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목인 천산 유람기만 봐도 어느 정도 내용들이 파악 가능한데 중국 유람길에 있었던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담은 내용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그외에 7편 정도의 다른 글들이 추가로 수록된 권 수입니다. 여행이 자유롭지 않고 왕래가 불편했던 시대에 중국이란 곳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 문장을 오늘날 편하게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어요. |
|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23권에서는 이정귀의 '천산 유람기', '평양에서 출토된 옛 거울', '동방 일백여 년에 없었던 글', '훌륭한 시는 온전한 몰두 속에 있다', '한가로움을 사랑한다', '섭세현에게 부친 편지', '일본에 사신 보내는 일을 논함' 등이 있다. |
| 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3. 천산유람기편, 유람은 언제나 즐겁지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3 천산 유람기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천산 유람기는 임진왜란을 겪은 이정귀님은 조선중기 대표문신이라 하네요. 조금 사대사상이 깊어요. 우리나라는 답답하게 구석졌고 중국의 사신으로 가는 것을 장쾌한 유람으로 여기면서 마음껏 둘러본 것을 쓴 글이에요 |
|
천산은 지금의 남만주 요양현 남쪽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다. 이정귀(李廷龜, 1564年~1635年)가 中國에 使行을 가는 途中에 近處에 있던 天山을 遊覽하고 記錄한 山水遊記이다. 內國人이 外國의 山水를 遊覽하고 記錄한 몇 안 되는 作品일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겨 있는 山水觀과 敍述 方式의 特異함 때문에 일찍부터 注目을 받은 글이었다고 한다. 李廷龜의 글은 觀念的 理想의 追求보다 景觀에 對한 詳細한 描寫와 情報 傳達에 置重해 純粹한 遊山의 즐거움을 逼眞하게 그려내고 있다. 天山은 只今의 南滿州 遼陽縣 南쪽 40킬로미터 地點에 있다. 朝鮮 中期의 代表 文臣인 李廷龜는 中國語에 能通해 朝鮮과 明 間 重要한 外交 現案을 處理할 때 頭角을 나타냈으며 書狀官이나 奏請使로서 여러 次例 明을 來往했다. 이 글은 中國 使行길에 天山을 遊覽하고 遊山의 즐거움을 逼眞하고 淡白하게 그려 낸 ‘天山 遊覽記’로 修辭의 技巧보다 理致를 重視한 李廷龜의 文風을 느낄 수 있는 글이다. |
|
이정귀(李廷龜, 1564년~1635년)가 중국에 사행가는 도중에 근처에 있던 천산(天山)을 유람하고 기록한 산수유기이다. 내국인이 외국의 산수를 유람하고 기록한 몇 안 되는 작품일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겨 있는 산수관과 서술 방식의 특이함 때문에 일찍부터 주목을 받은 글이었다고 한다. 이정귀의 글은 관념적 이상의 추구보다 경관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정보 전달에 치중해 순수한 유산의 즐거움을 핍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경관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정보 전달에 치중해 순수한 산수유람의 줄거움을 그려 내었다. 천산은 지금의 남만주 요양현 남쪽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다. 조선 중기의 대표 문신인 이정귀는 중국어에 능통해 조선과 명 간 중요한 외교 현안을 처리할 때 두각을 나타냈으며 서장관이나 주청사로서 여러 차례 명을 내왕했다. 이 글은 중국 사행길에 천산을 유람하고 유산의 즐거움을 핍진하고 담백하게 그려 낸 ‘천산 유람기’로 수사의 기교보다 이치를 중시한 이정귀의 문풍을 느낄 수 있는 글이다. |
|
민음사 안대회 이종목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23권입니다. 23권에는 조선 중기의 대표 문신인 이정귀의 글이 실려있습니다. 그는 외교 현안을 처리할 때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사행길에 유람하고 즐거움을 담백하게 그려 낸 천산 유람기, 임진왜란 후 조선 일본 대마도의 정세를 피악한 일본에 사신 보내는 일을 논함 등 이치를 중시한 그의 문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생각거리들을 주는 23권 또한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이다. 한문으로 쓰여진 옛 작품을 한글 번역으로, 주석 및 해설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다. 23번째 책으로 출간된 <천산 유람기>도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 천산 유람기를 비롯해서 이정귀의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수록했는데,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대목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특히 천산 유람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
|
<천산 유람기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3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정귀의 작품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하고, 한문 원문과 함께 자세한 작품 및 작가 해설이 실려 있다. 표제작인 천산 유람기가 특히 재미있었고,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천산 유람기는 여행 이야기로서도, 풍물 기행 및 이국적인 풍광 묘사 기록으로서도 두루 재미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했다. |
|
<천산 유람기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23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이정귀이다. 이정귀라는 문인을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백 년 전 조선과 중국에 대해 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절묘하게 묘사한 대목이 많아서 인상적이고 흥미로웠다. 특히 표제작인 천산 유람기는 외국 여행 및 풍물 기행과 관련되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푹 빠져서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