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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끝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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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지르고 그 다음에 해결하라." 목숨과도 맞바꿀 만큼 그토록 혹독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은 무었이었을까, 그들을 안내하고 이끌어준 목적이 나에게도 있을까.  매일 주어지는 하루가 당연한지 오늘 맞이하는 아침이 기적이진 않을 지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해준 시간. 웅장하고 모험적인 여정을 간접적으로 함께하며 책을 읽는 기간 내내 그들의 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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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지르고 그 다음에 해결하라."

목숨과도 맞바꿀 만큼 그토록 혹독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은 무었이었을까, 그들을 안내하고 이끌어준 목적이 나에게도 있을까. 

매일 주어지는 하루가 당연한지 오늘 맞이하는 아침이 기적이진 않을 지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 볼 수 해준 시간.

웅장하고 모험적인 여정을 간접적으로 함께하며 책을 읽는 기간 내내 그들의 박동이 나와 함께하는 기분이었다.

a********7 202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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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가장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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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리지웨이는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이다. 직함만 놓고 보면 환경운동에 관심 많은 경영인인가 싶지만 사실은 경영자로서도 성공한 자연인에 가깝다. 텐트에서 보낸 밤만 5000박에 달한다는 그는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대 최연소 대원으로 시작해서 미국인 최초로 K2 정상에 오른 전설적 산악인이며, 보르네오섬을 최장 코스로(약 2500킬로미터) 횡단하고, 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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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리지웨이는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이다. 직함만 놓고 보면 환경운동에 관심 많은 경영인인가 싶지만 사실은 경영자로서도 성공한 자연인에 가깝다. 텐트에서 보낸 밤만 5000박에 달한다는 그는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대 최연소 대원으로 시작해서 미국인 최초로 K2 정상에 오른 전설적 산악인이며, 보르네오섬을 최장 코스로(약 2500킬로미터) 횡단하고, 티베트 창탕 고원을(약 643킬로미터) 무동력으로 횡단한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 남극, 북극, 칠레 등지에서 난공불락의 야생을 찾아다니며 40여 년간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쌓기도 했다. 한마디로, 모험에 관해서라면 살아있는 사전이라고 해도 무방한 사람이다. 그런 저자가 반평생 동안의 놀라운 모험 일기를 정리했다. 

 

사실 그가 갔던 곳의 대부분은 더 이상 미지의 세계가 아니다. 스마트폰만 켜면 어디서든 길을 찾을 수 있고 360도 고해상 거리뷰로 현장을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첨단의 시대에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아니 오히려 더 특별하다. 그 현장에 간다고 해도 이 책에 묘사된 풍경과 사람들을 더 이상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에베레스트와 K2의 눈은 달라졌고, 남극 북극의 빙하는 줄어들고 있다. 보르네오섬, 아마존, 아프리카의 원시 부족들은 활과 화살을 내려놓았고 고원과 황야에는 고속도로가 놓였다. 더 이상 볼 수 없는 야생동물들도 많다. 그러니까 다시는 보지 못할 그 순간의 자연을 이 책은 보존하고 있다. 

 

그리고 평생의 친구였던 모험가들의 이야기. 세상을 다 보고 싶어서 50살에 워너브라더스 사장을 그만두고 세계 7대봉 정복에 나선 프랭크 웰스, 암벽과 등반을 너무 사랑해서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창립하고 암벽이 있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한 이본 쉬나드, ‘5성급’ 자연을 지키기 위해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원시림을 사서 거대한 국립공원을 만든 노스페이스 창립자 더그 톰킨스…. 특히 더그 톰킨스가 만든 파타고니아 국립공원은 규모로 볼 때 환경보호 역사상 개인이 이룬 가장 큰 업적이었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삶과 인생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좋은 여행은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에 답을 준다는 릭 리지웨이의 말처럼 40년여의 모험은 그들에게 새로운 소명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목적지에 다다랐다. 
자기만족적인 여행만 있지도 않고, 희생과 헌신만 있지도 않다.  
삶을 즐기고, 좋아하는 걸 만끽하고, 그러면서도 지구를 잊지 않는, 불가능할 것 같은 균형을 이룬 사람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감동을 준다. 선한 영향력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m********9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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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삶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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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가 이렇게 살 수 있단 말인가? 저자의 용기 있는 도전들 모험 아름다운 풍경...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지분을 통채로 환경 재단에 기부하고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 그런데도 환경은 계속 열악해지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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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가 이렇게 살 수 있단 말인가? 저자의 용기 있는 도전들 모험 아름다운 풍경...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지분을 통채로 환경 재단에 기부하고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 그런데도 환경은 계속 열악해지니 ㅠㅠ;; 
YES마니아 : 골드 c*****m 202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