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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소중할 친구들아~
"내일 만나, 소중할 친구들아~" 내용보기
이사로 새 학교로 전학을 하게 된 소희는 내일 첫 등교를 하게 된다. 엄마에게 심통을 부리고 집을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이 없던 차에 바로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가게 되었다. 예쁜 나비를 바라보다 나비 날개에 손끝이 스치 찰나 어디선가 경고의 목소리가 들렸다. 소희에게 위험을 알리는 건지 놀리는 건지 헷갈리는 참에 요녀석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아닌가 소희는 말하는
"내일 만나, 소중할 친구들아~" 내용보기


이사로 새 학교로 전학을 하게 된 소희는 내일 첫 등교를 하게 된다.

엄마에게 심통을 부리고 집을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이 없던 차에

바로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가게 되었다.

예쁜 나비를 바라보다 나비 날개에 손끝이 스치 찰나

어디선가 경고의 목소리가 들렸다.

소희에게 위험을 알리는 건지 놀리는 건지 헷갈리는 참에

요녀석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아닌가

소희는 말하는 고양이와 학교를 둘러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학교는 뭔가 특별하다.

소희는 말하는 고양이 말고도 신기한 누군가를 통해

소희와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된다.

학교 한 바퀴를 돌며 알게 된 강한솔, 김우주, 채송화, 이지호, 그리고 소희까지

새학기 2학년 1반 친구들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내일 만나' 였다.

 

학생수가 많이 줄어 도시에서도 학년에 한 학급만 있는 초등학교가 많아졌다고 한다.

한때 내 아이도 작은 분교에 입학시켜볼까 고민하던 때도 있었는데,

막상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즈음엔 친구가 너무 적지 않을까가 고민이 됐다.

주인공 소희가 새로 전학가게 된 학교가 한 학년이 1학급뿐이 작은 학교다.

소희가 다니게 될 학교는 고양이도 생쥐와 자연스레 어울릴만큼 자연친화적 학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태숲을 가꾸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토끼나 닭, 간혹 공작새를 키우는

곳도 있는 그런 학교 말이다. 꼭 학생이 많아야 사회성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닐텐데

수에 집작했던 건가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어느 곳에서 자연과 잘 어우러 생활하는 실제 소희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m******1 2023.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내일 만나" 내용보기
주인공 소희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내일은 개학날이면서 이사하고 새학교에 가는 첫날이기도 합니다소희는 새로운 낯선 상황이 싫고 궁금한게 많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은 소희의 질문에 답해주지않아요솔직히 부모님도 새학교와 아이들은 잘모르시거든요제대로 대답을 안해주니 소희는 부모님께 서운합니다전학을 다녀본 저는 소희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새로운 곳은 언제나 궁금증과 걱
"내일 만나" 내용보기
주인공 소희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내일은 개학날이면서 이사하고 새학교에 가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소희는 새로운 낯선 상황이 싫고 궁금한게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소희의 질문에 답해주지않아요
솔직히 부모님도 새학교와 아이들은 잘모르시거든요
제대로 대답을 안해주니 소희는 부모님께 서운합니다
전학을 다녀본 저는 소희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새로운 곳은 언제나 궁금증과 걱정이 앞서거든요
소희가 밖을 나와서 걷다보니 학교네요
집에서 가깝다더니 길만 따라가니 도착이에요
학교는 작고 학생수도 적어서 학년마다 반이 한개라고 합니다
학교 안에서 꽃도 구경하고 나비도 구경하는데요 누군가 소희에게 말을 겁니다
어머나!!!
고양이네요!!!
해적 두목처럼 생긴 고양이는 자신이 베지테리언 고양이라고 소개합니다
고양이 외모도 베지테리언 고양이라는 것도 귀엽네요
고양이 친구 토끼도 만나고 꼬꼬닭들도 만나는데요
동물들의 대화가 재밌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2학년 친구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소희의 눈과 귀가 번쩍 뜨입니다!!
그토록 궁금했던 친구들 이야기에요~~
더 듣고싶은데 고양이는 소희에게 미션을 줍니다
토끼 우리 열쇠를 가지고 오래요 ㅎ
교무실로 가야하지만 소희의 눈에 2학년1반 교실이 눈에 띄었어요
소희는 교실 안을 구경했어요
책상이 4개..소희가 오면 5명이 되네요
소희는 교실에서 친구들이 찍힌 액자를 봐요~
하지만 누가누군지 전혀 모르니 궁금해요
이때 소희는 또 다른 작은 친구들을 만납니다
달팽이와 파리에요!!!!
친구들의 이야기는 너무 재밌네요 ㅎ
덕분에 소희는 2학년1반 친구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소희가 만난 동물 친구는 또 있는데요!!!!
누굴까요?ㅎ
마지막 만난 동물 친구덕에 이야기가 더 재밌어졌어요~
소희는 어떻게 동물들과 대화한걸까요?
마지막에 비밀이 풀리네요 ~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짓게 해요
소희와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재밌고 귀엽습니다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인데 너무 귀여워요
소희는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을 만나는 내일이 즐겁고 설레입니다
친구들을 알아가는 시간동안 소희는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즐겁고 좋은 공간으로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w******p 2023.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설지만 새로워, 즐겁고 짜릿해!
"낯설지만 새로워, 즐겁고 짜릿해!"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전학이란 새로운 학교와 친구를 만난다는 설렘이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익숙한 학교와 친구들과 헤어져서 낯선 곳에 홀로 떨어져야 한다는 두려움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특히 2학년의 어린 나이로 새로운 지역으로 가서 전혀 다른 환경의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걱정과 기대로 가득하다. 당찬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점은 전학 가기 전날 혼자 새 학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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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전학이란 새로운 학교와 친구를 만난다는 설렘이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익숙한 학교와 친구들과 헤어져서 낯선 곳에 홀로 떨어져야 한다는 두려움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특히 2학년의 어린 나이로 새로운 지역으로 가서 전혀 다른 환경의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걱정과 기대로 가득하다. 당찬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점은 전학 가기 전날 혼자 새 학교에 가본다는 점이다. 학교의 곳곳을 다니며 신비한 동물들을 만나고, 같은 반이 될 친구들에 대해 알게 된다. 동물들의 설정도 각각 흥미롭고 친구들도 모두 각기 다른 특색이 있어 재미있다. 그 덕분에 다음 날이 전학 첫 날임에도 친구들을 보자마자 누구인지 알아보고 이름을 불러준다. 분명 새 친구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시작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저학년 어린이들이 낯선 장소에 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일이 무섭고 떨리는 일이 아니라 즐겁고 흥미로운 새로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 알 수 있을 것 같다.

s******7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내일 만나" 내용보기
새로움이란 어떠한 것일까요? 두렵고 걱정되고, 설레임이 시작되는 것이 새로움이 아닐까요? 내일 만나   이번도서에서는 우리의 주인공이 새로운학교로 전학을 가는날... 새로운곳에서 생활을 하게되는 그러한 일상을 담고 있는 도서랍니다. 도서의 첫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학교건물도 담겨있고, 고양이와 토끼, 그리고 학교운동장에서 볼수 있는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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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란 어떠한 것일까요?

두렵고 걱정되고, 설레임이 시작되는 것이 새로움이 아닐까요?

내일 만나

 

이번도서에서는 우리의 주인공이 새로운학교로 전학을 가는날...

새로운곳에서 생활을 하게되는 그러한 일상을 담고 있는 도서랍니다.

도서의 첫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학교건물도 담겨있고, 고양이와 토끼, 그리고 학교운동장에서 볼수 있는 정글짐도 그려져있네요.

과연 무슨이야기가 펼쳐지는 걸까요?

전학을 와서 새로운 학교에 미리가보는 아이의 일상이 담겨있답니다.

2학년1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요?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차례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1. 무지개 나비

2. 베지테리언 고양이

3. 고양이의 속셈

4. 명상하는 달팽이

5. 우주 최강을 꿈꾸는 파리

6. 피아노치는 생쥐

7. 고양이와 생쥐

8. 야단법석 운동장

9. 내일 만나!

 

총9가지를 통해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이름은 소희!!!

소희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어서 전학을 가게되었어요.

전학을 통해서 새로운 학교에 생활을 시작하게되는데요.

소희는 엄마아빠에게 친구들은 몇명인지 반은 몇개가 있는지 등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궁금하면 네가 먼저 아이들을 찾아봐'라는 말을 하고,

밖에 나가서 돌아 라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소희는 자신이 직접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보려 했는데요...

과연 학교엔 친구들이 있을까요?

소희가 새로 만나는 친구들은 어떠한 친구들이 있을까요?

항상 새학기, 새로운 곳이라고 하면 저희아이들은 긴장을 하고 어려워하더라고요.

하지만 소희같은 성향으로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도서를 함께 읽으면서 학교생활, 그리고 교우와의 관계 등 다양성을 배워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새로운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긴장하지않고, 즐겁게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웅진주니어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9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내일 만나" 내용보기
새로운 시작이라는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말할수 없을 정도의 설레임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두려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그런 양면성을 모두 가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굉장한 외향형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 돌진하기 직전까지는 나름 걱정이 많은데 그런 변화가 내 의지와 아무 상관없이 심지어 의논조차 하지 않고 부모님의 영향력에 휘둘려서 결
"내일 만나" 내용보기

새로운 시작이라는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말할수 없을 정도의

설레임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두려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그런 양면성을 모두 가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굉장한 외향형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 돌진하기 직전까지는 나름 걱정이 많은데

그런 변화가 내 의지와 아무 상관없이 심지어 의논조차

하지 않고 부모님의 영향력에 휘둘려서

결정지어진 상황이라면 이야기 속 소희가 화난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는 것이 우리 아이들 의견이었답니다.

 

게다가 적반 하장이라고 그렇게 속상한 소희의 마음에

공감조차 해주지 않고 엄마 아빠가 귀찮다는 표정으로 심히저

퉁명스럽게 학교에 가면 다 알게 된다니 자기 일 아니라고

이렇게 무심한건가 생각하면 저라도 울화가 치밀겠더라구요.

 

 

결국 불안감에 견딜 수 없어진 소희는 엄마와 격돌 후 집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갈 데가 없었기에 정처없이 걷다가 전학 갈 학교를

그것도 개학하기 전날, 미리 찾게 된 소녀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되는지 우리 함께 책 읽기로 동행해도 좋겠다 싶었죠.

 

 

아직 방학이라서 학교는 텅 비어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가 스스로를 베지테리언 채식주의자라

소개하는 경우를 만난다는 것이 결코 평범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아직 새로운 2학년 1반 친구들은 어떤 아이들인지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라서 궁금한 소희에게 앞으로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신비한 동물들의

등장은 마치 마법과도 같은 모험을 매우 평범한 학교라는 공간에서

조우하게 된다는 기묘한 설레임을 부여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까지 전학이라는 급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나

이동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소희의 상황이

그저 상상만 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 같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같은 동원 유치원 친구들이 한 명도 없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전학이나 입학이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일종의 동질감을 살짝 불러일으킨 것 같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한 마리 정도는 충분히 살고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몰입도는 더 높아지는거죠.

물론 고양이나 토끼, 생쥐는 도심 속 학교에 없을지도

모르지만 파리가 없는 대한민국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면 인간의 말을 하지

못할뿐이지 분명 비슷한 사연을 가진 생명은 존재할지도...

 

 

내가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공간에 깨알 같은 정보가

아주 사소하지만 존재한다면 좀 더 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고

소희처럼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건넬 수 있지 않을까요?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작은책마을 시리즈 54 신간도서

내일 만나 그림 동화책 덕분에

전학이든 입학이든 아니면 신학기의 시작이든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활짝 웃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전학 가는 날 미리 가 본 학교에서
"내일 만나, 전학 가는 날 미리 가 본 학교에서"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출판의 작은책마을 54 <내일 만나>  <내일 만나>은 전학을 앞둔 아이의 설레고 걱정된 마음이 잘 담긴 동화입니다.   간단한 줄거리 소개> 내일은 개학하는 날. 이사하고 새 학교에 가는 첫날이기도 해요. 새롭게 만날 친구들은 누굴까? 소희는 걱정과 설렘을 안고 미리 학교 구경에 나섭니다. 학교에서 생각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는데.   베지테리언
"내일 만나, 전학 가는 날 미리 가 본 학교에서"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출판의 작은책마을 54 <내일 만나> 

<내일 만나>은 전학을 앞둔 아이의 설레고 걱정된 마음이 잘 담긴 동화입니다.

 

간단한 줄거리 소개>

내일은 개학하는 날. 이사하고 새 학교에 가는 첫날이기도 해요.

새롭게 만날 친구들은 누굴까? 소희는 걱정과 설렘을 안고 미리 학교 구경에 나섭니다.

학교에서 생각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는데.

 

베지테리언 고양이

의리를 외치는 낭만토끼

우주최강 파리

피아니스트 생쥐

 

신비한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얻은 소희는 처음 만난 2학년 1반 친구들에게 씩씩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전학을 앞둔 아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내일 만나>을 함께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w********1 202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 만나
"내일 만나" 내용보기
초2 여름방학 작은 시골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소희, 낯선 곳으로 이사 온 것도 적응하기 힘든데 새로운 학교도 가야한다는 사실에 부담감을 느낀다. 엄마, 아빠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건 귀찮다는 표정뿐 신경써주시지 않는다. 속상한 마음에 밖으로 나왔지만 막상 갈때도 없었다. 그런데 조금 걷다보니 어느 순간 눈앞에 학교가 떡 하니 나타났다. 학교에 와서 본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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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여름방학 작은 시골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소희, 낯선 곳으로 이사 온 것도 적응하기 힘든데 새로운 학교도 가야한다는 사실에 부담감을 느낀다. 엄마, 아빠께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건 귀찮다는 표정뿐 신경써주시지 않는다. 속상한 마음에 밖으로 나왔지만 막상 갈때도 없었다. 그런데 조금 걷다보니 어느 순간 눈앞에 학교가 떡 하니 나타났다. 학교에 와서 본 보라색 나비, 그 보라색 나비 가루가 손바닥에 묻게 되면서 의리를 외치는 고양이와 토끼, 참견하기 좋아하는 닭들, 명상을 좋아하는 달팽이, 우주 최강을 꿈꾸는 파리, 피아노를 치는 쥐를 만나게 된다. 소희는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이 책 내일 만나에서는 작가님의 초등학교 2학년를 만날 수 있었다. 작가님도 소희처럼 여름방학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를 가셨고, 개학을 앞둔 하루 전날은 걱정으로 보내셨다고 한다. 자신처럼 걱정으로 보내는 대신 마법같이 신나는 경험을 통해 설렘으로 내일을 기다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셨다고 한다. 

곧 여름방학 개학을 앞둔 초2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다. 소희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아이를 보니이사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마음은 다 비슷한가보다.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7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만남에 두근!
"새로운 만남에 두근!" 내용보기
초 1 딸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이 한 목 바쳐 읽었습니다. ㅎㅎ   이 책은 이사로 인해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야 하는 '소희'의 이야기입니다. 새 학교에 대해 궁금한 게 많지만 귀찮다는 듯한 엄마 아빠.. 결국 엄마에게 혼나고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부터 소희의 진정한 모험과 만남이 시작됩니다. 학교 안의 의외의 다양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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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 딸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서 이 한 목 바쳐 읽었습니다. ㅎㅎ

 

이 책은 이사로 인해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야 하는 '소희'의 이야기입니다.

새 학교에 대해 궁금한 게 많지만 귀찮다는 듯한 엄마 아빠..

결국 엄마에게 혼나고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부터 소희의 진정한 모험과 만남이 시작됩니다.

학교 안의 의외의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만남과 마법같은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교와 동급생 친구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새로운 학교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중간 중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이어지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에 

초1 딸의 호응이 아주 좋았어요. 자꾸 읽어달라고 해서 살짝 곤란할 정도? ㅎㅎ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특히 좋아하네요.

취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i 202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일 만나]
"초등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일 만나]" 내용보기
아이들과 하브루타 독서를 시작하면서 육아책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방학 때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좋은 기회로 접하게 된 [내일 만나].   이야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소희라는 여자 주인공이 이사를 가면서 시작해요. 다음날이 개학이라 궁금했던 동네도 구경할겸 무작정 집 밖으로 나온 소희가 자신이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를 발견하죠~   학교를 우연히 들어갔다
"초등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일 만나]" 내용보기

아이들과 하브루타 독서를 시작하면서 육아책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방학 때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가 좋은 기회로 접하게 된 [내일 만나].

 

이야기의 시작은 초등학교 2학년 소희라는 여자 주인공이 이사를 가면서 시작해요. 다음날이 개학이라 궁금했던 동네도 구경할겸 무작정 집 밖으로 나온 소희가 자신이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를 발견하죠~

 

학교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만난 고양이, 토끼, 닭, 달팽이, 파리, 쥐들의 동물 친구들. 그리고 이 동물 친구들을 통해 듣게 되는 같은 학년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잘난체하며, 나서길 좋아하는 고양이와 토끼.

P. 19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선을 분다는 말

P. 27 - 우리에게는 거의 밑지는 장수지만.

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기로 해요. 

 

주인공인 소희는 다음 날 학교에서 만날 2학년 친구들에 대해 매우 궁금해해요. 동물 친구들을 통해 같은 학년 친구들에 대한 이름과 특징들을 알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이 웃었어요~

 

총 4명의 친구들이 있는데, 같은 학년 친구들이 5명인 학교라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정감도 갔지만, 한 편으로는 저출산시대라는 씁쓸한 현실이 다소 반영된 것 같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목차는 총 9개로 나뉘어 있어요.

1. 무지개 나비

2. 베지테리언 고양이

3. 고양이의 속셈

4. 명상하는 달팽이

5. 우주 최강을 꿈꾸는 파리

6. 피아노 치는 생쥐

7. 고양이와 생쥐

8. 야단법석 운동장

9. 내일 만나!

 

목차의 제목부터도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소희는 그때 제가 이루지 못한 바람을 대신 이뤄 준 아이예요.'라는 문장을 읽는데 순간 찡함이 몰려오더라고요. 

누구나 개학 전 날은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잖아요. 

'친구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혹은 '새로운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까?'

'나를 알아보는 친구가 있을까?', '나랑 친해지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될까?' 등등으로 말이죠~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질문을 하며 답변하는데, 둘째가 이야기 하네요.

"엄마, 내일 학교 갔는데 친구들이 한 명도 없으면 어떡해요?" 라고요.. ㅎㅎㅎ

 

가끔 하브루타 독서가 엉뚱하게 마무리될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건 참 소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일 만나]라는 책은 아이들과 개학 전 설렘과 걱정, 고민들 혹은 바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읽으며 와닿았던 문장들>

P. 35 - 재미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가 얼마나 불쾌할지 생각해보았나?

P. 49 - "사람들은 참 이상해. 뭐든 자기 멋대로 생각하지."

P. 62 - "그 생쥐는 나랑 마음이 통한 친구라고. 근데 네가 먹는다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 우리에게도 의리가 있단 말이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l 202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냈어요" 내용보기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두려움을 주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느낄 두려움의 감정은 어른들보다 클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하는 대부분의 경험은 인생 첫 경험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또래와의 관계를 맺는 일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인 동시에 큰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며 친구들과 붙어 지내야 하니 말이죠.이 책에서 만나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냈어요" 내용보기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두려움을 주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느낄 두려움의 감정은 어른들보다 클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하는 대부분의 경험은 인생 첫 경험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또래와의 관계를 맺는 일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인 동시에 큰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며 친구들과 붙어 지내야 하니 말이죠.

이 책에서 만나는 베지테리언 고양이부터 토끼 닭 달팽이 등의 친구들은 그런 두려움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어린 시절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말이죠.

개학해서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학교를 구경하며 친구들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상상하는 소희의 마음에 잠시 동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제 마음이 매우 순수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많은 변화 앞에 두려움을 느낄 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d*****2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