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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현실에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
바다에서 낚시를 하는데 힘이 엄청 쎈 물고기가 잡히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막상 보니 괴상하게 생긴, 꼬리에 딱딱한 네모 모양과 구슬 모양으로 무언가가 달린 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괴상한 물고기들을 보고 자연에서 준 선물이라느니 재앙이 올꺼라느니 라는 식의 말들이 무성하게 퍼저 나갑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이건 자연이 준 선물이 아니라 환경 오염으로 인해 생긴 자연의 복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편리하자고 만든 플라스틱이 자연을 파괴해 생겨난 괴 생명체라고요.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를 맛있게 요리한다며 그걸 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하는 사람들... 결국 음식을 먹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플라스틱 좀비'가 되어버립니다. 전 국민이 시청하는 방송에다 대고 정확치 않은 것들을 알려주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꽁지와 미주알 기자는 플라스틱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할아버지의 말을 기억해 내어 지금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블루블루 섬에 가기로 한다. 그곳에서 사라졌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과연 방법은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똑똑히 알려주는 책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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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마려'과학자와 '안드롱' 과학자의
환경문제와 언론, 신념을 지키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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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이에요. 여기 저기 어디서든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 보이는 세상이에요. 플라스틱의 편리함에 플라스틱없이는 살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다 쓴 플라스틱 용기를 버릴 때는 어떨까요?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는다고 해요. 단지 잘게 잘게 쪼개질 뿐이죠. 게다가 그렇게 잘게 쪼개지기까지 무려 50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잘게 쪼개질 뿐이기 때문에 땅 속에 남아서 영원히 지구 안에 돌아다녀요. 마치 그 모습이 좀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이상 기후 등 지구는 끊임없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환경오염이 현재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그리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당장의 편리함과 아직은 괜찮다고 느끼는 위안 때문에인지 아직도 절박함을 크게 못느끼고 있죠. 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준다면 좀 더 많은 실제적인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플라스틱 좀비>는 아이들이 플라스틱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바로 알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다시 되돌아 온다는 메시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어린이 환경동화책이었어요.
어느날 남해와 서해 앞바다에 꼬리가 괴상한 물고기들이 발견됩니다. 꼬리 주변에 플라스틱 주사위나 플라스틱 구슬 같은 게 달린 물고기였죠. 이 현상에 대해 자연이 준 선물인지, 아니면 지구 대재앙의 징조인지 과학자들 사이에 설전이 오고 갑니다. 세계적인 플라스틱 화학자 <앙드롱 박사>는 이 현상을 지구가 인간에게 보내는 대재앙의 강력한 메시지라고 이야기하죠.
그러던 앙드롱 박사는 "두고 봐라, 꼭 복수한다"메모 하나만 남긴 채 갑자기 자취를 감춥니다. 그리고 점차 꼬리가 괴상했던 변종 물고기들의 꼬리지느러미의 결합들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바다 곳곳에 플라스틱 결합체가 떠다니게 되죠. 그 플라스틱 결합체들끼리도 계속 결합반응을 일으키면서 플라스틱 결합체들의 크기도 엄청 커지면서 점차 플라스틱 판이 바다를 뒤덮어 버리게 됩니다. 이젠 어부들이 바다에서 그물을 건져올릴 때마다 이젠 물고기대신 플라스틱 쓰레기만 잔뜩 걸려 올라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또 있었어요. 꼬리지느러미가 떨어져 나간 괴상한 변종 물고기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있었는지 그 물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처럼 변해버린다는 것이었죠. 이런 전염병이 퍼지면서 퇴치법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사회는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출구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그 가짜뉴스로 인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언론, 그 안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지요. 불안하고 힘든 때일수록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기 쉽잖아요. 실제로 우리도 얼마전까지 코로나로 경험했던 것이구요. 앙드롱 박사의 손녀 꽁지는 블루블루 섬에서 드디어 할아버지 앙드롱 박사를 찾게 됩니다. 이미 플라스틱 좀비로 변한 앙드롱 박사였지만, 다행히 박사님이 미리 만들어 놓았던 치료액이 들어간 안티플라건으로 박사님을 다시 좀비에서 사람으로 구하게 되죠. 세계는 플라스틱이 가져온 대 재앙으로 좀비가 되는 플라비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었지만, 앙드롱 박사가 만든 대용량 안티플라 스프레이 치료제로 조금씩 사람들을 구해 나갑니다. 앙드롱 박사는 말합니다. " 처음에 플라스틱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신기하며 좋아했죠. 그렇게 너도 나도 편리하게 쓰면서요. 그로 인해 생겨난 플라비드 감염병은 모두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생겨난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이 편하게 살기 위해 자연을 아무렇게나 희생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심 말이에요."
책 속 이야기의 내용이었지만,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생생한 스토리로 진짜 앞으로 닥칠 미래처럼 두려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환경을 보호하지 않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지 않는다면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평온한 일상을 플라스틱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리고 수많은 소중한 지구 생명체를 지켜내려면 지구가 보내는 절절한 경고에 귀기울이고 환경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호진이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제 아이와 함께 좀더 환경보호와 플라스틱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어린이 환경동화책 <플라스틱 좀비>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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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에서 가장 대두되는 문제가 환경이랑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데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최근 환경오염에 따라 해양과 해양생물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영향을 잘 보여준 장면이다. 아가미가 없거나 눈이 튀어나와 있고 등이 굽는 물고기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림에서도 이상하게 변형된 기형 물고기와 뒤로 보이는 오염된 바다는 지구의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일회용품과 쓰레기의 사용량이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지면서 그냥 버리면서 '플라스틱 섬'으로 우리나라의 몇 배가 되는 섬이 생겼고 더 커지고 있다. 책에 나오는 그림과 글처럼 플라스틱 결합체가 바다를 뒤덮고 뒤로는 거대한 플라스틱 더미가 심각한 사태를 설명해 주고 있다.
환경을 오염시켜 환경이 오염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결국 우리에게 돌아와 대기 중으로, 전염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첫 번째 그림은 실제로 몇 년 전 코로나19 때 마스크 구매를 하던 사회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직접 경험해 봤던 상황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문제가 얼마나 큰지 연상시킬 수 있다.
전염병이 퍼지면서 실제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는 혼란을 일으키거나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때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거짓 증상을 인터넷에 게시하여 더 큰 피해를 불러일으킨 사례가 있다. 전염병만으로도 사회에 큰 문제가 되지만 그로 인해 다른 문제들도 많이 생겨난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 단지 플라스틱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생태계의 파괴, 인간에게 돌아오는 피해, 피해로 인한 사회적 혼란까지 실제로 경험했던 일들도 간간이 보여서 더 공감할 수 있고 지금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더 와닿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환경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지하고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출판사(마주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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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플라스틱 좀비 김대조 글 김준영 그림 마주별 편리함에 무분별하게 마구 버리는 플라스틱 분리수거 날에 분리수거 함에 가보면 정말이지 플라스틱 포장재가 너무 많음을 실감합니다. 지구가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이고 바뀌어야 할 때 입니다. 플라스틱 연구자 안드롱 박사가 갑자기 사라지고 손녀 꽁지와 미주알 기자가 만난 안드롱 박사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 블루 섬을 깨끗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로 노력하고 연구합니다. 영화보다 더 현실감 느껴지는 삽화때문에 책 보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삽화만 보고 또 보고 하는 매력있는 책입니다~ ^^ 눈깔어와 각설치를 먹고 좀비가 된 사람들이 등장하고 우리가 계속 외면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 것입니다. 한편의 재미있는 영화를 본 듯한 느낌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몰입감 높아서 한달음에 읽게 되는 책입니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의미있는 책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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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아이들이 읽는 책의 소재로도 자주 등장한다.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위 세대가 어지럽힌 환경은 그대로 후 세대로 전달되고 그 피해 또한 후 세대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다. 공정하지 않지만 진실이다. 오늘 내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늘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짐작하지 못할 시간과 공간을 거쳐 미래의 나에게 혹은 미래의 내 아이에게 돌아온다. 그렇기에 환경 오염에 관한 책은 어렸을 때부터 읽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루라도 늦추면 안 될 문제다.
이 책은 바다에서 특이한 생선들이 잡히면서 시작된다. 특이한 모양의 물고기를 보며 누군가는 자연이 준 선물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 대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글과 함께 등장하는 그림을 보면 이것이 선물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의아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다. 꼬리지느러미가 플라스틱으로 바뀐 생물이 어떻게 자연의 선물이란 말인가. 인간이 버린 끝도 없는 플라스틱 때문에 바다 생물에 변이가 일어나게 되고, 이 변이 때문에 바이러스가 발생하게 된다. 이 바이러스는 삽시간에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버리게 된다.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한 편으로는 언젠가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공포가 느껴졌다. 아무 생명력 없는 플라스틱이 쌓이고 쌓이며 지구를 위협하다 보면 생물과 결합해 새로운 종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미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지 않은가. 자연 배출되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정말일까? 시간이 누적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고 있지 않을까? 이렇듯 이 책은 언젠가 벌어질 수도 있을지 모를 무서운 상황을 직면하게 만들어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문제점을 상기시킨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비닐장갑을 사용하고, 플라스틱에 담긴 과일을 구매한다(구매할 수밖에 없다). 내가 버리는 작은 플라스틱 한 조각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것들이 모여 만드는 플라스틱 섬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곤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외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지구가 오염되면 그 피해는 그대로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다.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보다 어렸을 때부터 환경 오염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인식만 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 좀비가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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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좀비/ 자연환경 생각하게 되는 책 플라스틱 좀비 제목만 보았을때도 유추할수 있겠지만 플라스틱좀비! 플라스틱괴물이 발생하는것 같은 내용인데 역시나 플라스틱이 너무많이 발생하게 되어 생기는 플라스틱 물고기가 발견되며 시작되는 책이다. 첫장부터 거제도에서 꽤 멀리 떨어진 섬이라고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책에 나오기에 실제로 이런일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플라스틱이 많이 발생되어 물고기 꼬리에 동그란 플라스틱 네모난 플라스틱인 눈깔어와 갈설치가 발견되었는데 꼬리에 달린것은 플라스틱 성분과 일치하는데 이것이 재앙인지, 자연의 신비인지? 당연히 읽으면서도 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달라 붙거나, 달린 동물들이 발견된다면 조금 무서울것 같다. 그런 경각심을 갖게 하는 책인것 같다 10살 아들도 다 읽고나선 각설치가 있을것 같다고 이제 바다에 못가겠다고 하는데 ㅋㅋ 아직까진 책을 그대로 믿는 순수한면도 있는것 같고요 그래도 책을 읽고나서, 자연환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되고 재활용이나, 플라스틱 일회용을 사용해서는 안될것 같다는 깨닳음을 얻기도 했지요! 이정도면 플라스틱 좀비 제대로 읽은거 맞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