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토미야키 카시소라 작가님의 해피 슈가 라이프 11권 리뷰입니다. 10권에서 끝내면 안됩니다 11권까지 봐아해요. 11권 마지막의 시오의 그 장면이 개인적으로 해피슈가라이프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해요. 추천 |
| 본편 완결에서의 찝찝함이 사라졌음 좋겠어서 봤는데 시오 큰 거 보고 더 찝찝해졌다(좋은 의미로) 근데 너희가 행복하면 됐다…전반적으로 가벼운 외전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사토가 죽고 나서 주변 인물들의 실제 상황이 해슈라답게 묵직하게 다뤄집니다. 해슈라 재밌게 보셨던 분들께 (당연한 말이지만) 강추합니다. 사토는 정말 크싸레엿군여…지는 마지막 꿈을 못 이루고 죽었지만 결국 초딩이었던 시오를 평생토록 옭아매는 ‘첫사랑’이 되는 것은 성공했네요. 여러모로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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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본편 완결 후 한 권이 또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단편 모음집. 그런데 단편 하나 하나가 정말 "거를 타순이 없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미있었다. 덕분에 그야말로 순간삭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후딱 독파해 버렸다. 단편 중에서는 본편에서 이어지는 에필로그 느낌이 드는 것들도 있었기에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 오랫만에 사토와 시오를 다시 본 것만으로도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