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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기본서이다.
자녀 교육의 큰 목표 중 하나는 자신의 생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회인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다. 자녀 공부는 대학 입시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직업의 선택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 맞게 될 사회경제적 환경을 미리 전망하고 미리 대비하는 일은 당연한 준비 사항이다.
성적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다. 내 아이의 자존감이 튼튼한지,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직업인으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문제 상황에서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의력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체력과 정신력, 네트워크 관리 능력, 다시 도전하는 의지가 중요하다. 문이과계열과 상관없이 문해력과 수리력을 높이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학 전공 선택과 고등학교 때의 문이과 선택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녀의 장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취업하는데는 비인지적 능력이 중요하다. 모든 일을 예측가능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리하고 하루 일과도 체계적으로 설계한다.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롤모델을 부모가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학습능력이 뛰어나려면 본인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지식의 습득 이상으로 중요한 단계가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내 상황에 맞게 의견을 내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인간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중요하다. 아이들게게 언젠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때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와 개선의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야 한다.
끈기가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아기가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전문지식의 상당수가 영어로 기록되어 유통되기 때문이다. 영어능력이란 본인의 생각을 오해의 소지가 없이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말과 글로 설명하는 것이 기본이다. 강세에 신경을 써서 발음하면 원어민 같은 영어 발음은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잘 알아듣도록 말할 수 있다.
학습은 효율적으로 해야 하며, 자녀가 달성 가능한 목표에 따라서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시험성적은 아이가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공부 시간이나 학습범위가 달성 가능한 목표이다.
전공을 선택할 때 임금 수준이나 취업률보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적성과 취향이다.
부모 탓만 하고, 사회 탓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에너지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쏟으면 된다.
부모로서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 자녀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우선 보인의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가족간에 화목한 관계를 이루어 가족이 평안한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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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교육의 시작은 언제일까 두 아이를 키워보니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다. 결혼해서 아이 없을 때도 이미 입시를 생각한다는 것. 초등학교 졸업전에 중등교육을 학원에서 배우고, 좋은 대학 입시는 좋은 고교 진학으로 결정되고. 좋은 고교 진학은 최소 이삼년의 선행 교육이 필요하고. 유명 학원과 시스템을 갖춘 서울 대치동이 이끌고. 지방에서는 서울에 가지 못한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뛰처지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단국이후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행복한 직업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 자녀 교육의 목적은 대학입시가 아닙니다. 직업입니다. 대답으로 아쉬움이 있다. 정말 교육의 목적이 직업일까. 삶은 앎에서 시작하는데 삶은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삶을 살도록 돕는 교육이 어디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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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가르치고 우리나라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쳐오신 이수형 교수님의 삶과 교육의 철학을 총망라해 담은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페이지 마다 밑줄을 긋지 않을 페이지가 없었고, 참 좋은 인사이트, 배우고 싶은 생각 등이 정말 많았습니다. 읽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아이를 키우는 데에 전심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런 부모가 되야한다는 그런 부모가 정말 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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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교육의 시작은 언제일까 두 아이를 키워보니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다. 결혼해서 아이 없을 때도 이미 입시를 생각한다는 것. 초등학교 졸업전에 중등교육을 학원에서 배우고, 좋은 대학 입시는 좋은 고교 진학으로 결정되고. 좋은 고교 진학은 최소 이삼년의 선행 교육이 필요하고. 유명 학원과 시스템을 갖춘 서울 대치동이 이끌고. 지방에서는 서울에 가지 못한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뛰처지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단국이후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행복한 직업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 자녀 교육의 목적은 대학입시가 아닙니다. 직업입니다. 대답으로 아쉬움이 있다. 정말 교육의 목적이 직업일까. 삶은 앎에서 시작하는데 삶은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삶을 살도록 돕는 교육이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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