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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문자를 잘못 보내지 않았더라면... 깊은 후회 속에 있는 우영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잘못 온 문자를 받게 된 우영. 하지만 그 문자로 우영의 마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과거의 자신이 일이 생각났기 때문이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우영은 이 문자가 그토록 신경쓰였던걸까요? 과거 자신이 잘못 보낸 문자 하나에, 친구를 잃는 큰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죠.
비록 잘못 온 문자지만 마음에 걸렸던 우영은, 그 문자 속 약속을 지켜보기 위해 서둘러 그곳으로 향해봅니다.
우영은 잘못 온 문자 속 사람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과거가 떠오를수록 후회는 깊어져오고, 하찮을 수 있지만 누군가를 향한 잠깐의 수고나 배려가, 어떤 큰 일을 불러오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네요. 우리딸 한마디, "안타까운 사정이 있는 주인공이 안쓰러웠다. 자신의 죄책감을 덜어내는 이야기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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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 달리고달리고 책을 집어든 아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쭉 읽어내려 한번에 다읽을 만큼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아이 스타일이라 더 집중해 읽더라구요. 주인공 우영이는 어느날 밤 잘못 받은 문자메세지를 보며 자신의 잘못을 떠올립니다. 자신이 잘못 보낸 문자로 친구가 화재로 죽게되면서 자책을 하게됩니다. 문자를 제대로 보냈다면 친구가 그장소에 없었을거고 화재로 축을일도 없었을거라는 자책 우영은 문자속 장소로 나서면서 예상 못한 일들을 맞닿들이게되면서 주변의 선 한 영향력을 받으면서 점점 달리고 달려가면서 친구를 잃은 아픔을 조금씩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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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해하면서 읽어보게 된 책 [리틀씨앤톡 - 달리고 달리고]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읽어보고 싶다고 했던 딸아이^^ 책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이 되었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을 크게 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어느 날 잘못 온 문자 메세지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주인공 우영이는 한밤중에 잘못 온 문자 메세지를 신경 씁니다. 우영이의 잊고 싶은 과거의 이야기 속에는 우영이가 잘못 보낸 문자메세지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 졌기 때문이죠. 그런 우영에게 온 메세지, 문자 메세지를 그냥 넘길 수도 있었지만 우영은 그럴 수 없기에 잘못 수신된 문자 메세지의 약속 장소로 나가게 됩니다. 우영은 잘못 보낸 메세지의 주인을 만나고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뒷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2012년 출간 작품집 [내 친구는 외계인]에 실려있는 동명의 동화를 새롭게 쓴 작품이랍니다. 우영이 실수로 번호를 착각해 보내게 된 문자 메세지 하나로 감당할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큰 슬픔을 겪는 우영 만약 그때 우영에게 문자를 받은 상대방이 '잘못 보내셨어요'라고 문자 메세지를 다시 보내줬다면 겪지 않아도 되었을 슬픔... 상대방의 작은 배려와 수고가 다른 사람에게는 겪지 않아도 될 슬픔들을 그냥 지나가게 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 책의 주인공 '우영'을 통해서 전하고자 했던 거 같아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토리였답니다.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있는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시리즈 모두의 동화 시리즈 35권 - 달리고 달리고 를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으니 다른 시리즈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스타트로 모두의 동화 시리즈를 여름 방학 동안에 마무리 지어봐야겠어요! 초등 아이들이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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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인가요? 달리고 달리고... 과연 어떠한 이유로 달리는 것일까요? 달리고 달리고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가 달리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항상 달릴때는 급할때, 놀때 등의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도서의 표지를 보면 오늘의 주인공이 열심히 달리고 있는 모습이 그림으로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간략하게 담겨있는데요. "그날, 문자를 잘못 보내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말이 담겨있어요. 그럼 '달리고 달리고'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내용을 일겅보기 전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한밤중의 메시지 2. 그날의 사고 3. 불편한 기분 4. 피할 수 없는 선택 5. 버스 안에서 6. 그때 그 애는 7. 예상치 못한 일들 8. 할머니의 부탁 9. 마침내 그곳에 10. 새로운 인연 11.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처럼 총 11가지의 부제목을 시작으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만화같은 그림과 함께 동화를 읽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아이는 우영이예요. 우영이는 남자아이이며, 친구인 서현이를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요. 그런데 하필 학원 수학선생님께서 일방적으로 30분이나 수업을 연장시킨것... 그렇게 되면서 우영이는 서현이에게 편의점이 아닌 다른곳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놓는데요.... 학원수업이 끝나고 서둘러 서현이을 만나기 위해 변경한 약속장소인 분식점으로 향하지만... 학원밖으로 나오니 눈앞에 펼치진광경... 그것은 바로 서현이와 만나기로 하였던 편의점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나는 광경이였는데요. 우영이는 그 모습을 보고 약속장소를 잘 변경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친구인 재은이에게 연락을 받으면서 서현이가 변경된 분식집이 아닌, 기존 약속장소인 편의점에서 우영이를 기다리다 참변을 당했다는사실... 그 이유는 우영이가 서현이에게 문자를 예전번호로 변경된 장소를 보냈기때문인데요... 그로 인해 우영이는 서현이를 잊어본적이 없고.... 어느날 한밤중 모르는 번호로 '나야. 내일 아침 10시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만나, 이번에도 안나오면 나 죽어버릴거야' 라는 문자를 받게되고... 이 문자를 받은 우영이는 서현이 생각이 나.... 상대방에게 문자를 잘못보냈다며 연락을 취하지만, 상대방의 핸드폰은 꺼져있어 결국 직접 찾아가기로 하는데요.... 과연 우영이는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10시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요?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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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달리고달리고 글 임근희 그림 라떼 리틀씨앤톡 제가 먼저 읽어본 책입니다. 가볍게 읽어보기에 글양도 많지 않아서 편하게 술술 읽어본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잘못 도착한 문자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하게 되고, 가볍게 여겼던 일로 인해 무섭게 다가오는 공포는 이야기를 읽는 내내 우리를 아슬아슬한 위험에 노출되게 만들어버립니다. 어느새 우리 삶 속 깊은 곳에 들어온 무관심 냉대 무시 귀찮음 등의 나쁘고 버려야할 습관들이 건강한 사회를 야금야금 병들게 하는 듯합니다. 하루 아침에 급속하게 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더 아무것도 모른체 당하는 것 같아요. 문자를 잘못 보내지 않았다면, 나한테 온 문자가 잘못된 문자라서 발신인한테 그 내용을 바로 알렸더라면 서현의 일상은 또 다른 변화를 맞이했을텐데요 이미 후회하기에는 늦은 듯 합니다. 마음이 급한 서현이의 앞에 왜 이렇게 꼬여서 일이 벌어지는지 내가 달리는 듯 조마조마해서 숨이 허덕허덕 하게 됩니다. 이야기의 끝은 그나마 해피앤딩으로 끝이 나게 되었지만 조금만 더 빠르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서현이의 친구는 그런 불행한 일을 겪지는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사소한 관심과 소소한 배려정도라도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더 나은 일상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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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잘못 도착한 문자 메시지 한번쯤은 확인해보셨을 것 같은데 그런 지극히 일상적인 일을 소재로 하여 이런 수작이 탄생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신간도서 달리고 달리고 그림 동화책은 지금 성장 기로에 서 있는 아이들이 사회적 관계의 초기 단계에 있는 친구 들과의 우정 관계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고민에 빠졌을 때 아주 자연스러운 위로 그리고 배려 하는 태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정신적 성숙으로 가도록 도와준답니다.
특히나 작품 속의 우영이라는 소년은 우리 주변에서 한 명쯤은 존재할 것 같은 아주 평범한 아이인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빠져 친구를 위기에 빠트렸다는 일종의 죄책감 그리고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였어요.
악재가 겹치고 겹쳐서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서현이라는 친구를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다는 자책감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일종의 데자뷰와 같은 비슷한 아니 더 심각한 내용을 담은 잘못 도착한 문자 메시지가 발단이었답니다.
아마 그런 슬픈 사고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런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면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장난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과한 내용이 심상치 않다면 그냥 묵과하고 넘길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니었겠다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과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실제로 나에게 일어난다면 어찌 할 것 같으냐고 물었더니 애들은 즉시 저에게 와서 상의하고 어른들과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대안을 찾을 것 같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답니다. 안타까운 것은 우영이는 맞벌이를 하는 너무 바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기 때문에 현실적인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문제를 의논하기 힘든 지경이었기 때문에 친구에게라도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안쓰러웠네요.
문자 속 상대가 마치 통보하듯이 지정한 약속 장소인 서울 대공원 코끼리 열차 매표소에 가는 여정에서 우영이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며 조금씩 성장하고 성숙한 존재로 점점 바뀌고 있답니다. 물론 이미 우영이는 좋은 아이였고 괜찮은 인성과 사고 방식을 가진 학생이었지만 문자를 잘못 보낸 아주 사소한 실수로 친구가 사고 당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책감 갖고 있었죠.
만약 제가 그런 실수 때문에 불의의 사고로 친구를 잃었다면 아마 더 깊은 절망감에 빠져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우영이는 저보다는 훨씬 더 강한 아이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를 수 있지만 누구든 나에게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너의 잘못은 아니었다고 위로 그리고 공감을 해준다면 다시 살아갈 힘이 나지 않을까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 들수록 저는 이 모든 잘못된 문자 한 통이 서현이가 우영이를 위해서 그 모드 죄책감 덜어내고 이제 그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자기는 직접 할 수 없으니 일부러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친구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연출한 것은 아닌가란 생각을 했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이 모든 상황이 아주 우연한 해프닝인 것 같다며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를 읽고 있었지만 그것이 우연이든 아니면 운명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로 인해서 평생을 고통받지는 않기를 염원해보았네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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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만 보고는 전혀 예상못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책이다 초둥 고학년 아이와 같이 보기좋은 성장소설이고 평소에 생각못한 주제로 너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내용에 진짜 앉은 자리에사 꼼짝앉고 끝장을 덮을때까지 읽었다 주인공 우영이는 사고로 여자친구를 잃는 큰 아픔를 겪었는데.. 그걸 자기가 다른사람에게 실수로 잘못 보낸 문자때문이라고 자책하며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밤중에 잘못보낸 문자를 받게되고 또다시 잘못보낸 문자때문에 누군가 불행을 겪게될까봐 문자에서 만나기로한 장소로 우여곡절끝에 가게된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에게 문자를 잘못보낸 누나를 만나게되어 화도 내고 위로도 받으며 아팠던 마음도 치유가 되어간다 책을 덮으며 든 생각은..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주제였다는 것과 보통 무시하고 말던 잘못온 문자도 잘못보내셨다고 답정도는 해줄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사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버스카드를 대신 찍어주는 배려와, 메신저 사용이 어려운 할머니를 도와주는 마음 등등.. 책애나온 생활속 작은 선행들이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선행은 주위 사람에개 전염이 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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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화를 읽으면 마치 10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는거같아요^_^ 오늘책은 책표지도 이쁘고 제목에 끌려서 선택한 청소년 성장동화 우정동화인데요! 청소년 성장동화 리틀씨앤톡 달리고달리고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성장동화를 읽으면 마치 10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는거같아요^_^ 오늘책은 책표지도 이쁘고 제목에 끌려서 선택한 청소년 성장동화 우정동화인데요! 청소년 성장동화 리틀씨앤톡 달리고달리고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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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차례가 나와요^^ 전 책을 읽을때 책을 글자체와 그림체도 되게 신경쓰는 편인데요! 그런거에 따라서 책이 술술 읽히기도 읽기 싫어지기도 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달리고달리고 책은 글도 잘 읽히고 일단 그림이 너무 예뻐서 좋더라구요^_^
한밤중의 메시지 주인공 우영이는 잘못보낸 문자로 여자친구를 잃게 되는데요ㅠ 그로인해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학생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우영이에게도 한밤중에 문자하나가 오는데요~~
나야. 내일 아침 10시까지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만나. 이번에도 안 나오면 나 죽어 버릴 거야. 참 신경이 쓰이는 문자가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영이는 답장도 보내고 전화도 해보는데 통~ 연락이 되지 않아요! 그러면서 그날의 사건이 떠오르죠ㅠㅠ
사실 우영이는 편의점 말고 약속장소를 바꾸었는데 그 문자가 잘못가서 서현이는 연락을 받지 못한거죠ㅠ 그렇게 우영이는 사고의 죄책감이 있는데요! 그래서 자신에게 잘못온 문자에도 온 신경이 쓰였답니다~
우영이와 서현이는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바로 편의점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난거죠ㅠ
우영이는 문자한통에 약속장소에 가보기로 해요! 너무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렇게 약속장소로 가는 버스안에서 지하철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구요!
그때마다 서현이와의 추억이 떠올라요~
그렇게 우영이는 약속장소에 도착하는데요! 10시가 넘은 시간이라서 마음이 조급해요~
지하철에서 날 보고 있던 누나가 아는척을 하면서 다가오는데요!
알고보니 이 누나가 나에게 문자를 잘못 보낸 누나였어요ㅠ
그렇게 누나와 코끼리 열차를 타고 마음을 위로받으면서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됩니당~~^^
참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_^
하루종일 달리고 달리고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서 저도 너무 재미있고 순식간에 책이 읽히더라구요^_^ 작가의 말도 따뜻하고 재미있고요! 오랜만에 가슴 몽글몽글해지는 10대의 우정에 관한 책을 읽어서 넘 행복했어요^^ 오늘은 청소년 성장동화 리틀씨앤톡
달리고달리고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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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인 우영이는 편의점 폭발 사고로 인하여 친구인 서현이를 잃은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입니다. 어느 날 새벽 낯선 번호로 문자를 받는데 자신이 문자를 잘못 보내 약속 장소를 서현이에게 전달하지 못한 기억이 떠오르면서. 혹시나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나야. 내일 아침 10시까지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만나. 이번에도 안 나오면 나 죽어버릴 거야' 문자를 잘못 받으면 그냥 신경 쓰지 않지만, 지난 사고로인해서 문자를 신경쓰죠. 여자친구였던 서현이와 학원 앞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시간에, 학원 보강으로 약속에 늦게 된 우영이,학원 선생님의 눈을 피해 급하게 보내느라 잘못된 번호로 서현이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래서 만나기로 한 편의점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도 거기에 서현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은 못했는데...... 더이상 서현이를 만날수가 없게 되죠..ㅜ ㅜ 결국 잘못 온 문자의 약속 장소로 우영이는 나갈 수 밖에 없었어요. 예전에 서현이랑 단 둘이 갔었던 기억이 있는 서울대공원으로 가게 되네요... 거기에 가면서 또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누군가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스마트폰을 떨어트리고 ,어떤 누나의 도움을 받고... 초등아이가 읽어보면 너무나 좋을꺼 같아요. 아픈 사건을 겪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배려심 깊은 우영이와 나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서현이를 통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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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고 달리고는 어떤 의미에서 달린건지 궁금해서 읽게되었어요. 책소개에서 잘못 온 문자로인해 생기는 이야기라고 소개되있더라구요. 잘못온?? 그런거 신경쓰나.. 그냥 잘못보냈나부다. 광고인가 하고 말았는데 이 책이 뭔가 이끄는 느낌이있더라구요.
아이도 책의 글자가 다른 책보다 크다며 금방 읽겠네? 하고는 읽더라구요.
그리고는 우영이와 같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어요.
어느날 갑자기 온 문자. 우영이에게 온 문자는 아니였지만, "나야. 내일 아침 10시까지 코끼리 열차 매표소 앞에서 만나. 이번에도 안 나오면 나 죽어버릴 거야." 라고 온 문자를 보고 가시걸리듯 걸려버린거죠.
근데.. 죽어버린다는 문자를 보면 저 같아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잘못 보낸 문자라는걸 인지하지도 못한채 내가 알고 있다는걸 알려줘야하는데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우영이처럼 그 장소로 가지 않을까요?
실은,, 우영이는 잘못 보낸 문자 때문에 여자친구를 잃고 상실감을 알았기 때문에 더 그 문자가 걸렸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다른사람에게 보낸 문자를 그사람이 잘못보냈다고 알려줬더라면, 또는 문자 보낼때 번호를 잘 확인했더라면. 하는 후회는 아마도 수천번도 더했고 평생을 살면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지 않을까요.
우여곡절 끝에 마음에 걸리던 그 문자의 그장소로 나간 우영이. 거기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책을 보고나니, 문자가 잘못 오더라도 문자를 읽어보고 필요한 상황은 상대방에게 전달해줄 필요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영이의 상처가 이번일을 계기로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래보지만 그런 문자를 남긴 누군가.. 그 사람의 사연도 궁금해지지 않나요?
책속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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