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에너지를생각하는이유 요즘 기후변화나 환경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는 5인의 전문가들의 에너지 이야기라 더 관심이 갔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다섯 명의 저자로부터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재생 가능 에너지: 에너지 전환,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한국방통대 명예교수 이필렬) - 에너지 연대: 이미 시작된 에너지 전환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이영경) - 에너지 절약: 나와 지구를 위한 슬기로운 환경 생활 (요가포굿라이프, 요가강사 신지혜) - 에너지 전환 외국 사례: 에너지 전환, 스스로를 알고 미래를 그리는 세계 (한겨레신문기자 최우리) - 기후 변화: 기후 변화, 오개념 좀 잡고 갈게요 (신도고등학교 지구과학교사 김추령) - 대체 에너지는 비싼줄 알았는데 태양광 발전 비용이 점점 낮아져서 세계에서 가장 햇빛이 좋은 일부 지역에서는 원자력 발전보다 더 저렴하다고 해요. 그런데 태양광 패널이나 배터리가 수명이 다하면 폐기물이 될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해요. - 이제 global warming이 아니라 global boiling의 시대라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기후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민감하게 느끼지만, 어떤 사람은 '설마'하면서 미래의 위험으로 미루기도] 한다는 글을 보니 착잡했어요. 온난화라는 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저자는 [나 혼자만 하는 실천이 외롭다고, 또는 무기력하다고 놓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의 작은 실천이 당장 큰 변화를 이끌지 못한다고 해서 그 실천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니까요]라고 말합니다. - 처음엔 요가 강사님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책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생활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쉬탕가 요가에서 전하는 5가지 금계 지침 (해치지 않음, 진실함, 훔치지 않음, 절제, 무소유)이 지구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유용한 것 같아요. 동물실험 화장품과 플라스틱 덜 쓰기, 철저한 분리배출, 푸드 마일을 고려하는 채소 지향 식습관, 유행에 아닌 취향에 따른 패션, 지속 가능한 공정여행 등 저자의 경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어디에서도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 열 벙합 발전시설이 보인다고 해요. 그런데 이 곳은 스키장, 하이킹 코스, 암벽 등반, 공원 등을 갖춰 공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문화 공간이기도 하다고 해서 신선했어요. 각국의 수소 생산이나 탄소 포집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 마지막 장은 이야기를 통해 [지구 온난화라며 웬 한파?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는 어떻게 달라? 이산화탄소가 나쁜 거라고?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온실가스의 단독 행동일까? 현재 탄소배출량을 유지하면 탄소중립인가?] 의 다섯 가지 오해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2022년 9월 초 파키스탄에 발생한 홍수로 전체 면적의 1/3이 물에 잠겼는데 파키스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의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책이지만 어른들도 알아야 할 내용인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내가에너지를생각하는이유 #나와지구의건강을위한에너지공부 #환경도서 #북스타그램 #책추천 #이필렬 #이영경 #신지혜 #최우리 #김추령 #나무를심는사람들 @nasimsabook #에너지 #에너지전환 #재생가능에너지 #에너지연대 #에너지절약 #기후위기 #탄소중립 #온실가스 #탄소포집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아나바다 #청소년책 |
|
에너지 문제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화학을 전공한 교수,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요가 지도자, 신문 기자, 과학 교사 5인이 함께 집필한 책으로 기후 위기. 환경 관련 도서 읽은 책중에 가장 상세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원자력이 왜 문제인지, 재생 가능 에너지의 한계점은 무엇인지, 우리가 실천할 행동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온실 가스의 3인방으로 불리는 이산화 탄소, 메테인, 아산화 질소에 대한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풍력,수력등 재생 에너지로 바꾸는 노력을 정부와 기업들도 함께 해야하고, 우리도 지구를 위한 소소한 행동들을 실천해야함을 일깨워줘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환경이 걱정되는 성일들에게도, 기후 위기와 에너지에 대해 알아갈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해요! |
|
내가 왜 에너지를 생각해야할까요? 더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내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
#내가에너지를생각하는이유 #나무를심는사람들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따라라~라~라! 알림음이 울린다.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폭염경보 알림이다. 각자가 있는 실내 공간의 온도는 몇 도인가? 현재 우리집 거실 온도는 31.2도! 내가 에너지 관련 책을 보고 에어컨을 끄고 있다고 오해는 마시길...(물론 혼자라면 그럴 수 있지만 세 아들과 31도가 넘는 실내에 있는 일은 거의 불가능!) 에어컨이 어제 갑자기 고장 났고 수리는 목요일에나 가능한 상태라 1인 1선풍기로 버티고 있다.
부채를 쓰던 시절 선풍기의 발명은 엄청난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 교실 벽에 걸린 선풍기를 서로 자기 쪽으로 많이 오게 하려고 신경전을 벌였던 기억도 난다. 에어컨이 등장하자 한여름에도 겉옷을 가지고 다닐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실내 온도가 낮아졌다. 그만큼 실외, 대기, 지구는 뜨거워졌다. 산업혁명 이후 대량 생산과 과잉 소비는 세트로 지구를 벼랑으로 몰아세웠고 이대로 지구가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처럼 소비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기후 재난들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실내 온도를 19도로 설정하고, 패스트 패션의 선두 주자로 신상 옷을 앞다투어 구매하고, 기업들은 과잉 포장된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들에 현혹되어 구매 버튼을 눌러댄다. 이런 사회 분위기에서는 어떻게든 비닐봉지 하나라도 덜 쓰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에너지 절약과 모든 소비를 줄이는 일에 모두 같이 해야 하는 이유다. 같이 하면 사회를 움직일 수 있고 기업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 더 빨리 탄소 중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수 있다.
#이필렬 작가는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연과학 박사는 시민단체 ‘에너지 전환’을 창립해 국내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운동 기반을 만든 분이다. 원자력 발전은 결코 옳은 답이 아님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실천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일이다!
‘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이영경 작가는 탄소 중립으로 가는 길이 왜 어려운지, 단순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치와 경제에 걸쳐 얽혀 있음을 이야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후 위기 해결보다 현재의 이익이 우선인 기업과 그에 영향을 받는 정치가 기후 변화 정책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과잉 생산과 과잉 소비를 유지해야만 ‘부’를 늘리는 자본의 시스템은 결국 화석 연료와의 이별을 어렵게 합니다. 화석 연료를 통해 얻은 부는 권력이 되어 국제 사회에서도 큰 목소리를 내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_55
「모두에게 동등한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개인의 실천을 강조하게 되면서 오히려 정책을 결정하는 책임과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하는 책임을 숨기게 됩니다. 우리는 이 체계 안에서 누가 선택권을 가졌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_62
안일하게 ‘특정 기구나 단체,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하면 안 되는 이유다. 미국에선 ‘석탄을 넘어서’ 캠페인으로 미국의 석탄 발전소 300개 이상을 퇴출했다. 영국의 기후 단체 ‘멸종 반란’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생산과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는 시위를 통해 거대 기업들을 압박했고 아마존이 2030년까지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리아는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기업, 금융, 시민 모두기 긴밀하게 협력해 핵 발전을 멈추고 재생 에너지 비중 70%에 도달했다. 케나는 비닐봉지 생산-판매에 무려 4천만 원이 넘는 벌금을 내게 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함께 연대해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기후악당 기업들이 착한 기업으로 변할 수 있고 정부도 움직일 수 있다.
국제 요가 명상 지도자이자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나투라프로젝트’, ‘요가포굿라이프’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저자 신지혜는 자본주의의 노예에서 스스로 벗어나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실천 다짐’을 소개한다. 나도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을 함께 하고 있어 반가웠고 ‘소비자가 아닌 시민으로서 소비하는 태도’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한겨례 신문 기자이자 『지구를 쓰다가』의 저자인 #최우리 작가는 에너지 전환에 앞선 외국 사례를 소개한다. 에너지를 소중히 하고 허투루 쓰지 않는 다른 나라와 한국을 비교할 때 나는 과연 떳떳할 수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는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 열 병합 발전 시설(아마게르 자원 센터)이 있단다. 한국 서울 도심에 어딘가에 이런 시설을 짓는다고 가정해 보자. 아마 난리가 날 것이다. 이 건물은 마치 인공산과 같다 해서 ‘코펜힐’이라고도 불리는데, 스키장, 하이킹 코스, 암벽 등반, 공원 등을 갖춰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부러웠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에너지 전환을 앞두고 국민들과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스웨덴 정부의 모습도 인상 깊다. 탄소 포집 저장 활용 기술의 개발만이 답이 될 수 없고 결국 탄소 배출을 줄이는 에너지원으로 전환이 필수적임을 말한다.
여러 권의 기후 관련 책을 출간하신 작가이자 고등학교 과학 교사이신 김추령 선생님의 기후변화에 대한 명확한 설명에 정리가 되어 참 좋았다. 산업화와 함께 급격하게 대기 중에 증가한 #온실가스 (이산화 탄소, 메테인, 아산화 질소 등)는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 복사 에너지에는 관심이 없는데 유독 내보내는 에너지와 반응해서 흡수한다. 나가지 못하고 갇힌 태양 에너지는 지구의 온도를 높인다. 올라간 지구의 온도 탓에 물 순환과 대기의 순환, 식물과 토양의 반응까지 균형을 잃고 이전과는 다른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기후변화 이다. 지구 온난화라더니 한파 경보는 왜 발생하는지? 미세 먼지와 온실가스는 어떻게 다른지? 기후 변화를 더 악화시키는 요인인 급변점, 티핑 포인트는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을 누군가에겐 더없이 반가울 것이고 궁금하지 않았더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분량도 많지 않고 알기 쉽게 꼭 알아야 할 에너지와 기후 이야기를 잘 모아 놓은 책이다. 지구에 사는 누구라도 이 책의 내용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
|
오늘의 책: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
며칠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아주 많이 왔다. 이건 장마가 아니라 거의 동남아 수준의 우기라 불릴 정도로 많은양이었다. 기상청에서는 역대 3위를 기록할 정도의 강수량이라고 보도했다. 장마 기간 대비 강수량은 올해가 가장 많다고 한다.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예상되는데... 매일 매일 재난문자가 온다. 체감온도 35도 이상으로 바깥활동을 자제하라는 내용이다. 왜 이렇게 지구는 점점 뜨거워 지는 걸까?
요즘 최대의 이슈는 기후 위기이다. 유럽은 역대 최고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 인도도 역대급 더위로 열사병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기후 위기는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해야한다.
이 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식을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에너지전환이 정말 중요하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장이 된다면 우리는 탄소 중립, 재생 가능 에너지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재활용을 아주 열심히 하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실제로 재활용 될 수 있는것들은 몇 없다고 한다. 과연 내가 한 분리 수거가 맞는 걸까? 라는 고민도 하게 되는 것 같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빨대를 도입했지만 오히려 종이빨대가 더 안좋다고 한다.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지만 몇 번 사용하지않고 다른 텀블러로 바꾸는 등 제대로 된 인식 없이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보다 30년이 지난 지금은 2배로 늘어났다는 거예요. 지구에게 미안해지지 않으려면 지금과는 다른 내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p.165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로 국토의 1/3이 물에 잠긴 파키스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의 1%도 안된다는 사실, 아세요?"p.212
이 책은 에너지 문제를 심도 있게 안내하고 있고, 우리들의 의식 전환과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즐겁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우리가 먼저 시작해보자.
5명의 전문가가 전하는 에너지 전환을 비롯해 우리가 기후 변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개념 5가지도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딱 하나만 해봐요!!! ▶물티슈 대신 손수건! 물티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성분은 분해되는데 500년이 걸린다고 해요. ▶1년에 구매하느 의류 수를 정해봐요. 싸다고 유행이라고 쉽게 사지않기 ▶고기는 가끔만 먹어요. ▶기후 변화 뉴스를 찾아보고, 기억해요. ▶기후 변화와 관련한 도서를 한두 권쯤은 꼭 읽어요.
#에너지 #내가에너지를생각하는이유 #에너지공부 #에너지절약 #에너지변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환경도서 #청소년환경도서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나무를심는사람들 #추천도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필독서 #지구의날 #에너지전환 #추천책
|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고는 있지만 오늘의 나의 삶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으니 고개만 끄덕이며 방관한 것도 사실이다. '당장 편한데 도대체 귀찮게 뭘 바꾸라는 거야? 나 하나 바뀐다고 되겠어?'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 인간의 오만함이 결국 재앙을 불러들였고 아이들에게는 물려줄 소중한 지구가 점점 병들고 있다. ESG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 책은 소중한 만남이다. 무엇보다 5인의 전문가가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속에서도 쉽고 재미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챌린지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기본적인 개념설명들이 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읽는 내내 지구의 건강 지킴이가 되기 위한 작은실천들을 계획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좋은책이다. 또한 챕터별 마지막장에 관련 좋은 영상과 개념상식, 실천사항 같은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는 것도 유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