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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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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 중 파쇄랑 오로라를 재밌게 읽어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글이 길지 않아서 후룩후룩 읽기에 참 좋습니당. 어떤 책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인기순? 판매량순? 눌러서 위에 있는 걸로 구매했는데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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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 중 파쇄랑 오로라를 재밌게 읽어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글이 길지 않아서 후룩후룩 읽기에 참 좋습니당. 어떤 책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인기순? 판매량순? 눌러서 위에 있는 걸로 구매했는데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d*****3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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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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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시리즈 넘 좋아요! 이 책은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 이야기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떠난 인도에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마치 함께 인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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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시리즈 넘 좋아요! 이 책은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 이야기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떠난 인도에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마치 함께 인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g****6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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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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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정이담 #위픽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혐오와 차별을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존재들의 아주 특별한 장례식 다양한 욕망을 가진 여성들의 강렬한 내면을 비추는 소설을 써온 정이담 작가의 《환생꽃》에서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들을 화려한 인도 신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콜카타를 지나 바라나시의 화장터까지 연인의 유골을 운반하는 차이. 그 길 위에서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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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정이담 #위픽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혐오와 차별을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존재들의 아주 특별한 장례식

 다양한 욕망을 가진 여성들의 강렬한 내면을 비추는 소설을 써온 정이담 작가의 《환생꽃》에서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들을 화려한 인도 신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콜카타를 지나 바라나시의 화장터까지 연인의 유골을 운반하는 차이. 그 길 위에서 차이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 ‘히즈라’를 만난다. 히즈라들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동체의 지도자인 ‘구루’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는데……. 신을 만나 영원히 해탈하는 영광을 얻는다는 바라나시의 강가에서, “인지적 편의를 위한 라벨들을 거부한”(5쪽) 존재들이 가지각색 꽃의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 나에게 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음에도 사회가 그걸 과도하게 본다는 게 항상 낯설었다. 내 '성기'의 경험은 나의 무엇도 결정하지 않는다. 내겐 그보다 더 광범위한 범주들이 있었다. 나는 여성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여성보다 큰 여성이거나 경계조차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만 성을, 그리고 여성을 협소하고 파편화된 존재로 욱여넣고 싶어 한다. '남성'과 '여성'의 개념은 개발된 것이다. 존재를 단순하게 규정하지 못하면 두려우니까. 손에 쥐고 휘두를 미약한 것들이 있어야 하니까. 그래야 착취와 폭력을 정당화하니까.  p.57 ~ p.58

🏷️ 꽃의 꿈은 깊게 계시처럼 찾아온다.
사람의 몸은 언젠가 노쇠하며 수만 가지로 변한다. 우리의 몸은 필연적으로 경계를 건넌다. 자연은 원래 혼란하다. 그걸 이분법 안에 두고 정상이라 부르는 일은 인간의 오만이다. 통제를 위해서 발면 된 구분을 숭상하는 건 우습다. p.58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선과 편견 속에서 살아간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평가에 의해 내가 자유로울 수 없다. 타인의 시선과 판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 노력 또한 결국 타인을 신경 쓰고 있다는 반증이다. 결국 우리는 딜레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삶이 오로지 나를 위한, 내가 되기 위한 삶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나의 삶에 허락 없이 침범하는 타인으로부터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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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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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담 작가님의 환생꽃에 대한 리뷰입니다.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분명히 얻을 것이 있는 책이라는 리뷰를 보았었고,작가의 말까지가 소설의 완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호불호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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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담 작가님의 환생꽃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분명히 얻을 것이 있는 책이라는 리뷰를 보았었고,
작가의 말까지가 소설의 완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불호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o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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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덮어둔 죽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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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줄만 알았지이렇게 화사한 파멸이 그려질 줄은 몰랐어.사랑하는 존재의 죽음과 도망치는 어린 신부어떻게 둘이 꽃으로 얽힐 수 있나.아름답고 아프다 싶었다.나도 내가 죽을 때 원치 않게 입 안 잔뜩 문 쌀을 좀 거두고꽃을 꽂아줄 사람이 언젠가 생겼으면 좋겠다.그것만이 진짜 사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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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줄만 알았지
이렇게 화사한 파멸이 그려질 줄은 몰랐어.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과 도망치는 어린 신부
어떻게 둘이 꽃으로 얽힐 수 있나.
아름답고 아프다 싶었다.

나도 내가 죽을 때 원치 않게 입 안 잔뜩 문 쌀을 좀 거두고
꽃을 꽂아줄 사람이 언젠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것만이 진짜 사랑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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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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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어요! 요즘 인도가 자주 보여서 반갑네요! 내용은 인도의 아침 공기처럼 차분하지만, 떠오르는 해처럼 또렷했어요. 이 여정의 끝인 가장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어떤 기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갔을지가 느껴진달까요 .!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이야기였어요. 요즘 이 시리즈의 책들을 자주 접하고 많이 읽고 있는데, 짧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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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어요! 요즘 인도가 자주 보여서 반갑네요! 내용은 인도의 아침 공기처럼 차분하지만, 떠오르는 해처럼 또렷했어요. 이 여정의 끝인 가장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어떤 기분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갔을지가 느껴진달까요 .!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이야기였어요. 요즘 이 시리즈의 책들을 자주 접하고 많이 읽고 있는데, 짧은 편이라서 금방 읽어서 좋고, 내용도 재밌어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y*******8 202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