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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배워요 (재미와 감동 모두 있어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배워요 (재미와 감동 모두 있어요)"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왜 제목이 <월수금과 화목토>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주인공의 이름인가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제목이 <월수금과 화목토>는 심오한 뜻이 있더라구요.. ^^ 이곳이 토끼 한네스와 개 후버가 사는 동네 지도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더라구요..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훔멜 마을에 살았어요.. 그런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배워요 (재미와 감동 모두 있어요)"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왜 제목이 <월수금과 화목토>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주인공의 이름인가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제목이 <월수금과 화목토>는 심오한 뜻이 있더라구요.. ^^

이곳이 토끼 한네스와 개 후버가 사는 동네 지도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더라구요..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훔멜 마을에 살았어요.. 그런데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어요..

그냥 오래 전 어느 순간부터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후대까지도 사이가 안 좋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마을 공터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못 나가게 하는 부모님 몰래 마을 공터에 나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하였어요.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1, 2등을 견제하며 달려가는데.. 폭풍우 때문에 달리기 대회는 중단되었어요.

 

서로 달리는 데 열중한 한네스와 후고는 결국 길을 잃고 말았지요..

폭풍우를 무서워 하는 후고를 한네스가 달래주고,

길을 잃어 불안해 하는 한네스에게 후고가 길 안내를 해 주었답니다.

집에 오는 길..  불어난 물에 잠긴 들판에 있는 꼬마 마리를 서로 협동해서 구해준 한네스와 후고는
달리기 대회에서 공동 1등을 하였답니다.
상으로 받게 된 롤러스케이트를 사이좋게 월수금, 화목토 나누어타고

일요일에는 둘이 함께 롤러스케이트를 타기도 했어요..

 

 

늦은 시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월수금과 화목토>를 읽어 주었어요.

6살된 둘째는 표지에 토끼 두마리, 강아지 두마리.. 왜 4마리가 있냐고 하네요!! ㅋㅋㅋ

피곤한 첫째는 책을 안 읽고 자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제가 한페이지 두페이지 읽어주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같이 보더라구요..

그만큼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폭풍우가 몰아쳐 한네스와 후고가 길을 잃었을 때

아이들은 앞으로 한네스와 후고가 어떻게 될지 너무 너무 궁금해 하며 걱정도 하였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훔멜마을의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기까지 하더라구요.. ^^

 

한네스와 후고의 이야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은 어떤 선입견도 없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어른들이 아이가 친구를 사귈 때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부모의 편견으로 교우관계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아이에게 편협한 인간관계를 갖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한네스는 폭풍우에 불안한 마음을 지닌 후고를 진정시키고,

후고는 길을 잃어 불안해 하는 한네스를 안정시키고 길을 찾아주었지요.

또한 상으로 받은 한켤레의 롤러스케이트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타는 모습에서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었답니다.

m*****6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월수금과 화목토
"[계수나무]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홈멜 마을에 살아요. 그곳은 산과 계곡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요.  마을을 통과하는 홈멜 강 양옆으로 윗쪽엔 토끼 한네스네, 아랫쪽은 개 후고네 집이 있답니다. 한네스와 후고는 학교에서 맨날 만나는 친구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일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둘은 말 한 마디도 나누질 않아요.  정말 철천지원수와 같이 보인다고 말해야 할까요?
"[계수나무]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홈멜 마을에 살아요.

그곳은 산과 계곡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요.  마을을 통과하는 홈멜 강 양옆으로 윗쪽엔 토끼 한네스네, 아랫쪽은 개 후고네 집이 있답니다.

한네스와 후고는 학교에서 맨날 만나는 친구 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일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둘은 말 한 마디도 나누질 않아요.  정말 철천지원수와 같이 보인다고 말해야 할까요?

서로 앙칼지게 싸우는 모습은 없지만 미워하는 마음은 어찌된 일인지 있어 보입니다.

그건....  토끼 한네스네와 개 후고네가 월수금과 화목토에 행하는 행동에서 볼 수 있어요.

뭐 아주 오래 전부터 내려온 습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요일만은 예외 랍니다.

일요일엔 서로를 마주쳐도 오래된 습관의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니 놀아도 되겠지요...

하지만 한네스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후고네 엄마와 아빠는 밖으로 나가서 놀지 못하게 합니다.

서로를 마주치면 엄청 큰 일이 날것 처럼 야단법석 이랍니다.

하지만 한창 나이 놀때 아이들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한네스와 후고는 조용히 밖으로 나갑니다.

재빨리 공터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재밌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서로가 정말 참여하고 싶었던 달리기 대회가 공터에서 열리고 있었답니다.

달리기 대회를 통해 두 가족을 연결해 주고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었답니다.

그 대단한 달리기 대회를 구경하세요.   한네스와 후고가 함께 했던 시간은 멋진 날이 되었답니다.

작은 변화가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었네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줄 수 있을것 같아서 유익했던 동화책이였답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이야기를 더욱 재밌고 흥미롭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더 재밌어요.

 

j****1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수금과 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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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월수금과 화목토           한국에서는 꼬마들을 위한 4M 국민 병풍책으로 더 유명할까요?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를 그린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독일 태생으로 독일어권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랍니다.  서른이 다 되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1996년 독일 아동 문학상에 이어 2004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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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월수금과 화목토
 
 
 
 
 
한국에서는 꼬마들을 위한 4M 국민 병풍책으로 더 유명할까요?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를 그린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는 독일 태생으로 독일어권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랍니다.  서른이 다 되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1996년 독일 아동 문학상에 이어 2004년에는‘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 이라는 ‘안데르센 상’까지 수상했데요. 2009년에 독일에서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을 계수나무 출판사에서 <월수금과 화목토>라는 멋진 한국어제목으로 출간해주었답니다.
 
한국의 아이들에게는 왠지 학원 스케줄로 들릴 '월수금과 화목토,'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열었더니 지도가 보입니다. 바로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사는 훔멜 마을 지도였어요. 평범해 보이는 이 마을에는 기묘한 관습이 있어요. 그 미움의 시작점도, 이유도 알 수 없으나 서로를 미워하는 토끼네와 개네 가족 간의 관습이지요. 월수금은 개들이 토끼네 집 앞에 가서 해질녁까지 토끼를 놀리고, 화목토는 토끼들이 개 집 앞에서 하루 종일 놀린답니다. 일요일만 쉬고 말이지요.
 


 
토끼 한스네와 개 후고는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도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가족이 서로 헐뜯으며 멀리 하기 때문이지요. 한스네와 후고는 각각 엄마께, 아빠께, 고모께, 할아버지께 여쭤보지만 아무도 뚜렷하게 그 미움의 이유는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몰이해의 선입견이 낳은 미움이었기 때문이지요. 한스네와 후고가 이를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마을의 달리기 대회에 같이 출전한 덕분에 말입니다.
*

 
 부모님 몰래 마을 달리기 대회를 나간 한네스와 후고는 치열하게 경쟁하며 달립니다. 상대를 이기는데만 열중한 나머지 폭우로 대회가 중단된지도 모르고 달리다가 길을 잃은 두 친구! 천둥 번개를 두려워하는 후고가 나무 밑에 숨어서 울먹이자 한네스는“폭풍우 치는 날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잘 알아. 이리 와!”라며 손을 내밀지요. 이번에는 길을 잃었다며 한네스가 울음을 터뜨리자 이번에는 후고가“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잘아. 귀를 쫑긋 세우고 내 뒤를 바짝 따라 와!”라며 길을 안내해 줍니다.
*


*
마치 월수금과 화목토가 서로가 없이는 월화수목금토일의 환상조합을 이뤄낼 수 없듯이 두 친구는 상부상조하면서 환상의 콤비를 이뤄냅니다. 마을로 돌아오는 와중에 폭우로 고립된 꼬마 돼지 마리까지 구해오니 한네스와 후고는 마을의 진정한 영웅! 훔멜 마을 달리기 대회의 특별상까지 나란히 수상하네요. 그런데 특별상인만큼 시상품도 특별합니다. 한네스가 후고가 받은 최신 롤러 스케이트 한 켤레였거든요. 달랑 한 켤레여서 서로 싸웠냐고요? 천만에요. 월수금은 한네스가 최신형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목토는 후고가 탔지요.

 

 
 월수금과 화목토>는 근거없는 선입견에 상대를 속단하고 미워하기 쉬운 우리 마음에 따끔한 침이 되어 주는 그림책이네요. 진부한 말로 들리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면 새로운 장점이 발견된다는 교훈도 주고요. 어른아이 모두 읽어볼만한 교훈적인 작품입니다.
 
 
 

y*******a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견없이..
"편견없이.." 내용보기
요즘 책에 빠져 지내는 딸을 위해서 좋은 책 한권을 선물해주었답니다.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제 막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한 아이에게 권해주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새로운 책을 접할때마다 아이의 반응이 무지 궁금하답니다. 이번에 계수나무의 월수금과 화목토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었어요. 과연 아이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하며 쳐다봤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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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에 빠져 지내는 딸을 위해서 좋은 책 한권을 선물해주었답니다.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제 막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한 아이에게 권해주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새로운 책을 접할때마다 아이의 반응이 무지 궁금하답니다.

이번에 계수나무의 월수금과 화목토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었어요.

과연 아이의 반응이 어떨지 기대하며 쳐다봤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책의 표지를 보고 시큰둥하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읽어보더니 바로 책속으로 빠져버립니다.

잠자기전의 독서인데 재미있다며 한번 더 읽고 자겠다며 바로 두번을 읽더라구요.

 

아이가 책을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내용을 먼저 물어보았어요.

책을 펼치며 줄거리를 잘 성명해주더군요.

중간중간에 포인트를 확인하며 저에게 이야기 해주더군요.

서로 사이가 안좋은 개 후고와 토끼 한네스의 이야기야....

둘이서 달리기 시합에 나갔는데 비가 와도 쉬지않고 계속 달렸어.

그러다 실종되었던 돼지 마리를 찾아주었지.

책의 제목이 왜 월수금과 화목토인줄 알아?

달리기 시합에서 받은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 때문이야..

그림을 보여주며 그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웃더라구요.

 

 

책을 읽은후 무엇을 느꼈는지 물어보았어요.

서로 미워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멈출줄도 알아야지 계속 달리면 안된다고...ㅋ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많은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상대방에게 편견을 갖지말고 사랑하며 바르게 보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우리아이들이 남을 대할때 선입견없이 바른 마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한동안 아이가 자주 읽어줄 책이네요.
 
s********y 201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수금과화목토]선입견이 없는 아이들 마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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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문학 시리즈   월수금 과 화목토 글그림: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 엄혜숙 옮김      일주이은 7일! 월화수목금토일이다.  월수금 그리고 화목토 한주르 빼로 격일로 나누어 놓은 제목! 꼭 피아노 학원 가는 날과 태권도 학원 가는날을 나누어 놓은것 같다.      훔멜은 토끼와 개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사는 마을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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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 문학 시리즈

 

월수금 과 화목토

글그림: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 엄혜숙 옮김

 


 

 일주이은 7일! 월화수목금토일이다.

 월수금 그리고 화목토 한주르 빼로 격일로 나누어 놓은 제목!

꼭 피아노 학원 가는 날과 태권도 학원 가는날을 나누어 놓은것 같다.

 



 

 훔멜은 토끼와 개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사는 마을이다.

그런데 개와 토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고 왜 사이가 좋지 않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월수금은 개들이 노끼들을 놀리는 노래를 부르는 날이다.

"난 가짜 토끼가 맛있어, 진짜 토끼는 더 맛있고"...

 

화목토는 토끼들이 개들을 놀리는 날이다.

"여기 뼈다구를 숨겨 놓았네, 아무도 뼈다귀에 관심이 없는데 말이야"

 

일요일은 서로 조용했다.

오늘은 마을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밖에 나가 놀고 싶고 달리기 대회에도 나가고싶지만

한네스 엄마는 공터엔 개가 나와 위험하고,

후고 엄마는 불량토끼가 나와 위험하다고 동생과 놀라고 한다.

 

호기심 폭바하는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대로 할 턱이 없다.

후고, 그리고 토끼 한네스는 몰래 집을 나서고 달리기 대회에 참석한다.

 

 



 

 

서로 이길 수 있다며 혼신을 다해 1,2등을 다투며 달리고있는데

폭풍우가 몰려온다. 달리기 대회 중단 방송도 듣지 못 들을 만큼  

둘은 너무 멀리 왔다. 

 

번개가 치려하자 토끼 한네스는 본능적으로 구덩이에 엎드리지만  

후고는 겁에 질려 뭐워하며 나무 아래 서있다 

그 모습을 본 한네스가 자기 곁을 오라며 떨고있는 후고를 달래고

비가 그치고 집을 찾아가는 길은 후고의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숲을 헤쳐 나왔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폭우로 고립된 꼬마 돼지 마리까지 구한다.

 

마을에선 큰일을 해낸 후고와 한네스에게 특별상을 주는데

선물은 최신형 노란 롤러스케이트!!

그런데 한켤레 뿐이다. 어떡하지?

롤러스케이트는 누가 갖게 될까?






 

추측인데 토끼와 개의 사이가 안좋아진건 아마도 아주 오래전 뼈다귀를 숨기는 개를 보고

토끼를 잡아먹고 뼈를 숨기는 걸로 오해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싶다(지극히 개인적 추측)

 

 

 

 편견으로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리를 두고 견제하게 되는 때가 있다.

그들의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들로  

서로의 골은 이유불문하고 깊어져 가기도 한다. 

오해가 풀리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 그런 오해들이 풀리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한다.

 

'편견은 오해를 낳는다. 오해는 갈등을 낳고 갈등은 미움을 낳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오해와 편견 그리고 선입견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것 같다.

 

살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란 참 힘든일인것 같다. 

정말 가까운 가족간에도 다름이 불편할때가 얼마나 많은가.

생김새 부터 성격에 이르기까지 다름은 왠지 불편하고

나와 반대편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른들의 편견이나 선입견은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경험으로만 얻을 수있는 인생의 열매들을

안전과 보호라는 명목으로 가지치기를 할때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것은 더 두터워지는것 같다.

편견은 오해를 낳지만 배려는 사랑을 낳는다.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선입견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길 간절히 바라면서

선입견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마음을 응원한다.

 

 

 

 

 

 

 

 

 

s******1 201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문고] 월수금과 화목토
"[초등저학년문고]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예비 초등 1학년 딸 아이가 이제는 어렵지 않게 '초등 저학년 문고'를 읽어냅니다. '초등 저학년 문고'는 제가 읽어줄 때도 많아요. 하지만, 그림책에 비해 확연하게 글밥이 늘어났음에도 스토리 속으로 잘 빠져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할 때가 많네요. '초등 저학년 문고'를 다양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있어요. [월수금과 화목토]는 계수나무 출판사의 [책 꾸러기 시리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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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1학년 딸 아이가 이제는 어렵지 않게 '초등 저학년 문고'를 읽어냅니다. '초등 저학년 문고'는 제가 읽어줄 때도 많아요. 하지만, 그림책에 비해 확연하게 글밥이 늘어났음에도 스토리 속으로 잘 빠져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할 때가 많네요. '초등 저학년 문고'를 다양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있어요. [월수금과 화목토]는 계수나무 출판사의 [책 꾸러기 시리즈] 중 신간이랍니다. [책 꾸러기 시리즈]를 쭉~ 훑어보니 이번에 읽게 된 [월수금과 화목토]가 처음 접하는 작품이네요.

 

 

[월수금과 화목토]는 독일어권 어린이 책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라 불리는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처음 접한 작가이네요. 글,그림을 같이 작업하는 일러스트 작가라는 점이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그림에 자신이 없다보니 작가적 재능과 또 그림이라는 예술적 재능을 동시에 지닌 사람들은 무척 부럽더라구요.

 

[월수금과 화목토]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책 읽기 활동을 할 때 흔히 책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해 암시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 작품은 그런 감을 잡기에 무척이나 힘든 제목이더라구요. 그래서 출판사의 책소개 및 줄거리를 유심히 훑어보게 보더라구요.

 

<출판사의 기획의도 중...>

“월수금과 화목토”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입니다. 주인공 한네스와 후고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 용기 있는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위로하면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달리기 대회 후, 한네스와 후고는 잘못된 편견을 지우고 좋은 습관을 새롭게 만들어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이 책은 색안경을 쓰고 상대방을 바라보지 말기를 권하며, 누구든 나에게는 없는 한두 가지 장점이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월수금과 화목토]초등 저학년 문고임에도 마치 그림책처럼 그림도 크고, 글밥은 그리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책입니다.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고, 때문에 주인공 한네스와 후고는 서로 친할 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가족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동네에서 열리는 달리기 대회에 둘이 참석하게 되고 그러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가족끼리도 화해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한 권의 이야기 속에 여러 번의 반전이 참 흥미롭고 창의적인 책이었는데요. 독일어권의 유명작가라는 사실에 책을 읽고 나니 한 번더 눈길이 가게 되더라구요.

 

 

 

 

 

 

 

 

 

 



c****1 201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 월수금과 화목토
"계수나무 ▶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토끼 한네스와 개 휴고는 한 마을에 살아요. 한네스와 후고는 똑같은 일에 관심이 있고 날마다 학교에서 만나지만 서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아요.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 일에 절대 상관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 상대방을 나쁘게 생각하는 오래된 습관 때문에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개들은 토끼네 집 앞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토끼를
"계수나무 ▶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토끼 한네스와 개 휴고는 한 마을에 살아요. 한네스와 후고는 똑같은 일에 관심이 있고 날마다 학교에서 만나지만 서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아요.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 일에 절대 상관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 상대방을 나쁘게 생각하는 오래된 습관 때문에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개들은 토끼네 집 앞에서 어두워질 때까지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고...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마다 토끼들은 개네 집 문 앞에서 개를 놀렸어요. 그런데 일요일은 조용했어요.

오늘은 공터에서 '우리 마을 달리기 대회'가 열리는 일요일이에요.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달리기 대회에 나가고 싶어하지만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 흉을 보며 집에서 동생과 놀으라고 해요.

하지만 한네스도 후고도 가족 모르게 집을나와 마을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요.

경기는 시작되고 한네스와 후고는 서로를 이기기 위해 경쟁하며 달리는데 집중하다가 폭풍우 떄문에 경기가 중단된 것도 모른체 위험에 빠지지만 한네스는 천둥 번개에 무서워 하는 후고에게, 후고는 길을 잃은 것 같다며 울음을 터뜨리는 한네스를 ...... 위로하고 달래주며 둘은 같이 길을 찾아 가요. 뿐만 아니라 들판이 물에 잠겨 고립되 있던 꼬마 돼지도 힘을 합쳐 구해냈어요.

한네스와 후고는 달리기 대회 특별상으로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를 받았는데,  한 짝은 한네스에게 또 한 짝은 후고에게 ...... 그로부터 월, 수, 금요일에는 한네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 목, 토요일에는 후고가 롤러스케이트를 타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쉬거나 함께 탑니다.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네가 지은 『 월수금과 화목토 』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 가지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는 어른들도 꼭 읽어 보길 바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아이에게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지 말고 넓게 생각하고 넓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잔소리처럼 말하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편견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m***r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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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월수금과 화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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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과 화목토]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월수금과 화목토?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는 오래된 습관이 있었는데 월, 수, 금요일마다 개들이 토끼 집 앞에서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러면 화, 목, 토요일마다 토끼들은 개 집 앞에서 개를 높리는 노래를 부른다. 조용한 날은 일요일 하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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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과 화목토]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월수금과 화목토?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는 오래된 습관이 있었는데

월, 수, 금요일마다 개들이 토끼 집 앞에서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다.

 

그러면 화, 목, 토요일마다 토끼들은 개 집 앞에서 개를 높리는 노래를 부른다.

조용한 날은 일요일 하루 뿐이다.

 

두 집안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오래전 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놀다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달리기 대회 특별상으로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를 받게된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한 짝씩 나누어 받게 된다.

그로부터 월, 수, 금요일에는 한네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 목, 토요일에는 후고가 롤러스케이트를 탄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쉬거나 함께 탄다.


어쩌면 색안경을 쓰고 보는 건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말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들에게 보이는 것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다.

나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자주 읽게해야겠다.

 

 

이 책의 그림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글과 그림 모두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이다.

이 분은 2004년에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독일어권 어린이책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라고 한다.

 

j****8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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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기 16권] 월수금과 화목토
"[책꾸러기 16권]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책꾸러기 16권> 월수금과 화목토         글·그림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  옮김 : 엄혜숙 <펴낸 곳 : 계수나무>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예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사는 훔멜 마을 지도가 페이지의 첫장과 마지막 장에 나와 있어요 마을 지도를 보면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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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기 16권> 월수금과 화목토

 

 

 

 

글·그림 :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  옮김 : 엄혜숙

<펴낸 곳 : 계수나무>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예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사는 훔멜 마을 지도가
페이지의 첫장과 마지막 장에 나와 있어요
마을 지도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더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답니다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훔멜 마음에 살아요
둘은 날마다 학교에서 만나지만 서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아요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는 오래된 습관이 있어요
월, 수, 금요일에는 개들이 토끼를 놀리고 화, 목, 토요일에는 토끼들이 개를 놀렸지요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다투게 되었는지 물으면 누구 하나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했어요
서로를 향한 뿌리 깊은 오해는 한네스와 후고가 달기기 대회에 나가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둘은 서로를 이기기 위해 경쟁하며 달렸지요
빗줄기가 굵어지고 번개가 쳐서 대회는 중단되었지만 둘은 달리고 또 달리다가
길을 잃었어요. 둘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용기 있는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면서 길을 찾아 나섰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갑자기 불어난 물 때문에 고립된 꼬마 돼지 마리를 구해 내는
큰 일을 하게 되어요.  한네스와 후고는 달리기 대회 특별상으로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씩을 받게 되었는데 한 짝은 한네스가 또 한짝은 후고에게 돌아갔어요
그로부터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서는 새로운 일이 벌어져요
월, 수, 금요일에는 한네스가 롤러스케이틀 타고 화, 목, 토요일에는
후고가 롤로스케이드를 타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일요일에느 쉬거나 함께 탔지요
 
 
달리기 대회 후, 한네스와 후고는 잘못된 편견을 지우고 좋은 습관을
새롭게 만들어 우정을 쌓아 나가는 이야기인데

 

책에서는 색안경을 쓰고 상대방을 바라보지 말고
누구든 나에게 없는 한두 가지 장점이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그림이 내용과 매치가 잘 되어 있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
책을 보는 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잘 본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제가 반성하고 느끼게 된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매번 잘하는 것보다는 못하는 것을 더 강조하는 엄마였고
부정적으로 단정짓는 태도 때문에 아이도 무엇을 하기 전에 긍정보다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단정지으려고 하는게 많았거든요.  선입견을 가지고
아이를 평가하고 잔소리를 하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며 제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못하는 점을 강조하기 보다는 잘하는 점을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고 전체를 지레짐작하며 단정 짓는 저의 태도를 바꿔야
아이도 달라지겠구나 생각했어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읽혀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s******1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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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월수금과 화목토
"65.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나는 월수금과 화목토를 읽고 토끼와 개들이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용은 원래는 토끼와 개들은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개들이 뼈다귀를 땅에 숨기는 걸 본 뒤로 개들과 토끼의 사이가 벌어지고 개 가족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토끼네 집으로 찾아가서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고 토끼들도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마다 개를 놀리는 말을 썼지요. 그러면
"65. 월수금과 화목토" 내용보기

 나는 월수금과 화목토를 읽고 토끼와 개들이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용은 원래는 토끼와 개들은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개들이 뼈다귀를 땅에 숨기는 걸 본 뒤로 개들과 토끼의 사이가 벌어지고 개 가족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토끼네 집으로 찾아가서 토끼를 놀리는 노래를 부르고 토끼들도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마다 개를 놀리는 말을 썼지요. 그러면서 더 사이가 나빠졌어요. 하지만 어느날 공터에서 달리기 대회가 열렸어요. 모든 친구들은 달리기 대회에 나갔어요. 하지만 토끼와 개만 가지 못하게 막았어요. 개들의 엄마, 아빠는 "불량배 토끼가 있으면 어쩔래?"라고 말했고, 토끼의 엄마, 아빠는 개들 때문에 목나가게 하셨어요. 토끼는 생각했어요. '개땜에 이게 뭐람?'개도 '토끼땜에 이게 뭐람?'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쉽게 포기 할 수 없다고 생각한 토끼와 개는 창문으로 빠져나와 공터로 달려갔습니다. 공터에는 달리기 선수들이 줄지어 서 있었어요. 토끼의 등에는 10번이, 개의 등에는 9번이 붙여졌습니다. 달리기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와 토끼는 쌩쌩 달리며 막상막하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달리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비와 천둥, 번개가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다음 토끼와 개들이 서로 달래주고 협동하여서 마을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토끼와 개들이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목토, 월수금에 서로 놀릴 일도 없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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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한테 독후감 한 번 써 보랬더니...쿨럭...

그래도 많이많이 써서 장하다고 칭찬해 드렸음.

YES마니아 : 로얄 s******1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