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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3미터의 카오스》를 통해 탁월한 만화 센스와 절정의 유머 감각을 뽐낸 가마타미와만화가님의 혼자살이 시리즈 그 첫번째입니다. 3권도 나올 예정이라 하네요. 무엇부터 먼저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책 설명 보고 프로의 영역부터 샀습니다. 역시 코믹에세이물은 페이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일상의 이야기들이라 공감도 되고...유쾌하고 즐거웠어요. 대학생 때부터 혼자살이를 시작해 자취 경력이 20년에 이르렀고, 어느덧 취미이자 특기가 혼자살이라고 할 경지에 올라섰다고... 그가 오랜 세월 축적한 자취 노하우, 좌충우돌 에피소드, 끝없는 실패담을 집대성(?)한 《혼자살이도 프로의 영역》 혼자 살면 고민인 요리, 노후, 벌레, 아플때 등등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주가 됩니다. 특히, 마트를 좋아하게 되고 할인아이템을 득템할때의 기쁨이란...어디나 똑같네요. 중간중간 사진도 몇장 실려 있는데 요리 사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권도 앞으로 나올 3권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