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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때 수능준비하면서 공부했던 책같은데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채만식의 태평천하 이외에는 읽었던 기억이 없다. 사실 나도 일고 자녀들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구매한 책이다. 자녀들이 읽어놓으면 나중에 도움이되리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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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대로 읽어 보기는 처음이다. 학창시절처럼 공부로 접근하면 읽을 생각을 하지않고 줄거리 요약을 봤겠지만 1930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라 뭔가 더 끌렸던 작품이다. 초봉이의 삶을 통해 비극적인 여인상을 보여주며 사회의 구조적 부조리와 모순, 그 속에서 타락해가는 인간군상을 비판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 중고등학교때 채만식의 태평천하는 많이 읽었는데 탁류라는 책은 읽지 못한거같다. 채만식의 책들은 사회를 풍자하고 자본주의 세태를 비판하는 내용인거 같아서 크게 와 닫는 책이다. 자녀들에게도 앞으로 물려주고 싶은 책으로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