안에 미터기가 있으니 그걸 켜놓고 가면 된다며 웃었다. (난 여기서 뭔가 사기의 냄새를 맡았다.) 그래서 나는 다른 기사분에게 똑같은 요청을 했다. 그 역시 미터기 타령이었다. 바로 그때 옆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한 기사분이 자기가 그 돈으로 데려다주겠노라 손을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랩에서 제시한 금액으로 안전하게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그것은 제 5장에 잘 나와있다. :)
※ 베트남 여행 후 이 책을 보니 훨씬 도움이 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이 책을 읽고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음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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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이징> 유영국, 클라우드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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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3년 차 베트남 현지 법인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앞으로 눈부시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면 베트남의 부상이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까? 이 책을 통해 베트남에 어떻게 진입할 수 있는지, 독특한 비즈니스 문화와 환경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베트남에 대해 다섯 개의 장으로 소개하는데, 1장에서는 베트남 경제력을 폭넓게 살펴본다. 금융시장, 주식 시장, 보험업계, 그리고 재생에너지 분야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베트남의 무역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경제적 성과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은 물론 주변 국가와의 정치외교력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한국 산업과 관련지어 현지 시장 잠재력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베트남의 소비 잠재력을 살펴보며, 소비 트렌드와 성장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베트남으로의 진출 전략에 대해 다룬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접근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베트남은 현재 경제적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이 베트남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미 우리나라의 4대 교역국이지만, 우리는 베트남에 대해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으면 좋을 것이다. 따라서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과 비즈니스 기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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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부상과 한국의 기회
클라우드나인에서 출간한 유영국 작가님의 <베트남 라이징>은 베트남 주재 한국인들 사이에서 교과서로 불리는 실전 베트남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도서이다.
유영국 작가님은 대학 졸업 후 2005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영업과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베트남에 대해 알고 싶다며 홀연히 호찌민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그 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에서 설화수, 라네즈 마케팅 영업 총괄팀장을 역임하고 베트남 화장품 업계 최초로 이커머스 전문팀을 만들어 라네즈를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 1위로 등극시켰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신용평가 회사로 잘 알려진 나이스NICE 그룹의 베트남 유통 법인장으로 근무했다. [ 베트남 라이징 책날개 중에서 ]
베트남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가 중 상위에 속하는 나라다. 여행지로 주변 지인이 자주 가는 곳이고, 한사람 건너면 그곳에서 일하거나 정착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나라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베트남이 투자 관점에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제대로 집어주는 도서가 <베트남 라이징>이다.
저자는 13년 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으로 베트남이 가진 가능성과 세계의 공장으로 급부상하는 베트남을 소개한다. IT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사회 전반에 현금 없는 사회로 직행하고 있으며, 게임과 통신 업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주도국이라 정치적으로 사회주의를 채택하고 있지만, 경제에 있어선 공산주의를 기반으로 시장 경제가 작용하는 혼합 경제를 채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에 우호적이고 수출 중심의 경제 모델을 채택해 커피를 중심으로 한 농업, 의류, 신발, 전자제품, 관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여행에서 느낀 점은 젊은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점이다. 높은 출산율에 따른 빠른 인구 증가, 높은 교육열은 베트남의 인적 자원 수준과 생산성을 높인다. 저자는 베트남에 관해 잘 알지 못했던 세부적인 변화의 과정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한다. 베트남에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베트남 라이징>으로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베트남라이징, #클라우드나인, #유영욱, #경제, #경영, #경제사, #화페, #금융, #재정, #베트남,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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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높은 수익률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주식이건 코인이건 채권이건 신흥국이건. 과거에는 중국이 세계에서 제일 관심을 많이 받았지만, 현재는 미-중 패권전쟁으로 중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보니 많은 투자가들이 다른 곳으로 돈을 옮기고 있다. 현재는 세계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많이 몰리는 곳은 단연코 인도이지만 인도보다 성장률 높은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 많다. 마침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삼성, LG등 대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어 널리 알려지기도 했고, 세간에 알려진 것처렴 평균연령 33세의 젊은 나라이다. 그동안 베트남의 역사나 베트남 주식, 부동산 투자방법에 대한 소개책은 종종 보았지만 '베트남' 자체의 투자환경, 시장 잠재력, 정치, 외교, 문화 등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다룬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베트남 라이징' 이 출간되기 전까지는. 저자인 유영국 작가는 2000년 초반 화장품 회사에서 일을 하다 우여곡절 끝에 베트남 법인으로 전출을 가게된다. 그 이후 십수년간 베트남에서 계속 일을 해오며 베트남의 사회 분위기, 시장 분위기 등에 대해 다년간 경험해온 베트남 전문가이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베트남은 외교적으로 외줄타기의 명수이다. 전통적으로 러시아와 친하나 중국과도 관계를 개선한데다 전쟁 적국이었던 미국과도 타협하는 분위기 - 베트남엔 IT 인력이 많다. 회사에서도 요즘 자주 보인다 싶었음 - 베트남의 사교육열은 한국 그 이상이다.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이미 10여년전에 수상 - 아세안 중 최강 무역 강국이다. 인구나 원자재면에서 인도네시아로 생각했는데 베트남이 1위였음 - 메콩강 문제로 중국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이집트 나일강처럼 강이 여러 국가에 걸쳐 흐를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듯 - 베트남은 여성 경제활동 인구비율이 높다.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아보인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여성 경제활동 인구비율이 높은것 같음 - 베트남은 아세안 중 게임 개발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 이 부분은 신기하기도 했는데 인구가 젊다보니 그런 것 같음 - 군 통신사가 아세안 최고이며 해외 여러곳에도 진출 이런 건 우리 공기업도 배우면 좋겠음 이 외에도 쌀국수 이야기나 스타벅스의 고전 등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많아 베트남을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꼭 베트남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베트남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베트남라이징 #클라우드나인 #유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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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세계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차이나를 생각하면서 중국을 대체할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가 될수 있는지 다양한 의견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양의 삶에 대한 태도로 제조업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일본, 한국을 이어 다음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옛 시절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나라, 베트남에 대해 기술한 책을 만나봅니다. 유영국 작가님이 쓴 베트남 라이징 베트남의 부상과 한국의 기회를 리뷰합니다. 삼성과 LG등 다양한 대기업의 진출로 과거 관광에 대한 기억만 존재하는 나라에서 제조업을 나라로 다시 생각하게 되는 나라, 아직까지 경쟁력있는 노동력으로 많은 나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라 베트남의 이야기 입니다. 책에서는 베트남의 경쟁력, 정치외교력, 시장 잠재력, 소비 잠재력, 진출전략 5장으로 구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회요인을 찾아서 진출하지만 그나라의 문화와 정치 경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다면 실패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면 오판을 하게 되면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기에 그들이 문화와 시스템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사람들이 어려움을 경험할수 있는것이 부패입니다. 투명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대비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인데요 베트남도 현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기에 부패와의 전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적 베트남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을 보여주고 있는 책, 베트남 라이징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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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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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3/07/20 ~ 2023/07/21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평소 참 흥미로운 나라였다. 파란만장한 역사를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엄청 많이 진출해 있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 가는 나라인데다가, 박항서 감독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뭔가 모르게 더 관심이 가던 그런 나라였다. 게다가 나도 8년전에 한번 다녀오기도 했었고. 그러던중 언제부터였을까? 대략 코로나 전부터였을까? 베트남 경제에 대한 핑크빛 전망들이 막 쏟아져 나오다가, 또 어느샌가부터는 마치 그러한 전망들이 일종의 밈처럼 쓰이며 조롱당하기도 하고. 종잡을 수가 없는 나라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책을 매우 기대했고, 기대한만큼 너무 속시원히 베트남에 대해 읽어볼 수 있게 되어 책 읽는 시간 내내 즐거웠다. 작가는 베트남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베트남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등을 다 꿰고 있는 소위 말해 베트남 통이다. 전에 작가가 썼었던 베트남에 대한 또 다른 책의 경우에는 베트남 교포들이나 베트남에서 사업하려는 사람들의 필독서일정도로 베트남에 대한 식견이 놀랍다.
특히나, '아세안의 한국 베트남' vs '아세안의 일본 태국' 이라는 저 문구는 200% 공감한다. 도대체 짱깨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 전세계 어디나 짱깨들이 문제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일순 없으며, 의료보험 재정을 깍아먹고, 지들 맘대로 부동산을 사 제끼고, 온갖 사회 문제들을 일으키는등, 없어져야 할 족속 1순위다.
돈 좀 있는 베트남 부모들의 교육열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진짜로 저 정도일까? 하는 의구심은 그래도 남는다. IELTS 6.5 ~ 7.0 인데 베트남 대학 합격이 안된다고??? 과거 내가 캐나다 이민 준비 때문에 IELTS 봤을때를 생각한다면 약간의 과장이 있지 않나 싶다. IELTS 6.5 이상의 고3 수험생은 아무리 베트남에 대해 좋게 생각해봐도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식 학원 열풍은 일부 돈 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뿐이다. 물론, 베트남 전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국가의 의지와 일반 국민들의 의지는 분명 있지만, 경제 상황이나 사회적 환경 자체가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80년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어떠할까? 80년대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었던 온갖 학원부터 시작해서 그때 당시의 공교육의 수준 및 사교육 열풍 등을 비교한다면 베트남은 아직 멀었다 생각한다. 뭐 그래도 호치민 부촌 형성되는 속도를 생각해보면, 전반적 소득이 조금만 더 올라간다면 베트남의 사교육 시장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해질것 같긴 하다.
작가가 주장하는 유튜브 가짜 뉴스의 짱깨발 음모론은 매우 그럴싸하다. 진위 여부를 알 순 없지만, 평소 그들의 행동 양식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럴만하다 여겨진다. 국내 선거에도 개입하는 마당에 쟤들이 뭔 짓인들 못할까?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의 Q&A 파트는 뭐랄까. 그야말로 이 책의 진수라 할 수 있다. 평소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혹은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다. 베트남에 관련된 내용으로만 오로히 100% 쓰여진 책을 읽은건 사실 이번이 처음인데, 참 신선하고 재밌는 책이였다. 베트남에 대한 인상이나 생각도 많이 바뀌었는데, 과거에는 좀 치고 받고 싸우기도 했지만 이제는 화해해서 좀 친하게 지내는 사촌 형제 같은 느낌이였는다가, 이 책을 읽은 지금은 그 사촌 형제에 대해 훨씬 더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과거의 개발 도상국중에서 진정한 선진국 반열로 올라온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는 점과 최근의 그 잘나간다는 개발 도상국들중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가 1개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했을때, 베트남이 저 책의 말대로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게 될 지, 난 일단은 매우 회의적으로 보는 편이다. 체급이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만 해도 지금 이런 지정학적 위치에 껴 있어서 찍 소리도 못하고 사는거지, 실상 만약 우리나라가 유럽에 있는 상황이라 하면, 적어도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한테 한번씩 개겨 볼 수도 있는 체급이다. 생각보다 우리나라가 꽤나 힘이 센 선진국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베트남이 그에 걸맞게 큰다라.. 일단은 그건 잘 모르겠고, 작가의 말대로 베트남에 대한 간접투자는 한번 시작해보고 싶긴 하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베트남라이징 #유영국 #베트남 #베트남경제 #베트남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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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쯤 한번 관광 다녀온 뒤로 베트남 관련 내용을 찾아볼 일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고는 베트남에 대한 이해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 단순히 동남아 국가중 하나 이기 보다는 문화적으로는 동북아에 훨씬 가깝고, 교육이나 it발달 등 꼭 한국을 닮은 나라. 베트남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꼭 이책을 읽어보시라. 초판이라 그런가 오류/오타가 좀 있다. 143p 한국거주 베트남인 20만, 베트남거주 한국인 25만?? <-> 251p 베트남에 사는 한국인이 20여만명 143p를 오표기하신게 아닌지... 26p 대항에 -> 대항해 60p 베 트남 137p buy no play later -> buy now pay later 179p 평양 -> 평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