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추천해줘서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술술 읽힐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스토리만이 아니라 아이돌 세계관까지 말 그대로 지금 이 시대의 세계관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북클러버 리뷰 참여하고 싶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을 일빠로 써보는 중인데 150자 리뷰 쓰기 생각보다 어렵네요. ㅎㅎ 제 글빨은 부족하지만,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진심입니다. |
|
Pc 통신으로 이영도님의 드래곤 라자를 보던 시절. 필력에 흠뻑 빠져서 재미나게 글을 보았지만, 미묘하게 이해가 안되는 설정들이 간혹 있었다.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지 어느날은 q&a 형식으로 그에 대한 말을 했는데 정확한 워딩은 이제 기억나지 않지만 설정(=세계관)은 뿌리이기 때문에 대놓고 말을 하면 안된다는 요지였다. 뿌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야기를 지탱하는 힘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그것은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반면에 뿌리가 빈약하면 개개의 사건이나 캐릭터가 매력적일지라도 그것에 휘둘리고 침식되기 십상이다. 이 책은 세계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차근차근 개념을 주지시켜 주며, 익숙한 사람에게도 여러가지 관점을 제공해 준다. 쉽지 않을 수 있는 주제지만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것 또한 이책의 매력이다. 분명한 것은 이책을 읽기 전과 후는이야기를 보는 시야가 달라져있을 거라는 것이다. |
|
이 책은 창작을 위한 세계관 구축의 기초와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팁을 통해, 창작자가 자신의 세계를 독창적이고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를 결합하여, 흥미롭고 현실감 넘치는 세계를 만드는 데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
|
이지향 작가님께서 쓰신 "세계관 만드는 법"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평소 우유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하는 법 시리즈를 잘 읽는데 이 책도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봤어요. 분량이 많지 않은 책이니만큼 아주 깊이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읽었습니다. |
|
이 얇은 책에 어떻에 이렇게 촘촘하게 이야기를 넣었을까 싶은 책이었다.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무언가 창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책이다. 어렴풋이 알던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상쾌한 기분!! 세계관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지만 그 개념이 아리송했다면 꼭 읽어볼 것. 읽기 시작하면 금세 완독. 부담없이 읽으면서도 알차다는 느낌의 책이다. 틈틈이 다시 들춰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