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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툰베리 2003년생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라는 질문에 궁금증이 커졌다. "그레타 툰베리" 책은 스웨덴의 저명한 일간지 '다겐스 니헤테르'의 환결 저널리스트 알렌산드라 우리스만 오토와 사진기자 로저 튜레손이 그레타 툰베리의 지난 행적을 밀착 취재해서 남긴 기록을 모았다고 한다. 2018년부터의 그레타의 여정들은 나이를 자꾸만 잊게 만들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엣된 모습은 아직은 어리광을 부리고~ 세상을 모를것만 같은데.. 환경을 생각하고 개선해가기위해 활동해왔다는게 놀랍기도하고, 어른으로써 부끄럽기도 했다. 우울증과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레타는 어떻게 초등학교 2학년에 기후위기를 걱정하게 되었을까 ㅠㅡㅠ 어린 나이지만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성숙한 소녀는 그저 생각에서 그치치않고 하나씩 행동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다고 한다. 생생한 글과 사진들은 현장감을 더해줘서 마치 나도 그곳에서 환경을 걱정하는 한사람이 되는 기분까지 들게 해준다. "당장 행동"하라는 그녀의 말이 자꾸만 마음을 방망이질 한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현실과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반성하면서 사소한 실천이라도 하나씩 당장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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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 있나요? 2019년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담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에게 그레타 툰베리가 비난조로 던진 질문입니다.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어린 소녀의 모습이었는데요. 이제는 물러설 곳이 없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현실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은 변해야 하죠. 그 변화는 오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책은 스웨덴의 저명한 일간지 [다겐스 니헤테르]의 환경 저널리스트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와 사진기자 로저 튜레손이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의 첫날부터 이후 몇 년간의 행적(2018년~2020년)을 동행 밀착 취재하여 남긴 기록입니다. 희망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레타의 여정 01 결정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02 운동 03 바다로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04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05 대초원에서 06 반대하는 세력 07 계획 변경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08 다시 바다로 09 태풍의 눈 속에서 10 집으로 가는 길 11 위기를 진짜 위기로 받아들여야 한다 12 이것이 끝일까 진정한 해결책을 손에 넣으려면 그레타의 연설문 요즘같은 이상기후로 이제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그레타 툰베리가 고기능 자폐증과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아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군중 한가운데 있는 것이 쉬운 상태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안전함을 느끼고 싶어요. 그런데 바로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어떻게 안전을 느낄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너무 늦습니다. 모든 것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오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밖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민이 불복종할 때입니다. 지금은 저항할 때입니다. To start a revolution (혁명을 시작하기 위하여) 수십 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생태 위기와 기후 위기가 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해 왔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정치적 대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이것을 아무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폭풍, 화재, 홍수, 가뭄...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까지.... 그 원인이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원인임을 알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는 것이죠. ■■■■■■■■■■■■■■ 여러분은 꿈만 꾸면서 모든 시간을 허비하거나, 이것을 승리를 위한 정치적 투쟁으로 바라봐선 안 됩니다. 도박이나 다름없는 동전 던지기 확률에 여러분 자녀의 미래를 걸어서도 안 됩니다. 과학을 믿고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불가능한 일을 해야 합니다. 포기하는 것은 결코 선택 사항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불가능한 일을 해야 합니다> 미국의회 연설문 ■■■■■■■■■■■■■■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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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의 여정을 함께 했던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와 로저 튜레손의 기록이다. 책은 그레타 툰베리를 찬양하지 않는다. 비난하지도 않는다. 적어도 이 책만 읽었을 때, 그들은 시종일관 그레타 툰베리를, 그의 행보를 지켜볼 뿐이었다.
누구라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에 대한 찬반 논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개인에 대한 비판은 잠시 접어두고 이야기해 보자. 나 역시 그레타 툰베리의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것이 아니기에 그를 두고 명확히 어떤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그러나 실상 중요한 것은 그레타 툰베리라는 이름이 아니다. 신이 이 소녀-이제는 소녀가 아니지만-에 부여한 역할은 '기후 위기'라는 단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아니었을까.
"이것은 어떤 해결책을 찾느냐에 달려 있어요. 만약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원한다면 그 위기가 본인에게 닥친다는 것과 그것을 진짜 위기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그래야 진정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해결하고 싶어 하는 기후 위기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해결책을 원하죠. 그런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기만 했을 뿐 정작 행동에 나선 적은 없었으니까요."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해결책,이라니. 이 말이야말로 현재의 상황을 가장 잘 짚어낸 것이 아닐까. 기업가는 돈을 위해, 정치가는 정치생명을 위해 살아간다. 그나마 기업가를 움직일 수 있는 정치가는 유권자가 움직여야 하는데, 유권자는 현재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무엇 하나 손에서 놓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 일-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꽤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함이 자명하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경제 논리 위에 설 수 없다. 그레타 툰베리는 여전히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꽤 절망적이다. 결국 모든 것이 파괴된 뒤에야 인간은 멈춰서리라.
아직 이 땅에 희망이 남아있다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레타 툰베리가 아니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행동한 적이 없다는 것은 아직 이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그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절망하지 않으면 희망도 가질 수 없으리니- 이 책을 읽고, 부디 제대로 절망한 뒤에, 제대로 희망하며 행동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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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인 느낌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공상 과학처럼 다루지도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 것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직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1살의 아이가 우울증에 빠졌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나?,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운가?, 혹시 큰 병에 걸린 건 아닐까? 이 정도의 범주가 한계가 아닐까요? "만약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중의 하나인 인간이 지구 전체 기후를 바꿔 놓을 수 있다면, 다른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는 거야. 다른 문제는 다 제쳐 두어야 해" p18. 결정 충격이었습니다 환경 문제 때문에 우울증을 겪다니요 그녀가 자폐증을 겪고 있었기에 더 민감하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다는 것을 책을 읽어가며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해요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깨달아야 해요" p19. 결정 그녀가 길거리에 나선 것은 모든 것을 다 해줄 것처럼 하는 어른들이 정작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타이며 항의인 것이죠 상상해 보세요! 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말도 섞지 않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음식도 먹을 수 없었던 그녀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외치는 모습을. 그리고 메아리처럼 그녀의 목소리에 화답하며 소리에서 소리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퍼지는 그 순간을!! 힘들지만 그 자리에 있어야 했고, 외쳐야 했던 소녀의 마음을!!! 우리는 선택에 늘 경우의 수가 존재하고, 많은 갈림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멈추거나 계속되거나의 양자택일만이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막연한 희망 고문으로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지요 지금 '집이 불타고 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가족들의 안전 유무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을 신고하고 서둘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겠지요 만약 집이 전소됐다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겠지요 상황은 힘들겠지만 버틸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여전히 줄이고, 한 번 더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한가요? 우리에겐 지구가 유일한 집인데 말이죠 「제가 매일 느끼는 두려움을 여러분도 느끼길 원합니다 마치 집에 불이 난 것처럼 행동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지금 불이 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포기하는 것은 결코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과학의 힘이 발휘될 시간을 지켜내야 합니다 어떤 환경운동가보다도 더 강한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레타 툰베리, 이제 그레타가 평범한 학생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켜줘야 합니다 그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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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로 기사로만 보던 ‘그레타 툰베리’를 책에서 만나보았어요.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환경 저널리스트인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와 사진기자인 로저 튜레손이 함께 밀착 취재해 남긴 기록이에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의 순간부터 코로나가 찾아온 때까지 3년간의 행보를 담고 있답니다. 읽는 내내 그레타 툰베리에 대해, 실제 행동한다는 것에 대해 알고 느끼게 되어 넘 좋았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레타를 위해 변화를 선택한 가족’ 이었어요. 그레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행동을 바꾸는 부모님이 지금의 그레타를 있게 했더라고요. 그레타의 말을 하나 소개할게요. “만약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는 순간 일종의 사명감이 생기죠.” 저 역시 요즘 교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생각해서 그레타의 말이 더욱 와닿더라고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그레타의 말처럼, 환경도 우리 사회도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레타툰베리#소녀는어떻게환경운동가가되었나#알렉산드라우리스만오토글#로저튜레손사진#그레타의여정#환경운동#청소년활동가#기후위기#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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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책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의 저명한 일간지 <다겐스 니헤테르>의 환경 저널리스트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와 사진기자 로저 튜레손이 그레타 툰베리의 지난 행적을 밀착 취재하여 남긴 기록이다. 우울증과 아스퍼거 증후군 등을 앓던 15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밀착 취재하며 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데, 현장감 있는 사진이 글과 함께 실려 있다. 덕분에 어렵지 않으면서도 좀 더 생생한 감동과 울림을 받을 수 있었다.
언론으로만 접했던 그레타 툰베리. 책 『그레타 툰베리』를 읽으며 내가 그동안 그녀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언론을 통해 접한 가십과 사실이 혼재한 이야기를 통해 그저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여겨졌던 그레타 툰베리. 하지만 그녀의 무덤덤한 표정과 단호한 말 한마디 한마디, 굳건한 행동 하나하나는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실려있는 그레타 툰베리의 연설문은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던져 주었다.
중앙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의 기후에 관한 글쓰기 대회에 보낸 15살의 소녀 그레타의 글. 이 글은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글인 것 같다. "언제까지 하지 않으면~"이 아닌 지금 "당장 행동" 하라는 그녀의 말. 이 소녀는 어떻게 이렇게 단단하게 말하고 직접 행동하며, 지금의 위기를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 환경운동을 하게 된 것일까? 고작 15살의 소녀가 어째서 안전함을 느끼고 싶다고 말하게 된 것인지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그레타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레타는 국회의사당 민토르옛 광장 안에서 "학교 파업"을 했다. 그레타의 학교파업의 시작은 혼자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 그레타는 그저 호기심의 대상 정도였다. 하지만 하나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고, 점차 많은 운동가와 시민단체들이 그레타를 찾았다. 그리고 글로벌 파업이 진행되며 정치인의 방문도 이어졌다. 이 작은 소녀가 차가운 광장에 앉아 '학교파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말이다.
교육을 희생해서라도 해내야 할 일이라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그레타. 그레타에게 우리 어른들은 언제나 실망감을 줄 뿐 행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이렇게 직접 행동하며 어른들조차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둘씩 해내고 있었다. 미안하고 부끄럽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어른으로 보일까?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그레타의 말을 잊지 말고,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하자. 지금부터!!
그레타의 연설 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다. 그레타는 누구 앞에서건 어느 자리에서건 항상 '지금'을 강조하고 있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에 좋든 싫든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는 그레타의 메시지. 그리고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말. 어디 하나 무섭고 나쁜 단어가 있지는 않지만 그 어떤 말보다 무겁고 날카로운 말이다.
어째서 어른들이 한 잘못을 아이들이 고치려고 노력하게 된 것일까?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소에 나는 어른으로서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더욱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인 것 같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아닌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을 하며 환경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쓰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 늦기 전에 말이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레타 툰베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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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그레타툰베리 #소녀는어떻게환경운동가가되었나?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_글 로저 튜레손_사진 신현승_옮김 #책담 @chaekdam 고맙습니다?? ??그레타 툰베리의 이름은 예전부터 익숙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기후위기,환경에 대한 책들을 보며 어린 소녀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를 보며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하는 아이, 환경과 기후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직접 행동하는 아이가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그레타의 여정을 보며 쉽지 않은 일을 어린 소녀가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저는 안전함을 느끼고 싶어요.그런데 바로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어떻게 안전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너무 늦습니다」 21쪽 기후에 관한 글쓰기 대회에서 2등을 한 그레타의 글은 심각함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급박함을 느끼게 했다. "우리 아이들도 기후 위기에 관한 글을 읽고 있는데,나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미래를 생각하고 있더군요.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기후위기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겁니다.이따금 이 문제를 놓고 아이들과 대화하다 보면 암울해지죠.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268쪽. 그레타의 사진과 함께 읽는 글들은 현시대를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더 와 닿게 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문제들을 무기력하게 손놓고 있지 않고, 다같이 노력하고 해결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한다. ??책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육아 #서평책 #책추천 #시리즈 #환경 #기후변화 #기후위기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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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는지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여정을 담은 책이 [그레타 툰베리] 다. 그레타가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들었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처럼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까맞게 잊은 듯 지내는 것과 다르게 그레타는 생각했다.
"만약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중의 하나인 인간이 지구 전체 기후를 바꿔 놓을 수 있다면, 다른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는 거야. 다른 문제는 제쳐 두어야 해." 그레타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을 읽고부터는 어른들의 세계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5학년 때부터 우울증을 앍고 말하고 먹는 것을 멈춘다. 그만큼 그레타에겐 기후변화의 위기가 삶을 살아가는데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일이 있은 후 학교생활에서의 변화, 자신의 식습관의 변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레타 툰베리] 는 그레타가 처음으로 파업한 2018년 스톡홀름에서부터 킁스홀멘의 아파트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어린 나이에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고, 외로운 싸움을 해가는 모습에 연민도 느꼈다. 그레타의 결정에 묵묵히 지지해 주는 아빠의 모습도 그레타가 환경운동을 해나갈 수 있는 요소인 것 같았다.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사진도 많이 실려 있어서 그레타가 움직이는 여정마다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레타 툰베리가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는지 궁금하거나 기후변화 위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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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툰베리 #소녀는어떻게환경운동가가되었나? #알렉산드라우리스만오토_글 #로저튜렌손_사진 #신현승_옮김 #그레타의여정 #환경운도 #청소년활동가 #기후위기 #선한영향력 #책담 #한솔수북 #협찬도서 환경운동가하면 떠오르는 소녀가 있다. 바로 그레타 툰베리다. 사실 그레타 툰베리를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름만 들어본 어린 소녀가 환경문제로 금요일 파업을 시작한 정도만 알았지 그 소녀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몰랐고 관심이 없었다. 어쩌면 그레타 툰베리라는 소녀보다도 기후위기에 관심이 없었기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레타 툰베리와 달라이 라마의 대화>를 읽고 관심이 생겼고 어린 나이에 단호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번에 만나게 된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는가?》는 알렉산드라 우리스만 오토 저자가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위기를 알리는 여정에 함께하며 인터뷰하고 찍은 사진이 담긴 이야기다. 그레타 툰베리는 우울증과 아스퍼증후군을 앓고 있고 초등 2학년 때 기후위기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기후위기에 대해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레타와 부모님은 스스로 기후위기에 맞서 채소재배를 하고, 항공기 이용을 중단하며 생활을 바꿔가기 시작한다 '우리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봐야 해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깨달아야 해요'(p.19) 기후위기가 왔다고 하면서 우리는 변화하려고 하지않는다.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리기 위해 행동하고 목소리를 낸다. 그 과정에 지지자들도 있지만 반대하고 위협하는 단체도 있다. 인간의 욕심이 지구를 뜨겁게 하고 있다. 지구를 아프게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의 미래가 없다고 변해야한다고 외치는 소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레타 툰베리의 여정을 따라가며 감동도 받고 내 삶의 방식도 돌아보며 반성한다. 기후위기를 몸소 느끼게되는 요즘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와 폭염에 아무렇지 않게 에어컨을 켜는 나의 행동에 멈칫하게 된다. 편한것만 찾아 살아가는 우리 방식이 지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기후 위기를 이제는 내 문제로 받아들이고 마주보며 생활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흔히 어른들의 말이 아닌 행동을 따라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미래 따위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나는 선거일까지 기후를 위해 학교 파업을 할 것이다' (p.51) 그레타의 마지막 비행기 탑승은 5학년 스포츠 휴가 때 그란 카나리아 섬에 갔을 때였다. 탄소 배출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많은 글을 읽은 후부터 그레타는 비행을 중단했다. "저는 현대 사회에서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 주고 싶어서 항해를 결심했어요. " 그레타가 말했다. (p.111) "이것은 어떤 해결책을 찾느냐에 달려 있어요. 만약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원한다면 그 위기가 본인에게 닥친다는 것과 그것을 진짜 위기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그래야 진정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해결하고 싶어하는 기후 위기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해결책을 원하죠. 그런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리기만 했을 뿐 정작 행돋에 나선 적은 없었으니까요." (p.169)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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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열린 파리협정의 기본원칙 중 하나는, 각 나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었다. 화석연료를 벗어나는 과도기에 소멸하는 일자리 대신이었다. 정치 지도자들은 종종 그 과도기를 일컬어 '녹색 성장'과 '녹색 일거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곤 했다. “물론 지속 가능하게 변화한 세상이 혜택을 가져다줄 거예요.” 그레타가 말했다. “하지만 기후 위기는 어디까지나 위기이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수단일 수는 없어요.”(P.164)
우리 아이들은 흔히 어른들의 말이 아닌 행동을 따라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미래 따위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P.51)
내가 『그레타 툰베리』를 알았을 무렵의 그녀는 몹시 '어렸다', 아니 그녀는 아직도 어리다. 그녀는 겨우 2003년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녀는 기후변화에 관해 공부하고 환경운동가로 맹활약하며 노벨평화상의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운동기구를 설립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운동을 시행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기에 이미 책과 언론에서 자주 다뤄지는 인물이다. 나도 『그레타 툰베리』에 관련한 책을 이전에도 읽었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검색해왔기에 이번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 편이 그렇게 낯선 느낌의 책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라는 이전의 다른 책보다 훨씬 짙은 마음이 되어 읽었던 것 같다. 어쩌면 그녀는 환경운동가가 '되기'도 했지만, '되어지기'도 한 것 같아서 어른으로서의 죄책감과 함께 나서주지 못한 미안함, 여전히 잘 '모르는' 부끄러움 등이 범벅이 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기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은 물론, 한 번이라도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기후에 대해 생각해본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의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짙게 닿을 것이다. 담담히 이어지는 문체, 표정의 변화가 적은 사진들은 오히려 독자에게 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덤덤한 그레타 툰베리의 말과 표정에서 현실을 더욱 차갑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나는 특히 지구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더욱 진지한 마음이 되어 이 책을 읽었다. 우리 아이가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 아이를 지지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했다.
분량이 많은 책도 아니고, 읽기 어려운 책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사진이 많고 문장도 쉬워 청소년들도 충분히 읽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니다. 기후에 대한 위기를 실감하기도 하고,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길을 잃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면 해결책도 얻지 못한다는 말처럼, 환경에 대한 위기에 대해 진지한 마음이 되어 생각해보게 된다. 책의 후미에 실린 『그레타 툰베리』의 연설문을 읽으면 그 마음이 더욱 견고해진다. 사람들이 흔히 하곤 하는 말, “나 하나 달라진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 하나라도 달라져야 한다고, 그렇게 하나씩 달라져야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아이들의 미래에 관심 없는 어른이어야 하나, 부끄러운 본의 어른이어야 하나. 『그레타 툰베리』 “소녀는 어떻게 환경운동가가 되었나”를 통해 최소한 아이들의 미래에, 그들의 기후에 관심 없는 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깊이 생각했다. 부디 많은 분이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고, '하나씩 달라져 갈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