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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3살때 까지는 엄마 무릎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엄마와 긍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되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그 후의 발달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마랑 오랜시간 함께 있는 것만으로
양육을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아이와 질적인 교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가 더 중요하지요.
"하지마."
"안 돼."
"뛰지 마."
제가 정말 많이 하는 말이에요.. ㅠ.ㅠ
아들 셋을 키우자면 정말 참아지지 않는 말들이랍니다.
달리 바꿀 표현을 잘 모르기도 했구요...ㅠ
아이가 뱉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만 해줘도
아이 마음 공감하기가 반은 성공인데...
왜 그렇게 못해줬는지....
아이는 말 그대로 아이인데..
제가 어른처럼 굴기를 바란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그저 아이 셋을 편하게 키우기 위해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도 아닌데 제가 피곤해 지는게 싫어서
소리쳤던 날들이 너무도 많았던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내 아이에게 이렇게 해 주길 바라는대로 내 자식을 대해라~
그러면 절대 소리치지 못할텐데 말예요.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
못하는 걸 야단치기 보다 칭찬할 거리를 찾아
발견할 때마다 칭찬세례를 퍼부어 주는 방법이야말로
아이의 기를 살리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이 아닌가 해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뛰어 다녀도 정말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아요.
오히려 지치는 건 어른이죠.
아이들은 노는게 삶이고,
놀아야 건강해 집니다.
그것이야말로 아이다움입니다.
감감은 뛰어 놀면서 얻어지는 경험의 총체.
자연 속에서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듣고, 눈으로 보면서 논 체험은
아이의 감성을 일깨워줍니다.
요즘은 학원을 보내서 어릴때부터 다양한 감각을 키워주려고 난리들인데요.
어릴 땐 자연속에 던져 놓고 맘껏 뛰어놀게 해 주는 것이
부모들에겐 불안한 모험같기도 하지만
수년간 유아교육에 종사한 전문가가 경험을 토대로 조언한 말이니
믿어봐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자연스럽지만, 현대 맞벌이 부모들에겐 호락호락하지 않은
자연주의 양육법에 대해 어떻게 아이를 키우면 좋을지..
실천 가능하고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일러주는
현재 내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만드는 육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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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서 시작되는 죄책감 --;; 그 죄책감을 애써 누르며 그래도 그럼에도...
그러면서 결국은 희망을 안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수 있었어요.
엄마들은 아이에게 잘하든 못하든 늘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이래서 아이가 저런가? 난 엄마 자격도 없어~ㅠㅠ
막 이러면서 말이죠~
넷째쯤 키우다 보면 육아박사쯤으로 알고 있겠지만 전 여전히 육아 초보같은 마음이 듭니다.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도 다르고 대처방법도 달라야 하니 말이죠.
육아는 늘 새로워~ ㅠㅠ
그러나 한가지 익숙해진게 있다면 어떤 상황이건 조금은 여유로울 수 있다는 점~
뭐 그거 하나 건진것 같네요. 네아이 키우면서....
태어나서 3년...
아이가 태어나서 3년은 특히나 중요하다는 건 여러 육아서를 통해 이미 들었던 말이기도 하죠.
그러나 그 3년이 되기도 전에 엄마는 아이로부터 자유로워 싶어지고 잠시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지나고보면 그 3년이라는 시간도 순식간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더래도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기도 하죠.
사회성을 위해서라는 자기합리화를 내세우면서...
그러나 만 3세 이전의 아이는 사회성을 키울 수 없는 자기 중심적인 시기라는 사실...
근대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코메니우스는 '엄마학교' '무릎학교'라는 말로 엄마와의 따뜻한 접촉이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하죠.
기초가 튼튼해야 그 위에 무엇을 쌓든 무너지지 않고 건실한것처럼 말이죠.
사랑과 축복을 담은 몸짓 놀이~
이 책을 읽으며 새삼 옛것의 과학적임을 깨달은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 선조들의 단동십훈이라는 몸짓놀이인데요.
말이 어려워 단동십훈이지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몸짓이더라구요.
단동십훈의 각 몸짓은 엄마와 아기가 마주보고 쓰다듬고, 만지고, 주물러주는 스킨십과 더불어 그 노랫말에도 아이에 대한 가르침과 축복을 담고 있는데요.
그 의미를 알고나니 이미 때지난 몸짓놀이지만 아이에게 마구 마구 해주고 싶어지네요. ㅎ
허용할 어리광~ 허용하지 말아야할 어리광~
아이의 어리광은 허용해야 할 것과 허용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엄마의 사랑이 필요해서 나오는 어리광은 허용해주고 맘껏 안아주어야 하지만
혼날까봐 또는 위기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부리는 어리광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죠.
모든 상황에서 무조적으로 아이의 어리광을 받아준다면 사회성의 기본인 자기 조절력이 부족한 아이가 되고 만다고 하니 사랑과 단호함이 확실해야겠어요.
이 책은 18년간 유아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 지으신 책이기도 한데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을 지켜본 분이라 더욱더 공감되는 이야기와 실제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가장 좋은 교육은 엄마의 품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엄마의 품을 아이에게 돌려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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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무릎학교] 수많은 육아서적중 나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을 선호하며 읽는 편이다. '엄마무릎학교'의 저자 또한 현재 부산대학교 부설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중이면서 유아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분이라 육아정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깔고 책을 읽어나간다. 부산대부설이라 하면 이미 많은 책과 언론에서 소개 되었듯이 '숲유치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 이책은 저자의 어린이집에서 엄마의 역할이 어떻게 아이들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좀더 사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며 아울러 우리가 아이들에게 진정 바라는것과 해주어야 할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책은 코메니우스의 말을 빌어 '엄마의 무릎이야 말로 어린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교' 라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다. 그말인즉슨 엄마의 따뜻한 접촉이 그 어떤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아이의 성격 밑바탕은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관계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하기에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등의 이 모든 행동들이 함축된 말이 '엄마무릎'이라는 단어인것 같다. 나역시 아이를 키운지 몇년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보다 더 어렸을적에 '좀더 많이 안아줄껄 더 많이 뽀뽀해줄껄' 이라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할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그 시절은 그때 뿐이었음을 이제 깨닫고 있는 중이다. 지금도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 중에서는 일명 '손탄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많이 안아주기를 거부하는것을 종종 볼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난 항상 이야기한다. 그 시기가 지나면 안고 싶어도 안아주지 못할것이라고... 엄마무릎학교 서두에는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이라는 책에 소개한 육아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것이 나온다. 이미 책을 읽어본 나에게 큰공감과 육아법을 제시했던 책이라 더 반가웠고 '엄마무릎학교'를 조금이라도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한 생각도 들게 하였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책속에는 실제 저자가 현장에서 본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생태유아교육'이 있었고 이야기의 핵심은 '아이들의 놀 권리 ' 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값비싼 장난감, 좋은 교재를 제공하는것보다 밖에 나가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아이의 감각과 지혜를 알려주라고 한다. 즉 오감을 느끼게 하라는 것이다. 더불어 엄마가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스킨쉽을 기본으로 포함하면서 말이다. 아이의 오감자극은 숲에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집에서도 엄마랑 함께 요리하기, 분리수거, 빨래등의 일상생활을 통해 신체, 언어, 사회성 발달을 도모할수 있다니.. 알면서도 지나치는 부분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모든 행동들이 엄마무릎학교와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 엄마무릎학교의 저자는 옆집엄마가 되지 말라고 한다. 이말을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것이다. 결국 아이를 키우는 방식을 정하는 것은 엄마, 부모의 몫이다. 많은 과정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육아를 터득하는것이 육아이지만 엄마(부모)가 만족하는 육아가 아닌 아이가 행복해지는 육아를 하는것이 가장 좋은것이며 아이가 행복한 육아의 시작은 바로 엄마무릎에서 시작하는 따뜻한 접촉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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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양육에 가장 기본이 되는 육아서를 보았다. 보면서 역시 그렇구나... 우리 어릴 적 엄마들이 우리를 양육했던 그 방식이 가장 좋은 양육방식이었구나를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어릴 적 어디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품에 안고, 등에 업고 우리를 키우던 어머니, 장난감조차 변변치 않아 들로 산으로 공터로 뛰어놀며 자연과 함께 놀았던 우리들... 그때의 그 자유로움이 우릴 이렇게 키웠음을 우리는 잊고 있었다. 우리는 너무나도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품을 일찌감치 떠나 선생님들 품에서 자라나고 있다. 가족이 아닌 타인의 품에서 말이다.. 그리고 그 어린 시절부터 경쟁사회에 내몰려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 문제가 엄마, 아빠 결국 부모에게 있다는 걸 우리는 잘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그것에 대한 각성을 하게 하는 책이 바로 엄마 무릎 학교가 아닌가 싶다. 18년간 유아교육의 현장에 몸담아 온 하정연 선생님이 말하는 육아의 기본이 바로 엄마 무릎 학교이다. 하정연 선생님은 학교입학하기 전까지 아이들은 마음껏 웃고 놀고 몸으로 부딪혀보고 생활해야한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서도 집중력있게 과제를 수행하고 자기 할 일을 한다고 말이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3세까지는 적어도 엄마가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아이에게서 필요한 사랑을 제대로 부모가 주고 있는지? 그냥 지적으로 발달하고 경쟁에서 살아남는 사람으로만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남들이 한다고 나도 시류에 편승해 아이를 밖으로 내몰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 그리고 놀이~~~~ 그것도 우리의 전래놀이와 자연, 생활 속 놀이에서 아이들은 커가고 또 규칙과 책임감 등을 배우게 된다는 것을..잊고 있는 건 아닌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은 같은데.. 그 방법적인 면에서 오히려 과거 우리 엄마 아빠가 해주시던 방법이 오히려 더 과학적으로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니 지금이 양육방법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인지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부모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아직 어린 자식들이 있는 부모라면 늦기 전에 보길 권한다. 과연 내가 제대로 된 부모노릇을 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말이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좋은 교육기관에, 좋은 책에, 좋은 장난감을 사준다고 좋은 부모는 아니라는 것~ 잊지 말아야겠다. 나의 아이가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알아서 보살펴줄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걸 무조건 해준다기 보다는 아이가 사회의 한 사람으로써 당당히 잘 살아가도록 살아가는 방법과 제대로 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어야겠다. 엄마 무릎 학교는 지금의 내게 힘을 주는 책이라 든든하다. 그리고 양육이라는 긴 여정을 어떻게 제대로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그런 기회가 되어 좋았다. 더 이상은 실수하지 않으며 아이를 위한 맘으로 양육을 해야겠다.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법 아이의 일상과 기쁨,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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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전혀 본 적 없던 육아서. 이제는 제가 읽는 어른도서의 전부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늘 읽어도 읽을 때만 반성하고 또 잊고..ㅠ.ㅠ 그래서 더욱 자주 읽으면서 자극을 받아야할 것 같아요.
혹시 아이의 말 한마디에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그랬구나. 다리가 많이 아팠겠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다음을 읽어보았으나, "네가 앞을 잘 안 보고 걸으니까 넘어지잖아."라는 말이 왠지 더 자연스러운 이유는 뭘까요..... 너무 직설적으로 짚어주시니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 한마디가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ㅜ.ㅜ
집 만드는 놀이에 네 시간이나 몰두하는 아이를, 집중력이 없는 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비록 씨름선수보다 힘은 약하지만, 쉬지 않고 움직이는 에너지는 누구보다 강해요. 이런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분출할 시간을 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야할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놀이터든 공원이든 바깥으로 나갈 것을 추천해주시네요. 값비싼 장난감이 아닌, 막대기 하나로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우리 아이들도 오늘 하교하는 길에 놀이터에서 40분 가량 놀았는데, 막대기로 모래를 파고, 신발로 모래를 퍼 담고..>.< 돌멩이를 찾아서 보물 같이 여기며 놀더라구요.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걱정되어 한 시간도 못되어 들어왔는데, 또 실수 한 게 있었네요. '아이의 놀이가 무르익기'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엄마의 스케줄에 맞춰 들어왔다는 사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땀을 뻘뻘 흘리며 놀이에 집중하는 거죠. 그 집중하는 힘을 길러서 학습에도 적용할 수 있고요. 이 책은 18년간 현장에 몸담아온 유아교육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책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더 많았어요. 특히 0~6세 때에 아이가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받으며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터라, 좀 더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스스로 살아가는 힘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따뜻한 '품'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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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아이를 기르면서 언제 아이가 자랄까?란 생각을 참 많이 했던것 같다. 그런데, 세월이 생각보다 정말 빨리 흐른다는 사실을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느낄 수가 있다. 마냥 아기같던 내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을 할 나이로 자랐으니 말이다.
엄마 무릎 학교를 읽으며,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이를 낳고서 아무런 육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기르며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었는데, 이 책은 올바른 지침서가 될 수 있어서 초보맘들에게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큰아이를 기를때는 많이 힘들다고 한다. 대신 둘째부터는 수월하게 기를 수 있다는 말들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나도 아이가 더 있었다면 정말 잘 키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만큼 경험이 쌓이게 된듯 하다.
엄마 무릎 학교의 작가는 18년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육아교육 현장에 몸담고 계신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책속에는 실제 사례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의 상황을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처음 어린이집을 선택할때 어떤점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어드바이스를 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을 끝까지 읽고 든 생각인데, 아이들에게 어릴적 엄마 세대처럼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일명 자연친화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다.
지금은 놀이터가 있는 아파트에서 살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닐 나이에는 집근처에 놀이터가 없었다. 그래서 주로 바깥 놀이보다는 주로 집에서 놀게 한 부분이 지금도 마음에 걸렸는데 책을 읽으니 더욱 마음이 쓰이는 부분으로 다가 온다.
오감을 통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도 생긴다고 한다. 제 나이때 어울리는 활동을 해야 정상적으로 몸도 튼튼하고,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책에서 얻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책이 아닌 직접적인 체험을 시키는게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 무릎 학교는 말 그대로 엄마의 품에서 배우는걸 뜻하는것 같다. 만3세까지는 엄마의 품에서 아이가 자라는게 좋다고 한다. 나도 그점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와의 동행을 시작하게 됐으니 말이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의 사회 생활을 계속 할것인지, 아님 아이를 내가 보호할지를 두고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내린 결론이 바로 엄마 무릎 학교가 됐다. 가끔 그 결정을 후회를 할때도 있는데, 아이를 보면서 위안을 삼게 되는것 같다.
아이 삶의 평생 바탕이 형성되고 생을 통틀어 가장 자유롭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시가라고 한다. 하지만, 모두가 이렇게 엄마 무릎 학교의 교장이 되서 아이와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건 아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부분이다. 대신 우리 아이들에겐 할머니가 계시니 할머니 무릎 학교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속엔 육아를 하면서 엄마들이 범하게 되는 잘못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옆집 엄마' 되지 않기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이 옆집 엄마의 육아 정보를 들으면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고민들을 하게 되는것 같다.
아이가 어릴때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5살이 되서야 유치원에 보내게 됐었다. 거의 3-4살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통상적인 단계라고 하면서 많은 분들이 어린이집에 보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꿋꿋하게 참고 버텨냈지만, 정말 그때 당시에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됐었다.
책속엔 어떤 부분에서 옆집 엄마가 되지 않아야 하는지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서 제시를 해준다. 엄마 무릎 학교의 교장은 엄마라는 자부심을 갖고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수업을 하면 된다고 한다.
작가는 그동안 경험했던 시행착오와 작은 깨달음을 육아의 방에 갇혀 고민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 초보맘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잘 기르고 싶어하지만, 마음과는 다른 현실이 눈앞에 다가오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현실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사랑으로 육아를 하면 될것 같다.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을 하면서 자란다는 사실을 요새 문뜩문뜩 깨달게 된다. 육아를 하는 모든 엄마들이 이점을 꼭 인지를 한다면 후회없는 육아에 성공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엄마의 사랑, 가족의 사랑만 있으면 누구나 훌륭한 육아에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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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많은 육아서를 찾아보게 되지 싶어요 저도 큰아이 어렸을때만해도 여러 육아서들을 많이 찾아봤었는데 아이 낳고 산후 조리 하면서 육아서를 많이 읽어봤었답니다. 육아서를 찾아보기도하고.. 육아 카페도 이곳저곳 가입해서 우리 아이와 비교해보기도 참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 어느 순간.. 아이들은 다 같지 않다 육아서가 정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둘째때부턴 육아서는 거의 멀리 햇었답니다.
큰애땐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싶다고 맨날 어린이집 놀이를 하길래 4살에 보내게 되고.. 큰애가 다니니 둘째는 자연스럽게 3세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었다죠 그런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만족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너무 일찍부터 보내다보니 애들이 커가면서 좀 미안한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리 막내는 늦게 보내야지.. 최대한 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갖어야지 가능하면 6세때부터나 원에 보내야지 생각했었는데 3살때부터 주위에서 왜 어린이집 안 보내느냐고 이상하게들 보시더라구요 엄마가 소신있게 행동해야하지만... 친구도 사귀게 보내야지 엄마가 집에만 데리고 있어 아이가 수줍음 타느니 어쩌느니 말들이 나오고... 이젠 보낼 때가 되었다는 말들을 자꾸하니 흔들렸다죠
6세에 보내려던 아이를 5세때 보내로 결정하고 오티까지 다녀왔는데 엄마 무릎학교라는 책이 눈에 들어왓어요 결론은 좀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처음부터 결심했던 것처럼 5세까진 데리고 있었을텐데 싶은 후회...ㅜㅜ
아이가 태어나서 3년까지는 육아보험을 든다고 생각하래요.. 이 시기엔 다른 무엇보다 아이에게 집중하자는데.. 아이가 태어나 3년까지 빗물같은 사랑을 주면 이후 엄만 30년이 편안하고 아이는 평생의 행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군요.. 에고..우리 둘짼.. 3세대부터 원에 보냈는데..그래서 요녀석이 요즘 자꾸 말을 안 듣나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요즘 엄마들,, 아이 낳고.. 신생아때 아이가 자꾸 울고 보채는데 안아주면 아이가 멈춘다.. 안아줘야하느냐 안되느냐 묻는 질문은 꾸준히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전.. 신생아땐 많이 안아주는게 좋다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일부 엄마들은 손타면 엄마 힘들다고 그냥 울리라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갓 태어난 아이.. 엄마 뱃속에서 막 태어난 아이가 얼마나 불안할까.. 많이 안아주고 많이 업어주는게 좋은거구나.. 아이들 많이 업어주면 그것도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떤데 우리 아이들 자주 업어준건 정말 잘했구나 싶어졌답니다. 우리 아이들 키울때 포대기 , 처네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렇게 포대기에 아이를 업어주는게 엄마 냄새를 맡으며 엄마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거네요
아이들과 스킨쉽을 많이 해주는게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었는데 엄마와 아이의 접촉과 아이의 의존성은 반비례한다네요 많이 안기고, 매달리고 비빈 아이들이 자신의 요구가 충분히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하며 자랐기 때문에 인정받는데서 오는 자신감으로 오히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하게 된데요...
아이와 이야기할때도 부정적인 말이 아닌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게 좋다는데... 현실에선 아랫집에서 올라오겠다 뛰지 말라니까.. 시끄러우니깐 좀 조용해라... 등등 너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말들만 했지 싶어요
개미처럼 작게 이야기해보자... 뛰지말고 걸어볼까... 긍정적인 말을 놔두고 왜 자꾸 부정적인 말만 사용했는지 ㅜㅜ
칭찬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놓는 신뢰의 다리래요.. 전에 육아 카페에서 칭찬도 독이 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칭찬만 하면 그것도 아이에게 안 좋다고 들어서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구나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선 아이들은 꾸중을 듣는 것보다는 칭찬을 통해서 변하기 쉽다는군요 하긴 저희 애들을 봐도... 넌 왜 이것도 못하니.. 쉬운데 왜 이러지 하면 속상해서 울고 안하겠다는 뇨석들이.. 우와,, 너무 잘한다,, 어쩜 이런걸 할줄아니 칭찬하면 으쓱해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엄마 무릎하교.. 우리 막내가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과연 이게 잘 한걸까.. 너무 늦게 보낸걸까.. 아니면 소신껏 6세까지 데리고 잇는건데 주위 사람들 말에 휘둘려서 5세에 보내는게 아닌가 참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어느정도 마음을 달래볼 수 있는 책이였네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어렸을때 이 책을 접했더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많이 놀아줬을텐데...
엄마 무릎학교 책을 읽으면서 에고.. 육아 정보라고 주위에서 듣고 한게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많았구나 느끼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데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어린이집을 언제쯤 보내야할까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18년간 유아교육 현장에 몸 담고 계시는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 쓰신 이 엄마 무릎학교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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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린이집 보내야할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
사실 전 큰아이를 다섯살에
둘째를 작년 네살무렵에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통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는 이유가 '내 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질까봐..' 혹은 '다른아이들은 다 가는데 내 아이만 가지 않으면 그만큼 뒤처질까봐...' 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맞벌이여서 어쩔수없이 보내는 경우도 있고
엄마 혼자 육아를 감당하기 어려워 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그런데...여기...<엄마 무릎 학교> 육아책을 읽고나서 엄마가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지 않아도
생각보다 엄마곁에서 배우는것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 대한
저의 마인드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집 가지 않아도 아이는 엄마곁에서 즐겁게 놀며 성장하며 자라는구나......
아이는 생각보다 집에서 배우는것이 많구나.... 엄마와의 스킨쉽이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받는 칭찬보다 열배는 낫구나.... 하는 그런 생각.... ![]() ![]() 엄마 무릎 학교는 18년간 현장에 몸담아온
육아교육전문가, 하정연 박사가 실제겪은 일을 토대로 전해주는 육아책 입니다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부모가 꼭 알아야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서 책 읽으면서 바로 적용하기...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동네 숲체험하러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안되면 놀이터라도 꼭 말이죠~!!
그렇게 노는 시간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과업인지 이 책에서 배우게 되었거든요~
![]() 아이라면 당연히 부릴수 있는 어리광.. 이 어리광에도 적색신호가 있을수 있는데 어리광이라도 다 받아주면 안되는것들이 있다합니다 책임회피를 위한 어리광은 받아주면 안된다고.. 예를 들어 친구를 때렸는데 '그걸 무마시키기위한....'어리광말이죠 받아줄 경우에는 조절력이 부족한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육아책의 경우에는 아...지식을 그냥 읊어 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사실 앞 몇페이지 읽고 던져 버리곤 하는데 <엄마 무릎 학교>는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부딪히면서 겪는 고충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일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니
읽어가면서 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겨넣게되네요
![]() ▲육아책, 엄마 무릎 학교.jpg 아이를 꾸짖을때도 상처받지 않게.. 평소 나의 스타일 점검이 필요하겠어요 정말 꾸짖을만한 것을 꾸짖는건지.. 나이에 따라서 꾸짖는 방법도 달라야하고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닌데도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이라며 꾸짖는 태도도 삼가해야하고...
평소 잔소리가 많은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네요 정말 내가 아이를 꾸짖을때 그럴만한 행동이였는가 생각하고 꾸짖어야 겠어요 저는 정말 욱할때가 많거든요 ㅠ.ㅠ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니 실수가 있는법~!! 그럴땐 "미안해..00때문에 엄마가 화가났어"라며 솔직하게 사과하는것도 지혜롭겠어요 ^^ 이건 제가 평소에 잘 쓰는 방법이네요 ㅎㅎ 그럼 아이의 마음이 스르르 녹거든요 ^^ ![]() ![]() 예전에 EBS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너무 많은 장난감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발달을 오히려 저해한다고...
한 예로 어느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교구 일체를 모두 없앴더니...
오히려 아이들이 장난감때문에
싸우지 않고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서
사이좋게 놀았더란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여기 육아책 <엄마 무릎 학교>의 저자도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장난감대신 바깥놀이에 치중하며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교감하도록 해주었더니
오히려 싸우지 않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창의성을 갖고 놀더랍니다..
흙놀이 하면서 떡도 만들고~
찌그러진 냄비와 국자로
흙요리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이 대목에서....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였어요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아이는 지금 무엇이 필요한 시기인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였습니다
![]() 사실...저희집 둘째 달콩양을 어린이집 보내면서
이부분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정말 이시기에는 바깥놀이가 참 중요한데 현재 어린이집에서는 관리의 이유로 바깥놀이 시간이 정말 짧거든요 심지어는 바깥놀이를 불안해하는 부모님도 계시니까요.... 이제는 저라도 아이데리고 놀이터 자주 들락날락해야겠어요...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너무 실내에 가둬두었다는 생각이 들고,,,, 육아책<엄마 무릎 학교>를 읽어보니 꼭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짙어지네요
우리네 어릴적 흙으로 떡만들고
벽돌빻아 고추가루 만들고
아이들과 해가지도록 소꿉놀이에 술래잡기에..
골목문화가 왕성했던 우리 어릴적을 돌아보면
요즘 아이들의 놀이문화는
정말 날이 갈수록 각박해져가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창의적인 사람, 감성적인 사람이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많이 뛰어놀고 햇빛받으며 자연속에서 시간갈줄 모르게 노는 행동속에서
아이는 창의로우며 감성적인 아이로 자라리라...저도 그렇게 믿어요
![]() 육아책 <엄마 무릎 학교>를 읽고..책을 덮고나니..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어떤 책속 지식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속에서... 배우고 자라는것이 아닌 엄마 무릎 위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교육기관에 가서 한시간 배우고 오는것보다 엄마옆에서 잠시 소꿉놀이 하며 웃고 즐기는 그시간이 질적으로 더욱 풍요로운 시간인것을..
![]() 달콩양은 지금 5세가 되었습니다
아이둘을 낳고 기르고 있는 이 엄마는 아직도 참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자라주어 그것이 감사합니다 옆집 엄마의 그렇게하면좋더라는 "그렇다더라"충고보다는 이렇게 실질적인 이야기가 담긴 육아책 한줄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더욱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엄마 무릎 학교>를 거쳐서 단단하게 무르익으면 그때 어린이집 보내보자구여 맞벌이로 할 수 없이 보내는 부모님께서는 퇴근후 아이를 그렇게 맞아주시면 되니..
모든 부모님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시리라 생각되요
![]() 어린이집 입학을 앞두거나 앞으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될
모든 부모님께서 꼭 읽어두면 좋을 육아책으로
<엄마 무릎 학교> 추천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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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데는 순서가 있습니다!! 저자의 모든 말이 와 닿으면서 감동이였지만 특히나 이 제목부분이 귀에 쏙 박히네요. 0~6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것인가? 똑 부러진 유치원 유아교육 전문가의 말은 벌써 초딩이 된 울 막내를 키우면서도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들이였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데도 순서가 있다. 18년간 유아교육 현장에 있었던 전문가는 누누히 강조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햇볕을 쬐며 신중에신중을 기할수 있는 놀이에 골몰해야 한다는것을요.
최소한 만 3세까지는 엄마 무릎에서 키워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어린이집에 들어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전문가가 풀어내주는 실제적인 육아정보들이네요.
아이들은 금세 크는데 부모는 3년을 채 기다리지 못하고 또래와의 놀이에 참여시킨다는 명목으로 집단에 보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엄마의 무릎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 그 시기만 잘 다독거려주고 원하는대로 해주면 평생이 편하다는것을 간과한다는 말을 내 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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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 읽기만 몰입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강한 긍정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이 쌓여있는 똑똑한 아이라도 또래와 어떻게 어울리고 양보하는지 모른다면 다 필요없다는 말이네요.
아이가 자라는데는 순서가 있는데 부모는 항상 앞서갑니다. 조기 영어를 가르치고 심지어 예체능을 몇개씩이나 배우는 어린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실례를 들어가며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명품 어린이집에 다니다 온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면서 아이다워지는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고 있네요.
아이는 여전히 아이다...사회생활을 경험하는 어린이집은 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효과적인 양육의 일환으로 교재 교구가 없는 생태교육 이념을 아직도 이끌어오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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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학기가 되면 엄마들은 너나할것 없이 분주해집니다. 어린이집을 일찍 보내는것이 나을것인가? 보내더라도 어떤 교육을 얼마나 시키는 곳으로 보낼것인가 고민을 하게되죠. 사립유치원 입학이 대학교 입학보다 전쟁이였다는 기사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지금 어떤 어린이집을 골라야 할것인가 저자는 한마디로 정의내려주고 있네요.
뭔가를 많이 배운다는것은 그만큼 외부강사를 많이 들여서 아이들은 쉴틈없이 돌려제껴야함을 엄마들은 모릅니다. 무조건 많은 것을 가르쳐놔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명품어린이집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전 저자의 자세가 참 맘에 드네요.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야 할때 그때 선택하게 되는 기관이 아이양껏 놀수 있는 자연생태기관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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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아이를 큰 포부를 가지고 자연생태학교로 보냈어요. 거기서 놀고 신발을 적시고 돌아와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선택을 잘했구나 했었구요. 그래서 이책이 더 와닿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밖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놀이를 선택해 몇 시간이고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는것이지요. 거기서 기관이 원하는 교육때문에 아이의 몸짓 행동을 멈춘다면...그 아이는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지요.
엄마 무릎 학교 에서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내는게 정답인지 딱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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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없는 유치원!! 전 장난감을 없애라 아이의 인생이 변하다라는 책을 정말 가슴으로 읽었던지라 이 부분에서도 배울것을 많이 찾았어요.
부모는 그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놀 장소,놀 친구를 찾아내 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먼저 지치고 싫증을 내는 쪽은 언제나 어른이니 보석같은 우리아이들을 양껏 놀게 해주는것이 무지 필요하다는 말을 해주네요.
반성, 또 반성하면서 배우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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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에 부모는 거울로 작용한다지요.
항상 그렇지만 육아서나 부모지침서를 읽게되면 후회를 하게되요.그래서 늘 읽고 잊었으면 또 실천하고 그러고 살려구요. 오늘도 좋은말 많이 들었으니 또 실천해야겠지요.
첨에는 이책을 막 결혼해서 늦게 아이를 가진 친구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였답니다. 그런데 초등막둥이을 둔 저 자신도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으니 제가 다 읽고 다시 한권 사서 선물을 해줘야 겠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엄마들의 '틈'일테니까요.
이웃의 정보에 휩쓸려서 아이를 내 몰리기 전에 우선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있게 효과적인 양육을 해나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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