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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남매 2권을 읽었다. 구르는 남매는 살짝 매일 휴일이 생각 날 거 같은 느낌의 작품이다. 일상 휴식물로 서로 배 다른 남매가 만난건데 음 이게 뭔가 귀여움이 같이 섞여있어 그런지 거북하지 않고 계속 힐링 되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다. 제목이 구르는 남매인 이유는 아마 주인공으로 나오는 등장인물이 여자와 남자 남매 둘 즉, 누나랑 남동생이라서 그렇게 지어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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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남매 2권. 1권의 그 분위기와 재미, 감동이 그대로 이어진 2권이다. 표지를 차지하고 있는 잼민이의 얼굴이 조금 압박이기는 하지만 이 만화를 본다면 그냥 평범한 잼민이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금 귀엽기도 하고 조금 감동적이기도 하고 조금 평범하기도 한 그런 일상 만화.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밸런스 있게 어우러져서 정말 괜찮은 만화가 된 것이 이 구르는 남매다. 작가의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만화 만드는 실력이 굉장한 작가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