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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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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의 성장입니다.이는 정치, 외교, 군사적인 면들에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국면에서 진입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가는 이제 중국으로 바뀌었으며 이익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오고 있습니다.주한미군도 휴전선에 빠져나와 평택으로 이전 중이며 주일미군 또한 재배치 중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는 THADD 배치에 관련되서도 중국
"2023년" 내용보기

최근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의 성장입니다.
이는 정치, 외교, 군사적인 면들에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국면에서 진입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가는 이제 중국으로 바뀌었으며 이익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오고 있습니다.
주한미군도 휴전선에 빠져나와 평택으로 이전 중이며 주일미군 또한 재배치 중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THADD 배치에 관련되서도 중국이 극심하게 반발하고 있어서 이후가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관련되어 중국의 전략이 어떤지 많이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칭화대 교수의 책 한권을 골랐습니다.
중국의 지도자들이 직접적인 속내를 밝힐리가 없으니 다른쪽의 말을 들어봐야 지요.
아무래도 이런 분야는 좀 지루하고 재미 없는 면이 많아서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시작부터 중국의 성장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남들의 예상과 달리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거라는 낙관주의가 넘쳐 흐릅니다.
또한 이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전망의 근거이기도 합니다.
이걸 가지고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중국이 성장을 지속하게 되는 상황에서 10년후 시진핑 시대가 끝날때까비 어떻게 해야될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넘치는 자신감은 현재 미국을 제외한 일본이나 EU, 그리고 인도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미 경쟁 상대가 안되며 인도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다.
EU에 관해서도 독일 주도가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에서 제가 삐딱해서 그런지 중국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우월성이 2023년도에도 해소가 될것 같지 않다는 전망이 보입니다.

중국이 당면한 과제가 동맹국의 획득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살펴보면 주변에 동맹국이 없습니다.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은 미국을 정점으로 동맹으로 맺어진 상태이지만 
중국은 경제적 이득을 취할뿐 믿을 수 있는 동맹국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책에 언급이 없지만 그동안 공을 들여온 미얀마가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면서 이쪽의 외교도 실패했습니다.
북한은 신뢰보다 골칫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더 큰 국가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를 반드시 확보하고 조언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를 위하여 러시아와 관계를 개선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느끼는 시베리아에 대한 중국의 접근은 허상이라고 하면서요.
실제 러시아는 중국인들이 시베리아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위협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자는 중국지역의 경제 성장률이 높아서 중국인 밀입국자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이로서 러시아의 의혹을 해소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중국이 패권을 차지는데 약점을 전세계가 공감할수는 비젼이나 슬로건의 부재를 지적하는데..
뭐 미국이라면 인권 문제 같은것이 없다고 하는 점이 또한 중국의 약점이라고 저자도 극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여간 동맹의 부재라는 저자의 충고는 최근 한국에 대한 중국의 태도에서도 느껴지는 듯하기도 합니다.
과연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할런지도 궁금하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