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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의 작은 마을 오투암. 미국의 가나 대사관에 근무하던 중 그곳의 여왕이 된 페기린 바텔스는 가족과 사촌들의 든든한 지원과 주민들의 도움에 힘입어 마을에 만연해있던 부정부패를 없애고 마을을 발전시켜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변화시키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물을 이토록 재밌는 동화로 만날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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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던, 정말 소중한 의미가 담긴 이야기. 읽는 재미까지 어찌나 좋던지요. 마을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가경폭력과 여성 차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가며 우물과 은행, 도서관, 공중화장실을 설치해가는 과정에서 가족과 천척 그리고 뜻 있는 이웃들의 사랑이 없었다면 과연 어느 것 하나 가능할 수 있었을까 싶은 것이, 역시 사랑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는 것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