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가 공포스러운 이 책을 구입하였다. 책은 몇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이야기마다 현실에서 충분히 있음직한 설정으로 시작되어 더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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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만찬회 #내돈내산 #신진오 #전건우 신진오 작가님 ??헤이, 마몬스: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뺏긴 규남은 생일 선물로 마몬스를 받는다.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몬스에게 소원을 비는데..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은 질투에 눈이 먼 아이였구나. ??얼룩: 하나의 상상 친구 제니는 배고픔에 괴로워하는 하나에게 안방에 들어가보라 한다. 매달려 죽은 엄마를 발견하고 기절한다. 집에 돌아온 엄마는 얼룩으로 변하는데...제니가 동자신이였다니. ??딩동 챌린지: 해율은 친구들을 만나 유행하는 딩동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다. 영비의 건널목 건너기가 아슬아슬하게 성공하고 보라는 죽음을 맞이하는데...아이돌이 뭐라고 친구들을 제물로 삼다니. ??네발 달린 짐승: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받던 희정은 시니의 저주술에 대해 전해듣는다. 시험을 망치고 저주술이 떠오르자 언니의 햄스터를 죽이며 묘한 쾌감을 느끼는데...화를 자초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구나 전건우 작가님 ??신딸: 금철은 모처럼 마음에 드는 하숙집에 들어간다. 3층 건물의 주인인 신딸 미희는 두통약도 챙겨주고 악몽을 퇴출할 비법도 알려주는데...신엄마 영혼결혼식의 제물에서 벗어난 이유가 이름 덕분이라니.. ??추락: 비품비를 횡령하더니 주식에 손을 대고는 고시원으로 옮겨가 여친 아버지 병원비까지 끌어다 작전주에 말린다. 동반 자살을 목적으로 마포대교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차가 고장나고...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지 암. ??만성활력: 수진은 잠복근무중 만성 피로로 졸다가 용의자를 놓친다. 강남연쇄 실종사건을 해결해서 실수를 만회해야 한다. 만성활력이라는 항아리가 공통적으로 보이는데...도대체 어떤 효과로 사람이 괴물로 되는걸까? ??반딧불의 산: 아버지가 몰래 깨워 오른 형화산은 광인고개다. 아빠가 보여주려 했던것은 이 산을 지키는 가문 남자들만 본다는 귀신불이다. 선산에 도로가 나자 아빠는 반대하는데...바꿀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여야 할까? 이번주 금욜 부터 박소해의 장르살롱은 신진오작님편이다. 읽다보니 푹빠져서 전건우작가님 단편까지 읽어버렸다. 역시 귀신, 정체모를 괴물이 나와줘야.. 공포스럽다. 오싹한 느낌이 난 몇 작품과 인과응보의 몇 작품. 만성활력이 필요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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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만찬회 #내돈내산 #신진오 #전건우 신진오 작가님 ??헤이, 마몬스: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뺏긴 규남은 생일 선물로 마몬스를 받는다.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몬스에게 소원을 비는데..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은 질투에 눈이 먼 아이였구나. ??얼룩: 하나의 상상 친구 제니는 배고픔에 괴로워하는 하나에게 안방에 들어가보라 한다. 매달려 죽은 엄마를 발견하고 기절한다. 집에 돌아온 엄마는 얼룩으로 변하는데...제니가 동자신이였다니. ??딩동 챌린지: 해율은 친구들을 만나 유행하는 딩동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다. 영비의 건널목 건너기가 아슬아슬하게 성공하고 보라는 죽음을 맞이하는데...아이돌이 뭐라고 친구들을 제물로 삼다니. ??네발 달린 짐승: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받던 희정은 시니의 저주술에 대해 전해듣는다. 시험을 망치고 저주술이 떠오르자 언니의 햄스터를 죽이며 묘한 쾌감을 느끼는데...화를 자초하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구나 전건우 작가님 ??신딸: 금철은 모처럼 마음에 드는 하숙집에 들어간다. 3층 건물의 주인인 신딸 미희는 두통약도 챙겨주고 악몽을 퇴출할 비법도 알려주는데...신엄마 영혼결혼식의 제물에서 벗어난 이유가 이름 덕분이라니.. ??추락: 비품비를 횡령하더니 주식에 손을 대고는 고시원으로 옮겨가 여친 아버지 병원비까지 끌어다 작전주에 말린다. 동반 자살을 목적으로 마포대교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차가 고장나고...약속을 지키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지 암. ??만성활력: 수진은 잠복근무중 만성 피로로 졸다가 용의자를 놓친다. 강남연쇄 실종사건을 해결해서 실수를 만회해야 한다. 만성활력이라는 항아리가 공통적으로 보이는데...도대체 어떤 효과로 사람이 괴물로 되는걸까? ??반딧불의 산: 아버지가 몰래 깨워 오른 형화산은 광인고개다. 아빠가 보여주려 했던것은 이 산을 지키는 가문 남자들만 본다는 귀신불이다. 선산에 도로가 나자 아빠는 반대하는데...바꿀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여야 할까? 이번주 금욜 부터 박소해의 장르살롱은 신진오작님편이다. 읽다보니 푹빠져서 전건우작가님 단편까지 읽어버렸다. 역시 귀신, 정체모를 괴물이 나와줘야.. 공포스럽다. 오싹한 느낌이 난 몇 작품과 인과응보의 몇 작품. 만성활력이 필요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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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맛의 #공포 를 즐길수 있는 '만찬' 이었습니다. #취향껏 골라 드세요!! ≪(*´∀`*)≫ 책 뒤 표지에 있는 큐알코드로 호러 분위기 한껏 끌여 올려주는BGM과 함께 하면 오싹함도 레벨업 된다. 날씨와 계절에 잘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 너무 좋아하는 #무녀굴 의 신진오 작가님과 #괴담꾼 전건우 작가님의 만남이라니! 이 유혹을 이겨 낼 사람이 과연 있을 것인가?! ㅋㅋㅋ 서평 이벤트에 신청하고, 그단새 잠깐을 못 참고 먼저 사 버린 애 너무 가지고 싶어서! 승질머리 급한 애 ♡♡♡♡ 마지막에 '작가의 말' 을 통해서야 #웹툰 원작 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을 입혀 각색하고 새로 이야기로 작업한다는 것은 창작 만큼이나 어려운 일 일 것 같아 작가님들의 노고가 새삼 대단하다(○A○)乃 신진오 작가님의 글 들은 대부분 #기괴 하면서도 스릴러 스러운 부분이 강했던 것 같다. 물론 피 터지는 #오싹함 도 함께! 전건우 작가님의 이야기는 #괴담 과 #신비감 을 느낄수 있는 작가님 특유의 느낌이랄까. 『얼룩』을 읽을때에는 왠지 마지막 결말을, 이야기의 흐름을 이미 알것 같은대도_ 막상 마무리에 당도하니 슬픔과 쓸쓸함이 맴돌았다. 나라와 사회의 손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의 불우한 이웃들. 요즘도 뉴스에서 간간히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소재 였기에 너무 안타까웠다.(ㅠㅁㅠ) 『딩동챌린지』는 영화#트루스오어데어 와 그 기괴함이 비슷해서 인지 그때 영상으로 보았던 오싹한 장면들이 겹쳐 졌다. <특히 찢어지게 웃는 입( ºΔº ) > 『신딸』은 전 작가님과 어울리는 소재랄까 작가님 단편의 오프닝으로 딱이었다는 생각! 『반딧불의 산』은 마무리로 뭔가 오묘한것이 참 잘 어울렸다. 이전에 참여 하셨던 #오래된신들이섬에내려오시니 가 계속 생각 나는 것이 #코즈믹호러 의 마무리 좋았다. 그리고!! 간절한 소망을 담아 '신진오' 작가님 왜! 어째서! 더이상 장편 은 안 써주시는 걸까요 *(>д<)* . . ♧ 지금이 바로 내 소원을 이룰 최적의 시기인 거지. 드디어 여물대로 여문 과일을 따 먹을 수 있게 된 거라고. (46) ♧ 너무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영가들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90) ♧ 뭔가가다가오고 있다. 그게 정확히 뭔지는 몰라도, 확실한 것은 누군가를 데려가려 한다는 것이다.(159) ♧ 추락의 전제 조건을 아니? 그건 일단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올라가야 한다는 거야. 올라가야 비로서 떨어질 수 있거든.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정점에 다다를수록 그 추락 역시 찬란하고 눈부신 법이지.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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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역시는 역시에요. '각양각색 호러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문구 아주 찰떡이에요. 놀랍게도 모든 이야기가 좋아요. 신진오, 전건우 작가님의 매력이 뿜뿜 담겨있어요. 상상력에 놀랍고 깔끔한 전개에 속이 시원해요. 무엇보다 무섭고 잔인하고 재미있어요. (퇴근길에 책 절반을 뚝딱 읽을 정도로 집중했어요.) 공포, 호러 제대로 느꼈어요. 왜인지 있을 법 해서, 생활밀착형 공포, 호러(?)라서 더 무서웠어요. 제일 인상 깊었던 단편은 '만성활력' 이에요. 만성피로, 개복치 직장인인 전 이야기에 깊이 공감됐어요. 그래서 진실이 밝혀졌을 때 더 무서웠어요. 반전에 소름 쫙!!! 그냥 책 만으로도 재미있는데!!! 같은 내용을 웹툰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각 단편 마지막 장 큐알코드를 찍으면 카카오페이지 웹툰이 나와요.) 신상, 새로운 거에 환장하는 이런 방식의 책은 처음이라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큐알코드 찍는 재미와 상상했던 내용이 그림으로 재구성되는 걸 보는 재미! 재미가 2배예요. 특별해요. 독서의 기쁨을 다시 알게 된 기분이에요. 책태기에 읽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의 결론= 역시 착하게 살자!! 예쁜 마음 가지고 살자!! 삐약스토리(스포주의) * 헤이, 마몬스 입장 차이(?)가 이렇게나 크다니,,, 반전에 마빡을 팍 쳤어요. 큰 그림을 노린 주인공이, 잔인하고 무서워 호달달했어요. * 얼룩 괴이함에 어어어?!하며 빨려 들어간 이야기 납득되니, 안타깝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였어요. * 딩동 챌린지 질풍노도의 시기, (그런 거 하지 마) 고개를 절레절레로 시작한 이야기,,, 괴이하고 잔인해요. 마지막 문구, 매우 끔찍했어요. * 네발 달린 짐승 잔인해요. 언어폭력도 폭력이라구요! 안타까운 만큼 잔혹해요. * 신딸 무서워요. 제대로 무서워요. 누굴 믿어야 하나 혼란해요. 마지막 문장에서 소름이 쫙 돋았어요. * 추락 찰나의 순간 올라가는고 추락하는 이야기! 인생에서 손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구나 새삼 깨닫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다짐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 만성활력 pick 반전, 무섭고 공포스러워요. 끔찍하고 기괴한 내용까지 마음에 쏙 들었어요. * 반딧불의 산 찬란한 공포 이야기예요. 미스터리하고, 아버지의 말에 울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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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이마몬스 별 4개 첫 스타트가 좋다 2. 얼룩 별 4개 동자신이라니! 이런 등장은 처음이다. 3. 딩동챌린지 별 3.5개 다소 황당한 전개 4. 네발달린 짐승 별 3개 억지스럽달까 5. 신딸 별 3.5개 신당빌라 짧지만 강렬하다 6.추락 별 3개 기시감이 있는 스토리 7. 만성활력 별 3.5개 최근 종영한 커넥션 드라마의 레몬뽕이 생각난다 8. 반딧불의 산 별 3개 그동안 읽은 스토리가 많아졌는지 내가 산만큼 경험도 많아져서인지 쉽게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이제는 이런 시시한 이야기들은 그만 읽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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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품고 보았지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호러만찬회는 국내 여러 작가의 단편집으로, 전건우, 신진오 등 국내 호러 소설을 많이 읽었다면 이름을 알만한 작가들의 소설도 포함되어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AI 장난감이라든가, 우승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위험한 챌린지, 성적을 올려주는 주술에 빠진 수험생, 무당이 운영하는 하숙집에 들어간 후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 죽은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등,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기묘한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설명과는 다르게 섬뜩하다는 느낌으로 진행되지는 않았고, 재미있게 읽은 단편보다는 미건 뭐야, 하며 읽은 단편이 더 많아서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