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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가이드북의 필요한 부분만 찢어가지고 다는 타입이라 온리 오사카만 담았다고 하기에 호기심으로 구입해봤다. 택배 받고 자세히 보니, 오사카하면 떠오른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우메다 외에도 가라호리, 텐마, 우라산도, 키타하마 등 조금은 생소한 지역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있고, 오코노미야끼, 쿠시카츠, 타코야키 말고도 다양한 먹거리도 소개되어 있다. 특히 오사카 카페를 디저트 카페, 와카페, 커피 맛즙 등으로 나눠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점이 너무 좋았다. 군더더기 없이 오사카만 담은 점이 짧은 오사카 여행 계획 중인 나한텐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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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짧게 오사카 여행을 예약하고, 가이드북 이것저것 찾다가 이게 딱이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다른 책들은 오사카 외에도 교토, 고베 같은 다른 지역 정보도 함께 있어서 오사카만 가는 저한텐 좀 두껍고 부답스러웠는데, 오사카만 이렇게 콤팩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넘 좋아요. 실제로 받아보니 책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전 오사카 보단 교토를 좋아해서 오사카는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해서 난바, 우메다 정도 밖에 몰랐는데, 이 책을 보니 오사카도 구석구석 좋은 곳이 많네요. 오사카 일정을 너무 짧게 잡은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아무리 일정이 짧아도 가라호리, 기타하마는 꼭 가보려고요. 그리고 넘 좋아하는 달달이 스위츠 카페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넘 좋았어요. 다 가보고 시퍼~ |
| 오사카여행에 딱 좋은 여행책이예요. 교토나 나라에 가지 않을 예정이어서 너무 두껍고 무거운 책이 아닌걸 찾고 있었는데, 딱 좋습니다. 오사카의 각 지역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 있고, 특히 가라호리 등은 처음 보는 지역인데 꼭 가고싶어 졌습니다. 맛집과 카페도 가고 싶은 곳이 많아졌구요. 오사카에서 꼭 먹어봐야할 곳과 서와야할 물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