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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표류기 = 주방 멘탈기 누군가의 집을 방문할 때는 그 사람의 공간만을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주방 표류기>는 자신의 주방을 기꺼이 오픈하는 멘탈 이야기입니다. 설렁설렁 읽기에 유쾌하지만, 주방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함은 솔직함으로 섬세했어요. 아내와 엄마라는 경계선에서 두 역할을 해내면서도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비법을 요리하고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홀로 섬을 지키는 희여사(엄마)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희여사님께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주방에서 늘어가는 장비빨이 그저 취미생활로만 생각했어요. 섬에서 살아남아야 할 멘탈케어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찌르르르 했어요. 주방이라는 외딴섬에서 즐기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벽 대신 조화롭게 안정적인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깃든 이야기였습니다. 주방이라는 외딴섬에서 멘붕 좀 오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주방 일은 유쾌하지 않지만, 유쾌하게 살아가는 작가님의 긍정적 삶과 긍정적 신념을 만나보세요. |
| 표지와 제목에 끌려 작품소개란을 읽고 고른 책이에요. 작가님이 생각하신 부분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거랑 일치한 부분도 있었고 그릇덕후 라는 점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분이구나 해서 기분 좋게 골랐어요. 작가님이 소장하고 계신 주방의 물품 가구들도 만날 수 있었고 좋아하는 분야라서 읽는 내내 유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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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마누스출판사 배현혜작가님의 주방 표류기에 대한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상 요리 브이로그를 즐겨보는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을 글로 표현해 놓았다 싶을만큼 생생하게 떠올리고 상상하며 읽었더니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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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는 에세이집이었다. 처음에 지금까지 수집한 식기들 (굿즈들 ㅎㅎㅎㅎ) 이야기가 나오는데 컵이 지나치게 많은 요즘 사람들에게 공감이 갈 만한 내용... 그 뒤에는 식문화 관련 이야기, 그리고 요리 이야기가 나온다. 꽤나 주제가 다채로웠다. |
| 배현혜님의 [주방 표류기]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요리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주방 표류기 라는 제목이 단순히 한 사람이 요리를 통해 즐거움을 찾고 그 과정을 글로 펴낸 것이 아닌 주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느낀 다양한 경험담과 추억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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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배현혜 작가님의 주방 표류기를 대여 후 독서하며 남기는 후기입니다. 저에게 주방은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 항상 무언가 바쁜 공간인데요. 주로 사용하는 가족이 엄마이다보니 자연스레 주방하면 엄마가 떠오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뭔가 엄마가 주방이란 섬에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도 됐던 것 같아요. 작가님만의 상상력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 배현혜 작가님의 주방표류기 후기입니다. 보기전에는 주방 표류기가 무슨 뜻인가 생각했는데 작가님만의 표현이었네요. 집안에 주방을 섬으로 표현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저도 주방에서 뭘 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뭔가 공감이 많이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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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표류기 리뷰입니다. 책 구매한지가 좀 되어서 소설이라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수필이더라구요. 소소한 주방 용품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추억을 보면서 참 섬세하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모르는 제품은 검색하며 읽었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
| 비단 요새는 '주부'뿐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요리를 해먹는 시대다. 특히나 1인가구가 늘고 있기에 모두가 생존을 위해서 요리를 배우곤 하는데.. 나만해도 직장생활이후 몇년동안 혼자살아서, 학생때는 밥도못했지만 지금은 나물도무치고 찌개도 끓이고, 온갖 세계요리까지 도전해보고 있다. 예쁜그릇이랑 컵도 하나씩 사모으고 있다보니 주방에 대한 에세이라기에 더관심이가서 읽어보았다. |
| "주방 표류기"는 배현혜 작가의 주방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주방에서의 소소한 일상이나 가족과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작가의 편안하고 쉬운 문장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방이라는 보편적인 장소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게 되었고, 작가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