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영 님의 죄와 벌 입니다. 현대문학 시리즈로 634번째 이야기입니다. 몽고메리가 자기의 살인죄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은 교회지기가 살인에 사용했던 피 묻은 신부복이 자기 의장속에서 나왔대서만은 아니었고 오직 그 자신이 고해신부였기 때문이었음 신도로부터 고해를 받는다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한 접촉이 아니라 천주를 대신하여서 고해성사는 천주의 정하신 바인 것. 천주의 이름으로써, 천주의 성총으로써 죄를 사해주는 것이기때문에 이런거 보면 웃기더라구요 종종 미디어에도 나오죠. 죄가 이미 씻겨졌다, 뭐 이런거 참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도.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정말 죄가 사해진 건 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