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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다른 시선으로 보았겠지만 둘다 따뜻하게 읽은 책이다 지오, 다희, 빛나, 두영 네 아이 모두 저마다의 사연과 색을 지녔다 네 아이가 사는 곳은 남해의 작은 갯마을인데 조선의 분청사기를 찾아 함께 보물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평화롭고 정겨운 바다를 품은 갯마을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바다처럼 넓게 다가오며 흐뭇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아마 나보다 아이는 바다처럼 넓은 상상을 하며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이다 각자 살아온 환경도 부모님도 다 다르지만 사랑과 순수한 마음은 결국 통하고 같음을.. 각자 지닌 마음의 모양은 그릇처럼 다 다를지라도 같은 생각과 마음을 담을 수도 있고 그 크기도 바다처럼 넓어질 수도 있다는걸.. 결국 보물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걸 아이가 언젠간 알게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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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알게되고 친구관계에 관심을 가지면서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아이의 친구들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좋은 우정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도하면서 친구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책을 찾아서 보여주었다.
바다를 담은 그릇 표지에 나와있는 네명의 아이들 지오, 두영, 빛나, 다희는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분청사기 보물찾기를 한다. 아이들은 유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찾아보자고 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정말 보물찾기완료를 할 수 있을까???
차례를 보면 보물찾기를 하면서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이야기도 하나보다 보물찾기도 하고, 그릇빚기도 하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도 궁금하기도 하다. 여름방학때는 어떤것을 하면서 지냈었나???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지오, 두영, 빛나, 다희 네 아이는 따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5학년인 아이들은 이번 여름방학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다. 서울에서 남해안 마을로 이사 온 지오는 이 마을에 세종대왕이 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한다. 분청사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을에 대해서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다희는 흑염소를 데리고 풀을 먹이러 가는길이었다. 흑염소를 잘 묶어두고 다희는 쉬고 있었는데... 염소들이 풀을 뜯어먹고있던 자리에서 뭔가를 발견했다 꽃그림도 있고... 뭔가.. 회백색이면서.... 박물관에서 본 그릇같은거???
다희와 친구들은 삽을 가지고 와서 땅을 파보기로했다. 그러다가 진짜 분청사기가 나올지 누가알까??? 지오는 이 순간을 기록하기위해서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땅을파기 시작했다. 만약 뭔가 나오면 훼손될 수 있으니 조심조심 집중하면서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도자기 모양의 분청사기.. 꽃병같이 생겼다.
빛나의 아빠는 도예가이다. 빛나가 집에와서 아빠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니 아빠는 눈이 휘둥그레지셨다. 빛나는 친구들을 모두 집으로 초대를 했다 아빠와함께 또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빛나의 아빠와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만들고 싶은그릇을 생각해보았다. 세종대왕과 이순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도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어떤 무늬를 가지고 있을까?? 아이들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고민을 하고, 어떤 무늬를 넣을것인지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한참 고민을 하고 다시 모인 날... 아이들은 서로 생각해 온 그릇을 만들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만드는것도 봐주고... 네 아이들은 너무너무 기분좋게 만들기를 하였다. 그릇을 굽기 위해서 기다리면서 아이들은 바다에 나왔다. 바다를 보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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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를 찾아 시작된 보물찾기. 그 과정 중에서 얻게 된 아이들의 보물은 무엇일까? <바다를 담은 그릇>
우리 모두에게는 이야기가 있어요. 사람 뿐만 아니라 동식물도, 물건들도 마찬가지에요. 다들 하나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세상은 그래서 재미있는 게 아닐까요? 표지에 있는 아이들도 각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그 아이들이 찾은 건 분청사기.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의 완벽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면?? 박물관에 딱 하고 가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찾은 것은 늘 조각이나 깨진 도자기 뿐이에요. 이곳은 조선시대의 분청사기가 지금도 발견되고, 나로 우주센터가 있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전남 고흥인가봐요 ~ 고흥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분들이 많이 있었고, 나로도에서 일본으로 수출했을거라고 추측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아이와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툭툭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청사기가 무엇인지, 언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함 .. ㅋ 여튼, 마을에서 오래 산 할아버지가 '세종대왕이 우리 마을에 왔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과 함께 분청사기를 찾아보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왔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갑니다. 세종대왕이 왜 이곳까지 왔을까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태항아리'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왕가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태를 (탯줄이겠죠?) 길방에 두고 길일을 택해 태항아리에 보관해 묻는 풍습이 있다고 하네요. 왕가 뿐만 아니라 양반 가문 중에서도 이렇게 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아무 항아리나 쓰지 않을테니, 이곳에 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같이 들더라구요 ㅎㅎ 누구 손에 맡기지 않고 세종대왕이 직접 내려와 항아리를 보고 궁으로 가져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의 다양한 추측과 함께 분청사기를 찾는 탐험은 계속됩니다.
그러다 입구가 깨진 분청사기를 발견하곤, 무늬에 대해 궁금증이 이어져가요. 왜 이런 문양을 그렸을까, 또 어떤 문양이 있을까 _ 아이들 중 빛나의 아버지가 도예가라서 아이들은 궁금증을 가지고 빛나의 아버지에게 가게 되고, 온전한 그릇을 찾고 싶다는 말에 빛나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해요.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된다."구요. 어디에서 찾는 것이 아닌 스스로 보물을 만드는거죠. 그래서 아이들은 발굴한 곳에 있었던 흙과, 분청사기 빛이 담긴 갯벌의 물을 담아 옵니다. 아이들의 손으로 흙을 고르고, 다듬고, 반죽하고, 각자의 무늬를 만들기까지.
이 아이들은 제대로 된 보물을 찾게 될 수 있을까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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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의 모두의 동화 31번째 바다를 담은 그릇이예요. 분청사기를 바라보고 있는 네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있는데 모두의 동화 같은 경우 저학년보다는 고학년과 중학년정도면 재밌게 읽을 거리가 많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잔하고 부드러워보이는 그림체가 눈길을 끄는 바다를 담은 그릇 어떤 이야기를 품었을까요?
네명의 아이들이 땅을 파고 녹화를 하고있는 모습인데 이순신이 지나갔다는 이야기, 세종대왕이 사랑하는 큰딸이 여기있었다는 이야기등 이아이들이 사는 이곳에 많은 이야기들이 맴돌고 있어서 이마을에 대해 알아보자는 '우리마을 알기 프로젝트'
분청사기를 찾아본다고 여기저기 마을을 쑤시고 다니지만 본인들의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각자의 자신의 도자기를 만들기로 하죠. 생각외로 많은 이야기를 이야기속에 녹여놓았어요. 세종이 큰딸을 많이 사랑했다는것, 태줄을 항아리안에 보관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고려는 청자가 유명하고 조선은 백자 세종은 분청사기를 많이 썼다는 내용도 담겨있고 득량만... 어디서 들었다했더니 명량에서 영화에 득량만에서 싸웠던 기억이 났는데 그이야기도 적혀있고.. 역사적인 내용이 이야기속에 담겨 부드럽게 기억에 남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해요.
그릇에서 겉과 속이 다른사람과 같은사람을 비유하는 내용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가 가게 쓰여있다. 그릇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는다. 내 마음의 그릇에는 어떤 마음이 담길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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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로예요^^ 오늘은 아이들의 풋풋한 우정과 소소한 모험(?)을 담은 '바다를 담은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바다와 그릇이라는 상징적인 표현을 통해 아이들의 세상과 각기 다른 모습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지오라는 친구가 제시한 '우리 마을 알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명의 아이들의 작은 모험은 시작돼요 지오는 서울에서 이곳 남해로 이사 온 친구예요 그리고 두영, 다희, 빛나 에게는 모두 다른 사정들이 있어요 아이들은 마을에 숨겨진 '분청사기'를 찾기로 해요 그러면서 자신들의 마을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다녀갔다면? 분명 보물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해요
문득 궁금해져요 분청사기를 찾는다면 누구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할 때 누군가 소리쳐요 "멈춰" "조심해" 지오는 정신이 번쩍 들어요 과연 진짜 '분청사기'일까요?
생각들에 대해 표현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를 이해하기도 해요 책은 아이들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어요 '분청사기'에 대한 이야기 고려와 조선의 도자기 이야기 등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줄거리에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사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책이에요
생각났어요 지오, 빛나, 다희, 두영처럼 그때의 저 역시 사뭇 진지하고 마치 무언갈 해낼 거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이번 방학 때는 아이들과 함께 동네 유적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찾으러 가볼 생각이 에요 흥미 있는 이야기와 옛 기억이 떠올라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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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릇이라면 어떤 모양일까?
책 제목이 너무나 이뻐서 선택하게 된 책이에요.
#바다를담은그릇 은
이야기 중에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와요.
책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맞아요! 저도 바른 말,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다희가 산에서 흑염소들을 돌보다가 바닥에 회백색의 반질반질한 표면에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분청사기에 관심이 무척 많아진 아이들은,
지오, 두영, 빛나, 다희는
#바다를담은그릇 을 읽으며 저는 정말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책을 읽더니 바닷가에서 살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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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어린 표정을 가진 네명의 아이가 그릇을 바라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물고기가 그려진 금이간 그릇을 보면서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책의 제목인 바다를 담은 그릇만큼 순수해보이는 이 아이들에게는 어떤 보물이 담겨있을지 궁금해하며 저희 아이와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남해안에 있는 작은 갯마을에 사는 지오, 두영, 빛나, 다희는 모두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사이좋은 친구들이예요. 서울에서 이 작은 갯마을로 이사온지 얼마 안된 지오는 자신이 머물게 될 이 곳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우리 마을 알기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하고 있어요. 동네에서 연세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가 세종대왕이 우리 마을에 왔었다는 말을 했다며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지오의 이런 말을 읽으니 정말 그랬었나라는 생각이 들먼서 저도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지오의 말에 빛나는 손가락으로 바다를 가리키면서 왕족이 왔었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분청사기 항아리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줘요.
아이들은 분청사기를 찾아보려고 마을 이곳저곳을 찾아보지만 온전한 도자기를 찾지는 못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빛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도자기 공방으로 발길을 돌려 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어요. 이 책을 읽으며 저희 아이와 저는 각자 내 마음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있고 또 앞으로 무엇을 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저희 아이가 무엇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앞으로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고려시대에는 상감청자, 조선시대에는 백자가 유명했는데 청자와 백자 사이에는 분청사기가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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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물찾기 해보셨죠? 전 소풍이 즐거웠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보물찾기였어요^^ 비록 못찾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요^^;; 지오,두영,빛나,두영 이 네 친구들의 이야기를 해볼께요♡ 이미례 작가님께서 지으신 동화에요^^ 차상미님께서 그림을 그리셨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이 참 따뜻하고 아이들의 표정을 잘 살렸어요 지오의 '우리 마을 알기 프로젝트' 방학때 뭔가를 해보고 싶었다는 지오.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저런 큰 나무아래에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책을 읽다보면 저런곳에가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아이들이 각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데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요^^ 아이들이 보물을 찾기로해요~ 지오는 유튜브 촬영을 해야한다며 핸드폰을 들구요~ 친구들이 힘들어서 지오보고도 그만촬영하고 도우라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갯벌에 가서도 열심히 찾습니다^^ 심하게 파버리면 보물이 다치니 살살 찔러보는 ^^
지오가 탄 버스의 바깥풍경이 너무 좋아서 이 부분을 한참을 펴서 봤어요 ~~ 그러고보니 버스 안탄지도 넘 오래됐네요 저런 바다를 옆에끼고 버스타면 넘 좋을것 같아요~~ 빛나와 지오는 약간의 오해로 멀리 떨어져 앉아있는 모습이 엄마인 제 눈에는 너무 귀엽네요^^ 왜 저렇게 둘이 토라졌을까요?^^ #사륜구동 공동프로젝트 모둠이름이에요^^ 멋지죠^^ 네잎클로버도 나쁘지 않은데 ㅋㅋㅋ
아이들이 만든 #분청사기 그 그릇에 어떤걸 담고 싶은지 서로 물어보아요 이런 질문을 하는게 전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저에게 물어봤으면 곡식? ㅋㅋ 아이들의 대답이 궁금하지않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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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두영,빛나,다희 네 친구들이 힘을 합쳐 시작한 보물찾기에 뛰어든다. 분청사기를 찾으러 다니던 아이들이 더 소중한 보물을 찾게 된다는 정말로 요즘 이런 아이들이 있을까 싶은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 이예요. 아이들이 꼭 찾아야 할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요? 네 친구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랍니다. 네 친구들은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을 온전한 분청사기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치지만 온전한 도자기를 찾을 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각자 자기만의 도자기를 빚어보고자 빛나 아버지의 도자기 공방에 찾아가요. 아이들은 내 마음을 담은 그릇은 어떤 모양일지 ,거기에 무슨 무늬를 꾸밀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분청사기를 찾아다니고 또 빛나 아빠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의지로 나아가는 마음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분청사기에 무늬를 그릴 때에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녹여서 자신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그릇에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있음을 알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분청사기에서 발견한 보물은 바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또한 옛날엔 왕자나 공주가 태어나면 아기의 태를 항아리에 넣어 보관 했었고,왕이 보내는 글을 "교지"고 하는 내용 등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어요. 아이들이 찾고자 하는 보물 ‘분청사기’는 결국 찾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각자 자기만의 도자기를 빚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답니다. 서로 다른 무늬가 모여 이루는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 거예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어른인 제가봐도 가슴이 따듯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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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담은 그릇
#리틀씨앤톡#바다를담은그릇 그릇의 의미는 어떨까요?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음식이나 물건 따위를 담는 기구를 통틀어 아는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의미로는 어떤 일을 해 나갈 만한 능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비유하기도 하고요. 흔히 밥 담을 그릇이라든지, 저 사람은 그럴 그릇이 안된다는 듯이 쓰입니다. 그런데, 여기선 그릇에 뭐든 담을 수 있고 어떤 모양, 어떤 크기,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걸 담을 수 있고 자신은 어떤 걸 담고 싶고 어떤 게 담겨있는지 생각해 보고, 생각해 봐라는 의미를 주는 거 같아요.
남해안 작은 갯마을을 배경으로 서울 어서 전학 온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총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기나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어떻게 보내야 뜻깊을지 따분한 여름방학을 보내다가, 지오의 의견으로 우리가 살게 될 이 마을에 대해 알고 싶어 우리 마을 알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사실 처음 애들이 등장할 때만 해도 서로 안 친하고 피하고 싶어 하는 관계인지 알았는데. 읽다 보면 친구라는 그릇 안에 모두가 담깁니다. 한마음 한뜻으로요. 세종대왕이, 이순신 장군이 이 마을 왔을지도 모른다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을에 있을듯한 분청사기를 우리가 찾아보자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분청사기를 찾자는 의견에서도 어른들이 못 찾는 걸 우리가 어떻게 찾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느새 넷이 같이 찾고 어느새 넷이 뭐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 찾기뿐만 아니라 직접 빚어가면서 도자기의 무늬는 왜이랄까?를 생각하면서 무늬는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고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서로가 달랐던 친구들이 서로가 투덜대고 의견이 다르고 언쟁도 있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어느새 알게 되는 과정 직접 부딪치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처럼 섞일 것 걷지 않았던 친구들이 어느 내 섞여있는 모습이 참 이뻤답니다.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