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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이어리를 통해 나를 관리하자!
"이젠 다이어리를 통해 나를 관리하자!" 내용보기
"이젠 다이어리를 통해 나를 관리하자! " 윤슬의<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읽고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 -기록 디자이너의 다이어리 사용 노하우-   '적자생존' 이것이 올해 나의 새해 다짐이다. 즉 기록하면 살아남는다는 뜻인데 매년 다이어리를 통해 일정관리를 하면서 한 해를 짜임새있게 보내자 다짐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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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이어리를 통해 나를 관리하자! "

윤슬의<나의 비서다이어리입니다>를 읽고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

-기록 디자이너의 다이어리 사용 노하우-

 

'적자생존' 이것이 올해 나의 새해 다짐이다. 즉 기록하면 살아남는다는 뜻인데 매년 다이어리를 통해 일정관리를 하면서 한 해를 짜임새있게 보내자 다짐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다이어리를 작성해야하는지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나에게 다이어리 작성 메뉴얼이 너무 간절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기록디자이너인 저자의 다이어리 활용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막상 시간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실패를 방지하려면 성공과 가치를 다룰 수 있는 자기만의 시스템이 필요한데 저자의 경우에는 그것이 바로 '다이어리'이며 다이어리야말로 자신의 '최고의 비서'라고 말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일상의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고 목표를 이뤄내왔다.

 

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일정을 관리하고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쏟아지는 일정들을 관리하기 위해 포스트잇에 적거나, 달력에 적기도 하지만 그런 행동들은 일관성이 없거나 지속성이 없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귀찮아서 적지 않기도 하면서 점점 더 적자생존의 길과는 멀어진다. 요즘같이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그 모든 일정을 머릿 속으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 저자는 "다이어리를 왜 작성하느냐?"  라는 질문에 "잊어버리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고 말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다이어리를 작성하면 더이상 무엇을 해야지, 언제 해야지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 작성의 필요성에 공감할지 모른다. 그래서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사거나, 직장이나 지인을 통해 선물로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와 다르게 나 또한 다이어리를 받기만 할 뿐 몇 번 쓰다가 귀찮아서 안 쓰게 된 경우도 많았다. 그때그때 포스트 잇이나 달력에 표시하는 게 다였다. 어떻게 하면 다이어리를 저자처럼 매일 매년 작성할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자신만의 다이어리 사용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다이어리 활용 경험을 반영하여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1부에서는 다이어리에 관한 가치와 장점을 말해준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면 좋은 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 작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2부에서는 저자가 다이어리를 통해 얻은 해바암과 자유로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십 년 동안 저자가 다이어리를 꾸준히 작성해오면서 어떤 자유로움과 해방을 느꼈는지, 일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3부에서는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필요한 조건과 기준에 대해 말해준다.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기 위해서는 지구력이 필요한데, 이 지구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이어리를 잘 쓸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4부에서는 실제로 다이어리 작성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 그동안 저자가 다이어리를 쓰면서 터득한 것,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면서 깨닫게 게 된 것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책장 속 다이어리를 꺼내서 오늘 하루 일상을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고의 비서인 다이어리를 믿고 2023년 올해를 멋지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 적자! 생존!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 것임을 명심하면서 다이어리를 펼쳐보자.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일이 원하는 결과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성실함을 유지하는 데는 분명 큰 도움이 된다. 다이어리를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들, 이미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리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p. 171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1.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용보기
다이어리를 사 본적이 없는 나이다. 이벤트에서 받았던 것도 한번 펼쳐 보고 그만 둔게 많았다.올해에는 이벤트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매일 쓰고 있다.나의 다이어리에 제목을 부친다면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하고 싶다.일상의 변화가 크게 없는 나이기에 매일을 그냥 기록해 보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쓰다보니 매일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쓸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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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사 본적이 없는 나이다. 이벤트에서 받았던 것도 한번 펼쳐 보고 그만 둔게 많았다.
올해에는 이벤트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매일 쓰고 있다.나의 다이어리에 제목을 부친다면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하고 싶다.
일상의 변화가 크게 없는 나이기에 매일을 그냥 기록해 보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쓰다보니 매일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쓸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서 버리는 것이 되었다.
하루하루 별다름이 없다고 보여진 날들이 전혀 아니었다. 어떤 꾸준함을 발견하게 되었다.
무엇인가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난 꾸준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필사를 할때 함께 다이어리를 펼친다. 필사를 끝내고 바로 다이어리를 쓰는데 효과적이다.
작가는 꾸미기부터 시작해서 오랫동안 다이어리를 쓰시고 다이어리 활용 노하우를 책에 펼쳐 놓았다.
다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꾸준하게 쓴다는 것에 비중을 두고 시작하면 좋을 듯 싶다.

책속으로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고, 고민이 살고, 선택이 살고, 행동이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P18

모든 일과가 끝나면 다이어리도 함께 덮는다.다음 날 아침, 새로운 시작에 감사하며 다이어리를 열어젖힌다. 그러니까 나의 역사는 다이어리와 함께 한다고 과언이 아니다.P29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른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이어리를 통해 인식한다.나는 이것이 다이어리 쓰기가 지닌 첫 번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P40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도적인 삶을 추구하고 싶다면 다이어리를 비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P61

다이어리가 생각과 결합하면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행동과 결합하면 작품이 된다.P120

잊지 말자.
시작이 마무리이고, 마무리가 시작이다.P124

계획이 있다는 것은 밤하늘에 북극성이 밝게 빛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최소한 길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P145

다이어리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자.무엇이든 시작은 가벼워야 한다.P162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f*******f 202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어리를 써 볼까요?
"다이어리를 써 볼까요?" 내용보기
ㅣ 새해에는 새 다이어리와 함께     해가 바뀔 때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새로운 해의 달력을 준비하는 것과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는 것입니다. 달력이 가지는 의미는 새해를 준비하면서 새해의 날짜를 보기 위함이라고 하면, 다이어리의 의미는 새해에 계획했던 것들을 다이어리를 통해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의 상징인 거 같습니다. 매해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다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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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새해에는 새 다이어리와 함께

 


 

해가 바뀔 때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새로운 해의 달력을 준비하는 것과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는 것입니다. 달력이 가지는 의미는 새해를 준비하면서 새해의 날짜를 보기 위함이라고 하면, 다이어리의 의미는 새해에 계획했던 것들을 다이어리를 통해 실현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의 상징인 거 같습니다. 매해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다짐 하듯이 새해에는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운을 받고 다짐을 실현할 것이라는 마음과는 달리, 저는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나서 1달을 넘겨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의지충만하게 이것저것 채워가지만, 모든 것들은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2주~3주가 지나가버리면 다이어리에 빈 곳들이 많아지고 이내 곧 다이어리는 집에서 잘 보이지는 않는 어느 곳에 방치하게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전해와는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에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매해 나이를 더해가면서 내가 이전보다 기억력도 둔해지는 것 같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잊어버리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 현실을 깨닫고는 다이어리를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 것입니다

 

물론 디지털시대에 무슨 아날로그 감성의 다이어리냐고 말하겠지만, 이미 많은 것들을 디지털에 의지하고 있는 삶 속에서 저의 삶 모든 것들을 디지털에 기록하고 싶다는 싶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의 저자는 다이어리에 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고, 선택이 살고, 행동이 산다. 그러니깐 나의 인생이 산다"

 

ㅣ 다이어리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 폴 발레리(프랑스 시인, 사상가)

 

이 책을 쓴 저자에게 다이어가 가지는 의미는 개인 비서라고 합니다. 개인 비서라고 하면 무엇이든 나서서 척척 진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저자에게 비서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모든 순간 저자의 손이 필요하고, 저의 노력을 요구합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일에서부터 상황을 정리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알아서 척척 해주는 비서와 다이어리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리가 저에게 있어서 개인 비서라고 하는 이유는, 어디를 가든 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용으로 움직일 때는 필수품입니다. 무엇보다도 다이어리를 개인 비서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스케줄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서에게 모두 맡겨 놓은 사람처럼 현재 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 다이어리를 쓰려고 하는 저에게 있어서 다이어리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을 때는 다이어리는 저에게 1:1 PT 트레이너 같은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힘든 순간에 하나만 더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 하지 않도록 자극하고 동기부여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다이어리는 오직 나를 위해서.


 

 

우리가 매해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이유는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친구들이 있고, 그 다이어리에 이것저것 채워가는 친구들을 보며 무작정 따라 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따라 사고 잘 못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어리 쓰기로 성과를 낸 사람들에게는 나름 기준이 있고, 명확한 목표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끔씩 오해하는 것은 다이어리를 산다고 해서 갑자기 기준이 생겨나고 목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이어리를 구매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찾아야 합니다.

 

" 왜 이 다이어리를 사려고 하는 거지?"

"다이어리를 통해 뭘 하고 싶은 거지?"

 

다이어리를 활용하려는 목적은 분명할수록 좋습니다.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 목표를 관리하고 성과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하루 24시간을 잘 관리하고 싶은 것인지,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확인하는 도구로 삼고 싶은 것인지 다이어리의 목적을 분명히 할수록 좋습니다.

 

목적이 분명하면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습관이 흔들리지 않고 유지하기 쉽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3에서는 '평균 실종'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했습니다. 더는 평균이 의미를 지니 못하게 되었고, 개인의 취향과 방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다이어리도 동일합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더라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다이어리를 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계획을 세우고 다이어리를 장만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다이어리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반영한 다이어리입니다.

 

ㅣ전문가들은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다이어리에 기록했으면 그냥 하자"

 

원칙이나 기준은 중요합니다. 원칙과 기준이 있으면 불필요한 걱정이나 고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이어리에 기록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결정이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할까 말까가 아니라 하겠다고 마음먹은 상태입니다.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기록했으면 그냥 시작한 것입니다.

 

다이어리는 11월에 구매해 12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1월이 되면 일 년 동안 준비한 것을 잘 끝냈는지, 앞으로 두 달 동안 잘 마무리하기 위한 방법을 살피면 됩니다. 1월이 아닌 12월에 준비하면 12월에 준비한 것들을 1월에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작이 마무리이고, 마무리가 시작입니다.

 

부모님 생신, 가족 생일, 기념일, 제사까지 기본적으로 정해진 일들을 미리 기록해 둬야 합니

다. 그 외에도 이미 확정된 다른 일정이 있으면 함께 써둬야 합니다. 기념일, 생일, 행사 등을 체크해 두면 갑작스러운 일정이 생겨나더라도 언제, 어느 지점이 적당할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일정이 생기면 우선 월간 다이어리에 기록합니다. 월간 다이어리만 보아도 모든 스케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 달 동안 진행할 일정이 한눈에 파악됩니다. 그렇게 전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처럼 다이어리에 모두 기록합니다. 그런 다음 일주일 단위로 일간 다이어리에 옮겨 적으며 세부적인 시간과 일정을 관리합니다.

 

다이어리에 해야 할 일을 적고 적절한 시간을 배치할 때 자유시간을 꼭 확보해야 합니다. 아예 공간을 비워 둬도 좋고, '자유 시간'이라고 적어도 좋습니다. 구속이나 조건이 붙지 않는 시간, 변수에 당황하지 않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든 순간을 책임감으로 채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3.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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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는 시간의 기록
"다이어리는 시간의 기록" 내용보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도구.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지나간 마음을 되짚어보며,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것.이 책은 그런 다이어리에 대해 이야기해요.단순한 일정 관리가 아니라,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다이어리는 글쓰기와 닮았다.”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글쓰기가 그렇듯, 다이어리도 내 안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마주하
"다이어리는 시간의 기록" 내용보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도구.
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지나간 마음을 되짚어보며,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것.
이 책은 그런 다이어리에 대해 이야기해요.

단순한 일정 관리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마음 깊이 다가왔습니다.

“다이어리는 글쓰기와 닮았다.”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글쓰기가 그렇듯, 다이어리도 내 안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마주하고, 정리하고, 붙잡아두는 일이니까요.

책 속 문장처럼,
“다이어리를 쓰는 것 자체가 학습의 시간”이고,
“좋은 것이 몸에 조금씩 저축하든 쌓이면서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말은
글을 쓰며 하루를 반추하는 제 일상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다이어리를 쓴다는 건
어제의 나를 만나고, 오늘의 나를 이해하고,
내일의 나를 준비하는 일이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야”라는
조용한 위로를 스스로에게 건네는 방법이기도 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리 활용 팁을 넘어서,
삶을 얼마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지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알려줍니다.

계획을 세우고, 자유 시간을 확보하고,
완료 표시 하나에 안도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일.
그 소소한 반복이 쌓여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다이어리라는 작은 종이 위에서 묻고, 쓰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
그게 바로 오늘, 내가 나를 돌보는 방법이었구나 싶었어요.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사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다정해지고 싶은 사람,
시간 관리와 마음 관리를 동시에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z*******i 202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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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고 일기쓰는 것을 좋아했고그래서인지 다이어리 쓰는 것도 좋아한다.연말이면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고르고 책과 함께 선물도 했다.알록달록 색색깔 볼펜과 귀여운 스티커로 뻬곡하게 채운 다이어리를 보면"나 참 바쁘게 보냈다."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시간관리시크릿 저자이신 기록디자이너 윤슬작가님.시간 관리 전문가의 다이어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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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고 일기쓰는 것을 좋아했고

그래서인지 다이어리 쓰는 것도 좋아한다.

연말이면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고르고 책과 함께 선물도 했다.


알록달록 색색깔 볼펜과 귀여운 스티커로 뻬곡하게 채운 다이어리를 보면

"나 참 바쁘게 보냈다."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















시간관리시크릿 저자이신 기록디자이너 윤슬작가님.

시간 관리 전문가의 다이어리 활용법과 노하우를 엿보았다.


작가님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꿀팁을 바탕으로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다이어리를 펼치고 덮는 것이다.

새로운 시작에 감사하며 눈으로 확인하는 매일의 기록은 믿음이다.

나의 역사는 다이어리와 함께 한다.


너무 바쁘면 너무 정신이 없다.

언제부턴가 월별 계획보다는 매일 그날의 To do list 를 쓰면서

메모하고 일정관리를 하고 있다.

남들이 볼때는 내가 정한 시간관리와

일에 관련된 메모들은 긴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겐 효율적이고 순간순간 중요하다.













작가님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아주 많았다.


다이어리 쓰기를 이어 오는 동안

쓸모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자주 느꼈다. 

다이어리와 함께 하루를 열고 닫으면서 

존재감을 느꼈고 다이어리를 쓰면서

구멍을 발견하고 메우는 과정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p.51


p.85 원하는 지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뛰어 준디.

무엇을 하고 어떤 것을 미루고 있는지 알아차리게 할 뿐 아니라,

수시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는다.


p.96 다이어리의 목적은 분명히 할수록 좋다.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

목표를 관리하고 성과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확인하는

도구로 삼고 싶은 것인지.

사실 난 복합적인 것 같다.

다이어리 한 권에 나의 모든 시간의 그림자가 담겨있다 생각한다.


p.166 한참 뭔가를 끄적거리고 나면

답답하던 가슴이 개운해지고 머릿속도 정리되면서

감정과 생각이 차분해지고 평온함을 되찾는다. 

막연한 걱정이 사라지고 가슴에 열정과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나의 생각이 살고

나의 고민이 살고

나의 선택이 살고

나의 행동이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



나의 존재를 나에게 알려주는 시간이고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살아 숨쉬는 존재로 어제를 보냈고

오늘을 보내고 있고 내일을 보낼 것이다.

시간의 그림자라는 말이 자꾸 맴돈다.








<담다출판사 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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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일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일" 내용보기
작고 아담한 책 안에 담긴 생각들이 내게 달려와 부리나케 자리 잡는다. 달려오는 일들은 빠르게 내게 스며들지만 재촉하여 서두르게 하거나 힘들게 하거나 거부할 만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내가 잘 지내고 있음을 칭찬하고 있다. 내가 더 잘 지내기 위한 발판을 심어주는 일이고,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오늘을 선물처럼 안겨 주는 일이다. 돌고 도는 쳇바퀴 속이라지만 매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일" 내용보기

작고 아담한 책 안에 담긴 생각들이 내게 달려와 부리나케 자리 잡는다. 달려오는 일들은 빠르게 내게 스며들지만 재촉하여 서두르게 하거나 힘들게 하거나 거부할 만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내가 잘 지내고 있음을 칭찬하고 있다. 내가 더 잘 지내기 위한 발판을 심어주는 일이고,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오늘을 선물처럼 안겨 주는 일이다.

돌고 도는 쳇바퀴 속이라지만 매일의 시간은 모두 다르다. 어제가 오늘이 될 수 없고, 오늘 역시 내일이 될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잊힐 일들에서 지금을 잘 살아가기 위한 최선이 여기 놓여 있다. 그것은 단 한 줄이라도 일상을 소소하게나마 써 내려 가는 것!

작가의 말처럼 무언가를 잊어버리기 위해 적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다이어리를 쓰는 기본자세인 것을 알았다. 이미 적혀있기에 잊은 기억은 언제든 꺼내볼 수 있다. 나의 일상이 재미있어지도록 하기 위한 나만의 기록은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를 읽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 Prologue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산다

나의 생각이 산다

나의 고민이 산다

나의 선택이 산다

나이 행동이 산다

나의 인생이 산다


PART 1. 다이어리는 스토리텔링이다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른 새로운 날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이어리를 통해 인식한다. p.40

어제의 나를 만날 수 있고, 어제의 나를 살펴볼 수 있다. 그땐 그게 최선이다. p.41

일상에 대한 보람, 하루를 잘 보낸 것에 대한 보람을 선정하고 싶다. 역사는 궁극적인 스토리의 결과다. 그 중심에는 내가 있다. p.43


“알고 보니 위기가 아니라 기회였어.”

“약한 부분을 인정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

“구멍이 아니라 씨앗이 자라는 중이었어.” p.51


다이어리와 함께 하루를 열고닫으면서 존재감을 느꼈고다이어리를 쓰면서 구멍을 발견하고 메우는 과정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결국모든 것은 관점과 태도의 영역이다. p.51


다이어리를 통해 하루를 써 내려간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알려주는 일이라 여겨졌다. 열고, 닫는 순간에도 그 속에서 나의 존재는 살아 숨 쉰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이루기 위한 한 걸음의 성장은 기록이다. 지금 있는 일에서, 지극히 평범한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마음을 달래고 추억을 기억하도록 작가의 말을 곱씹어 간다.


인정과 이해는 나의 하루를 기억하여 알아채는 것으로부터 시작이다. 책에서처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약한 부분을 알아채고 수용하는 삶, 씨앗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들에서 무언가 내 편이라는 편안함이 밀려드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PART 2. 다이어리로 자유로움을 얻다


예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반영할 수 있고, 행동의 결과를 점검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p.63

“다이어리에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다이어리를 통해 관리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p.65

거대함에 짓눌리지 않으면 좋겠다.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으면 좋겠다. 대단함에 휩쓸리지 않으면 좋겠다. 거대하지 않아도 되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p.69

어떤 식으로든 ‘오늘’이 ‘인생’에 기여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p.70

처음부터 의미, 목적, 본질을 강조하게 되면 시작하기도 쉽지 않고 꾸준하게 지속하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우선 재미를 챙겨보라고 즐거움을 느껴 보라고. p.77

내겐 다이어리를 쓰고 살피는 것이 하나의 명상이다. 어떠한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명상의 시간, 성장의 시간이다. p.89


그래서 나는 나의 하루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뚜렷한 목표가 그 길을 걷게 한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기록할 지에 대한 물음은 실행이다. 작은 것이라도 잘 적어 내려가는 것! 내 마음을 기록하여 내게 알리는 것!


 빽빽하게 정리하기보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 보고 그것을 기록해 보는 것! 오늘이 내 인생을 잘 안아갈 수 있도록.


PART 3. 다이어리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과정 없는 결과는 없다. 목표 없는 과정도 없다. p.95

무엇보다 문제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확실한 사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것이다. p.103

역량을 키우면 좋겠다. ‘일에 대한 시간’을 산출해내는 능력을 키우자. p.104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논어- p.115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용기가 생기고 힘이 난다. 작은 것이라도 적는 순간 그것은 훗날 나를 이룰 이야기가 된다. 하루의 시간을 엮어내기에 ‘글’ 만한 것이 없음을 느껴 본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글이란 것을 사용하고 있으니 나만의 다이어리로 내 삶을 기록해 지금이라는 멋진 공간을 그려나가고 싶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인 그릇 하나로 온몸을 축이듯 서서히 기록되는 하루가 나의 인생 전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PART 4. 시간 관리 전문가는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


다이어리가 생각과 결합하면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행동과 결합하면 작품이 된다. p.120

잊지 말자. 시작이 마무리이고 마무리가 시작이다. p.124

두 가지 사실만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자. 그리고 모든 것을 지금 당장 해결할 필요는 없다. p.145

쉼표도 필요하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역시 있어야 한다. p.151


다이어리를 꾸준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작가는 여러 실천 방안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스스럼없이 알려 주고 있다. 다이어리 활용 기법을 알고 싶으면 이 part를 꼭 읽어 보길 권한다.


결국, 실천은 내가 해야 한다. ‘다이어리 하나 적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라는 의심은 금물! 진짜로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다. 나에 대한 역사를 스스로 세우기 위해서는 지금을 기록하고 포용하고 반성하며 다시 해보고, 또다시 쓰고 배워가는 수밖에 없다.


작가는 “소소한 것에도 정성을 다하자.”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은 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말이다.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고 보이지 않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은 곧 나의 소신이다. 나의 하루를 행함에 있어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며 사랑하는 방법이라 여겨진다. 작은 책 안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작가만이 가진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라 여겨졌다. 다이어리 한 권에 집약된 세계는 또 다른 인지의 세계로 풍성하게 나를 데려갈 것이라 믿으며 책을 덮는다. 딩동! 다이어리 쓰러 가야지!


◐ Epilogue


좋은 습관이 의미를 만든다


나라는 존재와 인생의 간격을 얼마나 좁히느냐가 핵심 관건이었다. ‘모든 것이 바뀐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충실할 수 있어야 했다. p.169

다이어리는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선택의 과정을 중시했고,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기록하기를 좋아했다. 지구력을 요구했고, 아름답게 포장한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p.170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일이 원하는 결과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성실함을 유지하는 데는 분명 큰 도움이 된다. p.171





h*****1 202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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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윤슬   ‘다꾸’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 어떤 다이어리를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무엇을 쓸까 고민하시는 분들,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자 윤슬의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담다, 2023)를 소개한다.   내 삶의 역사를 기록해라. 우선 내가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목적을 정해야 한다. 그 후 이를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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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윤슬

 

다꾸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 어떤 다이어리를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무엇을 쓸까 고민하시는 분들,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자 윤슬의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담다, 2023)를 소개한다.

 

내 삶의 역사를 기록해라. 우선 내가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목적을 정해야 한다. 그 후 이를 다이어리에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저자는 하루 한 개 감사 일기 쓰기를 권한다. 그리고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쓴 것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p.29)하라고 말한다.

 

다이어리를 자세하게 기록해라. 다이어리를 쓸 때는 그 때의 일을 자세하게 쓰고, 그 때의 감정을 자세하게 표현해야 나중에 그 글을 봤을 때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다. 저자는 스티커를 붙인 다음 감정이나 생각, 느낌을 짧게 적기도 하고, 의미없는 숫자나 기호를 형형색색의 펜으로 낙서하듯 옯겨 적”(p.34)으라고 말한다.

 

다이어리에 우선 순위를 매기자. 저자는 내가 해야하는 것을 기록할 때 우선순위를 매겨 중요도에 따라 쓰기를 강조한다. “꼭 해내야 하는 일은 여유 시간에 배치하거나, 상황이 허락하는 경우에는 날짜를 조금 미뤄 해결한다.”(p.52)

 

다이어리를 개인 비서로 생각해라. 내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를 다이어리에 적어놓아야 하는데 개인 비서처럼 활용하길 강조한다. 다이어리는 개인비서와 다르게 나의 손을 거쳐야 한다. “모든 순간 나의 손이 필요하고 나의 노력을 요구한다. 문제를 정의하는 일에서부터 상황을 정리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에 내가 참여해야 한다”(p.58)

 

목적에 맞게 다이어리를 써라. 내가 일정 메모를 위한 것인지, 미팅이나 모임 등을 관리하려는 것인지 등에 따라 다이어리를 선택하는 것이 달라진다. 저자는 아무리 예쁜 다이어리라도 용도에 맞지 않으면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단순하게 줄이 그어진 노트 형식의 다이어리라도 필요한 것을 메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거나, 미팅이나 모임을 관리하는 용도도 잘 활용”(p.64)하라고 말한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라. 저자는 시간부자시간의 주인이 되어 집중력을 발휘하여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 사람으로, 그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을지 연구”(p.81)한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계획을 짜고 실행하고 수정보완하면서 다시 계획을 짜야 한다. 계획을 실천하면서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무리한 계획일 수 있다. 계속 수정해가면서 자신의 방식대로 도전하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기록함으로써 나를 되돌아보고 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으면 좋겠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수정보완해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f*******e 202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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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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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매년 쓰고는 있지만 쓰다 말다 하거나,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는 느낌을 늘 받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뭔가 길이 보인다는 느낌이었다. 뻔한 말이고 당연한 것 같은 말들도 글로 읽어서 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당장 오늘부터 이것저것 실천해 볼 계획이다. 신년 버프로 열심히 굴러가던 루틴이 은근슬쩍 망가지려할 때 이 책을 만나다니! 올해는 운이 좋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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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매년 쓰고는 있지만 쓰다 말다 하거나,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는 느낌을 늘 받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뭔가 길이 보인다는 느낌이었다. 뻔한 말이고 당연한 것 같은 말들도 글로 읽어서 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당장 오늘부터 이것저것 실천해 볼 계획이다. 신년 버프로 열심히 굴러가던 루틴이 은근슬쩍 망가지려할 때 이 책을 만나다니! 올해는 운이 좋을 예정인가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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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서는 다리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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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다이어리를 쓰고있나요? 저는 그동안 여러 스타일의 다이어리를 썼어요. 위클리, 먼슬리,스케쥴러같은 기본 다이어리도 썼구요, 5공 다이어리와 불렛저널에 빠져 다이어리 스타일을 직접 만들기도 했어요. 연말에 내년에는 어떤 다이어리를 쓸까하며 고민하는 것은  꽤 성가시기는 하지만 무척 즐거운 일이었어요. 그런데요, 이 즐거움은 날짜를 써놓고 기본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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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다이어리를 쓰고있나요?

저는 그동안 여러 스타일의 다이어리를 썼어요.

위클리, 먼슬리,스케쥴러같은 기본 다이어리도 썼구요,

5공 다이어리와 불렛저널에 빠져 다이어리 스타일을 직접 만들기도 했어요.

연말에 내년에는 어떤 다이어리를 쓸까하며 고민하는 것은 
꽤 성가시기는 하지만 무척 즐거운 일이었어요.


그런데요, 이 즐거움은 날짜를 써놓고 기본을 꾸며 놓는 순간까지입니다.

올 해의 목표도 쓰고 가족들 생일도 체크하고 버킷리스트를 쓰면서  괜시리 뿌듯해 하고~~~

예쁜 다이어리에 나의 모든 것을 기록하리라는 가열찬 열정을 쏟아붓죠.

그동안 쓴 다이어리들을 펼쳐보니 대부분 3월까지 열심히 썼더군요.

그러다가 9월쯤에 각성하고 다시 쓰다가 찬바람 불면 슬며시 미뤄두었네요.


나는 왜 다이어리를 끝까지 쓰지 못하는 걸까요?

야심찬 계획은 왜 한 점 티끌로 소멸하고 마는 것일까요?


다이어리를 활용하려는 목적은 분명할수록 좋다.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 목표를 관리하고 성과를 이루고 싶은 것인지, 하루 24시간을 잘 관리하고 싶은 것인지,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확인하는 도구로 삼고 싶은 것인지 다이어리의 목적은 분명히 할수록 좋다. p.96


아~~ 저는 목적이 없었군요.

기록해야한다는 강박에 무조건 쓴다라는 생각만 했었네요.

다이어리쓰기로 큰 성과를 이루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그냥 이대로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서 쓰는 것은 압박감만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 권에 모든 걸 때려넣어서 썼어요.

개인일과 직장일을 구분하지 않고 TO DO LIST를 만들었구요,

거기에 돈 쓴 것도 기록하고 일상 반성도 하고 감성 터지는 날에는 감정쓰레기통이었네요.

여러가지를 목적없이 섞어서 쓰다보니 한쪽에서 의욕이 꺾이면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덮어 버렸어요.

특히 감정 조절이 안될 때 온갖 생각을 다 써버리고 나면
다음 날 다이어리를 열어보는게 무척 심란했습니다.


잊어버리려고 다이어리 쓰는데요...p.31

어떤 식으로든 '오늘'이 '인생'에 기여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p.70?

내겐 다이어리를 쓰고 살피는 것이 하나의 명상이다. 어떠한 일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만의 길유 만들어 가는 명상의 시간, 성장의 시간이다. p.89

자, 이제 다이어리를 쓰는 목적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성과 기록 강박에서 벗어나야겠어요.

오늘은 무슨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나하고 생각을 쥐어짜는 것은 그만두고
일상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잘 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항상 계획하고 기록하고 점검하고 반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죠.

이 책 저자 윤슬님은 다이어리가 '관리'에 최적화된 도구라고 합니다.

그런데요, 성공한 삶이라는게 꼭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행복한 오늘'을 보내며 후회하지 않는다면 성공적인 하루가 아닐까요?

오늘부터 다이어리를 쓴다고 해서 지금 당장 문제가 해결되거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매일을 기록하고 돌아보면 최소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는
알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다이어리 쓰기의 재미에 빠져볼려고 합니다.

어떤 일들을 쓸까?
어떤 스타일로 하지?
작은 흥분에 마음이 떨립니다.


"거대하지 않아도 되고,
화려하지 않아도 되고,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러분들은 다이어리에 무엇을 기록하실 것인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g******8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용보기
#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고, 고민이 살고, 선택이 살고, 행동이 산다. 그러니까 나의 인생이 산다. #기록디자이너 윤슬의 다이어리 활용 노하우가 담긴 책 #생각하는 것과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것은 다르며, 계획이 있는 것과 계획에 맞춰 노력을 기울이는 일도 다르다며 저자는 다이어리가 최고의 비서라고 추천한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각자에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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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는 내가 산다. 나의 마음이 살고, 생각이 살고, 고민이 살고, 선택이 살고, 행동이 산다. 그러니까 나의 인생이 산다.

#기록디자이너 윤슬의 다이어리 활용 노하우가 담긴 책

#생각하는 것과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것은 다르며, 계획이 있는 것과 계획에 맞춰 노력을 기울이는 일도 다르다며 저자는 다이어리가 최고의 비서라고 추천한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이어리를 통해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리의 가치와 장점, 다이어리를 통해 자유로움, 다이어리를 쓰기 위한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이어리를 쓰며 터득한 노하우까지 공유한다. 새해맞이 도서로 제격인 이 책! 새해에 다이어리 하나씩 많이들 마련할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이어리를 12월까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처음 몇 장만 열심히 기록하곤 했었기에 이 책을 읽고 꼭 올해는 다이어리를 꾸준히 써보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다이어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갖고 있던 것을 새삼 깨달았고, 여러 가지 노하우도 배울 수 있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나와 함께 다이어리에 올해를 차곡차곡 기록해낼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1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