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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_bookcase @iteachwriting.kr #협찬도서 《작가의 인생 공부》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고, 글은 삶이기 때문이다" 이은대 작가님 대한민국 1호 프로듀서 작가님이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가진 저자는 한때,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등 최악의 삶을 살다가 글쓰기와 책 쓰기로 새로운 인생을 채워가고 있어요. 첫 장을 펼치며 국어 문법 등의 내용이 있어 국어 교과서를 다시 공부하는 기분이 들었다. 알고 보니 10여 년 동안 작가들을 500명이나 키워낸 작가분이었고, 자신이 겪은 실패와 위기, 좌절, 등을 극복한 인생의 경험들과 글쓰기, 책쓰기로 탈바꿈 된 저자의 인생의 의미와 철학, 가치관, 사유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글 쓰는 직업을 가진 작가들과 우리가 한글에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용하는 어휘, 문법, 문장부호, 등등 잘못된 점들을 각인시켜 주었고, 올바른 표현으로 확연히 달라진 문장들을 볼 수 있었다. 예비 작가가 갖추어야 하는 자세와 글쓰기 방법들. 저자의 인생 경험담과 사유가 적절하게 어울려져 있어 마음의 위로,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는 매년 새해에 신년 계획. 목표를 실천하고자 다이어리를 산다. 그러나, 며칠 가지 못해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게 사실이다. 저자는 7년의 글쓰기와 책 쓰기. 매일 한 페이지씩, 힘든 날도 쓴다고 한다. 부지런함과 근성, 신념이 강한 사람인 것 같다. 이 길이 아니며 난 어디에도 설 수 없다는 절박함과 다섯 가족의 생계를 위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대단하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책은 나를 위한, 세상과 타인을 위한, 인생을 위한, 철학을 위한, 성찰을 위한 책쓰기로 "잘 쓰고 싶어 잘 살기로 했습니다." 말들이 와닿는다. 독서와 글쓰기. 책 속의 문장에서 배운 지식과 삶의 고난, 역경에서 배운 인생 경험들을 차분하게 써내려다가 보면 자신이 살아온 길의 이정표를 돌아보게 되게 내 인생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게 될 것만 같았다. 인생의 중반쯤 되고 보니 내 인생의 잘못한 점과 잘한 점들이 생각나기 시작한다. 내 마음을 비워내고 채워주는 책 읽기와 글쓰기는 이제 내 삶의 일부이고, 충전소이자 활력소가 되었다. ?? ?? ?? ?? "쓰는 인생이라 다행입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떤 글을 쓸 것인가? 제가 읽고 싶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 글쓰기를 통해 배울 점을 찾아 주제로 삼고 글을 쓰면 된다. 책 쓰기의 첫 번째가 주제를 정하는 일이고 그 주제를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글쓰기라면, 인생의 글쓰기는 샘솟는 옹달샘이자 맑은 영혼이 될 것 같다. ?? 생각과 행동 사이 거리가 멀수록 평범하거나 실패하는 인생이고, 생각과 행동 사이 거리가 좁을수록, 즉 실행에 옳길수록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 잘 쓰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한다. 날카로운 비판과 현실을 직시하는 당당한 글과 그러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글을 써야 한다. 성공한 체험은 겸손하게, 실패한 경험은 솔직하게 말이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고, 글은 삶이기 때문이다. ??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치유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읽고 쓰는 삶” 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오늘도 변함없이 집필과 강연에 힘쓰는 저자의 노력이 점점 더 깊이를 얻어 책쓰기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철학을 보여준다. 난 책을 읽으며 글쓰기인 서평을 쓴다. 어떤 책은 쉽게 글쓰기를 마무리하지만 어떤 날은 꼬박 5~6시간을 끙끙대며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저자의 책 덕분으로 이젠 네 경험이나 간접경험들을 솔직 담백하게 쓰고 싶은 심정이 든다. 글쓰기! 책 쓰기!로 배우는 인생의 매운맛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 #jian_bookcase #서평단모집 #바이북스 #작가의인생공부 #역주행 #이은대 #바이북스 #글쓰기 @jian_bookcase @iteachwriting.kr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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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1호 출간 프로듀서 자이언트 북컨설팅 대표이신 이은대 작가님의 신간 《작가의 인생 공부》 책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문장 수업 때 작가님의 책이 언급되면서 기대되었습니다. 출간하자마자 자이언트 작가님들은 구입하고 인증사진 올리고^^
마침 저도 구입도 하고 서평단 당첨도 되어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작가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철학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각 문장 부호에 담긴 삶의 철학과 메시지가 생각을 깊게 하게 합니다. 또한 글, 책의 구성 요소를 삶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면서 인생을 조명할 수 있게 합니다.
대한민국 1호 “출간 프로듀서”.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 작가, 강연가, 칼럼니스트.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등 최악의 삶을 살다가 글쓰기와 책 읽기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5월, [작가수업]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1년 6월 현재 441호 작가 배출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치유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읽고 쓰는 삶”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오늘도 변함없이 집필과 강연에 힘쓴다. 저서로는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최고다 내 인생』, 『아픔공부』, 『강(强)안(眼)독서』, 『책쓰기』 등이 있다. 그럼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볼까요? 1장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감탄사, 부사, 형용사와 나를 위한 글쓰기를 연관시켰습니다. 2장은 주제, 소재, 구성, 문법, 문단, 어휘, 제목, 목차, 문체를 세상과 타인을 위한 글쓰기와 연결시켰구요. 3장은 인생과 문장 부호가 닮아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침표, 쉼표, 말줄임표, 느낌표, 물음표,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괄호, 띄어쓰기, 마감.
4장은 철학을 위한 글쓰기 5장은 성찰을 위한 글쓰기로 작가들이 글을 쓰며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제목으로 하여 작가님의 경험을 연결지어 읽으며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더라고요. 그럼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몇 문단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주어
1인칭 주어 ‘나는’은 문장에서 생략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는 일인칭 주어를 생략하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 쓰신 문장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제 인생을 주인의식을 갖고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갖고 선물같은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낼 것입니다. 문법
매일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면서 ‘난 도대체 왜 이럴까?’ 자책했던 때도 많았습니다. 이런 저를 변화시켜준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비록 내세울 것 하나 없을지라도 이미 존재로 충분한 사람이라는 것! 50억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땅에 태어난 멋진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마침표
호기심에 시작은 하고, 일을 벌여놓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시도했고, 또 쉽게 포기했는지... 끝맺지 않고 말이죠. 이제는 시작했다면 계속하고 끝내야겠습니다. 책을 쓰기를 작정했다면 시작하고 계속해서 끝내야겠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일을 시작했다면, 계속하고 끝을 맺어보겠습니다. 중복을 피한다
저의 삶을 돌아보면,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그래서 자책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이제는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고,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글을 써야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사람을 돕고, 나를 성장시키며 사회에 기여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누가 뭐라 하든 상관 없습니다. 선택하고 결정한 일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느 정도 위치에 도달한다면, 뭐라했던 사람들도 관심 있어 하고 궁금해 하며 물어올 것입니다. “어떻게 성공했어요?” 라고.
책을 읽으며 작가님이 마치 옆에서 강의해 주시는 듯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정규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시작된 전자책 수업까지 일주일에 네 번씩이나 듣는 음성이어서인지 마치 책을 읽는데, 음성지원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지요. 글을 10년 동안 써 오고 계시고, 520명 넘게 작가를 배출해내신 작가님. 2시간 강의를 위해서 늘 100장 넘는 ppt를 매주, 매달 다르게 만드시고, 리허설까지 하신다는 멋진 스승님. 이은대 작가님을 책쓰기 스승님으로 모시고 배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귀한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부호 뜻을 모르시는 분 인생을 돌아보고 싶으신 분 책의 구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 어떤 삶을 살아야 좋은지 궁금하신 분 작가를 꿈꾸는 분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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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 공부> 표지에 적힌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를 보면서 무척 궁금했다. 글쓰기를 통해서 배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해줄지 기대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글쓰기와 인생을 넘나들며 어렵지 않게 그리고 재치있게 풀어냈다. 사실, 글쓰기와 인생은 결코 쉽지 않은 주제들이다. 이를 다룬 책들도 무겁거나 지나치게 깊이가 있어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작가의 인생 공부>는 어려운 글쓰기와 인생을 적절하게 연결하여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해준다. 그런측면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가치관과 철학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그만큼 공감되는 내용이 많이 있다. 또, 글쓰기의 중요성과 매력에 빠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별도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작가의 인생 공부>를 통해서 글쓰기가 인생과 닮아 있어 노력하고 다듬다 보면 좋아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글쓰기와 인생이 주는 메시지는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글쓰기의 매력과 더불어 인생을 잘 살아내려는 노력과 그 멋에 대해 이해한다면 여러모로 성장하게 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학교 신입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글쓰기와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고 멋진 스스로의 미래를 써내려가기를 바라며 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을 통해서 성찰해보고 성장하기를 바라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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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대 작가는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알게 된 북 컨설팅 블로거다. 글쓰기 코칭을 한다고 해서 가입하려고 봤더니 유료라 머뭇거렸었다.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무료 코칭 수업을 한다고 해서 신청했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무료 코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은대 작가의 열정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줄 알았다. 아쉽게도 클래스 가입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때 나는 이미 내 책의 목차까지 다 나온 상태였기에 조금만 더 힘내면 곧 완료할 수 있다는 응원을 받은 느낌이었다. (실제로 출간으로 이어졌다) 블로그 이웃으로 설정해 놓고 계속 염탐은 하고 있었다. 그 코칭을 통해 참 많은 분들이 자아를 찾는 모습을 보며 이제라도 가입을 할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읽어 보았다. 사실 이은대 작가의 책은 이미 도서관에서 여러 권 빌려 보았더랬다. 처음엔 어떤 사람인가 싶어 읽었고, 다음 책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 읽었다. 어마어마한 자기계발의 진리가 들어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한 문학성이 녹아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우리네 사는 이야기였고, 고생했던 시기와 그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맞게 된 세상의 빛을 여러 사람과 나누는 내용들이었다. 나와는 삶의 진동 폭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 작가님이라 처음처럼 계속 염탐만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염탐을 계속하라는 응원의 의미로 읽었다. ㅋㅋㅋ 혼자 읽고 혼자 응원을 받았다고 하는 내가 정말 웃기지만 이은대 작가는 진짜로 그러실 것 같다. 이 책 제목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나! 잘 쓰려면 잘 살라고. 딱 내 이야기다. 더 재밌는 건 주어와 목적어 같은 품사를 끌어와 인생의 태도를 엮었다. 얼마나 깊이 사색하셨으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문법과 기술을 모두 작가의 태도에 녹여 새끼줄을 꼬듯 탄탄하게 묶어 놓으셨다. 택을 열 개 정도 붙였는데 그중 190쪽을 소개한다. 목적 없는 삶은 허무합니다. "왜?"라고 묻지 않은 채 그냥 쓰는 글을 공허합니다. '닥치고 쓰라'는 말은 손가락을 멈추지 말고 마구 쓰라는 뜻이지, 아무 생각도 목적도 없이 무조건 백지만 채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혹시 지금 글을 쓰고 있다면, 오늘 한 편의 글을 쓸 작정이라면, 그 글을 왜 쓰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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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 공부 목차는 나를 위한 글쓰기, 세상을 위한 글쓰기, 인생을 위한 글쓰기, 철학을 위한 글쓰기, 성찰을 위한 글쓰기로 구성되어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부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감탄사, 부사, 형용사는 어떤의미인지 인생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인생에서 일인칭 주어는 삶의 통수권자로 고개를 들고 어깨를 펴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며 감탄사는 감동하는 습관이 감동적인 인생을 만들다고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문자나 카톡 몇 줄에도 감사와 감동과 감탄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결실을 만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p.41 사람을 만날 때도 무표정인사보다 웃으며 인사하며 에너지를 주고 받는 사람이 활력이 넘친다. 감동과 감탄을 습관적으로 할수록 감탄할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사를 닮았다고 한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하고 힘이 되는 것이다. '세상과 타인을 위한 글쓰기' 부분 에서는 주제, 소재, 구성, 문법, 문단, 어휘, 제목, 목차 문체로 나누어 인생과 관련지어 말한다. 인생 문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것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는 존재이기도 한 것이지요. p.77 글을 쓸 때 문법을 지켜야하듯이 인생에서는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말한다. 약속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모든예절과 기본 태도이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것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약속이다. '인생을 위한 글쓰기' 부분은 마침표, 쉼표, 말줄임표, 느낌표, 물음표, 큰따옴표, 작은 따옴표, 괄호, 띄어쓰기, 마감 에 관련지어 인생을 본다. 말 좀 예쁘게 해야겠습니다. 저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따뜻하게. 친절하고 우호적으로. 나긋나긋하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p.138 일상생활에서는 모든 말이 대화체이다. 직접화법에 쓰이거나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 쓰는 큰따옴표를 통해 대화의 품격을 말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말 이라고 한다. 말은 그만큼 중요하다. 말이 거칠거나 고함을 치는 건 상처와 아픔을 줄 수 있는 말일 수 있으니 말을 따뜻하게 해야한다.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과 퇴고까지 어떤 기분으로 썻는지 흥미로웠다. 퇴고를 할 수록 글이 좋아진다는 이유로 계속할 수는 없으며 욕심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있다고 한다. 조건 없이 감사하기, 물질적 욕망 대신 내면에 집중하기, 돕는 삶을 실천하기 라고 한다. 인생에는 돈 말고 추구할 가치가 많다고 한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글과 실패했던 경험은 솔직하게 담아내고, 성공했던 경험은 겸손하게 담아낸 작가의 진실한 삶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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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항상 어렵게만 생각을 했다. 나와는 먼 이야기 같지만 매번 서평을 쓰다 보면 이것도 글쓰기의 하나이기에 결코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서 글쓰기에 대한 책이나 글을 보면 호기심에 이렇게 쫓아가게 된다.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작가의 인생 공부>는 이런 나에게 새로운 아니 익히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정리를 해주는 것 같다. 파산자, 전과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이었다던 저자가 작가 수업이라는 강의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패로 인해 좌절할 때 글쓰기라는 도구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온, 오프라인에서 글쓰기 강의를 했다면 이젠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곁들인 글쓰기 강의를 책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다. 먼저 우리가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살펴보면 독서와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이 책은 우리가 전에 배웠던 국어 교과서적으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을 가지고 원론부터 다루고 있다. 글의 문장을 이루는데 기본적인 품사와 문장부호에 대해 막연하게 역할을 익혔다면 여기서는 그 품사와 부호가 주는 뚜렷한 목적과 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다. 나를 위한 세상과 타인을 위한 인생을 위한 철학을 위한 성찰을 위한 글쓰기
총 5 hapter에서 하나씩 따라가는 글쓰기라는 단단함을 선물한다. 나라는 주어를 생략하지 말고, 서술은 단호하게, 목적어는 선명하게 그리고 부사와 형용사가 주는 보조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 글쓰기처럼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뚜렷한 목적과 구체적인 묘사를 해 나가야 한다. 작가는 독자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이기에 글의 주제를 선명하면서도 쉽고 간결하고 정확하게 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글감을 찾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도 매 순간을 호기심을 가지고 새롭고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연결할 줄 알아야 한단다. 각장의 글감들은 글의 부호와 구성요소들을 가지고 저자가 겪어온 생활의 경험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하면서 글쓰기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당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쓰세요!" 어쩌면 제일 원하는 글쓰기가 아닐까. 좋은 글쓰기는 내가 읽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 반성과 성찰, 주장, 의견, 뒷받침 등이 고루 섞여야 좋은 글이 될 수 있는 법이란다. 글을 쓰는 목적과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들 또한 이 책에서 글쓰기의 완성인 것 같다. 글을 쓰고 책을 읽는 목적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부드러운 가르침은 아니지만 문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구성하는 각종 형식들을 통한 설명을 깃들이고 있어서인지 글쓰기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아 좋았다.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꾸준하게 써나가는 과정들이 더 이상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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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 공부 글을 쓴다는 건, 나의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고 싶은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한다. 아무나 쓰지만 잘 쓸 수 없는 것이 글을 쓰는 작업인 것 같다.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라는 작가 이은대님은 치유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일은 글쓰기라는 철학을 가지고 집필과 강연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글쓰기가 왜 어려울까 늘 궁금해 하던 생각을 하며 첫 장을 넘겨 본다.
주어, 서술어, 감탄사, 형용사를 통해 나를 위한 글쓰기 준비를 하게 된다. 기본 중에 기본인 주어가 필요하지만 간결한 문장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히 생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일인칭 주어는 생략하지 말고 필사적으로 지키라는 내용은 인생의 시간이 농후함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했다.
글을 쓰는 목적, 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저자는 글을 왜 쓰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방법보다 목적을 생각해보라고 조언을 한다. 목적을 알고 글을 쓰고, 또한 인생을 살아가야 나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 왜 쓰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글쓰기에 대한 주제는 간결하고 선명해야 한다. 인생의 직간접 경험이 글쓰기의 주제가 되는데, 경험과 교훈을 접근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쩌다 귀에 그리고 내 마음에 와 닿는 노래가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노래의 가사가 작사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글을 쓸 때에도 나의 성공했던 또는 실패했던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글쓰는 자체를 목적으로 써보면 좋을 듯하다.
책을 읽는 내내 실제 강연을 듣는 것처럼 작가란 이러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문장 한 구절 한 구절 눈에 들어온다. 지금 독서를 하는 것도 글을 쓰고 싶은 연습이라고 생각하며 저자가 소개하는 독서 방법을 실천해봐야 하겠다. 작가의 인생 공부는 글쓰기에 대한 방법과 조언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실제 인생의 선배로의 길잡이를 보여주기도 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바이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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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 이 말은 <작가의 인생 공부> 책 표지에 부제로 적힌 말이다. 이 말을 보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었다. 잘 쓰는 것과 잘 사는 것이 관계가 있나? 잘 쓰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도 잘 쓰지 않나? 하고 말이다. 이 말의 뜻은 책을 펼쳐 첫 챕터 첫 꼭지부터 읽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나는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표출하듯이 적는 것이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은대 작가의 말과 완전히 반대가 되는 말이다. 작가수업을 운영하며 수많은 작가를 배출한 이은대 작가가 생각하는 잘 쓰는 것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 있었다. 인생 그 자체라는 말이다.
이은대 작가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등 문장성분뿐만 아니라, 주제, 소재, 구성, 문법과 같은 요건, 그리고 쉼표, 느낌표, 물음표 등 각종 글과 연관된 모든 부분에서 인생을 이야기한다. 가장 첫 부분인 주어 꼭지를 읽으면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문장에는 당연히 주어가 있어야지라고 생각만 했지 인생에서 주어인 나는 어떠한가라는 생각을 새롭게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책을 읽으며 진도가 쭉쭉 나가지 못했다. 한 꼭지, 한 꼭지 씩 읽고 곱씹어 보느라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작가가 글쓰기에 임하는 자세는 이토록 정성이 들어가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기 좋아한다고 자만해 글쓰기도 까짓것 생각나는 대로 쓰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것을 반성한다. 글에는 글 쓰는 나 자신이 오롯이 반영된다. 내가 어떻게 인생을 살고 있는지 글에 모두 드러난다. 아마 이은대 작가도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계속해야 하는데 앞으로의 내 인생을 어떻게 다듬어갈지 생각해 봐야겠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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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세상과 타인을 위한, 인생을 위한, 철학을 위한, 성찰을 위한 책쓰기
이 책을 읽게 된 건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는 이 부제가 확 끌렸기 때문이다.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는 그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작가의 좋은 삶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잘못이 없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이은대는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 작가이자 칼럼리스트이다. 하지만 과거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글쓰기와 책 읽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저자의 스토리가 무척 궁금했다. 글쓰기가 인생에 있어 만병통치약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인가? 저자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치유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읽고 쓰는 삶’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의 인생 공부>는 책은 나를 위한 글쓰기, 세상과 타인을 위한 글쓰기, 인생을 위한 글쓰기, 철학을 위한 글쓰기, 성찰을 위한 글쓰기로 크게 5분야로 나눠있다. 특히 ‘나를 위한 글쓰 기’에서는 문장의 구성성분인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감탄사, 부사, 형용사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켜서 설명해주었는데 매우 독창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은 표현도 다양하다는 적자의 이야기에 잠시 내가 쓰는 어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나도 궁금했던 왜 한국인들은 질문하는 걸 두려워할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기뻤다. 우리는 정답을 찾는 데에만 익숙하기 때문이었다. 정답을 고르는 것이 인생 최대의 선택이었으니 질문할 틈이 없었던 것이다. 질문을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무려 12년 동안 교육을 받았으니 입이 열리지 않은 건 당연한 것이었다. 문장 독서, 즉 책을 읽을 때 문장 하나하나를 살펴서 읽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에도 그 이유를 알게 되니 많은 공감이 되었다. 작가가 고심하여 선택한 어휘와 문장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했다’는 말처럼 독자들도 글쓰기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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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공부
“인생이라는 책에 감탄사를 마구 쓰고 싶다. 감탄할 일이 더욱 많아지도록!” 듣는 사람이 안녕하지 않아도 아무 상관 없다는 투로 하는 ‘안녕하세요’ 같이 입에 발린 형식적인 인사 대신 인사 한마디에도 감사와 감동, 감탄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를 위한 글쓰기> 목차에는 주어부터 서술어, 감탄사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장 성분을 인생에 빗대어 표현했다. 신선하다!
<작가의 인생공부>는 잘 쓰기 위해 잘 살기로 결심한 이은대 작가님의 ‘삶과 글에 대한 배움의 기록’ 이다. 옳으신 말씀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읽는 이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주니까 말이다. 이번엔 <세상과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서 어휘편을 주목해보았다. ‘자신의 우주를 확장하라’ 는 부제가 달린 이 꼭지는 어휘력을 강조한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음식 맛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표현하는 것에 반해 소식가들의 영혼 없는 ‘맛있다’라는 표현은 극단의 비교가 된다.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은 표현도 다양하다. 어휘를 다루는 솜씨에 따라 글의 품격이 달라지고 삶이 머릿속 생각이 어떤 어휘로 가득 차 있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저자는 죽고 싶은 순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돌이켜 보면 자신의 어휘가 달라졌기 때문인 듯하다고. ‘여기가 끝이 아니다’, ‘아직 나는 남아 있다’ 와 같은 근사한 말들로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운 후부터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잡게 되었다.
이번엔 문장부호다. <인생을 위한 글쓰기>편에선 말줄임표를 발췌해보았다. 할 말을 줄였을 때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쓰는 온점 여섯 개. 저자는 인생에서 말줄임표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할 때, 온라인상에서, 어설픈 참견이 하고 싶을 때 등등. 특히 마지막 ‘참견’ 은 조언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의 요청 없이도 오지랖을 떠는 것에 대한 쓸데없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당사자 못지않게 충분히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 아니라면, 순간적인 판단으로 툭 내배어 조언으로서의 가치도 별로 없을 것 같은 말은 꼭 줄이도록 하자.
이 밖에도 <철학과 성찰을 위한 글쓰기>에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쓰고 싶은 글을 읽고 싶은 글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한 피드백으로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잘난 놈 같아.” 라고 들은 저자는 글이란, 어떤 경우에도 글 쓰는 사람의 삶이 녹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험과 진실이 빠지면 글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작가의 진실한 삶이 그대로 담겨 있지 않다면 독자는 외면한다. 글은 곧 삶이니까.
정독, 퇴고 등 읽기와 쓰기에 필요한 행위 또한 인생의 비우는 자세나 객관적인 눈으로 냉철히 현실을 바라보는 자세 등을 빗대어 표현했다. 글을 쓰는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