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엄마, 나 돈 없어서 명품 못 사는 거 아니야.. 안 사는 거야..." 서른 넘은 딸내미가 명품가방 하나 없다며 잔소리하는 엄마를 볼 때 마다 하는 말이다. 옷은 1년에 10벌 이내로, 가죽제품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고, 음식은 정량만큼 조리하는 것.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지게 된 내 신념을 지키기 위해 하는 작은 행동들이다. 우리반 아이들은 종종 나에게 "선생님은 왜 화장 안 해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엄마, 나 돈 없어서 명품 못 사는 거 아니야.. 안 사는 거야..."

서른 넘은 딸내미가 명품가방 하나 없다며 잔소리하는 엄마를 볼 때 마다 하는 말이다. 옷은 1년에 10벌 이내로, 가죽제품은 더이상 구매하지 않고, 음식은 정량만큼 조리하는 것.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지게 된 내 신념을 지키기 위해 하는 작은 행동들이다.

우리반 아이들은 종종 나에게

"선생님은 왜 화장 안 해요?"

"선생님은 왜 에코백만 들고 다녀요?"

라고 묻는다. 그때마다 나름대로 내가 그렇게 사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했지만 아이들은 잘 이해하지 못했다. 화장품과 환경의 관계를, 에코백과 미래사회의 관계를 이해시키는 것은 아주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이제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아이가 있다면 조용히 웃으며 이 책을 건네주면 될 것 같다. 내가 새 옷을 사지 않는 이유를, 가죽가방보다 에코백을 들고 다니고, 학교에서도 도자기 컵을 쓰는 이유를 이 책이 모두 설명해줄 것이다.

t*****9 2023.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오늘의 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2053년의 지구는 지구 온난화와 무더위, 산불, 가뭄, 사막화, 집중호우와 홍수, 물, 식량부족등으로 '살기 어려운 지구'가 되어버렸다. 이에 쇼핑 금지법이 생겨나면서 정해진 날인 '바데'에만 쇼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데'는 'Buy day'의 줄임말로 일주일에 단 하루만 물건을 살 수 있게 한 날이다. 충동구매를 하고 필요없는 물건들까지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오늘의 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2053년의 지구는 지구 온난화와 무더위, 산불, 가뭄, 사막화, 집중호우와 홍수, 물, 식량부족등으로 '살기 어려운 지구'가 되어버렸다. 이에 쇼핑 금지법이 생겨나면서 정해진 날인 '바데'에만 쇼핑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데'는 'Buy day'의 줄임말로 일주일에 단 하루만 물건을 살 수 있게 한 날이다.

충동구매를 하고 필요없는 물건들까지 사게되고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나게 된 것이다. 플라스틱 섬에는 플라스틱이 계속 쌓이고... 대략 1200만톤이나 된다고 한다.

물건을 정당한 이유없이 사면 '쇼핑세'를 내고, 쇼핑세가 누적되면 벌점이 쌓이고... 벌점이 많이 쌓이면 쇼핑을 못하게 된다.

 

추천평

1. 우리가 무심코 사서 버리는 다양한 물건들이 우리의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 손가락만 몇 번 움직이면 모든 것들을 살 수 있는 요즘 시대에 우리에게 경각심을 준다.

3.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은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4. 지구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이 1이라면 우리는 1.7을 쓰고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의 지구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볼 다양한 거리를 제공해준다.

5. 미래 사람들은 어떻게쇼핑을 할지 상상하며 그려낸 네 컷 만화가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6. 그레이트북스의 어린이 과학 환경시리즈 <이토록불편한> 나머지 책들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이토록불편한쇼핑 #오승현 #그레이트북스 #탄소중립 #탄소발자국 #이산화탄소 #쇼핑 #플라스틱 #플라스틱섬 #환경도서 #도서추천 #초등필독서 #어린이필독서 #미니멀리즘 #교사추천도서 #탄소중립그림책

x****l 2023.07.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출간된 지 한달로 안된 정말 신간 책이예요. 제목부터 뭔가 쇼핑할 때나 지름신이 왔을 때 조금은 절제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예요.아이들이 요즘 너무 용돈이 생기는대로 마구 써버리는 소비 중독 증상이 보여서 고민이였거든요.아직은 멀쩡하고 새것 같은 옷, 신발, 학용품 등등 버리는 것도 조금 죄책감이 들던 찰나너무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현재는 20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출간된 지 한달로 안된 정말 신간 책이예요. 제목부터 뭔가 쇼핑할 때나 지름신이 왔을 때 조금은 절제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예요.

아이들이 요즘 너무 용돈이 생기는대로 마구 써버리는 소비 중독 증상이 보여서 고민이였거든요.

아직은 멀쩡하고 새것 같은 옷, 신발, 학용품 등등 버리는 것도 조금 죄책감이 들던 찰나

너무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현재는 2023년 2053년 어느 날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쇼핑 금지법이 생긴다고? 똑같은 물건을 정당한 이유 없이 사면 쇼핑세를 내야하고, 쇼핑세가 누적되면 쇼핑 벌점이 쌓이고 벌점이 많아지면 일정기간 아예 쇼핑을 못하는 쇼핑 금지법이 생긴거예요.

한동안 포켓 몬스터 딱지를 모으고, 빵에 든 띠부실을 갖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윗돈을 주고 사고파는 유행이 심했었는데, 이것을 암시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현대인은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요. 그 말은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사들이고 쇼핑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소유 나 존재냐에서 현대인은 버리기 위해서 사들인다 라고 지적했어요. 쇼핑 중독을 떠올려 보세요. 포장도 뜯지 않은 물건들이 집 안에 넘쳐서 정작 쉬고 누울 공간조차 없어져요. 그런데도 계속 삽니다.

살기live 위해 사는 buy 것이지 사기 buy 위해 사는 live 것이 아닌데 말이에요.


시인이자 농부인 웬델 베리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우리가 무한정 쓰고 소비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절약하고 보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과잉과 낭비가 아닌 검소와 돌봄, 절약과 보존에 기초한 새로운 경제가 너무나도 필요하다

우리는 무한정 쓰고 소비할 수 없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아직 초복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지구는 단 한 개 뿐인데, 사람들의 욕망과 소비로 인해 정말 갈수록 이상 기후 현상이 더욱 심하지는 게 체감됩니다. 아이들에게도 더욱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어른들이 몸소 먼저 솔선 수범해서 생활하면 좋겠어요. 얼마 전 옷에 관련된 다큐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어요. 새 옷을 사고 얼마 입지 않고 버리고, 그 버린 옷들은 바닷물을 오염시키고, 지구 다른 쪽 나라에서 우리 나라 옷들을 수입해서 다시 팔거나 버린 옷들이 바다 한 곳을 가득 산처럼 이룬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죠. 그 프로그램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옷이나 신발 악세서리 같은 것을 살 때 한번 더 고민해보고, 정말 필요한 지 집에 이미 비슷한 종류가 있는지 심사숙고 하게 되는 좋은 영향이 되었는데 모든 물건을 살 때는 한번 다시 생각해보면서 쇼핑 중독을 예방했으면 합니다.


옷이 싸다고 쉽고 사고 헌 옷 수거함에 아무런 죄책감없이 그냥 넣고는 했는데 정말 심각한 나쁜 행동이였다는 걸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좋은 책 함께 읽고, 토론해보면서 자연스럽게 논술 학습도 되니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마더스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a******e 2023.07.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요의 시대를 누리는 아이들에게 변화를 이끄는 책
"풍요의 시대를 누리는 아이들에게 변화를 이끄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정말 풍요의 시대다. 세상에 많은 물건의 종류가 있고, 종류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옵션이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그 수량은 늘 넉넉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쇼핑을 굉장히 쉽게 생각한다. 물건을 산다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별 거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2053년 소핑 금지법이 있는 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풍요의 시대를 누리는 아이들에게 변화를 이끄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정말 풍요의 시대다. 세상에 많은 물건의 종류가 있고, 종류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옵션이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그 수량은 늘 넉넉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쇼핑을 굉장히 쉽게 생각한다. 물건을 산다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별 거 아닌 일상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2053년 소핑 금지법이 있는 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시작한다. 쇼핑 금지법이라니! 아이들도, 어른인 나도 하루라도 무언가를 안 사는 날이 없을 것 같은데.. 다*소와 편의점을 툭하면 드나드는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언가를 주문할 수 있는 나. 일주일에 딱 하루만 쇼핑할 수 있는 날이 생긴다면 우리는 무엇을 사게 될까 고민해보게 된다.

쇼핑 금지법으로 시작한 이 책은 요즘 우리들의 소비 실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유행이 생겨난 이유, 희소성, 충동구매 등 소비와 관련된 여러 가지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쓰레기가 되고, 그 쓰레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설명한다. 가까이에 주는 영향부터 누적되었을 때 발생하는 영향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것들도 함께 나와 있다. 실천 부분은 조금 더 자세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그 것은 앞에서 나온 부분들이 워낙 자세히 많은 부분을 설명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기 때문인 듯하다.

사실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니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고 들을 곳은 많다. 아이들도 학교와 여러 곳으로부터 환경 교육을 받고, 도서관에는 환경 관련 책들도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환경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고 읽기를 권하고 싶은 이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렵지 않게 쓰여 있고, 짧은 글로 읽을 수 있는 글이 여러 편 있다는 점, 글마다 어울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내용 이해를 돕는다는 점들 때문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책을 많이 만든 출판사라서 그런지 난이도 조절이 알맞다. 2~4학년 어린이가 읽으면 적당할 것 같다.
s******7 2023.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위해 불편한쇼핑을...
"지구를 위해 불편한쇼핑을..." 내용보기
초등아이들이 읽기 좋은도서 추천합니다 이토록불편한쇼핑   이도서는 환경오염을 다루고 있는도서에요 교과연계로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게 무슨말일까? 제목부터 아이도 이게 뭐지했답니다     2053년 무분별한 쇼핑으로 기후 위기다 닥쳐오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쇼
"지구를 위해 불편한쇼핑을..." 내용보기

 

 

초등아이들이 읽기 좋은도서 추천합니다

이토록불편한쇼핑

 

이도서는 환경오염을 다루고 있는도서에요

교과연계로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게 무슨말일까? 제목부터 아이도 이게 뭐지했답니다

 

 

2053년 무분별한 쇼핑으로 기후 위기다 닥쳐오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쇼핑 금지법이 생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도서는 2025년 쇼핑금지법이 생긴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왜 이런 법이 생겨 났는지에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초등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감가는 이야기

어쩜 우리 생활 속에 쉽게 행해지고 있는 습관들이 바로 이 쇼핑금지법을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보면서반성도 많이 하고 ~ 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된 도서입니다

 

이 도서의 차례입니다

2025년 이야기와 왜 이법이 생겼는지에 대한 배경이 나와 있어요

 

그 배경속에 배우는 사회용어도 배우고 ~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기도합니다

 

결국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쇼핑을 하는게 궁극적인 목표겠죠?

어려운말도 있지만 초등3학년부터는 차분하게 읽으면 이해가가요 ^^

초3~ 초등고학년까지 읽기 딱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쇼핑하는 날이 정해져있다니 이런~~~

 

바데까지 d-7

 

신선한 충격입니다 !! ㅠㅠ

미래 사람들의 모습..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정말 현실이 될수 있다란 생각이 드네요

 

이도서는 아이와 저도 함께 봤는데요 생각을 많이하게 했어요

 

 

요즘에는 정말 편하게 쇼핑을 하잖아요

전날 저녁에 주문하면 새벽에 오는...

 

배송을 보면서 불필요한 포장이 많다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ㅠㅠ

이런 편리함이 낳은 지구 환경의 오염을 정말 심각합니다.

 

물건을 산다는건 물건 뿐만아니라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자원까지도 구매한다는거 !

쇼핑을 한후 이 물건이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과정까지 고려해서 더욱 신중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작은 물건이라도 아껴쓰기!!

아이도 약속했답니다 ~

 



 

 

 

초등3학년 쇼핑을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도서를 읽고 변했어요

 

심각한 상황!! 그리고 미래 모습을 알게되자..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거 같아요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알아가면서 나의 생활도 반성하게됩니다.

꼭 읽었으면 하는 도서 !! 

 

교과연계여서 더 좋은거 같아요 ^^


 

r******1 202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환경을 생각하도록 돕는 멋진 환경 동화
"지구 환경을 생각하도록 돕는 멋진 환경 동화" 내용보기
하나 뿐인 지구, 한 번뿐인 삶을 위해 꼭 알아야할 이야기가 담긴 환경동화입니다 ^^   우리가 무심코 하는 쇼핑이 결국 우리에게 어떻게 돌아오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하는 쇼핑이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습니다. 화려한 물건 뒤에 감춰있는 열대 우림 파괴와 동물실험, 미세 플라스틱
"지구 환경을 생각하도록 돕는 멋진 환경 동화" 내용보기

하나 뿐인 지구, 한 번뿐인 삶을 위해 꼭 알아야할 이야기가 담긴 환경동화입니다 ^^


 

우리가 무심코 하는 쇼핑이 결국 우리에게 어떻게 돌아오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하는 쇼핑이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습니다.

화려한 물건 뒤에 감춰있는 열대 우림 파괴와 동물실험,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한 재앙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 신중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쇼핑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도 어른도 이해하기 좋았어요.

소비한 만큼 행복한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두고두고 자주 봐야할 책으로 선정했어요.


 

더이상 불편한 쇼핑을 하지 않도록 지혜로운 소비자 되기^^

YES마니아 : 로얄 t*******0 202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이토록 불편한 쇼핑 책제목 : 이토록 불편한 쇼핑 글쓴이: 오승현글. 순미 그림 관련 주제어 : #지구환경 #환경 #탄소중립 #기후변화 #소비조장문화 #미니멀리즘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기후변화그림책 #탄소중립그림책 #환경운동그림책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그림책 #초등환경도서 #환경도서       한쪽에서는 기후위기 / 탄소중립을 외치고 있고 한쪽에서는 SNS/셀
"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이토록 불편한 쇼핑


책제목 : 이토록 불편한 쇼핑

글쓴이: 오승현글. 순미 그림

관련 주제어 : #지구환경 #환경 #탄소중립 #기후변화 #소비조장문화 #미니멀리즘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기후변화그림책 #탄소중립그림책 #환경운동그림책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그림책 #초등환경도서 #환경도서

 


 

 

한쪽에서는 기후위기 / 탄소중립을 외치고 있고

한쪽에서는 SNS/셀럽등을 앞세워 과시적 소비를 부추기며 엄청난 마케팅을 해대고 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핫한 드라마 #셀러브리티

 

셀럽들의 세계를 풍자하며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그 배경이 되는 장면들을 보면

대량생산, 패스트 패션, 한번입은것은 다시 입을 수 없는 세태를 꼬집기도 한다.

 

 

 

소비= 즐거움 이었는데, 도파민 분비로 쇼핑 시 즐거움과 안정감을 느끼는 것도 맞지만

이 또한 주입식마케팅에 가스라이팅이 된거 같기도 하다.

 

집에 택배 상자가 오면 즐겁고 설레는 감정이었다가

개봉 후 택배 박스를 정리하다보면 과한 포장재들 때문에 지구에게 미안한 감정이 든적이 자주 있다.

 

그런데 쇼핑 자체에 대해 불편함을 느껴본적은 거의 없었다.

 

 

<이토록 불편한 쇼핑>은 무분별한 쇼핑과 소비지향주의 사회로 인해 앞으로 50년뒤 펼쳐질 세상을

상상하여 쓴 이야기로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불편해 지는 감정이 생겨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 들인데,

지나고 보면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 아닌 있으면 편한 물건이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책 구성은 1장부터 5장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다.

책의 내용도 그렇고 초 3학년 이상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정도의 수준이다,

 

50년뒤 실제 일상생활이 어떻게 변해갈지 흐름도 보이고,

느끼고 와닿는 바가 많아서 초등학교 필독서로 지정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든다.

 

 

 

<이야기 줄거리>

 

 

2053년, 바데데이

바데데이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day.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쇼핑이 허용된 하루이자 쇼핑데이로 지정된 날이다.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 소비를 지향하는 지금은 전혀 상상할수 없는 day 이다.

 

침대에 누워 버튼 두번 (담기/결제)이면 4-5시간 후면 문 앞에 배달되는 세상에 사는 아이들은

"엄마 2053년에는 쇼핑을 딱 하루만 할 수 있대" 하고 놀랐다..ㅋㅋ

 

 

이 책의 주인공 민준이의 아빠는 빵에든 스티커를 갖고싶어서

빵만 5개를 구매하고 원하는 스티커가 나오지 않자 빵을 죄다 버려버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패스트 패션시기로 5주면 새로운 유행의 옷을 만들어 내는 패션산업계

유행을 부추기는 홈쇼핑, SNS 쇼핑 , 라이브 쇼핑 업계

비싸고 희귀한 물건을 갖고싶도록 욕구를 조장하는 SNS 마케팅

한정판 물건을 사려고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 세개의 톱니 바퀴로 유지되는 대량소비사회

 

 

지금 2023년의 모습이다ㅠㅠ

 

민준아빠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굉장히 뜨끔해지고 반성이 절로 된다.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결국 그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꼴이다.

 

아이들, 어른들이 읽어도 많은 깨달음과 자기반성을 하게 하고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은 꼭 소장하고 주기적으로 읽으며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 아이와 해볼 독후 활동

 

  1. 지구를 위해 당장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무엇일까?

  2. 우리도 1주일 1번 바데를 지정해서 생활해보는 방법

  3. 탄소 발자국에 대해 알아보기

  4. 우리가 소비해서 버려진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걸까?- 쓰레기 매립, 처리과정 알아보기 (서울 쓰레기 -> 인천) /난지공원 이야기 해주기

  5. 녹색상품에는 무엇이 있고, 우리가 쓰는 제품중 녹색상품으로 바꿔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보기

  6.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공부하기 (이토록 불편한 쇼핑 P.85)

YES마니아 : 로얄 g******9 202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이토록 불편한 쇼핑
"서평)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쇼핑금지법이 생긴 세상을 생각해보니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세샹을 바꾸는 쇼핑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오래쓰고 다시쓰고와 전기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쇼핑 및 버리는 방법 등 색다른 쇼핑 이야기들 잘 보았습니다.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쇼핑정보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작은 물건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쓰는 방법들을 배울 수
"서평)이토록 불편한 쇼핑" 내용보기


 

쇼핑금지법이 생긴 세상을 생각해보니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세샹을 바꾸는 쇼핑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오래쓰고 다시쓰고와 전기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쇼핑 및 버리는 방법 등 색다른 쇼핑 이야기들 잘 보았습니다.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쇼핑정보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작은 물건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쓰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7 202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소비를 위해 친절하지만 단호한 책
"올바른 소비를 위해 친절하지만 단호한 책" 내용보기
2053년이면 머지않은 미래다. 지구 환경을 위해 자유로운 쇼핑이 제한되는 법이 시행되는 때다. 환경 문제는 보통 과도한 에너지 사용, 넘쳐나는 쓰레기, 미세먼지, 수질 오염 등에 대해 다루는데 이 책은 물건을 쉽게 사고 버리는 행태를 조명하고 있다. 유행 따라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는 것,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광고하는 업체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고 겪는 것들도 환경
"올바른 소비를 위해 친절하지만 단호한 책" 내용보기
2053년이면 머지않은 미래다. 지구 환경을 위해 자유로운 쇼핑이 제한되는 법이 시행되는 때다. 환경 문제는 보통 과도한 에너지 사용, 넘쳐나는 쓰레기, 미세먼지, 수질 오염 등에 대해 다루는데 이 책은 물건을 쉽게 사고 버리는 행태를 조명하고 있다. 유행 따라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는 것,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광고하는 업체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고 겪는 것들도 환경을 파괴하는 요인이라 말한다.

-쇼핑, 지구를 공격하다
‘탄소 발자국’은 상품 생산부터 유통되고 소비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 탄소의 양을 말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부품들의 이동 거리는 지구를 여덟 바퀴 정도 돌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커피 역시 원두는 약 48,000 킬로미터 넘게 이동한다고 한다. 아주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우리는 탄소 발자국을 남기게 된다. 소비한다는 건 탄소를 만든다는 것이다.
고기를 얻는 과정에서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엄청난 양이 물이 소비가 된다는 것, 합성 섬유 옷을 세탁할 때마다 적지 않은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배출된다는 것 등 지금 우리의 소비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힘들 게 한다.

-세상을 바꾸는 쇼핑을 소개합니다
오래 쓰고 다시 쓰고 함께 쓰는 일, 전기 에너지를 아끼는 쇼핑, 고기 덜먹기, 녹색 상품 제작하고 소비하기, 분리배출 바르게 하기 등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들을 기억해서 실천해야 한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구가 더 이상 회복 불가한 상태가 되었다고 해서 바꾸거나 만들 수는 없다. 그러니 우리는 상처받은 지구를 보호하는 일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살 때 지구에게도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고 선택해야겠다. 지구는 결코 인간만의 것도 아니고 일회용품도 아니기 때문이다.



d********6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환경도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환경도서" 내용보기
서평단에 선정되어 가족과 함께 읽게 된 <이토록 불편한 쇼핑>.책표지를 보자마자 아들들은 폭풍 이야기를 시작했다."쇼핑은 신나는 일인데, 왜 불편하다고 하지? 난 쇼핑할 때 너무 너무 행복한대."이렇게 말하던 아들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내가 사는 지구와 나를 위해 줍깅도 하고, 분리배출도 열심히 하는 등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환경도서" 내용보기
서평단에 선정되어 가족과 함께 읽게 된 <이토록 불편한 쇼핑>.
책표지를 보자마자 아들들은 폭풍 이야기를 시작했다.
"쇼핑은 신나는 일인데, 왜 불편하다고 하지? 난 쇼핑할 때 너무 너무 행복한대."
이렇게 말하던 아들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내가 사는 지구와 나를 위해 줍깅도 하고, 분리배출도 열심히 하는 등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며 뭔가 찝찝하고 불편한 마음이 생겼다며 앞으로 쇼핑을 할 때 고민을 많이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단다.
그러면서 첫째 아들이 나에게
"엄마~ 건조기 살까 말까 지금 계속 고민 중이죠? 가전제품 중 건조기의 탄소배출량이 높대요. 고민하지 말고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사지 마요. 건조기 없어도 우리 지금까지 잘 살았잖아요. 없어도 될 것 같아요."라며 녹색소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둘째아들은 집에서 고기 없는 날과 2년동안 입지 않았던 옷과 물건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우리집에서는 실천하고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단다. 그리고 싸다고 이것저것 사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다며 자기 반성까지..
지금까지 많은 환경 관련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도 자란 것인지 책을 읽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에 뿌듯했다.

무분별한 쇼핑으로 정말 '쇼핑금지법'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하던 우리 가족은 이 책을 읽은 후 ,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나와 지구를 위한 소비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이토록 불편한 쇼핑>을 적극 추천한다.

우리 가족이 책을 읽고 선정한 가장 인상적인 문장.
- 소비한다는 건 물건만을 사는 게 아니라 탄소를 만들고 지구를 소비하는 거예요(p.56, 첫째아들).
- 쇼핑을 할 땐 얼마나 많은 동물이 희생당하는지 생각해 봐야 해요(p.63, 둘째아들).
- 지구는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만 우리의 욕망을 채우기에는 부족하다(p.90, 아빠).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채움보다 비움'이에요(p.97, 엄마).

이제부터 가치있는 쇼핑, 녹색소비를 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 기대된다.
w********1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