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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21나도 이제 초등학생 에너지도 아껴 써야 한다고? 백나영 글 정경아 그림 초등학교 생활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나도 이젠 초등학생 시리즈의 21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에너지를 왜 절약해야하는지 아이들의 생활 경험을 통해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종혁이는 교실에서 에어컨을 조절하는 바람맨이 되었습니다. 자기 맘대로 에어컨을 켰다가 껐다가할 수 있는 바람맨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바람맨의 역할을 좀 힘들었어요.
에어컨을 켜면 어떤 아이들은 춥다, 어떤 아이들은 덥다 아이들의 원성을 듣기 일쑤 였지요. 선생님이 에어컨 리모컨을 주시면서 "지구를 부탁한다"라는 말도 알 수가 없었고요. 특히 에어컨을 켤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다희가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는 정전이 되어 에어컨도 전등도 나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바람맨 종혁이는 왜 에너지를 아껴써야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에어컨을 언제 켜야하는지도 아이들과 상의끝에 기준을 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를 처음 만나건 "먹기 싫은건 안 먹을래"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편식이 심한 막둥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하면서 (아마도 자기도 먹기 싫은건 먹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반복해서 읽길래 다른책도 권해줬더니 모두 인기 폭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있을법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거든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라서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종혁이와 아이들이 에너지를 아껴써야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고 어떤 기준으로 에어컨을 켜야하는지도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만들줄 알더라구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 책의 메세지를 충분히 공감하고 배울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역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실패하는 법이 없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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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초등학교 시리즈 책의 21번째 이야기다.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도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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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을 사용한 지 오래되었다. 에어컨을 켤 때는 좋았지만, 나중에 받게 되는 사용요금이 걱정되기도 했다. 6월부터 에어컨을 켜게 될 줄이야... 어째 해가 바뀔수록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기가 앞당겨지는게 아니겠는가! 이제 피부로 지구 온난화를 몸소 느끼고 있다.
책 속에 나온 종혁이처럼 우리 아이도 집에서 바람맨을 자처한다. 본인이 에어컨 리모컨을 켜고 꺼고 싶어한다. 역시 아이들이란...
종혁이는 멋있는 바람맨이 되어 아이들의 추앙을 받아 보니 자신이 정말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이 맴돌아서 바람맨이 되어도 기분이 묘하다.
"종혁아, 지구를 부탁한다."
"지구가 아프거든. 네 손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단다."
종혁이는 아이들이 덥다고 하면 자신의 손에 있는 에어컨 리모컨으로 바람을 컨트롤한다. 허나 그 중에는 과도한 에어컨 바람으로 춥다는 친구도 생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종혁이는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정전....이게 다 종혁이가 에어컨을 과도하게 켜서 그런거라는 아이들의 수근거림이 들린다. 종혁이는 마음이 초조하다. 나 때문에 정전이 된 거라면.... 멋있을 줄 알았던 바람맨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결국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들은 이에 대해 알고 실천하기 위해 에어컨 사용 규칙을 자체적으로 만든다.
에너지를 왜 아껴써야 하는지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놔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게 이 책의 매력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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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때인가 포스터를 그려왔었다. 북극곰의 집을 지켜야한다면서 그 즈음 냉장고도 안열고 물도 잘 잠그고 지구가 아프다며 잔소리를 했었다. 아주 잠시였다.
하지만 덕분에 빨대를 주지않는 이유도, 일회용품을 않쓰는 것도 쉽게 설득이 되었다.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메탄가스 진짜 많이 들었고 썼던 말인데 부끄럽게도 이책을 읽으며 아하? 했다. 그만큼 아이들수준의 알기 쉬운 설명이다. 에너지가 뭐에요? 라던지 전기를 뭘로 만들어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막힘없이 답해줄 수 있게 되었다.
문득 어디선가 들어본, 메탄가스를 줄이려면 소고기를 먹지 말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우스갯소리로 넘겼었는데 궁금해졌다. '메탄가스 소' 라고 검색했다가 소오름! 진짜다! 사실이라고?!
메탄가스는 미생물의 부패등으로 발생되는데, 소한마리가 하루동안 방출하는 메탄가스가 소형차가 1년동안 방출하는 양을 넘어선다고. 육식을 위한 가축행위로 메탄가스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고 한다. 이제 이산화탄소보다 메탄가스가 더 심각하다고. 오늘 회사에서 포상으로 나온 한우선물세트가 김냉안에서 급 무안해졌다.
책을 읽었으니 밑줄친 빈칸의 답을 채우는것은 어렵지않았으나, 지구를 위해 내가 무엇을 잘했는지 써내는것은 어려웠다.
빨대를 쓰지 않는다.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쓴다. 일회용품을 최소한으로 쓴다.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 ... 변변치않다. 하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부터 습관처럼 지구를 생각하면 되지 싶기도하다.
덕분에 우리 8세는 전기를 절약하는 이유가 전기세때문이 아니라 지구 때문이라고 말한다. 종혁이가 스스로 깨달아가고 있었던 것처럼.
책 마지막에 다시 한번 짚어준다. 깔끔한 마무리같다. 문제를 풀다가 다희의 할머니 집 걱정이 생각나고 언제고 다시 가봐야지 했던 몰디브가 생각나고 나는 오늘 지구를 위해 무슨 일을 했나 생각했다. 우리 8세가 지구를 아끼는 어른이 되었으면...
"지구가 녹고있어요."
"속상하고 무섭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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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된 지금 ! 저희 집도 에어컨 가동을 시작했답니다. 다행히 장마 기간 동안 날이 많이 덥지 않아서 에어컨 가동은 많이 하지 않았어요. But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폭염은.. 저희 지역에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데요~ 몸의 컨디션을 위해서도 에어컨 가동은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에어컨을 틀면서도 저희 집은 시원하지는 않아요. 온도를 28도로 높게 해서 틀기 때문에 폭염에 덥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랍니다. 저희 식구는 적응이 되어서 괜찮은데.. 손님이 오면 더울 수 있어서 온도를 살짝 내리다 보니.. 아이가 왜 우리는 온도를 높게 해서 생활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발견한 책 ! 이 책은 소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어요.
< 바람을 지배하는 자 / 바람에 휘둘리는 자 .... >
1장은 교실에서 맡은 역할 중 에어컨을 마음대로 켜고 끌 수 있는 "바람맨" 이 너무 하고 싶은 종혁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름만 들어도 왠지 히어로가 연상되는~ 뭔가~ 멋져 보이는 "바람맨" 단순히 멋져 보여서 하게 된 바람맨인데.. 더운 날 에어컨을 틀 때마다 들려오는 친구들의 칭찬 소리에 종혁이의 어깨는 으쓱으쓱~ 하지만 종혁이의 행동에 사사건건 반대를 하는 다희도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아무도 없는 방에 불을 켜놓거나,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 건 낭비라고 자주 이야기를 해요. 또 학교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대해 종종 배우기 때문에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다희가 왜 반대를 하는지 물어보니 바로 전기에너지를 낭비해서라고 대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전기에너지만 낭비하는 걸까요?
다희가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할머니하고 약속했는데..." 다희는 할머니와 무슨 약속을 한 걸까요?
종혁이는 다희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단순히 전기를 사용했을 뿐인데.. 나비효과가 되어 날씨가 더워지고, 얼음이 녹고.... 섬까지 물에 잠기다니 !!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해 ~! 가 아닌 ... " 왜? 아껴 써야 할까? " 를 배울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이 책은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1장이 끝날 때마다 환경 관련 지식도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의 궁금증인 우리 집은 왜 에어컨 온도를 높게 틀어? 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았어요. 책 속에서는 에어컨 적정 온도가 26~28도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만약? 25~26도 에어컨을 켤 때와 28도로 에어컨을 켤 때.. 전기 소비는 어떻게 될까?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하는 기본적인 이유를 배우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 때는 어떻게 행동하면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줄일 수 있을까? ... 고민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 !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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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한발짝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가 연이어 계속 되면서 정말 에어컨과 선풍기는 우리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전기세가 두려워서 본의아니게 에너지 절약을 하게도 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작은 아이가 학교에서 에너지 절약에 관해서 굉장히 상세하게 배워오더니, 갑자기 모든 콘센트의 안쓰는 코드를 뽑고,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선풍기까지 다 꺼버리면서 갑자기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리둥절해서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우리가 쓰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참을 웃었지만 계속된 아이의 행동에 저도 진지하게 에너지 절약 행동(?)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었다면서 이 책을 보면서 왜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이 도움이 되는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1장 바람을 지배하는 자, 2장 바람에 휘둘리는 자, 3장 27.5도와 방귀 이불, 4장 바람맨, 출동! 총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딱딱하고 따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같은 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만한 주인공들과 있을 법한 일들, 이미 겪어봤던 그런 사건들을 중심으로 너무나 재미있게 짜여있습니다. 익살스러운 주인공 종혁이의 모습과 표정들이 그려진 삽화와 종혁이의 기발한 생각들, 변해가는 종혁이의 모습 등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하는 1인 1역에 종혁이는 바람을 다스리는 바람맨과 전깃불 담당인 번개맨을 같이 하게 됩니다. 평소라면 비어 있는 역할이 힘들거나 시시해 보여서 망설였지만, 이번에는 1초도 주저하지 않고 번개맨도 같이 하겠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이 되자 종혁이는 화장실이나 복도로 뛰어나가는 대신 선생님께 에어컨 리모컨을 받게 됩니다. 종혁이는 손바닥만 한 리모컨을 손에 넣자 아주 큰 힘을 가진 듯해서 콧노래도 나오고 어깨춤을 출 정도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선생님의 지구를 부탁한다는 말씀에 어리둥절해서 아무 대답도 못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종혁이는 어에컨을 켰고, 시원해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너무나 뿌듯해합니다. 이렇게 득의양양하던 종혁이는 어느날 선생님과 다희가 너는 지구를 지키는 것에 관심도 없다면서 순 엉터리라고 손가락질하고 화내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차츰 변해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이 책 아이들이 읽으면 자연스레 에너지 절약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지구를 부탁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이 났다고 아이가 책을 완독후 말했습니다. 작은 행동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지구를 부탁한다고까지 해서 조금 놀랬다고 합니다. 에너지를 어렸을 때부터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먼 미래에 에너지 고갈 시대가 온다고 해도 이겨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과 실감나는 현실성 있는 삽화들이 책을 읽는 내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이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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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름이 되기 전부터 무척 더웠어요. 여름이 일찍 온 것 같았어요. 해마다 기온이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들었는데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상황이 되었네요.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높아진 해수면에 물에 잠기는 나라들이 생겨나며 식량위기를 야기하고 있어요. 어스아워에 참여한 이후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와 함께 리틀씨앤톡의 <에너지도 아껴써야 한다고?>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지구와 자연 그리고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어요. 학교에서 아직 5월이지만 더운 날 에어컨을 켜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규칙을 정하고 에너지를 아끼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으로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랑 책을 읽으며 함께 제시되는 생각해보기 질문들과 또다른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거창한 것이 아닌 우리들의 생활속의 작은 것들도 지구와 에너지, 환경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워주는 책, 아이와 여러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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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죠?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왜 여름만 되면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여름이 되면 무덥기에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에어컨을 사용을 하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석탁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죠.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 때 이산화탄소라는 기체가 나오는데 그 이산화탄소가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이불 역활을 한다 해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덮어 버려서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게 되는데요.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을 지구 온난화라고 해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지구가 어떻게 될까요? 지금 세계 여러 나라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많은 고통을 겪고 있죠. 유럽은 최악의 무더위를 겪고 있어서 10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하고요. 태평양 섬나라는 해수면이 올라가서 섬이 가라앉고 있다 해요.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는데요. 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동화책을 읽어보았어요.
종혁이가 반에서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에어컨 담당인 바람맨이 되었답니다. 종혁이는 마음대로 에어컨을 켤수 있다면서 좋아했는데요. "지구를 부탁한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몰랐죠
쉬는 시간마다 에어컨을 켜서 친구들은 모두 시원하고 좋다 하지만 다희는 싫어해요. 다희는 제주도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에너지 절약을 하지 않으면 제주도가 잠길지도 모른다면서 에어켠 켜는 것을 반대해요. 반아이들이 에어컨 켜고 끄는 것에 의견을 내놓다 보니 선생님께서 바닷물이 잠긴 섬이 있다는 사실과 에너지 사용과 지구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학교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죠 지금 무더운 여름이 시작하면서 저희 집에도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에너지 절약 실철 운동을 해 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사용하지는 않는 전기코드는 뽑고 냉장고 문은 최대한 열지 않고^^ 에어컨은 정말 더울때만 켜 보는 것으로 다짐을 해 보았어요.
요즘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많이 아파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 었어요. 책 내용 중간중간에 에너지와 지구 보호를 위한 좋은 내용이 함께 들어 있어요! 글씨도 큼직하게 써 있고 그림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지구보호를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무더운 여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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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운 요즘..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눌수있어 좋았습니다. 지구온난화의 뜻을 다시한번 짚어볼수 있었고, 교실생활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를 통해 절약할수있는 방법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에너지를 낭비하는것이 좋지않다는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그렇다고 무작정 아끼는 것도 좋은방법도 좋지않다는것을 알려주며, 에너지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며 우리 지구를 지킬수있는 법을 생각해보고 배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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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사용이 증가되는 더운 여름에 딱 맞는 주제,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학급에서 에어컨 리모컨 담당을 하는 바람맨이 된 종혁이가 에어컨 사용을 마구 하게 되면서 에너지를 아끼려는 다희와 갈등을 빚고... 또 학교 정전을 경험하면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기준을 갖고 에너지 절약법을 익히고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학급의 1인1역의 이름을 바람맨, 번개맨, 초록이, 칠판맨 등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실제 학교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라 저희 아이는 더 친근하게 책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어요. 조금 덥다고 바로바로 에어컨을 켜기보다는 일정 온도가 되었을때 에어컨 켜기. 사용하지 않는 전원뽑기, 불끄기 등. 너무 잘 알고 있는 에너지 절약법이지만, 지내다보면 잊어버리고...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요... 저도 아이도 책을 읽으며,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을 더 잘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배운 이후로~ 북극곰을 무척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도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놓여있다는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다시한번 지구의 환경문제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친근한 문체와 친근한 그림으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편하게 읽을수 있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에너지 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