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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플랩북은 아가들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에요. 재미있다고 느끼고 좋아하면 나이에 상관 없이 읽는거지요! 저는 유아 보드북을 처분하려 애썼던 5세 10세 엄마입니다. 그런데 선배 어머님들께서 '아이가 좋아하는 보드북 버리지 마세요~'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커서도 또 보고 가끔씩 또 꺼내본다고말이죠. 10살 첫째는 아직도 촉감놀이 책과 사운드북을 좋아합니다. 30대 이 엄마는 플랩북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서평에 응모했답니다. 보림출판사에어 나온 책입니다. 아이들 어릴 때 보림출판사에서 나온 책들 많이 보여주셨지요??? 믿고 보는 보림출판사의 보드북입니다.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이 뽀뽀하는 책이랍니다.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이라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좋습니다. 접어보고, 손가락으로 이리 저리 밀어보며 동물들이 뽀뽀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그림과 색상.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재미난 조작북. 소근육 발달을 위해 이것저것 만져보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잠자리 독서 책으로 첫째가 둘째에게 매일 읽어준답니다. 그 핑계로 오빠도 쓰윽 밀어보고 접어보는거지요^^ 아이가 없더라도,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요 책 들여보심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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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촉감과 단순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살짝 접어서 옆으로 밀어 뽀뽀를 하게 해주는 동안 내내 아이의 뽀뽀를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모든 페이지에 아이가 좋이하는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모두 쪽~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각 동물들의 뽀뽀소리는 어떨까? 상상하여 소리내보며 놀았어요 그리고 당연히 그 소리를 내며 엄마에게 뽀뽀해야하죠 흐흐흐 그래야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뽀뽀하는 숫자만큼 엄마에게 뽀뽀해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ㅎㅎㅎ 이 모든 놀이를 여덟살 남자아이외 함께 헸다면 믿으시겠어요? 엄마의 뽀뽀사심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 같이 볼까? 하고 물으니 또?? 하고 대답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아이의 뽀뽀세례가 필요한 날이 있잖아요 그때 다시 쓰윽 꺼내보렵니다.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선물 받아 ㄱ쁜 미음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