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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2022 노벨 과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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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노벨상을 꿈꿔라 8 -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업적 파헤치기 저자: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출판사: 동아엠앤비 총 140쪽   올해는 수학의 노벨상과 같은, 2022년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가 있어서인지, 왠지 노벨상이 우리와 먼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훨씬 우리 곁에 있는 느낌이 든다. 왠지 우리도 노벨상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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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노벨상을 꿈꿔라 8 -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업적 파헤치기

저자: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출판사: 동아엠앤비

총 140쪽

 

올해는 수학의 노벨상과 같은, 2022년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가 있어서인지, 왠지 노벨상이 우리와 먼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지 않고 훨씬 우리 곁에 있는 느낌이 든다. 왠지 우리도 노벨상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은 2022년 노벨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이 중 2022 노벨 물리학상, 2022 노벨 화학상, 2022 노벨 생리학상에 대해서는 좀더 세밀하게 설명해준다.

2022년 노벨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사람은 모두 12명이었고, 단체도 두 곳이었다.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수상자가 각각 3명, 생리의학상, 문학상 수상자가 1명이었고, 평화상은 활동가 1명, 단체 두 곳에 돌아갔다. 최근에는 노벨상을 여러 명이 함께 받는 경우가 많은데, 한 분야에 최대 3명(단체)까지 가능하단다. 단 훌륭한 업적을 남겼어도 이미 죽은 사람은 상을 받을 수 없다.

수상자를 선정하는 곳은 분야별로, 물리, 화학, 경제학에 경우는 스웨덴 왕립과학 아카데미에서,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카롤린스 카의대 노벨위원회에서, 문학상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선정한단다. 평화상의 경우 노르웨이 의회에서 지명한 위원 5명으로 구성된 노벨위원회에서 정한다고 한다. 무든 수상자는 매년 10월 초에 하루에 한 분야씩 발표한다.

2022년 노벨상의 특징은 우선, 여성 수상자가 2명 나왔다는 것인데, 노벨 문학상의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와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미국의 캐럴린 버토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다음으로, 대를 이은 수상자, 노벨상 2관왕이란 진기록도 쏟아졌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스웨덴 출신의 진화생물학자 스반테 페보는 아버지에 이어 2대째 노벨상을 수상하였는데, 그의 아버지인 스웨덴 생화학자 수네 베리스트룀은 198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단다. 부자가 대를 이어 노벨상을 받은 8번째 사례이다. 마지막으로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배리 샤플리스는 21년만에 다시 노벨상을 수상했다. 역사상 과학 분야의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사람으로 모두 5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노벨 물리학상을 주의깊게 읽었다. 이번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컴퓨터, 양자 통신 시대를 열게 해준, 양자 얽힘 현상을 검증하고 양자 기술 시대를 여는 데 공헌한 물리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그 주인공은 프랑스의 파리 사클레대의 알랭 아스페 교수, 미국의 존 클라우저 협회의 존 클라우저 창립자, 오스트리아의 빈대 안톤 차일링거 교수이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이 얽힌 쌍 가운데 한 입자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다른 입자에서 일어나는 일을 결정한다는 사실, 즉 양자 얽힘 현상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면서 양자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이들은 얽힌 광자들을 이용한 실험으로 '벨 부등식'의 위배를 확증하고 양자정보과학을 개척하였다. (p. 19~20)

최근 양자컴퓨터, 양자 통신 같은 양자역학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데, 양자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원리는 '양자 얽힘' 현상이다. 하지만 양자 얽힘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이 있었고, 이 현상은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를 통해 이론으로 증명되었고, 1964년 존 벨은 '벨 부등식'-양자역학이론이 성립하지 않는 증명하는 식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실험적으로 검증하는 노력이 계속되었었다.

먼저 클라우저 창립자가 실험을 통해 벨 부등식이 깨진다는 점을 증명하며 기존 양자역학 이론이 성립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이 연구를 보완하는 연구들이 아스페 교수를 통해, 활용에 관한 연구(1997년)를 차일링거 교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차일링거 교수는 '양자 순간 이동'을 시연(1998년)하였고,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 실험에 성공하였다. 차일링거 연구진은 이 시연에서 두 쌍의 얽힌 입자를 사용했는데, 각 쌍의 한 입자가 특정한 방식으로 함께 모이면 각 쌍에서 방해받지 않은 입자는 서로 접촉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얽힐 수 있는 것을 보였다.

얽힌 광자 쌍은 광섬유를 통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전송될 수 있으며, 양자 네트워크에서 신호로 기능하며, 이 얽힘은 네트워크에서 노드 사이의 거리를 확장할 수 있게 만든다. 일반 광자의 경우 전송 거리에 한계가 있지만, 얽힌 쌍에서는 얽힘 교환 덕분에 원래 상태를 더 멀리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즉, 이전에 가능했던 것보다 더 먼 거리로 전송할 수 있다.

양자 상태와 그 모든 속성을 조작하고 관리할 수 있으면, 양자 컴퓨터, 양자 정보의 전송 및 저장, 양자 암호화용 알고리즘의 기초로, 예상치 못한 잠재력을 가진 도구에 접근할 수 있으며,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여기에서 내가 특별히 흥미가 있는 물리 이야기에 집중했지만, 분자가 효율적으로 결합하도록 만드는 기능적 형태의 화학, 일명 '클릭 화학'의 기반을 마련한 것에 노벨 화학상을 준 것과 오래전에 명종한 호미닌(인간의 조상 종족)의 게논(유전체)를 분석해 인류의 진화과정을 밝힌 공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준 것에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수상한 분야의 기초가 되는 배경지식에서 시작하여 노벨상을 받은 부문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너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이 2022년의 노벨상에 대해서 다룬 것으로 보아, 매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8번째 책이다. 매해 나온다면 한 권씩 사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미자모 카페에서 제공받아, 책을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쓴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2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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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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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는 매년 노벨상 중에서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상을 꿈꿔라8>은 2022년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연구업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벨상은 총 6가지 분야가 있는데, 노벨과학상은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3가지이고 그 외에 노벨문학상, 노벨평화상, 노벨경제학상이다. 2022년 노벨물리학상은 알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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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는 매년 노벨상 중에서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노벨상을 꿈꿔라8>은 2022년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연구업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벨상은 총 6가지 분야가 있는데, 노벨과학상은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3가지이고 그 외에 노벨문학상, 노벨평화상, 노벨경제학상이다.

2022년 노벨물리학상은 알랭 아스페, 존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3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서 양자기술의 활용기반을 마련했다고 한다.

노벨화학상은 캐럴린 버토지, 모르텐 멜달, 배리 샤플리스 3명이 공동 수상하였는데 이중 캐럴린 버토지는 여성이다! 화학물질을 쉽게 생성하는 클릭 화학으로 수상하였다.

노벨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페보가 수상하였고, 고유전학으로 인류의 진화를 규명하였다고 한다.

책은 2022 노벨상, 2022 노벨 물리학상, 2022 노벨 화학상, 2022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나눠

각 영역에서 수상한 수상자의 간략한 소개와 몸풀기 사전 지식 깨치기, 수상자들의 업적을 담았다. 그리고 각 장마다 확인문제까지 넣어서 확실하게 2022 노벨과학상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책에는 재미를 위한 노벨상인 이그노벨상도 간략히 적혀 있다.

재미로 읽기에 좋은데 그 내용이 다소 엽기적이다. 2022년 이그노벨상 수상 내용은 물리학상으로는 오리 떼가 줄지어 헤엄치는 이유, 의학상으로는 항암 부작용에 아이스크림이 도움이 되는지, 생물학생으로는 항문 없는 전갈이 짝짓기를 할 수 있는지, 응용심장학상으로는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에게 얼마만큼 매력을 느끼는지이다.

물리학상을 받은 내용은 양자 얽힘에 대한 내용이라 물리학 문외한인 나에게는 어렵게 다가왔다. 아마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친구들은 재미나게 읽을 듯하다. 중간중간 그림이나 사진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각 잡고 읽으면 이해가 될 것 같다.^^;;

2022노벨 화학상의 클릭 화학은 그 이름처럼 분자 조립을 버클이 클릭되는 것처럼 간단하게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인데, 수상자들의 클릭 화학에 대한 업적을 읽다 보니 이들 연구가 새로운 재료의 생성부터 대중화, 암 연구, 신약이나 치료제 개발, 각종 진단 검사 등등 다양한 응용분야로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상자들의 부단한 연구성과가 우리 주변까지 미친 영향력을 새삼 감탄하며 읽게 된다.

2022 노벨 생리의학상은 오래전에 멸종한 인간의 조상인 호미닌의 유전체를 분석해 인류의 진화과정을 밝혀낸 인류학자 스반테 페보가 단독 수상했다. 스반테 페보의 아버지 또한 1982년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수상자라 하니 역시 부전자전, 부러운 일이다. 스테반 페보가 고유전학을 연구하기까지의 과정도 나오는데, 그의 이력이 흥미롭다. 13살 이집트 여행에서 이집트에 매료되어 그때부터 이집트 마니아가 된 그는 훗날 의학 공부를 하다가 2400년 전의 이집트 미라의 DNA 연구까지 하게 되었다. 이 연구가 계기가 되어 멸종된 생물에서 DNA를 추출해 유전정보를 복원하는 연구로 진로를 정하게 된다.

읽다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PCR 기법도 나오는데, 이 기법 개발자도 1992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고 한다.

책을 통해 나의 일상에까지 뻗어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해 만나게 되고, 이들이 세운 이론으로 인해 더 나아진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어 수상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과학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b****g 202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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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크게 노벨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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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과인 노벨상! 그 뒤엔  순수한 열정과 끊임없이 탐구하는 태도만이 있다   2022 노벨상 2022 노벨 물리학상 2022 노벨 화학상 2022 노벨 생리의학상 이 네가지 주제를 책은 소개한다.   책 중간 중간에 확인하기 코너에서 읽은 부분을 확인하는 퀴즈 푸는 공간이 있어서 확실하게 읽었는지 확인 가능하다!   2022 노벨상 수상자 소개 뿐만 아니라 수상자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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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과인 노벨상!

그 뒤엔 

순수한 열정과 끊임없이 탐구하는 태도만이 있다

 

2022 노벨상

2022 노벨 물리학상

2022 노벨 화학상

2022 노벨 생리의학상

이 네가지 주제를 책은 소개한다.

 

책 중간 중간에 확인하기 코너에서 읽은 부분을 확인하는

퀴즈 푸는 공간이 있어서 확실하게 읽었는지 확인 가능하다!

 

2022 노벨상 수상자 소개 뿐만 아니라

수상자의 업적, 사전 지식도 알차게 챙겨준다.

노벨상의 업적만 보면 이해가 가길 어려운 내용들을 

사전 지식코너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어렵지 않게 

내용들을 읽었다!

 

그 중에 가장 눈길이 갔던 건 2022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스반테 페보

그는 현생 인류의 멸종한 친척인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 서열을 복원,

고유전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사람이다.

 

어떻게 멸종한 친척 인류의 유전체 정보를 밝힐 생각을 했을 까? 

대단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8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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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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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윤, 그래서 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매년 읽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책인데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이 담겨진 노벨상을 꿈꿔라 8이 출간이 되어서 읽어보았어요.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   1. 2022 노벨상 2. 2022 노벨 물리학상 3. 2022 노벨 화학학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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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윤,

그래서 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매년 읽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책인데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이 담겨진

노벨상을 꿈꿔라 8이 출간이 되어서 읽어보았어요.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

 

1. 2022 노벨상

2. 2022 노벨 물리학상

3. 2022 노벨 화학학

4. 2022 노벨 생리의학상

 

2022년의 노벨상 수장자의 연구 업적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노벨상이 만들어진 계기부터 설명이 되어 있어서

노벨상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노벨상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 역사나 의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데

기초적인 내용부터 담겨 있어서 노벨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윤은 물리학자를 꿈꾸기 때문에 노벨 물리학상에

가장 관심이 많았어요.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

양자기술의 기반을 마련한 물리학자 3명이 수상을 했어요.

양자 얽힘은 양자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현상 중 하나인데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같은 양자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어요.

 


 


 

양자 얽힘 현상은 얽힌 쌍 가운데 한 입자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다른 입자에서

일어나는 일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밝혔어요.
 


 

양자역학에서 양자는 영어 quantum을 번역한단어로

띄엄띄엄 떨어진 양으로 존재하는 것을 말해요.

얼마전에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을 때

소제목이 퀀텀매니아였거든요.

영화 앤트맨은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윤이 좋아하는데 그 퀀텀이 이 퀀텀이었네요.

노벨상을 꿈꿔라를 통해 영어까지 배우게 되었어요^^

 


 

노벨상을 꿈꿔라를 통해 양자역학의 기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점검하는 문제를 풀어보는 '확인하기'로

복습을 해볼까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윤이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해요.

새 이정표를 세운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 업적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과학자라는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어요.

위대한 과학자들의 치열한 도전과 열정을 배우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노벨상을 꿈꿀 수 있도록 해 주는 노벨상을 꿈꿔라!

올해에는 어떤 노벨상 연구 업적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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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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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벨상의 수상자와 그 업적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는데,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껏 과학 분야의 노벨상은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꼭 우리나라 과학자 중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노벨상은 권위만큼이나 심사가 까다로워 단기 성과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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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벨상의 수상자와 그 업적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는데,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보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껏 과학 분야의 노벨상은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꼭 우리나라 과학자 중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노벨상은 권위만큼이나 심사가 까다로워 단기 성과만으로는 부족하고 보통 20~30년에 걸친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고 하니, 국가적 차원에서 기초과학분야에 탄탄한 재정적 지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노벨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노벨상은 현재 6개 분야 (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에 대해 시상을 한다. 이 책에서는 2022년 발표된 6개의 분야의 노벨상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주고, '괴짜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그노벨상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설명해준다. 사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퀴즈를 풀어보면서 정리하고 확인하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1장에서는 2022년 노벨상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내었고,

2 ~ 4장에서는 각각 3가지 과학 분야의 2022년 노벨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연구주제와 관련된 기초지식과 수상자의 업적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다룬다.

 

예를 들어 양자 얽힘 현상으로 양자 기술의 기반을 마련한 2022 노벨 물리학상의 경우, 양자 얽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사전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양자역학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아인슈타인이 밝힌 광전효과, 파동-입자의 이중성, 불확정성의 원리와 상보성의 원리, 코펜하겐의 해석 등의 기초 지식을 자세히 풀어준다. 그리고 노벨과학 수상자의 업적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로 넘어간다.

 

2022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의학상의 수상업적을 설명해주는 내용은 각각 15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자세히 기술되어 있어서 그 놀라운 결과를 하나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2022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업적이 궁금하고,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면 누구든지 이 책 한권으로 속시원히 알아가는 기쁨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

 


 

h******j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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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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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과학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경제가 많이 발전했지만 학문적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직없다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나라 과학분야 노벨상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벨상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이충환, 한세희 작가님의 노벨상을 꿈꿔라 8입니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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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과학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경제가 많이 발전했지만 학문적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직없다는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나라 과학분야 노벨상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벨상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이충환, 한세희 작가님의 노벨상을 꿈꿔라 8입니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을 소개하면서 누가 어떤 업적으로 상을 받았는지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스웨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노벨상은 인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처럼 5개분야에 대해 시상하다가 1969년 경제학 분야가 추가되어 12월10일에 매년 개최하게 됩니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분석하면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 양자기술의 가반을 마련했다라는 한줄평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인 기술방향이 양자역학을 기술이 미래기술의 기반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에 밝혀진 이론외에 더 개선되고 새롭게 정립되는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이 발전되는 초석을 마련하는 양자역학기술은 노벨상의 목적인 인류사회에 공헌이라고 인정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책에는 화학상, 생리학상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의공식이라는 기본적인 수학공식부터 머리가 아퍼지는 지금, 새롭게 증명되고 정리되는 이론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보고있으면 과연 이런 사람들이 인류발전에 공헌을 하는구나 생각하게됩니다. 2022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으로 독자들이 요즘은 어떤내용으로 노벨상이 수여되는지 파악할수있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노벨 과학상에 대한 많은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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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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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는 매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노벨상을 꿈꿔라8은 2022년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연구업적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아시겠지만 노벨상은 총 6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노벨과학상은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3가지이고 그 외에 노벨문학상, 노벨평화상, 노벨경제학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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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시리즈는

매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노벨상을 꿈꿔라8은

2022년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연구업적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아시겠지만 노벨상은 총 6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노벨과학상은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노벨생리의학상 3가지이고

그 외에 노벨문학상, 노벨평화상, 노벨경제학상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올해 노벨과학상 수상자들과 연구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은 알랭 아스페, 존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3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서 양자기술의 활용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벨화학상은 캐럴린 버토지, 모르텐 멜달, 배리 샤플리스 3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화학물질을 쉽게 생성하는 클릭 화학 개발로 수상하였습니다.

노벨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페보가 수상하였고

고유전학으로 인류의 진화를 규명하였습니다.

또한 책에는 재미를 위한 노벨상인 이그노벨상도 간략히 적혀 있습니다.

2022년 이그노벨상 수상 내용은

물리학상으로는 오리 떼가 줄지어 헤엄치는 이유

의학상으로는 항암 부작용에 아이스크림이 도움이 되는지

생물학생으로는 항문 없는 전갈이 짝짓기를 할 수 있는지

응용심장학상으로는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에게 얼마만큼 매력을 느끼는지입니다.

책의 한 챕터의 마지막에는 확인하기 문제들을 배치하여

책의 핵심 내용들을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대중도서가 아님에도 과학도서를 꾸준히 만날 수 있어서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s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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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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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지은이)동아엠앤비 2023-03-10책제목에 8이라고 쓰여있습니다. 8개 분야의 상이 있는걸까. 목차를 보니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3개입니다. 문학, 평화, 경제학을 넣어도 6개네요. 그럼 8이 의미하는 것은 설마 8권인가? 하고 서점에 가보니 진짜 2015년에 1권이 나오고 해마다 한권씩 출판된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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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2022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이충환, 이종림, 한세희 (지은이)
동아엠앤비 2023-03-10

책제목에 8이라고 쓰여있습니다. 8개 분야의 상이 있는걸까. 목차를 보니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3개입니다. 문학, 평화, 경제학을 넣어도 6개네요. 그럼 8이 의미하는 것은 설마 8권인가? 하고 서점에 가보니 진짜 2015년에 1권이 나오고 해마다 한권씩 출판된겁니다. 아니 그렇다면 노벨상은 해마다 주는 건가요? 올림픽처럼 4년에 한번씩 주는게 아니었나봅니다. (이렇게 아는 것이 부족하다니. 1901년부터 해마다 상을 수여했습니다.)

현재까지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벨 화학상: 185명
노벨 생리학·의학상: 230명
노벨 물리학상: 215명
노벨 문학상: 118명
노벨 평화상: 107명
경제학상(노벨 기념상 포함): 85명
총 6개 분야에서 총 950명의 수상자가 있습니다(2023년 3월 기준).
출처 입력
라고 챗GPT가 알려줬습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GPT에는 2021년까지 정보만 있다고 하는데 저 뒤의 2023년 3월이 수상합니다)

10페이지 시상식 장면이 그럴듯합니다. 2층에 오케스트라가 보이고, 수상자들은 턱시도에 정장입니다. 가운데 노벨의 흉상이 보입니다. 관객이 난입하지 못하게 꽃화분으로 구분해놨습니다. 신문지상에서 누가 뭐라고 했더라, 밥딜런이 거부했다더라, 하루키가 이번에 못받았더라 등 글로만 정보를 얻다가 사진 한장을 보니 120년의 역사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1장에 6개의 상, 12명과 2개의 단체의 설명이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아니 예르노의 문학상 때부터 인간의 욕망과 날 것 그대로의 내면을 고백하고 계급, 젠더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면 쓰지 않았다는 것도 무슨 소리인지 몰랐으니 어쩔 수 없지요. 유투브에 길들여져 쉬운 말이 아니면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문학이야 뭔가 철학적이고 내면의 울림이니 이해가 안되고 과학은 이해될 줄 알았습니다.

이그노벨상은 발상이 신선해서 재미있습니다.

구강점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흔히 활용되는 치료법은 냉동요법입니다. 항암제를 먹는 동안 얼음 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찬 얼음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량을 줄임으로써 자연히 항암제에 덜 노출되도록 하는 원리랍니다. 실제 환자는 얼음보다 구하기 쉬운 아이스크림으로 대체하기도 하지요. 얼음은 차갑고 딱딱하지만, 아이스크림은 식감이 부드러워 환자가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멜팔란이란 항암제를 투약하는 입원환자 74 명 가운데 52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이 중 15명에게 구강점막염이 생겼다고 합니다. 유병률이 28.8%였던 것이지요. 반면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은 환자 22 명 가운데서는 13명(59.1%)에게 구강점막염이 발생했습니다. 연구팀은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냉동요법이 효과를 보인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28p.
항암제의 지독함이 무섭습니다. 저도 툭하면 구내염증이 생겨서 이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생각해낸 의학자들이 대단합니다.

2장에서 물리학상은
양자 얽힘 현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해 양자기술의 기반을 마련한 물리학자 3명에게 돌아갔어요. 양자 얽힘은 양자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현상 중 하나인데, 미국 존 클라우저 협회의 존 클라우저 창립자, 프랑스 파리 사클레대의 알랭 아스페 교수, 오스트리아 빈대의 안톤 차일링거 교수가 이를 실험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같은 양자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37p.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죠. 다시 표지를 봤습니다. 웬지 청소년,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위해 쓴 책같은데 어렵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이 완전한 물리 이론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EPR 역설'을 발표했어요. 이어 영국의 물리학자 존 스튜어트 벨(John Stewart Bell)이 양자 얽힘에 숨은 변수가 있는지 증명할 수 있는 EPR 사고 실험을 고안했고, 이와 관련된 '벨 부등식'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클라우저 창립자가 벨 부등식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에 나섰지요. 이 실험을 통해 벨 부등식이 깨지는, 즉 양자 얽힘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학계에 처음으로 보고했습니다. 그 뒤 아스페 교수가 이 실험의 허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실험을 고안해 진행했고, 차일링거 교수도 아스페 교수의 실험을 보완하는 실험을 설계해 양자 얽힘을 증명했습니다. 결국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 덕분에 다양한 양자기술의 기반이 마련됐답니다.
37p.

하나도 모르겠구나 포기하려는 순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이야기이니 풀어줘야죠.
양자역학 전에 빛이 있고, 그 전에 전기와 자기가 있습니다. 맥스웰이 전자기파의 존재를 예언했고 플랑크가 에너지의 양자화 가설을 제시합니다. 빛이 파동이 아닌 입자라는 광전효과를 설명하여 아인슈타임이 1921년 물리학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이젠베르크, 닐스 보어, 드브로이 등이 나오더니
양자의 증첩과 얽힘이 나와 상을 받습니다. 대단합니다.

3장 화학상은 화학물질을 쉽게 생성하는 클릭화학이 받았습니다.

4장 생리학상은 깔끔합니다.
스웨덴 출신인 페보 소장은 2010년 각고의 노력 끝에 네안데르탈인의 오래된 뼈에서 유전자 정보를 추출, 네안데르탈인의 전체 유전체 정보(게놈)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 시베리아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손가락뼈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 이 뼈의 주인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친척 인류라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인류는 '데니소바인(Denisovan)'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108p.
이해가 됩니다. 아니.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야지, 이상한 세계로 빠져들게 하면 큰일이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책을 주기 전에 잠시 읽어보다가 뭔가 한분야의 정점을 엿본 것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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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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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희망직업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과학자'는 막연하지만 이름처럼 멋있는 직업처럼 느껴졌다. 눈에 바로 보여지는것이 아닌 신비한 미지의 세계를 깊이있게 탐구하는 학문이라 생각했기에 유독 남다른 존재감으로 돋보여진 직업군 처럼 보였다. 이책은 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더라도 아니면 전혀 관심이 없었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갖는 노벨상의 위용을 이해한다면 어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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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희망직업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과학자'는 막연하지만 이름처럼 멋있는 직업처럼 느껴졌다. 눈에 바로 보여지는것이 아닌 신비한 미지의 세계를 깊이있게 탐구하는 학문이라 생각했기에 유독 남다른 존재감으로 돋보여진 직업군 처럼 보였다.

이책은 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더라도 아니면 전혀 관심이 없었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갖는 노벨상의 위용을 이해한다면 어린친구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가질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클릭화학과 PCR기술, 부자가 노벨상을 수여하듯.

자동차에 타면 무조건 하게되는 안전벨트와 코로나펜데믹19로 바이러스 항체확인을 위해 하고있는 PCR 검사가 모두가 결국엔 과학과 연결되어진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이야기임을 알게될것이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였을까?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노벨상을 받았다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이 아닐수 없다.

우리나라의 직업군은 유독 한쪽으로 쏠려있어 직업의 다양화가 매우 부족하게 보여진다. 좀더 넓은시야로 세계적인 석학들과 어깨를 견줄수 있는 과학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모든 과학자들의 꿈인 노벨상이 우리나라 과학자들에게도 대를 이을수있는 명예가 만들어 질수 있었으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 서평단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s********2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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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8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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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8 2022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연구 업적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으로 인류의 삶을 위해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노벨상뿐만 아니라 이그노벨상 이야기도 있어 더 흥미로웠다. 이그노벨상의 캐치프레이즈 '웃어라, 그리고 생각하라'답게 늘 기발한 연구 내용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노벨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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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8

2022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연구 업적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으로 인류의 삶을 위해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노벨상뿐만 아니라 이그노벨상 이야기도 있어 더 흥미로웠다.

이그노벨상의 캐치프레이즈 '웃어라, 그리고 생각하라'답게 늘 기발한 연구 내용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노벨상보다 이그노벨상이 더 궁금하다.

 

철새들이 V자 비행을 하는 까닭이 상승 기류를 잘 활용하여 에너지를 아끼기 위함이듯이

오리 떼가 줄지어 헤엄치는 이유가 일렬로 헤엄치는 이유 또한 그러하다는 것도 신기했다.

어미 뒤를 일렬로 줄지어 헤엄치며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덕분에

어미 뒤를 쫓는 새끼들이 에너지를 덜 쓸 수 있다니 신기했다.

 

항암치료 과정 중에 입속의 상피세포가 파괴되어 구내염이 발생해서 음식물 섭취가 힘들다고 한다.

구강점막염 예방을 위해 냉동요법이 주로 활용되는데

아이스크림으로 구강점막염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음을 밝힌 연구팀이 의학상을 받았다.

얼음은 차갑고 딱딱하지만 아이스크림은 식감이 부드러워 실제 환자들이 더 선호한단다.

이그노벨상을 받기엔 항암제 투약 환자들에게 꽤 도움이 될 것 같아보였다.

 

 

클릭 화학으로 화학을 기능주의 시대로 이끈 공로로 202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세 명의 공동 수상자 중

한 명인 배리 샤플리스 교수는 2001년 '금속촉매를 이용한 비대칭 산화 반응' 연구로

첫 번째 노벨 화학상을 받아서 이번이 2번째 수상이라고 한다.

 

현생 인류의 멸종한 친척인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 서열을 복원하고 고유전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독일의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스반테 페보 소장의 의지와 호기심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13살 때 이집트 여행을 다여온 후 이집트에 깊이 빠져 이집트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해보니

자신이 상상하던 것과 달리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분야라 의학으로 진로 방향을 돌려

의학 분야 기초연구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기초 연구자로서 경력을 쌓으면서도 마음 한 켠에

이집트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본래 하던 연구 외에 지도교수 몰래 미라에서 DNA를 추출하는데

성공했다니 보통 열정이 아니었다. 수만 년 전 화석에서도 DNA의 남은 흔적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실낱 같은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방법을 찾아 성공했다니 대단했다.

페보 소장은 역대 7번째 부자 노벨상 수상자로 1982년 프로스타글란딘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수네 베르그스트룀의 아들이라고 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성이 다른 이유는 페보 소장이 혼외 자식이라

어버니의 성을 쓰기 때문이라고 한다. 페보 소장의 아버지가 혼외 관계를 가족들에게 숨겨

본처의 아들이 페보와 동갑이지만 그의 존재를 2004년쯤에야 알았다는 뒷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가정환경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릴 적 엄마와의 여행에서 꿈꿨던 이집트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고유전학으로 인류의 진화를 밝혀낸 페보 소장의 집념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달의 사락 t******1 202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