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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랑 관련된 내용의 책들은 어떤 내용이더라도 아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우주, 지구, 화학, 실험, 로봇, 인공지능, 공룡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지구를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서 구출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일라리아 선생님이랑 친구들은 박물관에도 가고 파비오,클라우디아,안나,마틸테,윌터,마리오 이런 친구들은 지구의 여신 '가이야'를 만나서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대기권 이랑 물이랑 땅이랑 얼음이랑 생물 이런 것들에 대해서 배우면 '지구'를 잘 알게 됩니다. 내용이 조금은 어렵지만, 그림이랑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랑 내용은 엄마와 아빠에게 물어보면서 같이 읽어서 좋았습니다.
안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지구의 '물'에 대해서 궁금해지기도 하고, 마틸데는 스케이트를 타다가 지구의 얼음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월터는 할아버지네 농장에 갔다가 지구의 동물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하면 지구는 더 망가지고 아파하고 우리도 나중에 아프게 되면 정말 슬픕니다. 우리가 지구의 땅이랑 공기랑 물이랑 생물이랑 사람들이랑 모두 잘 지켜야 합니다. 지구와 사람들이 하나인 것을 알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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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
사실 "지구"에 대한 과학책은 많이 있어요. 유아들을 위한 책부터 완전한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전문서적까지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지요.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도 지구 과학책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 접근 방식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제목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고 있네요.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아이들을 찾아가 지구에 대해 설명하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말하자면 지구 자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 알려주는 것이지요. 대충 훑어보면 그저 이야기 책 같지만 찬찬히 읽기 시작하면 정말 많은 지식과 정보가 담겨있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을 간 아이들은 선생님께서 절대 만지면 안된다는 작은 동물의 화석을 선생님 몰래 만져 봅니다. 그 아이들의 이름은 파비오, 클라우디아, 안나, 마틸데, 월터, 마리오 6명이지요. 이때부터 이 아이들에게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나타나 지구에 대해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용어인 지권, 대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인류권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지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 주지요.
파비오에게 나타난 지권은 지구의 구조를 알려주고 산맥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지금의 6대륙이 생기게 된 배경을 얘기해 주면서 지구의 온난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끔 하여 줍니다. 그리고 클라우디아에게는 대기권이 나타납니다. 대기권은 지구의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산화탄소같은 가스들이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은 페이지마다 이해하기 쉽도록 알록달록 멋있게 여러가지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얼핏보면 저학년들을 위한 책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 내용은 유아스럽지가 않아요. 멕시코 만류, 훔볼트 해류, 지브롤터 해협... 등등 생소한 지구의 이야기도 많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지권, 수권, 빙권, 생물권 등등 어느 것 하나 그냥 소홀히 넘기 수 있는 것은 없지요. 또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서로 관계를 맺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수권, 빙권, 생물권을 만난 후에는 인류권을 만나게 됩니다. "인류권"이라는 말은 조금 생소한 단어일 거예요. "인류권"이란 인류도 지구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단위라는 뜻이에요. 이 인류권은 앞의 다른 "권"들을 지배한다는 것에서 조금 다른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지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류권을 사회, 기술, 문화를 통해 좋든 싫든 다른 "권"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책의 맨 마지막은 "지구의 여신 가이아의 마지막 부탁"이에요. 가이아의 마지막 부탁은 무엇일까요? 굳이 제가 책 속의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대충 짐작이 갈 거예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옛 말이 있어요. 우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이 지구를 제대로 아름답게 지킬 수 있을 것예요. 또 그래야만 우리의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지구를 물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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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 미국의 원주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하네요.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보니 지구를 사람들이 어떻게 쓰면서 살고 있는지, 새삼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현재 지구상의 문제들이 거론되는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요. 벌써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을 벌써 시작해야 했어야 되는 것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인 이 지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알아보면 단순히 과학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 알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과학책이지만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가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박물관에서 가서 재미나게 구경을 하기도 하면서 관람을 하는 아이들에게 사건이 발생을 하게 된답니다. 절대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만나게 되는 것이죠. 2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지구에 대해서 배워 나가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지구의 구조 그림도 쉽고 간결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딱딱한 도감을 보는 것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볼 수 있답니다. 실사와 그림의 차이를 두고 책을 만드는 것의 차이가 이런 점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가 크면 뉴스를 보거나, 자연 재해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보게 되어서 그런지 부쩍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하게 되고 궁금해하는 부분을 많이 보이곤 하는데요. 그럴 때 이런 책을 읽어 두면 배경지식이 쌓이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를 돕게도 되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식이 쌓여가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지구가 지금 어떤 몸살을 앓고 있는지 점점 알아가게 되어 있답니다. 어른들만이 그 문제를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부가 다 알면서 미래를 바라보면서 준비해야 할 것도 알아 보고, 기후 변화라던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도 같이 깨닫게 되게 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아이들과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암석을 만진 여섯 아이들에게 지권, 대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인류권의 여섯 가지로 이야기를 들어 보면서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심각성까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나가고 있어 읽는 아이들도 직접 설명을 듣는 기분이랍니다. 마지막장에서는 앞에서 다룬 내용들을 모두 정리를 해주는 기분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담은 듯한 느낌도 들고, 정말 우리에게 당부를 하는 듯한 그런 책임감이 주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우리 세대만 편하게 살고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후세를 위해 역사를 위해서도 노력을 같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에 찾아보기 코너도 있고, 감사 인사도 들어 있답니다. 이 책을 만들었던 과정과 느낌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작가의 정성을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에 읽어 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으면서 이 책을 마무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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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재미있게 제대로 25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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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글지글이라는 표현을 썼을까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온실효과로 인해 점점 뜨겁게 지글지글 끓어오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렇게 뜨거운 지구를 구출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자연사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나갔어요 자연사 박물관의 해설자 일라리아 선생님이 나오셔서 지구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일라리아 선생님이 작은 동물의 화석을 보여주셨어요 화석에 있는 동물은 두 발로 다니는 작은 육식 공룡이었어요 이 화석은 중생대 쥐라기에 살았던 공룡이라고 해요 일라리아 선생님이 화석을 절대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몇몇 아이들이 손을 뻗어 화석을 만졌어요 화석을 만진 아이들에게는 가이아가 찾아왔지요 파비오는 땅의 여신인 지권을 만났어요 지권을 만나 지구의 다양한 지각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대륙의 이동설과 지구의 지각의 변화들도 알아봤어요 클라우디아는 바람의 여신인 대기권을 만났어요 대기권을 만나 온실가스와 욘실효과 그리고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안나는 물의 여신 수권을 만났지요 수권은 지구의 액체 상태의 모든 물을 말해요 난류와 한류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바다 물속에 너무 많이 녹아들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마탤데는 얼음의 여신 빙권을 만났어요 고체 상태의 물인 얼음에 대해서 배우고 빙권을 녹이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배워봤어요 윌터는 생명의 여신 생물권을 만났어요 생물권을 만나 지구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마리오는 인간의 여신 인류권을 만났어요 인류가 농업과 축산업을 시작하면서 인류의 전환점을 맞았어요 인류가 문화적 진화를 이루면서 지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6명의 아이들은 학교에 와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모두 자연사박물관에 다시 모였지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가이아를 만나 당부를 받게 되었어요 인간이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완화 전략과 적응 전략을 멀리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야지만 우리의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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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는 고대 그리스어로 '대지의 여신'을 뜻하는 말이에요 대지만이 아니라 지구를 구성하는 모든 것에 깃든 생명이 바로 가이아에요 지구의 각 영역인 지권, 대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인류권이 나와요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지요 우리는 책속에 나오는 가이아를 통해서 지구의 대한 공부를 해봤어요 그리고 지구를 어떻게 하면 지켜낼 수 있을지도 알아봤어요 지구의 온난화의 심각성을 우리는 알고 있어요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서 생물이 멸종할 수도 있고 그 생물의 멸종이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지구 온난화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쓰레기 분리수거라든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지구는 현재 우리만 사용하고 끝나는 행성이 아닌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물려주어야 할 지구에요 소중하게 지구를 생각하고 지구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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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제대로 25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 잔루카 렌티니 글/ 조에스더 그림/ 길벗어린이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라는 미국의 원주민 속담이 있습니다.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터전이라는 뜻입니다. 지구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의 것이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암석을 만진 여섯 아이들에게 지구의 각 영역 지권, 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인류권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우리 삶을 이루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차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크게 6가지로 땅의 여신, 바람의 여신, 물의 여신, 얼음의 여신, 생명의 여신, 인간의 여신, 지구의 여신으로 나뉘어져있답니다. 첫장에서는 자연사박물관에 온 친구들이 만지면 안되는 돌을 만지는 에피소드부터 시작됩니다. 2. 파비오 땅의 여신 지권을 만나다 대륙 이동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03 바람의 여신 대기권을 만나다. 온실효과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04.물의여신 수권을 만나다. 난류와 한류로 나뉘어져 지구를 돌고 있는데 그것을 해양 컨베이어 벨트라고 합니다. 지구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는 바람에 수권은 더 산성화되고 따뜻해졌답니다. 05. 얼음의 여신 빙권을 만나다. 지구가 점차 뜨거워지는 현상을 지구의 알베도(반사율)라고 합니다. 06. 생명의 여신 생물을 만나다 생물의 다양성이 유지되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07. 인간의 여신 인류권을 만나다. 인류의 발전으로 동물들의 먹이나 보금자리가 없어져가는것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08. 지구의 여신 가이아의 마지막 부탁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늘 ‘균형’을 이루고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굉장히 섬세하고 복잡해. 지구에는 각 권들이 균형을 이루고, 하나가 변하면 다른 부분에서 반응이 일어나지.” 가이아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현상은 면역 시스템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나기 때문이고, ‘후빙기 반동’ 현상은 지권과 빙권이 함께 춤을 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2가지 방책에 대해서 나옵니다. 온실 가스를 줄이고 이미 일어난 기후 변화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랍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 가이아는 말합니다. 가능한 많은 친구들에게 지금껏 보고 배운것을 알려주라고 당부합니다. 지구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얼음과 산호초, 산과 해양 컨베이어벨트, 태양에너지가 지구로 오는 과정부터 땅이 어떻게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기후 변화 전략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런 말을 아무도 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자신이 갈길으이 절반밖에 나아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책 마지막 장에 찾아보기가 되어 있어서 궁금한 단어가 생기면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을꺼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지구 지킴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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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자!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교실
"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라는 미국의 원주민 속담이 있다. 지구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터전이란 뜻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안전할까? 지구의 이상 기후가 발견되고, 지구 온난화등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할 일들로 지구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평소 지구 온난화 같은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서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윤순진 추천인의 이야기 처럼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지구 온난화, 가뭄과 홍수, 쓰나미, 한파 등의 이상기후 현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상기후 현상들로 앓고 있는 지구를 제대로 알아가는 짜릿한 시간! 환경보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할 지구를 보존하자는 의미이다. 그러려면 지구를 제대로 잘 알고 있는 것이 선행되면 좋을 것이다. 환경보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쓰레기를 줄이자, 분리수거를 하자, 물을 아껴 쓰자 일회용품을 줄이자등등의 대답을 한다. 저학년때 흔히 할 수 있는 대답이라면 중학년, 고학년때는 좀 더 다른 견해에서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으면 좋을 듯하다.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쌓아주고,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다.
지구에 살고 있는 어린이를 위하 독특한 지구 안내서인 지글지글 행성을 구하는 짜릿한 지구교실은 지구에 대해서 부분만을 배우고 시험을 위해 암기하듯히 재미있게 공부한 아이들에게 지구의 여신 가이아를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지구를 이야기 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질문과 대답, 대화체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보기 쉽고 눈에 띄게 되어 있는 삽화를 통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초등과정에서는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폭발등을 배우고 중 고등에서는 대륙이동설, 지구온난화, 지권, 대기권등을 배우는데, 이 과정을 연계시켜 여섯 아이들의 아이들이 여신을 만나면서 질문과 대답을 통해 좀 더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1815년 일어난 탐보라 화산 폭발은 지난 1500년 동안 일어난 것 가운데 가장 거대했는데 심지어 북반구에서는 탐보라 화산이 터진 다음 해를 여름이 없는 해로 불렀다고 한다. 여름이 없었다니... 당시 북반구에는 7월에도 눈이 왔다가 갑자기 기온이 치솟기도 했고 이러한 기후 변화 때문에 곡식과 감자가 잘 자리지 못해서 동물들도 많이 죽고, 먹을 것을 두고 전쟁과 폭동도 일어 났다고 한다. 기후의 변화가 인간들의 생활에 미치는 것을 원인과 결과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고 실제 사례로 이야기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내용은 재미있고 쉬운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다른 색깔과 크기로 된 글씨는 찾아보기를 통해서 나와 있어서 책을 보고 나서 궁금할 때는 그 부분만 찾아볼 수 도 있다.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과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심을 가진다면 과학은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로운 과목이 되어 줄 것이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비문학 책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에게도 스토리가 있고, 여신과 호기심 많은 친구들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관심을 가지고 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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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잔루카 렌티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과학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더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사는 이 지구... 이 지구가 요즘 이상하리만큼 기후나 여러 자연현상들이 변하는 모습을 실감하게 된다. 예전보다 더 태풍도 많이 찾아오고, 여름이면 정말 무덥고 겨울이면 너무 추운 것이 당연하지만 그 세기가 더 심해져야 할까.. 알게 모르게 우리 지구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지구과학에 대한 재미와 그 신비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책을 만났다. 평소에는 정말 몸으로 느끼기 힘들지만, 얼마전 자다가 느낀 지진이라는 걸 체험해보고선 다소 그 긴장감을 늦출 순 없다란 생각이 든다.
그 옛날 우리 지구는 푸른별의 아름다운 행성이었다. 지금도 그렇다고 하지만, 그 푸른빛이 많이 변질되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땅/대기/물/얼음/생물/인류에 대한 각각의 주제로 내가 사는 이 지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진단하고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예전에 과학책에서 만났던 지구의 구조도 단순히 지각/맨틀/외핵/내핵 이란 이 구조를 암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비유와 설명들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아이가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걸 예전에 환경사랑 캠패인에서 지구가 더워서 열을 식히고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다면서 온실가스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도 살펴보았다. 나무를 마구 베어 개발하고 산업 활동이 증가하면서 지구가 열이 나게 된다는 걸 이해하고서는 지구의 기후 변화가 하루 아침에 급변한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었다.
지구 온난화란 이야기도 아이가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 더해지는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빙권이 녹는다는 엄청난 사실에 두려워하면서 보았다. 지구 온난화가 그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태양 활동이 약한 시기라 지구가 차가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뜨거워진다고 하니 우리 앞에 닥친 지구 온난화가 앞으로 초래할 일들에 걱정이 되기도 했다. 모든 것이 복잡한 구조 속에서 다 얽혀이고, 다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는데 이 중 하나가 변화를 일으키면 나머지도 하나 둘 그 변화에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 정말 우리가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다.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지 고민하게 된다. 지구의 건강에 대한 염려가 딸아이도 걱정이 되나보다. 내 후손에게도 물려줘야 할 이 지구를 점점 더 엉망인 상태로 만들어 인류가 살아가기 힘든 환경을 몰아가게 되면 더 이상 이 지구는 모든 생물이 살아 숨쉬고 가장 이상적인 곳이라고 말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이런 전쟁에서도 나름의 전략이 필요하다. 책에서는 완화 전략과 적응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완화 전략.. 이미 일어난 기후 변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적응 전략이다.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후 변화가 가져오게 되는 지구의 작은 변화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내가 사는 이 지구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더 깊이 살펴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가이아가 전달해주는 메시지를 흘려 생각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이 지구라는 터전을 좀 더 건강하게 잘 보존해서 물려줘야 할 것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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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알아가는 짜릿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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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제대로 읽고 깨치는 어린이 교양서,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5권이 새로 나왔어요. 아직 유아들을 키우는 엄마라 영유아 그림책을 주로 보지만 가끔은 초등학생용 책에도 눈을 돌립니다. 길벗어린이의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는 그 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꼼꼼히 읽어본 적은 거의 없어요. 훑어보기가 전부였는데 지난 24권 <알고리즘으로 요리하는 쫄깃한 수학 교실>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오늘 소개할 <지글지글 행성을 구출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도 기대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제가 너무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읽었나 봅니다. 남편이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무슨 책을 그리 재밌게 읽냐고.. 그런데 책을 보더니 이거 당신이 읽는 책 맞냐고.. 여섯살 종달양도 엄마가 재밌어 보이는 책을 혼자 들고 다니면서 읽으니 이거 자기 책 아니냐고 묻고. :) 음. 재밌어요. 무엇보다 쉬워요. 저 나름 과학을 전공한 여자지만 지구과학 만큼은 정말 꽝이거든요. 유일하게 지구과학만 암기하는 과학으로 어찌 어찌 통과해 왔던. 그런 제가 지구과학도 꽤나 재미있는 학문이구나 느끼고, 오호. 이것도 제법 쉬운데, 라고 느꼈으니 이만하면 아이들에게도 좋겠다 싶습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지구의 여신 가이아가 암석을 만진 여섯 아이들에게 지권, 대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인류권의 여섯가지 모습으로 나타나 말을 건네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굉장히 섬세하고 복잡해. 지구에는 각 권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이중 하나가 변하면 다른 부분에서 반응이 일어나지." 가이아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의 각 권 중 어느 하나라도 결코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각각의 권을 지켜야 하는 것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히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이 과정을 가이아가 만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그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이기도 하구요.) 대화 형식으로 풀어 나가기에 쉽게 읽히는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 [8. 지구의 여신 가이아의 마지막 부탁]은 앞서 일곱 개의 장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하는 의미이기도 하고,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 대한 당부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환경을 지키자와 같은 캠페인성 당부가 아닌 좀 더 폭넓은 시야와 책임감을 갖게 하는 당부. 역사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도 비슷합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하는 일이 제일 중요해. 과거와 현재에 어떤 일이 있어났고,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왜 해야만 하는지 알려 줘. 아무도 말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자신이 갈 길의 절반밖에 나아가지 못할 거야. 그러니까 너희가 해 줄 수 있지?" 인간이 환경을 '지배'해도 된다는 인식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나온 것인지 모르나 그 오만한 생각이 지금의 기후 변화와 지구 환경 문제를 가져온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결자해지 結者解之 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지구의 위기에 있어서 만큼은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 산업혁명 이후의 발달에 따른 환경 피해를 이후 세대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듯이, 현 세대에 의한 영향을 미래 세대가 모두 받아야 할테니. 과거 세대의 묶인 매듭은 더 늦기 전에 현 세대가 풀어야 할 것이고, 미래 세대에게는 더 많은 매듭을 물려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쓰다보니 서평이 무슨 주장하는 글이 되어 버렸네요. 대륙 이동설, 맨틀, 온실가스 등 지구 과학의 개념과 현상들 역시 책 속에 가득 들어있지만 이런 개념 이상의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기에 혼자 열 올리며 몇 자 적었습니다. :)
색깔있는 글씨로 적힌 것들이 지구 과학 개념들이에요. 후빙기 반동, 빙하기, 지구 온난화.. 처음 접한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이지만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베고 잤던 베개에 머리 자국이 한동안 남아 있다가 서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것에 비유하여 후빙기 반동을 설명하는 것처럼요. 거기에 그림까지 더해져 이해하기가 더욱 쉽고요. 어떤 목적으로든 좋습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읽고, 관심을 갖고, 단순히 지식 암기에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멋진 실천가들로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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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난 달 태백에 방문해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들렀던 박물관들과는 조금 다른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지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지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던군요. 연일 뉴스에서 가뭄으로 댐 수위가 낮아지고 댐에 물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왜 그런지 묻길래 아이들이 지금 궁금해하는 내용을 좋은 책을 통해 알려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에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인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지글지글 행성을 구축하는 짜릿한 지구 교실을 보여줬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 재대로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면서 재미까지 주는 좋은 책이에요 ^^ 아이에게 우선 가이아 여신을 아는지 물어봤어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만물의 어머니로서의 땅을 인격화한 신이며 지구를 뜻하기도 한다는 걸 알려줬습니다. 책이 얇기는 한데 글씨가 빽빽해요. 1970년대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이 여섯 가지 여신의 모습으로 책에 등장해서 아이들이 신화와 더불어 지구과학, 기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구과학이 조금 어려운 부분인데 책에서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내용을 각기 따로 있는게 아니라 서로 연관되어 지고 있고 서로 얽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폭발같은 부분이 대륙 이동설이나 지구 온난화와 연결되고 또 더 넓게 보면 생물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폭넓은 시야로 알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개념을 다루며 교과서를 뛰어 넘은 연계 학습을 알려주고 있어서 초등학교 63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과학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고 또 지구에 대해 아이들이 제대로 생각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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