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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바라보는 관점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견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것이 내 자식일 수 밖에 없네요. 근데 그 답답함은 어디서 왔을까요?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참을 수 없는게 모든 이들의 마음인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꾹 참고 많은 것을 하게 되지요.
참을 수 없는 아이... 그 아이가 참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참을 수 없는 부모.. 인내심을 강요받아온 우리 사회에서 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차분히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책이 주는 기쁨과 자아를 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동화책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