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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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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라는것을 알게되고 손필사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타이핑필사라는 것을 알게해주셨네요.손필사를 하다보니 뿌듯함이 컷지만 악필도 악필이고 손이 아파서 책을 온전히 필사하는 것은 너무 큰 꿈이고 노동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구절만 적었었는데 이렇게 1꼭지를 20분안에 타이핑으로 필사를 하면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필사에대해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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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라는것을 알게되고 손필사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타이핑필사라는 것을 알게해주셨네요.
손필사를 하다보니 뿌듯함이 컷지만 악필도 악필이고 손이 아파서 책을 온전히 필사하는 것은 너무 큰 꿈이고 노동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구절만 적었었는데 이렇게 1꼭지를 20분안에 타이핑으로 필사를 하면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사에대해 모르고 있고 필사는 그냥 남의 글을 베껴쓴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 안에 어떤 힘이 있는지는 모르고 있지요. 저역시 필사를 많이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안에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20분 필사의 힘'에는 필사에 어떤 힘이 있는지 6명의 작가님들이 친절히 설명해 주고 계세요.
육아를 하고 있는 저는 엄마로써 나를 찾아가는 글들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울컥 했던 부분들도 많았답니다.
사실 저도 저를 찾기위해 다시 독서를 시작한 사람으로써 작가님들에게 좋은 힘을 받아 필사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필사의 힘을 온 몸으로 외치고 계시는 작가님들 덕에 오늘도 의지와 열정을 다잡고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c*********h 2023.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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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필사를 꿈꾸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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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사를 통해 얻은 행복을 나누는 책 이 책은 함께 필사 모임을 하면서 나눈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며 필사를 권하는 에세이집입니다.   #2 장점 - 필사가 주는 행복과 필사 방법에 대한 상냥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자 하가영님의 글에서 나온 것처럼 저에게도 '필사'는 손으로 써야만 하는 '빽빽이'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손목이 좀 약한 편이라 고군반 교육 중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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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사를 통해 얻은 행복을 나누는 책

이 책은 함께 필사 모임을 하면서 나눈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며 필사를 권하는 에세이집입니다.

 

#2 장점 - 필사가 주는 행복과 필사 방법에 대한 상냥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자 하가영님의 글에서 나온 것처럼 저에게도 '필사'는 손으로 써야만 하는 '빽빽이'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손목이 좀 약한 편이라 고군반 교육 중 받은 빽빽이 과제를 하고나서 근 한달을 고생했던 경험이 있던지라 더더욱 필사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꼭 손으로 써야만 필사는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6명의 각양각색의 사연과 함께 필사를 통해 얻은 행복을 알려주시니, 그 경험들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저는 워킹맘이기에 김보아 작가님이 육아에 대한 생각과 느낌, 그리고 필사를 통해 얻은 것들이 유독 공감하게 되고 필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서로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필사를 시작했지만, 필사를 통해 주는 행복의 결론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결국 진리, 혹은 진실은 하나로 통한다는 말이 맞다는 걸 깨닫게 되니, 저는 필사가 더더욱 하고 싶어졌습니다.

 

#3 약점 - 10,20대 초반의 경험은 들을 수 없습니다.

저자들의 구체적인 나이가 제시되는 글은 아니지만, 아이를 낳아 키우거나 사업을 하는 분이라는 이야기들로 미루어보아 최소 30대 이상의 성인들의 경험이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을 통해 공감을 얻을려면 결국 그 나이가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10대들이 공부 와중에 필사를 하며 힘을 얻었다던가 그런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필사 자체가 주는 행복이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진솔하면서도 담담하게, 잘 정돈된 어투로 쓰여있기에 나이가 어린 분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경험을 통한 공감은 어렵더라도 필사가 주는 기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 결론 - 필사를 시작하고 싶어졌어요.

저는 10대 때 팬픽을 친구들과 나눠 쓰면서 더 좋은 글을 써보고 싶어졌고 그때 다른 작가분들의 멋진 글귀들을 필사해두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막연히 '내가 글쓰기가 참 좋아지고 있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10년이 넘게 막연히 '언젠가 로맨스 소설 같은 설레는 글을 쓸거야'라고 생각만 하며 시도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얼른 필사를 시작해야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사를 통해 이젠 정말 나만의 글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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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필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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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성원의 공저<하루 20분의 필사의 힘>이 책은 책성원에서 나온 2기 공저의 책이다. <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독서법>을 썻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였다. 내가 필사를 필사적으로 하는 이유와 공저의 작가님들이 필사를 필생적으로 하는 이유가 같았다. 우리는 쓰기를 좋아했고 필사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더 깊게 성장 시켜 간다. 우리가 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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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성원의 공저<하루 20분의 필사의 힘>이 책은 책성원에서 나온 2기 공저의 책이다. <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독서법>을 썻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였다. 내가 필사를 필사적으로 하는 이유와 공저의 작가님들이 필사를 필생적으로 하는 이유가 같았다. 우리는 쓰기를 좋아했고 필사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더 깊게 성장 시켜 간다.
우리가 필사의 중요함을 알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필사를 하면서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필사가 아닌 많은 사람과공유를 위하여 필사를 한다는 것이 가슴 설렌다. 같은 방향 같은 꿈을 가진 우리는 많은 공감대가 있다. 마음이 힘들 때 우리는 필사로 마음에 힘을 얻어 나간다. 우리는 꾸준함과 성실함을 가져간다. 우리는 책을 잃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깊이 저자의 생각에 가까이 다가간다. 필사로 글쓰기울렁증을 이겨내고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가며 작가로서의 꿈을 이어 나간다. 남의 글을 베껴쓰므로 자신의 글을 점점 써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타닥타닥’소리를 좋아하고 우리는 베끼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글을 써나간다. 유명한 작가들도 다 베껴쓰기로부터 시작하여 작가가 되었고 모방으로부터 창조가 일어남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우리는 필사를 하면서 눈과 귀와 손과 엉덩이의 힘으로 점점 작가다운 작가로 되어간다. 그러면서 우리는 작가처럼 생각하고 작가의 모습을 다져가고 작가들처럼 자신을 정의해가면서 최종적으로 우리는 작가가 되어간다. 작가는 날마다 글을 쓰는 사람이다. 얼마나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냈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꾸준히 자신을 작가로 갈고 닦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우리는 필사하므로 세상을 배워나가고 조금은 느리지만 우리의 발자국에 맞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j*******3 2023.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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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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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주는 힘과 필사의힘이 주는 장점을 잘 느낄수 있는 책이었고 커뮤니티의 힘으로 함께 유지하며 책이 나오는 과정이 보여서 뭉클했어요. 같은 엄마로서 열정을 가지고 매일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좋은 습관이 될수있을꺼같아서 좋아하는 책으로 덕분에 필사를시작해봅니다. 감사해요 민정씨* 공부도반으로서 한발한발 나아가는 부분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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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주는 힘과 필사의힘이 주는 장점을 잘 느낄수 있는 책이었고 커뮤니티의 힘으로 함께 유지하며 책이 나오는 과정이 보여서 뭉클했어요. 같은 엄마로서 열정을 가지고 매일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모습이 좋아보이고 좋은 습관이 될수있을꺼같아서 좋아하는 책으로 덕분에 필사를시작해봅니다.
감사해요 민정씨* 공부도반으로서 한발한발 나아가는 부분을 응원드립니다
l**********6 2023.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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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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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선생님도 작가라며 책제목을 알려줘서 검색해봤더니 진짜 책이 있다. 오! 평소 관심있던 주제라 빨리 읽어 보고 싶었다. 공저로 쓰여진 이 책은 여러 작가님들의 열정적인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자판으로 치는 것도 필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에는 종이에 손으로 직접 쓰는 것만이 필사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다가 기억해두고 싶은 부분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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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선생님도 작가라며 책제목을 알려줘서 검색해봤더니 진짜 책이 있다. 오! 평소 관심있던 주제라 빨리 읽어 보고 싶었다. 공저로 쓰여진 이 책은 여러 작가님들의 열정적인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자판으로 치는 것도 필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에는 종이에 손으로 직접 쓰는 것만이 필사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다가 기억해두고 싶은 부분을 메모해두는데도 손에 힘이 들어가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필사는 늘 머릿속에만 머무르고 있었는데, 이젠 필사라는 것을 해볼 용기가 생겼다. 대학생 때 봉사활동으로, 시각장애인 도서 제작을 위해 타이핑 작업을 했던 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 때 옮겨 적던 문구들이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일상에서 문득 기억나는걸 보면 이 또한 필사의 힘일까.

선생님 덕분에 매일 아침 필사를 하고 있는, 현재 아이에게 주어진 환경이 참 감사하다. 1학기 때는 매일 다른 책을 챙겨가던 아이가 최근에는 한 권의 책을 필사해보고 싶다며 매일 같은 책을 챙겨간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었어’라면서 책을 펼쳐 보여주기도 한다. 아이 나름의 계획이 있다는게 귀엽고 대견스럽다. 나도 아이처럼 짧게 라도 필사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h******t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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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독서 보다 강한 '필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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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해력'에 중요한 독서.눈으로 보는 독서 보다 강한 필사 독서법!많은 독서교육 전문가들의 책들을 보면 '필사'는항상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권유하기 전에 엄마인 내가 먼저 해보고 싶어여러번 시도 했었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다.어째서?! 나는 손글씨만 생각했었을까?? 책에서 추천하는 필사 독서 방법은 타이핑이다.'아하!! 타이핑이 있구나' 스마트폰과 너무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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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문해력'에 중요한 독서.
눈으로 보는 독서 보다 강한 필사 독서법!

많은 독서교육 전문가들의 책들을 보면 '필사'는
항상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권유하기 전에 엄마인 내가 먼저 해보고 싶어
여러번 시도 했었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다.
어째서?! 나는 손글씨만 생각했었을까??

책에서 추천하는 필사 독서 방법은 타이핑이다.
'아하!! 타이핑이 있구나'

스마트폰과 너무 친한 나에게 필사독서법은
뇌의 영양제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필사를 시작으로 삶의 변화를 느끼고 경험한 6명의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필사를 추천 하는 이유들과 직접 경험 했던 삶의 변화,
그리고 필사 방법들이 굉장히 유익하다.
그렇게 좋다는 필사!
나도 도전하고픈 의욕이 생긴다.

<책 속에서>
'필사하다 보면 내가 쓰는 단어 말고 그 작가가 쓰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어휘력이 좋아지고 문해력도
해결이 된다.'

'필사를 통해 독서를 하는 것은 그냥 훑어 읽는 책
읽기가 아닌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필사하기에 좋은 책 추천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지만 평소 내가 읽은 책으로 시도 해야겠다.



j**********5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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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필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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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사를 하면 좋은점, 필사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필사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여러 사례들을 나열해놓은 공저 책이다. 진솔한 자신만의 경험담을 녹여낸 초보작가들의 필사 여정기를 한번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필사라 하면, 옛 시절 깜지나 빽빽이 처럼 필기구로 흰 종이에 끄적거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의 필사는 한글 문서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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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사를 하면 좋은점, 필사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필사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여러 사례들을 나열해놓은 공저 책이다.

진솔한 자신만의 경험담을 녹여낸 초보작가들의 필사 여정기를 한번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필사라 하면,
옛 시절 깜지나 빽빽이 처럼 필기구로 흰 종이에 끄적거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의 필사는 한글 문서를 열고 타이핑 치는 것을 필사라고 칭한다.

음 그정도야 쉽지 라고 생각해서
한 2-3일 정도 나도 20분동안 한글문서 위에 필사를 해보았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2달정도만 하루 20분 필사를 하게 되면 많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난 특히 육아맘들의 글이 와닿았다. 
그 중에서도 교사분의 글이 처음에 나오는데 임팩트가 가장 강했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맨 마지막 글쓴이 분의 글이 잘 읽혀지고 매끄러워 인상에 남는다. 서평을 쓰려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여러 책을 이미 다수 출판하신 작가분이셨다.  

이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글이란 것은 그 사람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사용한다. >

작가가 되려면 내 과거의 발자취를 따라가봐야 될 듯 한데 쉽지 않을 듯하다. 나의 경험을 드러낸다는게 왠지 모르게 부끄럽다. 

두번째 구절은
<나이를 먹는다고 성장과 성숙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난 나라는 사람을 좀 더 다듬고 다듬어 완성된 나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이를 먹는다고 경험과 노하우만으로 성장과 성숙이 일어날까.. 당연히 아닐 것이다. 나라는 돌의 모난 부분을 깎아가며 성장과 성숙을 통해 좀 더 나은 어른이 되고 싶다. 

그래서 독서를,
그래서 필사를,
하루 20분 시간을 내어보고자 한다.

실천이 늘 중요하다.

모방을 통해, 필사를 통해 꼭 작가라는 흉내를 내어볼 것이다.

o********6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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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필사. "하루 20분 필사의 힘"
"서평단]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필사. "하루 20분 필사의 힘"" 내용보기
서평단]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필사. "하루 20분 필사의 힘" * 본 서평은 저자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필사하며 작가가 되는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이름하여 "책성원". 필사를 통해 작가가 책을 쓰는 과정을 간접체험하고, 글의 구조를 익히며, 몸에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 결과적으로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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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필사. "하루 20분 필사의 힘"
* 본 서평은 저자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필사하며 작가가 되는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다. 이름하여 "책성원". 필사를 통해 작가가 책을 쓰는 과정을 간접체험하고, 글의 구조를 익히며, 몸에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 결과적으로 진짜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 "책성원" 에서 두 번째 공저책이 나왔다. "하루 20분 필사의 힘".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필사에 대한 책이다. 일전에 "필사 시크릿" 이라는 책을 서평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갈래의 책이다.


> 6인6색, 여섯명의 공저자, 필사에 대해 말하다

 


 

여섯명의 공저자가 필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동일한 주제를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풀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공간이기도 하다. "하루 20분 필사의 힘"이라는 책은, 그 제목에 모든 주제가 녹아있다. 작가들은 '하루 20분' 그리고 '필사'라는 주제로 각자 5개에서 6개의 꼭지글을 써야만 했다. 이것은 6명이 한 목소리로 말하기에는 꽤나 좁은 범위의 메세지이다.

단순한 '작가 되기'도 아니요, '필사'도 아닌 그보다 좁은 범위인 '하루 20분 필사로 작가되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야 했다. 자칫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공저자인 다른 작가들과 이야기가 겹칠 수도 있다. 너무 흔한 이야기로 풀어가지는 않되,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작가들과 내용이 겹쳐서는 안 된다. 그런데 주제가 너무 뚜렷하다, '하루 20분 필사로 작가되기'. 어떻게 하면 나만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가되, 다른 작가들과 결을 맞추고, 더불어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것에 나름대로 해답을 내놓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진솔하게 녹여내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개개인의 경험은 독특하되, 그 것에는 어느정도 보편적인 흐름이 있다. 작가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고, 그 글들을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 그래서, 필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결국 여섯명의 작가는 모두 필사를 통해 작가가 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매일매일, 하루 20분이라는 최소 시간을 내어 필사했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어엿한 한 명의 작가로 거듭났다. 책은 왜 '20분'인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왜 20분의 시간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그 20분들이 모이면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작가들의 경험을 알려준다.

짧은 20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숏츠를 보다보면 쉽게 흘러가버리는 무척 짧은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을 확보하여 작가들은 매일 필사를 한다. 그리고 필사를 통해 글을 익히고,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히고, 글을 쓰는 것을 습관화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필사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필사하자'라고 권유하면, 마치 깨끗한 다이어리부터 사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같이 다가온다. 예쁜 펜을 종류별로 사야 할 것 같고, 형광펜도 당연히 준비해야 할 것만 같다. 예쁜 글씨체로 정갈하게 다이어리에 글을 새겨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여섯명의 작가들은 그에 대해 모두 공통적으로 "NO!"라고 말한다.

필사에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다. 필사할 책, 그리고 컴퓨터. 작가들은 펜으로 필사하지 않는다. 그들은 컴퓨터로 필사한다. 그들이 필사하는 공간에는 사각사각, 펜이 움직이는 소리 대신, 타닥타닥, 자판이 두드려지는 소리가 난다. 그러니 짧은 시간에도 글 한 편을 오롯이 필사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작가들은 필사할 때 자신이 사용하는 노하우들 역시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필사할 때의 속도, 시간, 마음가짐, 루틴 그리고 감상문을 쓰는 법까지. 말 그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노하우들을 A to Z까지 책 속에 녹여내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곳곳에 보인다. 책을 읽어보면 필사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지, 필사가 내 하루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왜 20분이냐고? 그 부분은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자.


> 작가가 되기 위해서, 필사를
 


 

재미있는 점은, 이 책이 필사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는 점이다. 마치 내가 작가가 된 듯이 빙의하여 필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여섯명의 작가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필사를 하다보면 그 문체들을 더 잘 느끼게 된다. 각 작가들의 부분을 필사할 때 마다 내 손이 바뀐 듯한 느낌이다.

책에서는 첫 책을 쓰는 작가들에게, 첫 책을 쓴 작가의 책을 필사하기를 권한다. 이 책을 쓴 작가들 중에는 이 공저책이 첫 책인 작가들도 있다. 따라서 처음 필사할 책으로 안성맞춤의 책인 셈이다.

필사에 대한 책을 읽으며 필사해보자. 그리고 그들처럼, 작가의 길을 걸어 보자.

m********8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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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가능하게 하는 필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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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필사의 힘」이 책은 서평단을 통해 받은 책이고 필사에 대한 막연한 긍정효과를 생각하던 나는 이 책을 통해 필사에 대한 많은 좋은점을 발견한 기분이다.에세이 같으면서 겉표지는 교과서 필(실제 김보아작가는 교사 ㅎㅎ)이 났지만 여섯 작가의 생각을 읽으며 또 책에서 많이 이야기 하듯 실제로 써보며 읽으니 금새 읽혀지는 책이었다.독서를 무수히 하고, 시간을 투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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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필사의 힘」

이 책은 서평단을 통해 받은 책이고 필사에 대한 막연한 긍정효과를 생각하던 나는 이 책을 통해 필사에 대한 많은 좋은점을 발견한 기분이다.

에세이 같으면서 겉표지는 교과서 필(실제 김보아작가는 교사 ㅎㅎ)이 났지만 여섯 작가의 생각을 읽으며 또 책에서 많이 이야기 하듯 실제로 써보며 읽으니 금새 읽혀지는 책이었다.

독서를 무수히 하고, 시간을 투자해 필사하는데도 불구하고 내 독서가 마뜩잖다는 생각이 든다면,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필사해 보자. 시간이 없다면 , 하루에 한 문단이어도 좋다. 한 문단만이어도 좋으니, 글을 천천히 베껴 쓰고, 꼼꼼히 읽어내자.

P.21 김보아 작가

김보아작가는 아이를 키우며 육아하며 힘들었던 시절 필사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었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얻어 필사에 대한 긍정적이고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 내며
필사를 통한 삶이 독서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 삶이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이야기해준다.


내게 아직 익숙지 않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 작년 나의 인생 기념일로부터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핵심 전략이 바로 한 꼭지 필사다.

P.74 이진욱 작가

이진욱작가는 필사가 글쓰기를 위한 기초였다고 말한다. 또 매일 20분이상 타자로 필사를 하는 루틴을 만들고 매일 글쓰는 작업을 통해 작가가 되는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이진욱작가도 육아를 담당하며 글쓰기를 매일 하였는데 뭐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면 안될듯하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아이가 있어도 하루20분 필사는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필사란 나에게 '힐링'같은 존재이다. 꿈을 꾸게 해주었고, 그 꿈을 쉽게 다가 갈수 있게 도와주었다. 필사를 통해 글을 쓸 때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필사를 하다 보면 책 내용도 파악이 잘되어서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가질 수 있었다.

P.89~90 김민정 작가

글쓰기를 함에 있어 꾸준함이 중요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이 필사라고 하는 김민정작가는 세아이를 키우며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필사와 글쓰기도 꾸준히 하는 진정한 능력자이다. 필사를 믿으라고 하는 작가는 필사의 좋은점을 무수히 적어주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내 것으로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다.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가진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아무리 하찮고, 의미 없는 하루였더라도 그 안에서 나의 경험고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비록 힘들었던 경험도 있겠지만, 그것 역시 글을 쓰기 위한 하나의 사례가 된다.

P.128 천성아 작가

자기발전을 위해, 쓰는 삶을 위해, 쓰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루 20분 필사를 하고 있다는 천성아 작가는 나의 삶이랑 많이 닮은 듯하다. 사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블로그 등에 올리며 누가 봐주지 않더라도 나만의 만족으로 하고 있는 이런 부분. 천성아작가처럼 열심히 하고 있지 않지만 작가가 되려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부분이 많이 와닿는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니까. 수십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필사가 낫다고 작자는 이야기하는데 이제부터라도 책 한권 필사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쓰기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 계속 무언가를 망설이시는 분들, 내가 쓴 글이 거지 같을까 봐 시작 못 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강조한다. "Just Do! 그냥 볼품 없더라도 한번 시작해봐라."

P.161 하가영 작가

하가영 작가의 20분 필사 독서법을 통해 책이 나에게 스며든다는 표현이 참 좋았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필사의 힘이 그런것일것이다. 한 책에서 여러명의 작가를 만난다는 것은 느낌이 참 다르다. 같은 주제로 여섯명의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야말로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닌 여러명의 생각과 공통적인 부분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해주는것 같다. 글쓴이의 성격도 나온다고 할까. 하가영 작가는 아마도 아주 씩씩하신 분일것같다. 책속에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뭔가 하면 된다!! 라는 의지가 생기게 하는 작가님이시다. 닥치고 무조건 쓰면 될 것같은 기분이 든다.

사사롭지만 위대한 필사. 나는 필사를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나는 필사로 인해 두렵된 글을 쓰게 되었다.

P.193 나애정 작가

필사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주신 나애정작가는 나처럼 처음에 필사를 우습게 생각했다는 것이 놀랍다. 필사를 많이 하시는 분도 처음에는 저렇게 생각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필사의 힘을 강조하시는 부분이 강렬하다. 필사는 글쓰기 기초이자 글쓰는 힘을 기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니 나도 손으로 글을 쓰는 필사도 좋지만 자판으로 필사를 이제부터 함 실천해봐야겠다.


여섯명의 작가를 통해 하루 20분 필사의 힘을 알게 되었다.

- 한권의 필사가 여러권의 독서보다 낫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필사를 해라

-하루 20분 필사면 충분하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필사하는 것이 좋다

-필사를 통해 나를 찾고 나의 마음의 안정을 얻을 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있겠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효과들을 적어봤다. 알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이제 삶에 적용하는 것이 나의 몫이겠지만 하루 5분 필사부터 시작해 서서히 삶에 스미듯 나도 시작해보려 한다.
s***4 202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의 힘을 믿어요!
"필사의 힘을 믿어요!" 내용보기
필사라는것을 알게되고 손필사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타이핑필사라는 것을 알게해주셨네요.손필사를 하다보니 뿌듯함이 컷지만 악필도 악필이고 손이 아파서 책을 온전히 필사하는 것은 너무 큰 꿈이고 노동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구절만 적었었는데 이렇게 1꼭지를 20분안에 타이핑으로 필사를 하면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필사에대해 모르고
"필사의 힘을 믿어요!" 내용보기
필사라는것을 알게되고 손필사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타이핑필사라는 것을 알게해주셨네요.
손필사를 하다보니 뿌듯함이 컷지만 악필도 악필이고 손이 아파서 책을 온전히 필사하는 것은 너무 큰 꿈이고 노동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구절만 적었었는데 이렇게 1꼭지를 20분안에 타이핑으로 필사를 하면 더 좋겠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사에대해 모르고 있고 필사는 그냥 남의 글을 베껴쓴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그 안에 어떤 힘이 있는지는 모르고 있지요. 저역시 필사를 많이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안에 나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20분 필사의 힘'에는 필사에 어떤 힘이 있는지 6명의 작가님들이 친절히 설명해 주고 계세요.
육아를 하고 있는 저는 엄마로써 나를 찾아가는 글들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울컥 했던 부분들도 많았답니다.
사실 저도 저를 찾기위해 다시 독서를 시작한 사람으로써 작가님들에게 좋은 힘을 받아 필사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필사의 힘을 온 몸으로 외치고 계시는 작가님들 덕에 오늘도 의지와 열정을 다잡고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c*********h 202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