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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의 창조자이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속해있는 현실과 환경은 과거의 나의 생각들과 마음에 따라 펼쳐진것 모든것의 원인은 바로 나 외부상황을 바꾸고자한다면 나를 바꿔야한다 마음 아프고 힘든 상황 속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다 유쾌한 창조자로서 삶을 살수있도록 안내해주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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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리고 한번 완독한 것에 대해서도 너무나 만족스럽다!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 배워온 세계관과 고정관념들이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를 꾸준히 기억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으로만 해서 끝난게 아니라, 유쾌한 창조자 (이론편) + 감정연습 (실천편) 2권을 모두 함께 사서 봐야 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잘 풀리지 않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막연히 사주나 타로카드 점 보는 것으로 대체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 해결은 나에게 달려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뒷편에 실려있는 제리와 에스더 힉스 부부가 '아브라함' 이란 비물리적인 그룹의 의식과 소통을 하게 된 이야기였다. 아마 이 내용이 책의 가장 앞부분에 실렸다면, 좀 더 처음부터 더 집중해서 책을 읽었을 것 같다. 아브라함이라고 해서 당연히 어떠한 개별적인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는 (또는 그들은) 우주의 진동하는 에너지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자신의 기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진동에 의해 우리의 경험을 끌어당기고 있다고 한다. 보통 우리는 타고난 인생, 팔자대로 살아가고, 누군가는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비교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사실 나는 현재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우선은 지금의 내 감정과 생각을 바라보고, 좀 더 좋은 기분을 붙들으려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럼으로서 이 지구가 좀 더 모두에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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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차원의 책 같은 느낌이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다중적인 의식체가 에스더 힉스의 입(?!)을 빌려 얘기하는 우주 법칙. 맨 뒷부분의 아브라함과의 첫 만남과 소개 부분. 정말 완전 신기하당~ 아브라함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우주에 풍요가 가득하다면, 정말 물을 아껴쓰지 않고 펑펑써도 되는건지..?? 태어나자마자 고통받는 나라의 아이들은 어떻게 된건지??뭐가 잘못 된건지?? 원 제목(ASK AND IT IS GIVEN)보다 유쾌한 창조자라는 제목이 더 좋은 듯^^ 표지도 멋있고.. 자기 사랑에 대한 문장들이 많이 나와서 힐링되는 느낌도 받는다.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지금 현재 위치와 목적지만 알면 목적지를 향해가는 일은 간단하다. 내 삶의 현재 위치와 살고싶은 삶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기분 좋은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간다면, 살고 싶은 삶을 향해 가는 길도 간단하다. 비물리적 지성 내가 그런 존재라면, 내 아이도 그런 존재. 내 남편도. 우리 모두가. 또 하나의 우주. |
감정(기분)이라는 내비게이션.|
당신은 원래 확신과 기쁨에 넘쳐 항상 자신의 주의를 진정한 당신 자신으로 향하게 할, 경이로운 뭔가를 찾고 탐험하는 존재입니다. 당신이란 존재는 영원한 확장의 여정에 있기에, 그 모든 것은 결코 끝난 적이 없었고 영원히 끝날수도 없다는 진실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과거나 미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강력한 지금 속에 담겨있는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당신이 자각하도록 일깨워 줄 거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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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힉스,에스더 힉스 공저/조한근,박행국 공역의 유쾌한 창조자 리뷰입니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책 제목만 알고 있었던 책이 었습니다. yes24에서 검색하니 책이 있었고, 책의 목차들을 보니깐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그 당시엔 선뜻 바로 구매하여 읽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책 한권으로 나와야 하는 책들이 분권으로 출간되었지만, 책 내용을 읽어보니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여러 책들에서 알려주고 있는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