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관적이고,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만 4-7세 추천도서 ㄱ, ㄴ, ㄷ 빨간색 자음과 귀여운 종이 아이가 ㄱ~ㅎ타고, 세상을 누비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사진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이 리얼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보는 책인 만큼 '보드북'의 형태를 띠고 있다. 두꺼운 책장을 넘기면, 늘 그맘때 보드북을 보던 첫째와는 달리 언니 따라 얇은 책을 보는 둘째는 두 장 넘긴 게 아니냐며 핀잔을 준다. 두꺼워 훌쩍훌쩍 넘어가버리니, 남아있는 양이 얼마 안 되게 느껴져서였던 것 같다.
표지에서도 "난 이렇게 보여줄 거야!" 하듯, 빨강 종이로 만들어진 자음과 귀여운 노오란 종이 아이, 그리고 익숙한 배경이 전부다. 글자를 읽지 못하고, 그림을 읽어내는 아이들은 위한 배려일 것이다. 직관적이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면 장면이 이야깃거리가 되어준다.
특히나 장면 장면 복잡하지 않지만 익숙한 물체들이 등장하여 아이는 모르는 것이 없다. 예를 들어 'ㄴ'이 나오는 장면을 보자. 바퀴 달린 'ㄴ'(자음 모양 그대로)을 타고, 나뭇잎에 누워 있다. 곁에는 나비가 날아다닌다. 아이가 아는 너무나 쉬운 'ㄴ'들의 집합이다. 그리고 "ㄴ타고 나긋나긋 낮잠을 늘어지게"라고 읽으면 마치 니은만 있는 공간에 있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이렇게 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는 스스로 책의 의도를 눈치채고 만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묘미는 사물을 이용한 그림이다. 평소 길을 걷다 발견할 수 있는 많은 사물들의 변신은 아이를 신나게 했다. 나뭇잎이 개구리로 변신하고, 소화기는 코모도 왕도마뱀이 될 때는 특히나 좋아한다. (물론, 엄마가 코모도 왕도마뱀을 한 번에 발음 못하는 것도 한몫한다.) 휴지심 터널을 지날 때면 또 다른 상상에 빠져들기도 하며, 푸른 하늘을 마주했을 때 끝이 왔음을 안다. 낯선 길이 어느새 익숙해지는 순간이 오 듯, 아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음이 익숙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읽어내려가는 날이 오겠지. 오늘은 아이들과 사물에 그림을 그리는 놀이를 해볼 예정이다. 얼마나 대단한 것을 만들어 낼지 벌써 기대가 된다.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
|
요즘 글자에 관심을 갖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글자를 만나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한 그림책입니다. ㄱ, ㄴ, ㄷ에 바퀴가 달려 있고 'ㄴ'을 끙끙거리며 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표지에서 보입니다. 귀여운 책인 것 같습니다. ㄱ부터 ㅎ까지 바퀴 달린 자음이 등장합니다. 아이는 자음을 타고 가기도 하고, 자음에 누워 낮잠을 늘어지게 자기도 합니다. 바퀴 달린 자음을 타고 다리를 건너기도 하고요. 그렇게 바퀴 달린 자음 모양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여 재미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막이 때로는 오아시스가 때로는 비 오는 길이 등장합니다. 바퀴 달린 자음을 타고 있는 아이는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아이는 그런 모습을 재미있어하고요. 다양한 장소로 제시되는 공간이 실은 휴지심이나 밀가루 같은 재료를 이용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표현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바퀴 달린 자음과 여행하는 장소를 만들어 놀이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힐 수 있는 '바퀴 달린 ㄱ ㄴ ㄷ' 그림책이었습니다. 글자에 관심을 갖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
귀여운 꼬마가 바퀴가 달린 ㄱㄴㄷ을 타고 여행을 떠나요. 아이는 ㄱ을 타고 기찻길로 가다가 ㄴ을 타고 낮잠을 자고 ㄷ을 타고 다리를 건너요. 라면도 먹고 무지개도 보고 바람에 휩쓸리기도 하는 꼬마를 보면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네요.
ㄱ부터 ㅎ까지 14개의 자음을 하나씩 타고 여행을 떠나는 꼬마를 보며 아이들을 한글 자음을 하니씩 배울 수 있어요.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자음으로 이루어진 그림에 시선이 가고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표현으로 이루어진 문장이라 말 배우기에 아주 좋아요. 요즘 한창 이름 쓰기와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 딸아이라 재미있게 읽으며 한글 공부했어요. 쉽고 재미있게 상상력도 키우고 한글 공부도 하는 일석이조인 책이에요. |
|
"엄마, 왜 한글에 바퀴가 있어요?" 요즘 부쩍 한글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책을 보자마자 질문을 쏟아낸다
ㄱ 구불구불 기찻길 ㄴ 나긋나긋 낮잠 ㄷ 동당동당 다리 한글이 들어간 간단한 그림에 시 운율처럼 재미있는 소리 말이 반복되니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이거 내 이름에도 들어가요!" "수박할 때 '수'에!" 본인 이름을 그릴 수는 있어서 본인 이름에 들어가는 자음도 알아보고 이 사람 표정은 왜 이런지 선인장을 보고 이건 뭔지 한글 외에도 모든 게 궁금한 아이다 한글과 관련해 답을 주니 절로 한글 공부가 되는 듯하다 "거품 목욕했는데, 거품에도 ㅍ이 있어요" 한글에 대한 흥미 유발은 제대로인 책이다 한글 공부를 시작할 때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참 좋은 책 바퀴 달린 ㄱㄴㄷ 며칠째 잠자리에서 이 책만 읽는 중이다 |
|
#도서협찬 #바퀴달린ㄱㄴㄷ
바퀴 달린 ㄱㄴㄷ
한줄평: 탈것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한글 첫걸음!
바퀴 달린 ㄱㄴㄷ. 한글 공부 첫걸음을 이 책으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
아이랑 함께 이 책을 읽어가는데,
ㄱㄴㄷ 자음들이 바뀌면서 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나와요. 'ㅈ 타고 지그재그 자전거로 가다'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알차게 잘 들어 있지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책이 두껍고 도톰하여서 유아들이 혼자 책 넘기기도 쉬어 잘 볼 수 있어요~^^ 자음들이 바퀴를 달고 여행을 떠납니다. ㄱ를 타고 구불구불 기찻길로 가다가 5세 아이들도 바로 기차~라고 하더라고요^^ 글은 몰라도 그림만 보고 단어를 찾더라고요 이렇게 바퀴 달린 자음들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6세 아이들부터는 책의 내용이 아닌 문장을 만들어서 나만의 글을 완성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또 공간에서 자음찾기도 재미있어요~^^ 7세 아이랑은 ㄱ~ㅎ까지 찾기 놀이를 했어요^^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저도 같이 신나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수 있는 말놀이 책이네요. 실사진과 더불어 그림까지 있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이제부터 바퀴달린 ㄱㄴㄷ 으로 같이 여행을 떠나 볼까요?
|
|
풀빛 ▶ 바퀴 달린 ㄱㄴㄷ
한글에 관심을 보이면서 궁금증이 많아진 타카! 첫째와는 달리 둘째 때는 재촉하거나 계획을 세워놓고 교육하지 않고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경향이 많아진 것 같아요.ㅋ 한글 공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마친 타카가 최근 한글 학습에 관심을 보여서 아이와 함게 보면 좋을 그림책 골라봤어요.
이번 책 '바퀴 달린 ㄱㄴㄷ'은 ㄱ부터 ㅎ까지 14개의 한글 자음을 알려 주는 보드북이에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글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책에서는 자금이 빨간색에 크고 굵직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음을 인식하기에 좋더라고요. 또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와 표현으로 이루어진 문장으로 해당 자음으로 시작되는 말을 배울 수 있어요.
'바퀴 달린 ㄱㄴㄷ' 은 실사에 그림이 더해져 만들어진 콜라주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뭔가 더 입체감 있고 실제 자음들이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느낌이 더 생생하게 나더라고요.
한참 한글에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타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글자도 따라 써보고 타카는 자음을 타고 어디로 여행 가고 싶은지도 함께 얘기 나눌 수 있었어요. 붉은색의 강렬한 자음이 큼직하게 있어서 아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글자 쓰기 하면서 보기에 좋아요
이번엔 자음이었는데 모음으로 된 내용은 또 어떨지 궁금해졌어요~ㅋ
#조은수 #풀빛출판사 #풀빛 #바퀴달린ㄱㄴㄷ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한글책 #한글공부책 #한글책 #유아한글그림책 #책육아 #투들맘 #육아맘 #티키타카형제 #5세한글그림책 #5세한글책 |
|
요즘 첫째가 한참 한글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바퀴달린 ㄱㄴㄷ>이 반가웠답니다. ㄱㄴㄷ에 대한 책은 많지만 바퀴가 달렸다니 신선하기도 하고 바퀴가 달린 자음들은 어떻게 표현 되어 있을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책도 종이가 아니가 두꺼워서 둘째 아이와 함께 보아도 좋았답니다. ???ㄹ 타고 룰루랄라 라면 먹고 가자 ???라면이다 과자 라면땅 있잖아 ???냠냠냠 ???나도 먹어야지 각각 자음에 따른 다양한 단어들도 배우고 그림을 보면서 우리 실생활에서 겪은 이야기를 나누니 더 좋더라구요. ???ㅎ 타고 하리하리 훨훨 하늘까지 왔네 ???ㅎ은 하늘이네 ???구름 구름 ???구름도 있네~ 순서대로 자음이 소개되고 의성어 의태어가 나오고 바퀴달린 자음이 나온답니다. 반복되는 구성에 더 자연스럽게 자음을 익힐 수 있고 귀여운 그림에 더 눈이 가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바퀴달린 ㄱㄴㄷ』이에요.
꿀얀이는 벌써 5살이 되었어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나씩 한글을 알기 시작하고, 꿀얀이도 얼집에서 배워와 "기역, 니은"을 외치는데 뭔가.. 한글을 가르쳐줘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책을 좀 멀리하려하는 경향도 있고해서, 책과 다시 친해질 기회도 줄겸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 중에 있다가 『바퀴달린 ㄱㄴㄷ』를 찾게 되었어요!
돌지나면서부터 관심가졌던, 자동차 그리고 바퀴.. 아직 관심 많답니다^^
『바퀴달린 ㄱㄴㄷ』 한 번 살펴볼까요? 가로가 긴 보드북이랍니다! 엄빠의 눈을 끄는 ㄱㄴㄷ 문구와 아이들의 눈을 끄는 바퀴~~
『바퀴달린 ㄱㄴㄷ』 어떤 내용일까요?
귀여운 꼬마가 바퀴달린 한글 자음을 타고 여행을 떠나요~ 'ㄱ' 부터 'ㅎ'까지, 기찻길을 가다가, 낮잠도 자고, 다리도 건너고, 라면도 먹지요~ 이렇게 'ㅎ'까지 각 자음에 맞는 단어와 함께 꼬마가 여행을 한답니다.
큼지막한 자음으로 아이 눈에 글자가 쏘옥 들어오고, 실사 사진과 함께 상상력도 키울 수 있어요.
꿀얀이는 아는 글자 'ㄷ'을 보고 아는 척도 하고, 'ㅈ'에서는 손으로 가리키며 레고판이라고 외치기도 했어요! 오랜만에 책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저는 ㄱㄴㄷ그림책이 나오면 늘 기대가 되어요. 주어진 ㄱㄴㄷ는 같지만 작가님마다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하고요! 이번에는 ㄱㄴㄷ에 바퀴가 달렸답니다. <바퀴달린 ㄱㄴㄷ> 아이는 바퀴달린 ㄱ을 타고 출발해요. ㄴ 낙엽도 만나고 ㄷ 다리도 건너죠. ㄹ 은 무엇일까요? 꼬불꼬불 ㄹ 라면도 먹다 가네요.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다음엔 무엇이 나올까 아이들과 예상하며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사진 속 자음들을 보며 아이들과 즉석에서 바로 우리집 ㄱㄴㄷ를 사진 찍어 만들어보아도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집에는 어떤 ㄱㄴㄷ가 숨어있을까요~? #바퀴달린ㄱㄴㄷ#풀빛#풀빛출판사#ㄱㄴㄷ그림책#ㄱㄴㄷ#한글교육#그림책#그림책추천#보드북#유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