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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말이 된다. 당신의 말을 조심하라. 말이 행동이 된다. 당신의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습관이 된다. 당신의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성격이 된다. 당신의 성격을 조심하라. 성격이 운명이 된다. 작자미상 (본문 p.222 중에서)
리더의 스토리 구성이라는 낯선 용어를 알게 해 준 책이다. 리더가 가진 참모습이나 지향해야 할 부분들을 짚어서 조목조목 말해 주는 책은 많지만 이 책은 차별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나는 부분은 <실행중독에서 벗어나기>라는 말이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내 눈을 의심케 한 이 구절은 이 책이 가진 조화로움의 미덕을 여실히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리더라면 무조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경종을 울려준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는 식의 리더십의 전형적인 패턴이 아니라서 이 책은 분명한 일독 이 필요하다. 욕망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집행적 자아 보호하기, 경험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병적인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기, 실행중독에서 벗어나기 편이 가장 유용한 구절이었다. 자아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스토리가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 미치게 되는 영향을 간파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 수준을 넘어서지 못 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기 때문이다.
1989년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인민궁전 발코니에 서서 10만 군중들 앞에서 연설을 하는 모습이 뉴스에서 방영되었다. 그의 얼굴 표정을 통해 무시무시한 현실 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군중의 외침은 환호의 표시가 아니었다. 분노한 군중은 야유를 보내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시위대로 돌변했다. 결국 차우셰스쿠는 아내와 함께 공개 처형 당했다. 2011년 또 한 사람의 독재자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리비아의 독재 자 무아마르 카다피는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었는데도, 시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 다고 확신하는 듯 보였다. 이와 같은 사실 왜곡 현상은 고통스러운 편집증적 증상에 의한 진실의 전도, 부족한 자아존중감에 대한 강박관념, 세상을 처벌의 공간으로 규정하는 우울 상태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결국 자신의 무가치함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전혀 전략적인 행도을 할 수 없다고 확인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추상적인 리더십이라는 개념에 살을 붙이고 피를 순환하게 하는 양서의 좋은 예를 보여 준다. 극단적인 폭군이나 폭력적인 수단으로서의 리더십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정신, 심리학적인 분석까지 곁들여 리더십의 총체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상당한 수준의 경지를 보여준다. 내가 이 책을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가장 감탄한 부분은 리더십의 자기관리의 핵심에 자리잡은 내면의 이야기에는 종합적인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고가 결합되었다고 말하는 부분들이었다. 리더십에 관한 결정이나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독해 볼 가치가 충분한 것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내재적인 욕구나 자아 실현이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까지 포괄적으로 건드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책이기 때문이다. 결단의 순간들은 언제든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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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지금부터 당신이 리더입니다!"라고 정하지 않아도 무슨 일이 일어날 때면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의
흔히 리더라고 하면 1인자, 꼭짓점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을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각자가 맡은 영역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다. 그게 비록 마트의 한 코너가 될 수도 있고, 청소 반장일지라도 모두가 세상을 다르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리더십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p.9-결정적인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사건의 주역으로 그 순간에 어떤 결정을 하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가 바로 "I 리더십"이다.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 왔고, 어떤 경험을 겪었는지가 앞으로의 행동이 어떤 방향으로 향할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내러티브(생각의 함축)와 스토리의 힘을 강조하는데, 스탈린처럼 억압적인 학교 분위기 때문에 반항아 기질이 생기고, 어린 시절의 학대로 스탈린과 히틀러에게 복수, 영광, 보호, 지배에 관한 내려티브를 만들어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간디처럼 남아프리카행 열차에서 겪었던 차별이 인권운동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삶의 전환점에서 비전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I(자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에 따라 저마다 다른 계산과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p.62-순간의 상황에 따라 리더십도 달라져야 한다. 진화론적으로 볼 때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수밖에 없다. 리더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리더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자신이 완벽한 존재라고 믿는 착각 때문이라고 한다. 과거의 성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구식 비즈니스 모델만 고집한 헨리 포드,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잭 웰치를 비교해 보면 변화에 대한 적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편협한 시각과 자기중심적 사고는 위험하다.
이 책에선 자질의 포로가 되지 말고 자기통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차 세계 대전 중엔 불굴의 용기로 나치에 맞서며 강력한 영향력을 선보였던 윈스턴 처칠은 전쟁이 끝나고는 그저 그런 리더십만 보여줬다. 이에 반해 교황 요한 23세는 무난한 인물이라는 평이 있었지만 대변혁을 이끌었다. 리더의 자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할 상황에선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잠시 멈춰서 정리해야 할 때는 무난한 리더가 필요한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강력한 비전이 필요했던 시기에 대통령이 됐던 만델라가 건실한 경제환경이 필요한 상황으로 바뀌자 경제학자 출신에게 정권을 물려줬다는 사실에서 그의 통찰력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리더는 언제나 시의적절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남극탐험가 섀클턴은 탐험 중 21개월간 고립되는 상황에 처하자 원대한 꿈을 접고 대원들과의 무사귀환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법이다.
p.92-자아는 자질과 경험을 갖게 만드는 하나의 프로세스이자 스토리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상당히 중요하다. 이 책은 1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과학적 분석과 분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너무 세세한 분석으로 피로감이 느껴지고, 잘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보다는 '이렇게 볼 수 있다'가 중점이기 때문에 자아성찰의 구체적인 방향 제시에 있어서는 아쉽다. 하지만 중간중간 소개된 역사 속 리더들의 모습을 통해서 변화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하고 처신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다.
p.236-리더는 일의 집행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늘 성찰하면서 자신의 내러티브를 찾아야 한다. 전략적 리더십이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어떤 접근법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다. 어떤 자질(Qualities)을 가지고 어떤 상황(Situation)에서 어떤 과정(Processes)으로 실행에 옮기는지의 전략에서 존재와 정체성이라는 부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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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예견되는 일은 아주 많다 남이 보기에 꼭 실패할것만 같은 가게가 동네에 한개 두개씩 생겨날때마다 안타까운생각이 먼저 든다 . 이제 말을 해주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미 간판을 달고 인테리어를 신나게 하고 있으니 모든 준비는 다 마쳤다고 볼수가 있으니 말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종의 커피점이 계속 시작하고 얼마있다가 문을 닫는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체인점회사는 돈을 계속벌테니까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자영업을 해 보겠다고 부푼꿈을 안고 있는 체인점사장은 손해를 보고말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 장소는 동네에 오래살던 내 안목으로 봐서는 가서 커피마시기에는 불편한장소이다. 왜냐하면 길을 두번씩을 건너야하고 그 쪽에는 은행도 없고 마트도 없고 단지 오로지 커피만을 마시러 가야하는 힘든코스였기에 자영업자들은 우선 시작을 하시기전에 사전 탐색이 많이 필요할것 같다. 유동인구와 주위에 있는 편의장소등을 꼼꼼히 따져보는것이 필요할것 같다. 아일랜드속담에 <춤못추는 아가씨가 밴드를 탓한다>라는 말이 있다.그리고 사람은 변화해야 한다.
하물며 사람들이 항상 같은 음식만을 먹으면서 살수는 없지 않은가? 길을 건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천지차이다. 신호등을 기다릴려면 하염없이 기다려야하고 그 시간이 아까운생각이 드는 것도 맞는 말이다. 『전략적 i 리더십』은 나이젤니콜슨 Nigel Nicholson 런던 비즈니스스쿨의 조직행동학 교수가 쓴 책이며 방영호가 번역한 책이다. 방영호는 경제경영 및 인문교양 분야 전문번역가이다.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리더가 아니거나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순간이 리더십의 순간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지침을 대입할 수 있는 ‘리더십 공식’을 제안한다. 리더십 공식은 리더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따라서 리더십 공식은 모든 개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결국 이 책은 리더로 임명된 사람 또는 자칭 리더라고 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의 한 은행경영자는 어떤강연회에서 말하기를 리더는 필요치 않다고 <리더십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멍청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는 말을 해서 그곳에 있는 청중들을 놀라게 하였다. 리더십이 필요한순간도 있고 리더십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개인이 단독으로 무언가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할때는 리더십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수도 있을것이다.우리가 단체여행을 가면 여행을 하다가 보면 불특정다수들이 모여서 서로가 모르는 가운데에서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그 집단의 리더가 반드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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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상황(시대)가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다. 리더는 나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확고한 목표가 있어야만 될수 있는 것이다. 리더의 목표가 없으면 조직이 와해되어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리더는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한다. 그래야 리더가 될수 있는 것이다. 리더의 역량 키우는 방법 1. 진정성을 가져라 2.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라 3. 조화를 이루어내라 4. 폭넓은 시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라 5. 리더십 여정의 틀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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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1 사태로 시작을 한다. 그날 부시 대통령은 플로리다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읽기 연습을 시키고 있었다. 그 시간에 비행기 한대가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충돌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사고로 인식했다. 그러나 그 뒤에 다시 대형 항공기가 쌍둥이 빌딩을 뚫고 지나가면서 3,000명 가량이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언가를 읽어내길 원한다. 방향을 잡기 바란다. 이러한 결정적 순간에 사람들은 리더의 모습을 지 켜보고 반응을 살핀다. 이 순간 사람들은 중립적인 관점에서 벗어난다. 오로지 리더의 머릿속엔 어떤 생각이 굴러가고 있을까 궁금할 뿐이다. 사람들은 '이것 아니면 저것'식으로 결론을 내리고,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것은 하나의 스토리가 된다.
책임감을 통감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 특별한 책임이란 위기에서 오는 충격의 여파를 저지하고 그 방향을 전환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정적인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어떤 결정을 하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가 바로 "I 리더십"이다.
에 진화심리학을 적용한 선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재 리더십, 가족기업, 경영자 교육, 위험관 리, 의사결정, 대인기술 등 비즈니스 전반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다. 오히려 리더와 함께하며 고민하고 애쓰는 사람들이 눈 앞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리더로 인해 주변에 벌어지는 사건을 분석하고 역사상 리더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들여다보며, 리더의 역할이 변화하는 과정과 그 원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게 힘이 되길 원하고 있다.
하는 리더의 능력(리더십의 목표)이 포함된다. 저자는 이를 세 단계로 풀어나간다. 역사, 전략, 자기관리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역사상 리더가 수행한 역할을 과학적으로 종합, 분석한다. 리더십 은 또한 전략과 직결된다. 대성공을 이뤄놓고 우뚝 서야 할 지점에서 무너져버리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자기관리의 실패다.
"경험은 우리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처하는 우리의 행동을 의미한다." 올더스 헉슬 리가 한 말이다. 천둥 번개가 치고 지나간 것을 기억하는 것이 경험이 아니라, 그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가 진정한 경험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을 한다. 버락 오바마와 빌 클린턴은 스스로를 깊게 성찰하는 사람들이다. 오바마는 그의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에서 기억의 덤불을 헤쳐가며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 관한 물음에 답해나간다. 클린턴도 술만 먹으면 가족을 구타했던 새 아버지에 대한 정신적 상처를 담담하게 떠올리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사명을 깨닫는다.
- 우리는 성찰한다고 하지만 그 의지가 매우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길게 생각하지 못한다. 아니 안한다. - 우리는 세상일을 폭넓게 바라보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스스로는 물론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두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 늘 스스로를 성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력해도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서 좀체로 벗어나지 못하고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길로 더욱 깊이 들어가는 경우를 본다. 혼자만 들어가버리고 말면 그만이지만 조직을 들러리로 끌고 다니니 문제다. 구성원과 조직원들은 악세사리에 불과하다. 요즘은 수직관계보다 수평관계를 더 따지는 조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도하다. 각기 장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리더의 모습은 한 가지다.
"원대한 비전을 품고 현실을 직시하는 리더, 또 조직 구성원들과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조직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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