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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낯이 익다 했더니 그렇구나. 「하나마루 유치원」 의 작가였었어. 재미있게 읽었는데. 또 이렇게 만나는구나. 뭐라고 설명할 수 없었지만 어딘가 많이 본 그림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의 뒤표지에 이런 글귀들을 읽고서야 깨달았다. “여동생을 너무 좋아하는 오빠와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여동생들이 보내는 귀여운 일상…. 「하나마루 유치원」의 유토가 그리는 최강 여동생 사랑 코미디 탄생” 아, 그리고 이런 글귀도 “읽으면 분명 까무러칩니다!” 그래서 읽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까무러친거야? 책의 앞표지를 보는 순간 익숙하다 싶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야. 생각이 안 날뿐. 너무나 깨끗한 이미지. 그래 읽자. 그러면 알 수 있겠지. 책의 뒤표지에 있는 글귀를 읽고서야 알았다. 어디선가 본 그림이라 생각했다. 이야기는 코미디 계열이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머리가 아프다. 읽다가 잠이 들다니. 제목을 읽었는데. 제목을 봐서는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 작품 제목 : 『시스플러스』 - 1. 작가 : YUTO 이 사람 뭘 그렇게 뒤지는 거지? 여자아이가 들어오면서 하는 말을 들으니 남자인데. 여자의 속옷이나 뒤지다니. 정말 저~~질. 얻어맞을 짓을 하는구나. 얻어맞아도 싸다는 생각이 드는군. 아무리 오빠라도 그렇지 다 큰 여자아이의 방을 뒤지면서 속옷이나 만지면 어쩌자는 거야. 아무리 가족이라 그래도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 할 거 아니야. 음. 전에 TV에서 고민상담을 하던 여자가 생각이 나는군. 여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고민이라고 하던 여자가 생각났다. 이 오빠라는 녀석을 보니 그 때 TV에 나오던 오빠라는 사람이 떠올라. 흠. 그런데, 이 사람 파티셰였나? 빵이나 초콜릿 과자 같은 거 만드는 사람 말이지. 이거 해 보고 싶었는데. 힘들겠지. 아, 먹는 생각하니 또 배가 고파오는 것 같다. 헉, 이런…. 여자 손님에게 이런 무례를 저지르다니. “바쁘다 그랬잖아, 이 암퇘지가! !” 아, 이건 최악인데. 손님에게. 그것도 여자 손님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정말 너무 나간다. 이거 SNS에 올리면 이 가게 망하는 건 시간문제인데. 갑자기 호박탈을 쓴 사람이 나타났다.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전개인데. 갑자기 짱구가 생각이 나네. 큭. 그런데, 심각한 사건은 아니어서 다행이다. 전부 해피하게 끝나서 다행이다. 아, 처음 봤을 때도 여동생이지만 여자 속옷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고는 변태라고 생각했는데. 여자 수영복을 입다니. 정말 수준이하의 행동을 벌이고 있네. 이 오빠라는 사람. 좀 뭐랄까? 뭐든지 지나치면 안 되는 건데. 이 오빠라는 사람은 약간씩은 지나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그들의 일상이었다. 약간은 도가 넘치는 행동들이 보이긴 했지만 귀엽게 봐줄만 했다. 오빠라는 사람도, 여동생들도 조금씩은 귀엽게 보인다. 1권에서는 이렇게 적응을 했으니 2권이 조금은 기대가 된다. 언제쯤 2권 읽을 수 있을까 2권 읽을 때는 까무러치지 말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