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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을 보면 제가 생각하는 포근한 그림은 살짝 아니였네요. 호주시드니의 살고 있는 비니탈립작가님의 그림체. 하지만 초등학교친구들 시선에서는 너무나 이쁘다고 하네요. . 이글을 읽고 문득 상담하신 학부모님의 고민이 생각나더라구요. 입학하면서 학습적인 부분만 걱정했는데,입학하고 나니 여러친구들 사이에서 자기자녀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이 몇명 생겼는데 ... 그중에 한아이가 너무 리더쉽이 강해서 고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자녀가 조금 양보하고 속으로만 생각하다 말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저도 들어보다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친구들사이에서 참고 배려하는게 정말 그 친구에게 좋은친구 인지를요. 친구를 사귀어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라 싸우거나 의견충돌로 서로사이가 멀어질때 어떻게 서로가 이해하고 화해하는 법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이책의 룰라와렌카는 서로 성격이 반대되어 잘 지내다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죠. 이 이야기가 너무 좋은점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점들로 나뉘어져 읽는 내내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듣게 해줘서 좋았네요. . 서로를 알아가며 지낸다는게 어른도 힘들때 있잖아요. . 그럴때 마다 피한다고 편해지거나 좋아지는건 아니라는걸 이책을 통해 알게 해주네요. 입학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찰리북에서 책만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